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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본부, 한양대 약대와 마약 추방 캠페인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최근 ERICA 한양대학교 민주광장에서 진행된 축제에 참가해 약대 동아리 학생 20여명과 교내 학생 및 교직원 500명을 대상으로 불법마약류 퇴치 예방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경기마퇴본부와 한양대가 MOU체결 이후 2회째 연계하고 있는 사업으로, 사회적 이슈가 된 버닝썬 사건 등 신종 불법 마약류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알리고 불법 마약류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 약학대 학생들의 참여로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고 약물고글체험, 모의마약 전시, OX퀴즈 등 재미요소를 결합한 예방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약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학교 축제에서 예방교육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캠퍼스 내에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에 대해 바른 인식과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마퇴본부는 지역 내 약대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대학 내 예방홍보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2019-05-28 08:55:10강신국 -
약본부, 전국 지부단장과 의약품 교육 활성화 논의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지난 25~26일 양일간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전국 지부 단장 워크숍을 열고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학교 보건현장에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의 필요성 설명과 약대생 교육시 중점사항 설명(서기순 약본부 부본부장) ▲학습자 중심 철학의 이해(이규은 동서울대학교 교수) ▲배움중심의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최정욱 충남교육청 장학사) ▲의약품 안전사용 체험학습(김보현 약본부 부본부장) 등이 소개됐다. 특히 체험도구를 6단계로 분류 전시해 참석한 지부 단장들이 6단계를 모두 순회하며 체험학습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붕해도 실험 등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약본부 임원 및 전국 16개 시도지부 단장 연석회의에서는 약본부 홈페이지 개선방향, 2019년 약본부 사업 운영, 시도지부 교육 현황 등에 논의하고 강사들이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구를 제작해 배포하기로 했다. 이어 전국 16개 시도지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에 대한 현황 설명과 지역에서 사용하고 있는 교재를 공유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약본부는 가장 먼 곳에서 워크숍에 참석한 제주도약 성길홍 단장에게 대표로 수료증을 전달했다. 김대업 회장은 "국민들이 올바르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약사의 역할로 미래 약사의 전문 직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약본부를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특히 식약처 용역사업인 2019년 약바르게 알기지원사업에 주력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2019-05-27 22:43:28강신국 -
식약처, 인보사 최종 조사 결과 28일 오전 발표인보사 향방을 가름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최종 조사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오전 충북 오송 소재 식약처에서 코오롱생명과학의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 성분명 변경과 관련한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식약처는 지난 19일부터 연구직과 심사관을 포함한 10명 규모의 미국 현지 실사단을 보냈다. 실사단은 개발사인 코오롱티슈진과 제조용 세포주 제조소 '우시', 세포은행 보관소 '피셔' 등을 조사했다. 약 6일의 조사를 마친 식약처 실사단은 지난 26일 귀국했다. 실사단은 미국 현지에서 "개발 단계부터 인보사 2액 성분이 신장세포였다"는 코오롱생과 주장을 규명하는데 주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최종 조사 결과 발표는 강석연 바이오생약국장이 맡는다. 이 자리에서 인보사 행정처분 향방이 결정될 예정이다. 앞서 업계에서는 식약처가 인보사 품목 변경이나 허가 취소 등 처분 조치를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미국 현지 실사 이후 여러 결과를 종합 검토 후 발표하겠다고 했었다. 식약처 자체 실사 결과와 국내 시험검사, 코오롱생과 제출 자료 등을 검토하겠단 신중한 입장이었다. 특히 코오롱티슈진이 최근 공시에서 2017년 3월 위탁생산업체인 론자사가 세포주 변경 사실을 2년 전에 보고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은 더욱 커진 상황이다. 지난 3월 31일 코오롱생과가 인보사케이주 주 성분인 1액(동종연골유래연골세포, 이하 연골세포)과 2액(TGF-β1 유전자 도입 동종연골유래연골세포) 중 2액이 신장세포로 확인됐다고 밝히면서 판매와 해외 임상이 잠정 중단됐다.2019-05-27 22:15:47김민건 -
