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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수출입협회, 봉화군 생약 재배 현황 조사 실시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오장석)는 지난 22일 경상북도 봉화군의 생약 자원 및 한약재 재배 연구 현황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생약, 한의학 및 한약업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서울·부산지역의 한약재 관능검사위원은 중국, 충북 음성의 자원 조사에 이어 봉화군을 방문했다. 안덕균 위원장은 "봉화에는 백두대간의 산림 생물자원을 수집·보존하고 있는 국립백두대간식물원과 고산식물을 연구하고 200여종의 초본, 목본약용식물이 있는 봉화약용작물연구소가 있어 약용 자원 연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의수협은 지속적으로 국내외 한약재 시장의 현황을 파악하고 재배단지 현지답사를 진행해 한약재의 품질향상을 유도하고 업계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2019-05-29 16:02:35이탁순 -
우루사 300mg, 위절제술 위암환자 담석예방 효능 추가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루사정 300mg의 '위 절제술을 시행한 위암 환자에서의 담석 예방'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세계에서 해당 적응증으로 승인을 받은 의약품은 우루사 300mg이 처음으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식약처 승인을 통해 우루사 300mg은 '원발 쓸개관 간경화증의 간기능 개선', '급격한 체중 감소를 겪은 비만 환자에서의 담석 예방' 및 '위 절제술을 시행한 위암 환자에서의 담석 예방' 등 총 3개의 적응증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승인은 위 절제술을 시행한지 2주 이내의 위암환자 52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환자들에게 12개월간 위약과 우루사 300mg을 투여한 결과, 12개월 이내 담석이 형성된 시험대상자의 비율이 각각 16.67%(25명/150명), 5.30%(8명/151명)로 나타나 위약군 대비 유의하게 높은 예방효과를 보였다. 해당 임상시험 결과는 지난 18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국제소화기학회 DDW(Digestive Disease Week)에서 발표된 바 있다. 위 절제술을 시행한 위암환자의 담석 유병률은 10~25%로 일반인 담석 유병률인 2% 대비 약 5배~12배 높은 수준에 달한다. 또한 위 절제술을 받은 환자에게 복강경 담낭절제술을 시행할 경우, 수술시간 증가와 수술부위 유착 등으로 인해 합병증 발생 및 개복술 전환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나영호 대웅제약 우루사 PM은 "위 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원천적으로 담석 형성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우루사 300mg의 적응증 추가를 통해 연간 3만명에 달하는 위암 수술 환자들의 담석 형성 예방 및 재수술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처방 영역 확대를 통해 우루사의 입지를 더욱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9-05-29 15:58:15이탁순 -
셀트리온헬스, 2대주주 8개월새 7700억 주식 처분셀트리온헬스케어 2대주주가 주요주주가 지난 8개월 동안 총 7700억원 규모의 주식을 매도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원이퀴티파트너스포엘피는 보유 중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 2153만319주 중 631만7682주를 장내매도했다. 처분단가는 1주당 6만100원이다. 처분 규모는 3797억원이다. 사모펀드 원이퀴티파트너스포엘피는 지난 1분기 말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 15.02%를 보유한 2대주주다. 이번 주식 처분으로 원이퀴티파트너스포엘피의 지분율은 15.02%에서 10.58%로 4.44%포인트 떨어졌지만 여전히 2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앞서 윈이퀴티파트너스포엘피는 지난해 9월에도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 427만6584주를 시간외매매(블록딜)로 처분한 바 있다. 당시 처분 규모는 총 3900억원이다. 이로써 윈이퀴티파트너스포엘피는 8개월 동안 총 7697억원 규모의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을 팔았다. 이 기간 지분율은 18.10%에서 7.53%포인트 줄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최대주주는 서정진 회장으로 35.84% 지분을 보유 중이다.2019-05-29 15:06:5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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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세계수영대회 봉사약국 준비에 만전광주시약사회(회장 정현철)가 광주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근무약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내달 2일 오후 2시 시청 1층 행복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시약사회는 이날 수영대회약국 의약품목록과 금지약물, 약국운영매뉴얼과 약사활동 등을 주제로 교육을 할 예정이다. 