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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치과의사연맹총회-치협 학술대회 8일 개막아시아 태평양 치과인의 대축제인 제41차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 총회(Asia-Pacific Dental Congress·이하 APDC 2019)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총회 외에도 ▲제54차 대한치과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 ▲제16차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19)도 동시에 개최된다. 3개의 대규모 국제행사는 한국 치과계의 역량을 한눈에 조망해볼 수 있는 자리로, 4차 산업혁명 시대 45억 아시아태평양 국민들의 구강보건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혁신적으로 발전중인 치과의료와 최첨단 치과기자재를 한눈에 조망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APDC 2019 총회기간 동안 참가국 대표단 회의, 위원회 회의, 국제보수교육학회의 및 이사회가 열리며 치협은 모든 참가국 대표단과 개별 미팅도 가질 예정이다. 개회식은 10일 오후 4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며 김철수 치과의사협회장은 APDC총회 개막과 동시에 APDF(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 회장에 공식 취임한다. 김 회장의 회장 취임은 한국 치과의사로는 1967년 이유경 회장, 1989년 이종수 회장, 2002년 이기택 회장에 이어 4번째로, 2020년 5월 개최되는 APDC 2020총회 전까지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을 이끌어 가게 된다.2019-05-07 10:11: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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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찾은 외국인환자 4명중 1명 강남으로 갔다한국을 찾은 외국인환자의 1/4 수준인 약 10만명을 서울 강남구가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올해에만 외국인환자 9만5237명을 유치해 올해 무난히 10만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31.6% 증가한 수치다. 강남구가 유치한 환자는 우리나라 전체 유치실적(37만8967명)의 25%(9만5237명) 수준이며, 서울시 전체 외국인환자 24만5463명의 38.8%에 해당한다. 방문 외국인의 국가를 살펴보면 중국 3만8546명(40.5%), 일본 1만4624명(15.4%), 미국 1만125명(10.6%) 순이었다. 2017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논란으로 주춤했던 중국 의료관광객은 2017년 2만9527명에서 24% 상승해 전체 방문객의 40%를 넘어섰다. 방문객 성장률은 일본(114.9%, 6804명→1만4624명), 베트남(42.9%), 인도네시아(42.8%) 순으로 높았다. 진료 분야로는 성형·피부(57.7%)가 압도적이었으며, 내과(11.3%), 한방(9.6%), 검진(4.5%)이 뒤를 이었다. 강남구는 올해 '태국 메디컬 학술교류를 통한 케이메디&뷰티' 및 'UAE 두바이 강남 멀티' 프로모션을 추진하는 등 홍보마케팅과 함께 건전한 의료관광 환경조성을 위해 협력기관 연대, 전문가 교육 등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또 메디컬투어센터를 운영해 해외 의료관광객에 지역 의료기관 정보를 제공하고 방문객 피부 상태 측정, 체성분 분석, 가상성형 등 다양한 의료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영·중·일·러 4개 언어의 의료관광 전문 코디네이터 상주, 공항 픽업 서비스 등도 운영하고 있다. 김광수 강남구 관광진흥과장은 "의료관광을 새롭게 디자인해 2022년까지 강남 의료관광객을 15만명까지 늘릴 계획"이라며 "성형외과 등 330개 의료기관이 밀집된 압구정역에서 을지병원사거리까지 의료관광 특화거리인 '메디컬 스트리트'를 조성해 K-뷰티 페스티벌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2019-05-07 10:05:4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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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약국 조제료 할인·호객행위 안 돼"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 총무·약국위원회(위원장 이신성)는 화곡4동 반회를 열고 약국 간 불법행위 근절 협조를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 화곡4동 내 일부 약국이 조제료 할인, 호객행위 등 불법성 경영을 이어간 게 협조 요청 배경이다. 구약사회는 4월 이후 가격이 오른 일반약 안내도 곁들였다.2019-05-07 09:48:01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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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단체 "인보사 고의 은폐, 경찰·감사원 수사해야"환자단체연합회가 코오롱생명과학의 고의적 은폐 행위와 식약처 허가과정에서 직무유기 등을 밝히기 위해 경찰과 감사원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7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코오롱생명과학이 "미국 내 자회사 코오롱티슈진이 위탁생산업체로부터 STR 검사를 실시해 신장세포를 인지하고 생산했다"는 공시 내용에 이같이 주장했다. 