서초구약, 서리풀보건의료봉사단에 약사 11명 참여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지난 23일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리풀보건의료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은 서초구보건소와 의약 4개 단체, 서울성모병원이 함께 힘을 모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관내 봉사활동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난 4월 발생한 강릉 산불과 같은 국가적 재난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화한다는 목적이다. 구약사회는 봉사단에 총 11명이 참여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구청 개청 이래, 오늘이 구청에 의약사들이 가장 많이 온게 아닌가 싶다"며 "행사장을 들어서는 순간 하얀 가운을 입은 모습에 자랑스럽고 든든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 구청장은 "오늘 발대식을 기점으로 서리풀보건의료봉사단이 서초구를 더욱 자랑스럽고 건강한 도시로 만들어 서초구가 대한민국 행정구의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격려했다.2019-05-27 18:42:25정흥준 -
광주시여약사회, '올약' 자문약사 교육 실시광주시여약사회(회장 신은옥)는 지난 26일 올바른 약물이용지원 자문약사 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약사회 여약사회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지원부 양희원 주임의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추진배경 및 방향 설명이 있었다. 또한 방준석(숙명여대 약대 교수), 조여향(전남대병원 약제과장), 신용문(차의과대학 임상약학대학원 교수), 장선미(가천대 약대 교수) 등의 연자들이 강의를 진행했다. 정현철 광주시약사회장을 비롯 40여명이 자문약사 교육을 수료했다. 신 여약사회장은 "휴일도 반납해가며 교육일정에 참여해주신 자문약사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2019-05-27 18:12:22정흥준 -
의사수필가 김애양 원장 '고통의 자가 발전소' 출간의사 출신 수필가 김애양 원장이 9번째 수필집 '고통의 자가 발전소(도서물판 재남)'를 출간했다. 이번 수필집은 2년여 동안 국방일보, 독서신문, 서울시 의사회보 등에 연재한 김 원장의 50여편의 단편 수필을 묶어 출간했다. 의료계 감성수필의 대가로 꼽히는 김 원장의 이번 수필집은 산부인과 진료 현장에서의 에피소도와 그동안 문학작품을 탐독해 얻은 스키마를 접목, 작가로서의 상상의 나래와 독자로 하여금 교훈적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 원장은 "이 책을 통해 단순히 진료실의 일상을 운문으로 표현하지 않고, 깊은 철학적 사유와 통찰로 환자를 넘어 인간의 내면세계를 들여다보기 위한 노력과 애정이 문장 구석구석에 뭍어 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특히 의사라는 전문성을 이입해 질병에 대한 과학적이고도 철학적 접근, 균형 잡힌 시각 그리고 문학을 넘어 유불선적 철학을 넘나드는 행간의 의미는 이 책의 숨은 백미다. 여기에 더해 의료현장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상을 가로지르는 김 원장의 따뜻하고 명랑한 글쓰기와 드라이터치 기법은 읽는 맛을 증폭시키는 감미료다. 수필집은 가로등 불빛이 드리워진 그 집(아버지와 배우 외 11), 감출 수 없는 부끄러움(오늘 달려 온 열차 외 9), 고통의 자가 발전소(연혼에 빗질을 외 9), 겁에 질려 죽은 남자(내가 만드는 길 외 8), 어느 의사의 사랑 앞에서(항생제 7인분 외 11) 등 총 53편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항생제 7인분(267쪽)' 편이 흥미롭다.작가는 이편에서 도스토옙스키의 '지하생활자의 수기'의 내용과 자신이 경험하고 깨달은 진정한 모습으로서의 의사상을 제시한다. 그가 말하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올곧은 의사는 의학적 지식과 권위를 모두 내려놓고 환자의 눈높이에서 오직 질병 치유와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그런 삶을 묵묵히 살아가는 것이다.2019-05-27 17:27:03노병철 -
중랑구약, 장미축제 현장서 봉사 부스 운영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6일 2019 서울 장미축제 현장에서 봉사부스를 운영했다. 봉사부스에서는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평소 복용하는 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을 위한 OX퀴즈와 건강상담을 진행했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인으로서 약사의 역할을 알리는 활동이 펼쳐졌다. 장미축제에는 80여만명의 시민들이 참석했고 약사회 부스에도 2000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했다. 김위학 회장 등 상임이사들과 박상용 의장, 김미숙 부의장, 정덕기 감사, 이선화 이사(한우리약국), 하승완 약사 등 약사 13명이 상담 봉사에 참여했다. 태극제약 한진규 약우회장, 보령제약, 신덕약품, 일동제약, 온라인팜, 녹십자, 동화약품, 제일헬스사이언스, 아이월드 제약 등 봉사활동에 동참했다.2019-05-27 17:02:46강신국 -
