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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학회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교육' 접수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회장 권경희)가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 교육'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접수 마감 기간은 오는 29일이며, 법제학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법제학회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해당 교육사업 수주에 성공, 다년 간 노하우를 토대로 양질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제조·품질관리, 비임상·임상시험, 인허가, 시판 후 관리, 바이오의약품, 글로벌규제 등 총 8개 영역에서 101시간 교육이 구성됐다. 각 분야 검증된 실무 전문가가 강의한다. 교육 수료 시 식약처장 명의 의약품규제과학전문가 인증서를 받을 수 있는 인증시험 응시기회가 주어진다. 교육은 오는 5월 중순부터 최대 약 11주 코스로 이뤄진다. 서울, 경기, 오송 지역에 개설된 평일과 주말 반에 총 45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제약회사, CRO, 임상시험기관 등 제약기업 재직자 또는 전공과 관계없이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인 제약기업 비재직자는 누구나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단, 공무원 제외, 공공기관 및 산하 단체는 가능). 올해에는 2014년~2018년 규제과학 교육을 수강한 기 수료자를 대상으로 심화 교육과정도 추가 운영한다. 규제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최신 규정 교육에서부터 각 주제를 사례 중심으로 심도 있게 다루는 강좌가 단기(4주) 과정으로 개설될 예정(심화 과정은 5월 초 모집 예정)이다. 수료자 중 성적이 우수한 수강생(비재직자) 20명에게는 4주간 제약업계 실무실습 기회가 제공돼 취업 연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2019-04-23 12:23:1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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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향약품, 씹는 가글 'T-Series가글정' 약국 론치미향약품(대표이사 김의석)이 기존 액상형 가글 단점을 보완한 씹는 가글 'T-Series가글정'을 약국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액상 가글은 휴대가 불편하고 수용성 성분의 변질방지나 안정성, 보존성 유지용 방부제·보존제 함유가 불가피하다. 가글 유효성분이 액체상태에서 변질될 우려도 있었다. 미향약품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성원제약과 제휴해 씹는 가글을 개발했다. T-Series가글정은 정제로, 유효성분 변질없이 안정적으로 효능 유지가 가능하다. 알콜·방부제·보존제 등 불필요한 성분을 첨가할 필요도 없다. 미세먼지·황사 등 대기오염과 구취·구강 내 세균 감염 문제를 해결하려는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간편히 씹고 뱉을 수 있는 정제 가글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것이란 게 회사 설명이다. 아울러 미향약품은 씹는 고체 치약도 출시했다. 이는 T-Series가글정 자매품으로, 발명특허와 식약처 의약외품 허가를 획득했다. 씹는 치약 T-Series는 과거 가루치약 장점을 택하고 단점을 개선한 신개념 치약이다. 구강 건강과 잇몸질환, 치은염, 치주염 예방에 도움이되는 유효성분(피리독신염산염·토코페롤아세테이트·비타민C·자일리톨·죽염·알로에·키토산 등)을 고체 치약에 포함했다. 겔타입 치약이 보존제·방부제·계면활성제 등을 함유한 대비 고체 치약은 함유하지 않은 것도 장점이다. 고체 치약은 한 알을 씹고, 칫솔질 후 입 안을 헹궈내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김의석 대표는 "씹는 가글과 씹는 치약은 자체 연구에서 구취 유발인자인 황화수소와 메틸메르캅탄 등이 현격히 감소했고 개개인의 독립적 사용이 가능, 교차오염이 없고 정량사용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며 "향후 구강 청결제 시장은 씹는 제형이 대세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2019-04-23 12:01:41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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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소외계층 가정 2곳에 매월 지원금 전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 기부동호회(회장 이종숙)는 지난 22일 경제 여건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한 곳은 화재로 오른쪽 눈과 왼쪽 손가락을 잃은 지체·시각장애 3급 어르신으로, 자녀가 없어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어르신에게 1년간 매월 후원금을 전달한다. 또 거동이 불편한 장애 3등급 어르신(97세)으로 자녀가 있으나 전혀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있는 어르신에게 구약사회는 2015년부터 4년째 이어온 후원을 올해도 이어갈 예정이다. 최용석 회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회원들이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한 기금으로 어려운 살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형편이 어려우나 자식이 있다는 이유 등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정에게 구약사회 회원 추천을 받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전달식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이종숙 기부동호회장, 오형수 총무위원장, 민재원 홍보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9-04-23 10:30:23정혜진 -