대회는 오는 7월과 8월 개최한다. 선수권대회가 7월 5일부터 7월 29일까지, 마스터스대회가 8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치러진다. 이중 약국은 총 39일동안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하루 12시간 운영한다. 지난 4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약사들이 2인 1조로, 6시간 2교대 근무를 맡는다. 약사들은 선수촌 메디컬센터 내 약국에서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역할을 함께한다. 시약사회는 이번 대회약국의 목표로 ▲운동선수의 건강보호 ▲효율적이고 안전한 의약품 관리서비스 제공 ▲공정대결 경쟁에서 의료 및 스포츠 윤리에 대한 존중 등을 설정했다.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처방 약 조제와 투약 ▲투약 시 복약상담 통해 적정성 검토 ▲금지약물에 대한 확인과 대체약물 추천 ▲의약품의 보관 및 관리 ▲의료진을 위한 처방약물 가이드 제작 및 배포 ▲선수들의 질병 동향이나 약물 사용 흐름 파악하는 일일보고서 작성 등이 있다. 시약사회는 "약사회 대회약국 운영은 전문 스포츠선수뿐 아니라 일반인 스포츠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스포츠분야에서 약사 역할을 선도하는 의미가 있다"면서 "일반약 제공 위주 봉사약국 한계를 넘어 처방조제 시 도핑과 관련한 처방감사는 대체 불가한 약사 고유의 업무"라며 참여 의의를 밝혔다.2019-05-29 13:54:41정흥준 -
의약품 개발·출시에 허특 연계제 활용 어떻게 할까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오는 6월 11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강당에서 제약·바이오기업 대상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 심화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허가·개발 업무 담당자 전문성을 높이고 기업이 의약품 개발·출시 과정에 제도를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목적에서 열린다. 주요 내용은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 활용 의약품 개발 전략(특허법인 필앤온지 장정수 변리사) ▲주요 특허심판 사례 분석(안소영특허법률사무소 안소영 변리사) ▲특허심판 추진 시 고려사항 등이다. 식약처는 "제약·바이오기업이 의약품 개발·허가 제도 이해를 바탕으로 특허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허로 인한 기업의 어려움이 없도록 관련 교육·컨설팅 기회 제공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교육 참석을 원하는 기업은 내달 3일까지 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2019-05-29 13:38:07김민건 -
유나이티드문화재단, 행복 나눔 음악회 개최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 28일 서울시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제17회 유나이티드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 ‘행복 나눔 음악회’는 음악회를 접할 기회가 적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클래식 문화를 전파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시작됐다. 2010년부터 서울시 강남구청과 협력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남구의 10개 복지관에서 120여 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1부 공연과 2부 오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 소프라노 강수정, 테너 최용호, 피아니스트 김범준이 꾸몄다. 강덕영 이사장은 공연 전 인사말에서 “높은 수준의 음악 공연을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게 돼서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10년 가까이 시행해온 행복 나눔 음악회는 서로 도우며 행복을 나누는 시간을 갖자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서 “오늘 공연 관람을 하며 얻은 행복이 여러분들 주위에 널리 퍼질 수 있길 소망한다”고 했다. 공연은 ‘봄의 노래’, ‘왕벌의 비행’, ‘아침의 노래’ 등 친숙한 곡들을 시작으로 ‘꽃구름 속에’, ‘나물캐는 처녀’, ‘뱃노래’, ‘고향의 봄’ 등 전통 가곡들도 무대를 채웠다. 이어 ‘지금 이 순간’, ‘아이 갓 리듬’ 등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클래식과 뮤지컬 주제곡들이 펼쳐졌다. 공연자는 각 곡마다 알기 쉬운 해설을 덧붙여 관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공연을 관람한 윤용자(75) 씨는 “유명한 음악가들이 눈앞에서 성심껏 음악을 들려줘 오랜만에 공연에 푹 빠질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공연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고 계속 관람을 오고 싶다”고 전했다. 