서울시약 3차 보충연수교육 약사 255명 이수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본부장 신수영·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대학교 학생회관 지하 1층 대공연장에서 2018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3차 보충교육에서는 개국·근무약사, 병원약사, 도매관리약사 등 255명이 연수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교육내용은 ▲최신 당뇨병치료제와 의약품 오프라벨 사용(정경혜 중앙대약대 교수) ▲宿食과 熱越(윤영배 한림생약연구회장) ▲지역약국 약사의 OTC 환자평가와 약물선택(최방선 인제대약대 겸임교수) ▲항고혈압제의 복약지도와 처방검토(곽혜선 이화여대 약대 교수) ▲약국 개인정보보호 및 자율규제(박영기 심평원 정보화지원부 과장) ▲의약품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윤중식 대한약사회 보험이사) 등이었다. 시약사회는 2018년도 3차 보충교육을 마무리하면서 추가 이수자 명단을 대한약사회에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 한동주 회장은 "면대약국, 무자격자 조제, 조제료 할인, 무상드링크 등 의약분업 4대악을 근절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며 "앞으로 3년간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당당하고 당찬 약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수영 교육사업본부장은 "연수교육을 소속 분회나 정규교육에서 모두 이수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며 "약사회도 연수교육 개선을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9일과 16일 실시한 1~2차 보충교육에서 각각 893명과 659명을 비롯해 3차에 255명이 참석함에 따라 총 1807명이 보충교육을 통해 연수교육을 이수했다.2019-05-27 15:49:56강신국 -
3회 성남약사회장배 걷기대회 임승욱 약사 우승경기 성남시약사회장배 제3회 걷기대회에서 임승욱 약사(자연약국)가 우승했다. 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6일 분당중앙공원 황새울 광장에서 회원 및 가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회원 및 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문화체육위원회(위원장 이인숙)와 등산동호회 오르세(회장 김재규) 주관으로 열린 대회는 불곡산 걷기(A코스)와 탄천변 걷기(B코스) 등 2개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대회 결과 임승욱 약사(자연약국)가 우승을, 준우승은 지인숙(파크뷰정수약국), 장려상은 이석숭(박애약국) 약사가 각각 차지했다. 한동원 회장은 "시민건강권 보호를 위해서는 우리 회원들도 건강을 꼭 챙겨야한다"며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3회째를 맞는 걷기대회에 참석한 회원과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회에는 한동원 회장, 전귀분, 권세웅 부회장, 김혜옥(기획), 황종인(대외협력), 유석열(문화복지)단장, 김광석(총무), 정성희(약국), 강인영(건강보험), 박종호(정보통신), 이인숙(문화체육) 위원장 등이 참가했다.2019-05-27 15:34:52강신국 -
고양시약, 지자체 방문약료 사업 정착에 박차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지난 25일 파주 헤이리 일대에서 3차 상임이사회 겸 워크숍을 열고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이재준 고양시장의 복지삭각지대 발굴 MOU 및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을 계획하고 있는 방문약료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오는 10월 열리는 보충연수교육에 방문약료 관련과목을 개설해, 일반회원의 참여를 유도하고, 2020년부터 방문약료사업을 본궤도로 올릴 방침이다. 시약사회 상임이사들은 워크숍을 계기로 임원 결속을 다지고, 건축 대가 안도타다오의 다큐영화를 관람했다. 김은진 회장은 "집행부 출범 이후 빠르게 회무가 운영됨에 따라 그동안 상임이사의 결속을 다질 수 있는 워크숍을 가질 기회가 없었다"며 "워크숍을 통해 회원 봉사의 선두에 있는 임원으로써 자긍심과 책임감을 고취할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식약처가 밝힌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허용방침에 대한 상급회의 적극적인 대응과 약가인하 또는 인상시 발생하는 차액에 대한 환수, 환불 업무에 있어 환수에만 집중하는 심평원의 업무방침에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먀 이에 대한 개선책을 담은 건의사항을 상급회에 제출하기로 했다.2019-05-27 15:23: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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