코오롱은 지난 3일 공시를 통해 2017년 3월 미국 내 자회사 코오롱티슈진이 위탁생산자 '론자'로부터 인보사 1액과 2액 생산가능 여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STR 검사를 실시했으며 2액이 'TGF-β1 유전자가 도입된 동종유래 연골세포'가 아닌 'TGF-β1 유전자가 삽입된 태아신장유래세포주(GP2-293세포)'라는 것과 생산에 문제 없다는 결과를 통지받고 인보사를 생산했다는 내용이다. 환자단체는 "코오롱이 식약처 인보사 허가 4개월 전 2액이 신장세포라는 사실을 알았단 것"이라며 "고의적 은폐 의혹을 피할 수 없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2액 원료 세포가 바뀐 것을 알고서도 고의적으로 은폐한 사실이 밝혀지면 허가받지 않은 다른 성분이 들어간 의약품을 제조 판매한 혐의다"며 "약사법 위반죄 이외 사기죄와 공문서위조죄 등이 추가로 성립된다"며 경찰 수사를 촉구했다. 환자단체는 감사원의 식약처 감사도 요구했다. 인보사 허가 과정에서 직무유기 등 심의 과정이 의심스럽다는 주장이다. 2017년 4월 4일 식약처 허가심사 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가 개최됐다. 약심에서 다수 위원은 연골재생이라는 구조개선 효과가 없고 통증을 완화하는 유전자치료제 허가는 부적절하다고 봤다. 뒤이은 6월 14일 열린 중앙약심에선 심사위원이 추가돼 심의가 통과했다는 환자단체 주장이다. 환자단체는 "감사원 감사가 필요한 이유도 식약처의 직무유기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식약처의 미국 현지 실사 이후 최종 조사 결과가 발표되면 감사원이 신속히 감사에 착수해 관련 의혹을 확인해야 한다"고 감사를 촉구했다. 환자단체는 현재 식약처의 환자안전 대책도 불안을 해소하기에 역부족이라고 지적했다. 인보사는 유전자치료제로 미래에 어떤 질병이나 위험을 유발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다. 임상시험 참여 환자와 시판 후 회당 700~800만원의 비급여 치료를 받은 환자는 3900명이다. 식약처는 안전관리 대책으로 인보사 투여 전체 환자의 병력 등 관련 자료를 조사해 이상반응을 파악 중이다. 또한 인보사를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전담소통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15년간 병·의원 방문·검사 등 장기추적조사 계획도 밝혔다. 그러나 환자단체는 "식약처가 정부당국과 학회, 전문가, 시민·소비자·환자단체가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환자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아울러 인보사 투약 환자의 알권리가 침해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4월 14일 식약처 발표 이후 현재까지 인보사 투여 환자들이 치료 의료기관이나 코오롱생과, 식약처로부터 세포주 변경 사실은 물론 전수조사와 장기추적 관찰 계획을 연락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환자단체는 "인보사 사태 같이 다수 환자에게 장기간에 걸친 안전 우려가 있는 경우 해당 의료기관이나 제약사·정부기관이 신속히 관련 정보를 통지해주는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9-05-07 09:45:55김민건 -
코오롱티슈진, 2년 전 인보사 성분 변경 인지했다코오롱생명과학의 관계사 코오롱티슈진이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성분 변경 사실을 2년 전에 인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3일 저녁 중재 관련 추가사항 발생 내용을 담은 정정공시를 통해 “코오롱생명과학은 진행중인 ICC 중재사건에서 상대방 중재신청인(미츠비시타나베)이 형질전환세포(TC)의 유래와 관련된 내용을 계약취소 사유로 추가할 것을 주장했다고 당사에 통지했다”고 밝혔다. 코오롱티슈진 측은 “위탁생산업체가 자체내부 기준으로 2017년 3월에 1액과 2액의 생산가능 여부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STR 위탁 검사를 해 2액이 사람단일세포주(293 유래세포)이며 생산에 문제가 없어 생산한 사실이 있음을 코오롱생명과학에 통지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7년 7월 국내 허가를 받은 인보사케이는 ‘TGF-β1 유전자가 도입된 동종유래 연골세포’와 ‘동종연골유래연골세포’로 구성된 제품이다. 최근 불거진 인보사 성분 변경의 쟁점은 TGF-β1 유전자가 허가사항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닌 태아신장유래세포주(GP2-293세포)에 삽입돼 있었다는 것이다. 코오롱생명과학 측은 인보사케이의 주성분이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와 달랐지만 임상단계부터 판매 중인 제품까지 모두 동일한 성분이기 때문에 안전성과 유효성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코오롱티슈진의 설명대로라면 2년 전에 STR 위탁 검사를 통해 인보사의 허가사항과 실제 세포가 다르다는 점이 확인했고 이 사실을 코오롱생명과학에 알렸다는 얘기가 된다. 앞서 코오롱생명과학은 2016년 미츠비시타나베제약과 인보사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총 계약금액 4633억원, 계약금 253억원으로 체결된 이 계약은 미츠비시타나베제약이 인보사의 일본 시장내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획득하는 내용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미츠비시타나베로부터 계약 취소 및 계약금 반환 요청을 받아 협의를 진행했지만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해 협상이 종결됐고 2018년 4월 미츠비시타나베가 국제상업회의소에 중재를 신청함에 따라 중재가 진행 중이다. 