공연 후 유나이티드문화재단 크리스탈가든에서 관객들을 위한 오찬이 마련됐다. 후원사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참석자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했다.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을 인솔해 행사에 참석한 강남복지재단 김진아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기회가 흔치 않은데, 좋은 기회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해 준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2019-05-29 12:57:5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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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 면역조절제 '록피드'...명가명품 대상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회장 손기영)은 면역조절 건강기능식품 '록피드 면역'이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면역기능개선 부문)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명가명품 대상은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소비자로부터 사랑 받고 신뢰를 얻은 제품에 대해 11개 항목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면역기능개선 부문 대상을 수상한 록피드는 엔지켐생명과학에서 독자 개발한 피엘에이지(PLAG)를 주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다. 과민면역반응 활성인자인 인터루킨4의 감소를 통해 면역조절에 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피엘에이지는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이면서 엔지켐생명과학이 글로벌 신약개발을 하고 있는 신약후보물질이기도 하다. 현재 항암치료 과정에서 면역체계 균형이 깨져 생기는 호중구 감소증, 항암 방사선 치료 시 구강점막염, 급성방사선증후군의 예방·치료에 대해 글로벌 임상 2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록피드는 면역체계 항상성을 유지시켜 다양한 면역질환을 예방·개선할 수 있으며 건강한 100세 시대를 살아갈 현대인의 건강식품으로 스트레스, 노화, 환경오염 등으로 깨지기 쉬운 면역체계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2019-05-29 12:03:43노병철 -
유럽종양학회 '카보메틱스'..."항암 치료옵션 기대"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유럽종양학회(ESMO)가 전이성, 진행성 신장세포암 2차 치료 옵션에서 높은 수준으로 권고하고 있는 카보잔티닙(카보메틱스)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입센코리아(대표이사 김민영)는 지난 16~17일 양일간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카보메틱스 국내 건강보험급여 등재 기념 론치 심포지엄(2019 CABOMETYX WAVE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 2월 1일, 2017년 9월 이전 VEGF 표적요법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진행성 신장세포암 치료로 건강보험급여(위험분담제)를 인정받은 카보메틱스의 최신지견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암요법 연구회 비뇨기/부인암분과 위원장 이재련 교수(울산대 의대)와 박세훈 교수(성균관 의대)를 좌장으로 ▲면역항암제와 타이로신 키나제 억제제(TKI) 병용요법과 같은 ‘전이성 신장세포암’(aRCC) 치료 주요 연구와 가이드라인 ▲실제 진료현장에서 카보메틱스를 통한 최적의 신장세포암 치료 전략 ▲진행성 신장세포암 치료 시 주로 나타나는 약물 관련 이상반응과 관리 등이 공유됐다. 서울의대 김미소 교수는 이날 발표를 통해 “METEOR 연구결과 등을 토대로 현재 NCCN 가이드라인에서도 카보메틱스는 전이성, 진행성 2차 치료제로 선호되는 약제”라고 밝히고 “향후 1차 치료제로 면역항암제와 TKI와 병용요법이 자리잡은 후에도 2차 치료제로 고려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입센코리아 김민영 대표이사는 “카보메틱스 건강보험 급여 확대를 통해 진행성 신장세포암 환자들에게 좋은 치료 옵션에 대한 치료 접근성을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입센코리아는 국내 암 환자들을 위한 교수님들의 진료와 연구에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보잔티닙은 관련 학회에서 집중 조명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진행된 대한종양내과학회 정기 심포지엄서 카보메틱스의 효과와 안전성 관련 최신 지견이 공유된 것. 성균관의대 혈종내과 박세훈 교수가 발표한 METEOR 임상에 따르면 카보메틱스는 무진행생존기간(PFS) 중앙값 7.4개월, 전체생존기간(OS) 21.4개월, 종양반응율(ORR) 24%로, 신장세포암 2차 치료제 중 유일하게 PFS, OS, ORR 3가지 지표를 모두 만족시킨 약물이었다. 