코오롱생명과학 측은 그동안 “인보사의 성분 변경 사실을 몰랐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최근 코오롱티슈진이 미국 3상 임상시험 승인 후 주성분 확인시험 중간결과를 확인하면서 한국에서 허가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세포와 다른 것으로 확인돼 이를 최근 식약처에 통보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코오롱티슈진이 2년 전에 이미 성분 변경 사실을 코오롱생명과학에 통보했다고 밝히면서 코오롱생명과학의 주장의 신뢰도에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2019-05-06 15:27:3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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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경실련 등 시민단체와 주요 현안 논의건강보험공단이 시민단체와 건강보험 현안을 두고 머리를 맞댔다. 건보공단은 3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국내 주요 시민단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건강보험 주요 현안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단체와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의 실천 가능성을 탐색하고, 건강보험에 대한 시민단체의 이해를 높여 지지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보공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보장성 강화 정책 ▲사무장병원의 폐해와 단속강화 방안 ▲1단계 부과체계 개편에 대한 성과 및 향후 과제를 설명했다. 건보공단과 시민단체는 건강보험 발전과 시민단체 간의 교류 및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앞으로 정기적으로 만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공단은 정부와 함께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를 위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을 단계별로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누구든지 중한 병에 걸린다 해도 가계가 파탄 나는 일 없이 건강보험 하나로 모든 의료비가 해결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실련 김진현 보건의료위원장은 "앞으로 건강보험 보장성이 강화 될수록 실손보험 부문의 반사이익도 같이 늘어나는데, 사회정의 차원에서라도 보험사의 반사이익을 가입자에게 돌려 줄 수 있는 방안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여연대 정형준 사회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반사이익 회수뿐만 아니라 실손보험의 인하까지 같이 이루어져야 할 사항"이라고 했고, 환경운동연합 최준호 사무총장은 "미세먼지 때문에 앞으로 환경운동연합이 더욱 분주해질 것 같다. 국제연대와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를 통한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두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9-05-03 18:44:25이혜경 -
"지난해 1분기 구입약가 확인 하세요"올해 1차 요양기관 구입약가 정기확인이 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5월부터 7월 진료분 중 요양기관 구입약가(청구단가)와 공급 가중평균가(분기) 최종 불일치기관에 대해 이 같은 내용을 문서 통보했다고 3일 밝혔다. 공급분기는 지난해 1분기로 확정단가는 요양기관 업무포탈 구입약가 검증시스템(요양기관 업무포탈/신청 및 자료제출/구입약가확인/구입약가확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확정단가 확인 후 문의사항 및 이상이 있는 요양기관은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의약품정보조사부(033-739-2292~7) 또는 관할 지원(운영부)으로 문의 하면 된다.2019-05-03 18:38:52이혜경 -
동대문구약, 약국 경사로 설치 사업 돌입...1호점 탄생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는 2일 답십리동 소재 복지약국에 장애인 및 이동약자를 위한 이동 경사로를 설치, '경사로 설치 1호 약국'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약국을 이용하는 지역주민 편의를 높이고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동대문구약사회(윤종일 회장)와 동아ST(엄대식 회장), 동아제약& 8203;(최호진 사장),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정은아 관장)가 업무 협약을 맺어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1호점 약국인 '복지약국'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관내 50곳 약국에 이동 경사로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윤종일 회장은 이번 이동 경사로 설치에 큰 도움을 주신 관계자 분들께 회원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 회장은 "동대문구약사회는 앞으로도 약사와 지역주민이 함께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경사로 설치 1호점인 복지약국 이상철 약국장은 "그동안 입구에 턱이 있어 휠체어, 유모차, 보행보조기 & 8203;(실버카)등 바퀴가 달린 보장구를 이용하는 분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이제는 경사로를 설치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2019-05-03 17:53:16정혜진 -
가니에프 우즈벡 부총리 제약협 방문...우호증진엘리어 가니에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가 2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방문했다. 가니에프 부총리의 협회 방문은 지난 4월 한-우즈벡 정상회담 시 논의된 양국 제약산업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조치 차원에서 이뤄졌다. 정상회담 당시 미르지요예프 우즈벡 대통령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보스톤릭 특구에 제약 클러스터 조성을 희망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날 면담에서 원희목 회장은 “최근 청와대가 바이오를 3대 중점육성산업 가운데 하나로 발표했다시피 제약산업 육성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상당하다”면서 “정부 간 협력(G2G)을 기반으로 양국 교류를 확대하자”고 말했다. 특히 “G2G로 물꼬를 튼다고 해도 종국에는 기업체가 움직여야 하는 만큼 양국 협력이 성공하려면 산업계가 우즈벡 시장에 진출했을 때 예측 가능한 확신과 신뢰가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가니에프 부총리는 “대통령께서 제약협력에 대해 많은 관심을 쏟고 있고, 제약부문에 대한 한국과의 협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면서 “앞으로 협회와 양국 관계부처 간 협의를 포함해 제약산업에 관한 모든 협력은 우즈벡의 보건부장관이 전담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17년 협회와 우즈벡 투자위원회(위원장 아크메드카자예브)는 ‘제약산업 발전과 교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이듬해 1월 한국제약산업대표단(단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원희목)이 우즈벡을 방문해 우즈벡 정부로부터 현지 진출을 원하는 한국제약기업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약속받았다. 이후 2019년 1월 협회와 우즈벡 대사관(대사 비탈리 펜)은 우즈벡 진출을 위한 투자, 정보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한 데 이어, 2월에는 우즈벡 제약산업발전기구의 아지즈 루스타모비치 압둘라예브 회장이 한국을 방문해 협회와 양국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MOU를 잇달아 체결했다. 한편, 가니에프 부총리와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3월 원희목 회장은 한국을 방문한 가니에프 부총리에게 한국기업에 특화한 우즈벡 제약 클러스터 구축을 제안한 바 있다.2019-05-03 16:33:42노병철 -
보령제약, 예산 지역아동에 스킨케어 전달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과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가정의 달을 맞아 3일 예산군 지역아동들에게 스킨케어 제품을 선물했다. 보령제약은 예산군 11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360여명, 예산군 드림스타트 사업대상인 저소득가정 아동& 8729;청소년 200여명에게 자외선차단제, 바디워시, 보습크림 등 13종의 스킨케어 제품 총 3200여개를 전달했다. 예산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동경 다운지역아동센터장은 “예산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기업에서 관심을 가져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아동들에게 가장 특별한 날 중 하나인 어린이날을 맞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지난 4월 예산군에 보령제약 신생산단지가 준공되고, 예산군의 일원으로서 지역아동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이번 어린이날 선물 전달을 시작으로 예산군 지역아동이 더욱 다양한 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접하며 성장 할 수 있도록 예산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협력해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8729;실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보령제약과 보령중보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종로구 지역아동,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푸르메재단, 홀트아동복지회, 대한사회복지회, 베스티안재단, 중앙입양원,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안산 굿파트너즈,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등 장애아동, 소아암 환아, 화상 환아, 입양가정, 다문화가정 등의 어린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총 6만3000여개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2019-05-03 16:29:4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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