박세훈 교수는 “진행성, 전이성 2차 치료제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IMDC(international Metastatic RCC Database Consortium) risk ▲이전 치료제 반응정도 ▲Tumor burden과 전이 여부 ▲QoL과 Co-morbidities 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런 점을 고려해 볼 때 카보메틱스는 전이성, 진행성 신장세포암 환자의 생존이익 측면에서 고려될 수 있고 치료효과가 기대되는 2차 치료 약제”라고 평가했다. 입센코리아 신동석 이사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선생님들에게 카보메틱스의 임상효과에 대해서 공유하고 진행성, 전이성 신장세포암 환자들의 효과적인 2차 치료 전략을 세우는데 참고가 될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2019-05-29 12:00:26노병철 -
"환자가 마음놓고 치료받는 의료환경 만든다"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9년 환자안전일 기념행사'를 29일 서울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했다. 환자안전일은 2010년 5월 29일 고(故) 정종현 군의 안타까운 사망을 기리기 위해 매년 5월 29일을 환자안전일로, 그 주를 환자안전주간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안전한 의료환경 만들기'를 주제로 환자안전제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 차관, 관련 단체와 학회 관계자, 환자와 소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환자안전일 기념행사는 '보건의료기관 내 폭언·폭행 근절 및 보건의료인과 환자간의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을 주요내용으로, 의료기관 내 폭력 예방과 관련한 울산대학교 이상일 교수의 기조연설로 시작했다. 또한 환자안전법 제정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환자안전활동 우수사례, 손수 제작물(UCC), 포스터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상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환자안전 국가기념일 제정을 위한 범국민추진위원회 발대식도 열렸다. '환자안전' 국가기념일 제정 범국민추진위원회는 환자안전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해 환자안전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와 환자안전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조직됐다. 범국민추진위원회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부 운영 방침 및 추진방향 등을 마련하고, ‘환자안전’ 국가기념일 제정을 위한 각종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행사장 밖에는 환자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수혈 시 환자확인 가상현실(VR) 체험부스, 환자안전활동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한편 복지부는 선진국 수준의 환자안전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환자안전 기반 확충과 역량 강화, 환자 중심의 안전인식 개선 등 ‘제1차 환자안전종합계획을 단계적으로 이행 중이다. 올해 주요사업으로 ▲환자안전사고 실태조사, ▲환자안전 사례분석위원회 운영, ▲보건의료기관 밀착지원 현장지원팀 운영 및 환자안전지원센터 예비사업, ▲중대한 환자안전사고 의무보고 등을 추진한다. 김강립 복지부 차관은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의료진과 환자 간의 배려와 신뢰가 중요하며, 정부는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제도 개선과 인프라 확충, 사회적 인식 제고 등 전반적인 대응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환자안전일 기념행사가 모두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발전하고, 환자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지속 확산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2019-05-29 11:46:19김정주 -
서울 중구약-팜택스, 세무·노무 업무협약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는 이촌회계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약국 세무의 체계적 관리와 절세방안 모색, 경영분석 등 기능을 탑재한 팜택스 장점을 구약사회 약국에 안내하기 위한 취지다. 아울러 2019년도 약국 노무관련 근로기준법 급여책정과 근로계약서 자동전산화 프로그램 도입 검토도 협약 목표다. 이미 구약사회는 앞서 상반기연수교육에서 임현수 팜택스 대표를 강사 초빙한 바 있다. 김인혜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조제비중이 높아 면세사업 발생에 따른 매출 비대칭 세무오류를 줄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2019-05-29 11:44:3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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