건약 "자한당, 김순례 면죄부 준 꼴...용서 불가"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공동대표 박혜경·윤영철, 이하 건약)는 22일 논평을 통해 김순례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3개월' 징계를 내린 자유한국당을 맹비난했다. 건약은 '김순례 면죄부 쇼를 펼친 자한당은 더 이상 국민의 용서를 구할 수 없다'는 제목으로 자한당이 김 의원에게 면죄부를 준 꼴이라고 비판했다. 19일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는 5·18 관련 공청회에서 문제 발언을 한 김순례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3개월'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징계로 김 의원의 최고위원 지위가 박탈되진 않는다. 김순례 의원은 지난 2월 8일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 토론회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 건약은 "김 의원은 자유한국당이라는 공당의 당직자 이전에 헌법에서 규정한 국민전체의 봉사자인 국회의원이며, 대한약사회에서 부회장까지 역임했던 약사"라며 "하지만 지금의 모습은 사회에서 고통받는 자들을 짓밟고 모욕하고 있으며, 당직을 맡기 위해 무슨 일이든 서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건약 및 약사단체들은 김 의원 자신이 '괴물'이며, 자유한국당에게 스스로 괴물정당이 되지 않기 위해 내부의 괴물을 없애라고 요구한 바 있다. 건약은 "자한당은 '극우세력 눈치보기'로 당장 받아야 할 징계를 전당대회 핑계로 3개월 넘게 끌고 갔다. 그렇게 내린 징계는 성난 여론의 목소리가 줄어든 '여론 눈치보기' 끝에 내린 꼼수"라고 비판했다. 건약은 "자한당 의원들의 막가파식 발언과 면제부 쇼를 펼치며 이를 감싸는 듯한 지도부의 모습은 이미 국민들이 용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에서 책임있는 공당으로서가 아니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정당이 돼야 마땅하다. 다신 자유한국당이라는 이름으로 언론에서 막말이 오르내리는 모습이 없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2019-04-23 10:21:4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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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권역별 분회장과 만나 현안 논의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제1차 (권역별) 분회장 회의를 열고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각종 약사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16일 고양시에서 제1권역회의를, 19일에는 성남시에서 제2권역회의를 진행했고 박영달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분회장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오는 5월 19일 열리는 제14회 경기약사학술대회 학술 주제, 대회 슬로건을 비롯한 총 9개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45개의 다양한 학술강좌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이어 회원 등록 방법과 식사 제공 등의 안내가 이어졌으며 회원 참가 극대화를 위한 분회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대한약사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하는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과 관련해 시범사업 운영현황 및 2019년 사업목표 등을 보고하고 사업진행에 필요한 실무 세부사항 등을 논의했다. 또한 분회에서 진행하는 연수교육과 관련해 교육 내실화 및 교육비 책정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박영달 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회원들이 뒤처지지 않고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지부와 분회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혼연일체가 돼 약사회 발전을 선도하는데 앞장서자"고 말했다.2019-04-23 10:20: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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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캄보디아·베트남 등 의약품 개발 지원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5개 개발도상국의 바이오의약품과 전통의약품 규제 역량 강화를 위한 '공적개발원조지원사업(ODA)'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5개 개발도상국은 캄보디아와 라오스, 베트남, 필리핀, 몽골이다. 식약처는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와 협력해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과 한약재 등 전통의약품 품질관리 능력 향상과 허가 기술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 사업 주요 내용은 ▲백신 평가와 허가 후 모니터링 교육·훈련, 기술자문 ▲백신규제기관 WHO 실사 지원 ▲백신 품질 관리 실험실 구축 지원 ▲전통의약품 품질 관리 이론과 현장 실습교육 등이다. 한편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West Pacific Regional Office, WPRO)는 WHO 6개 지역 사무처 중 하나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호주 등 10개 지역에서 27개국을 관할한다. 식약처는 2015년부터 서태평양지역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적개발원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2019-04-23 10:13:53김민건 -
휴온스, 美앰비오사의 '펩타이드 의약품' 국내 도입휴온스가 현재 개발중인 펩타이드 의약품을 국내 도입한다. 회사 측은 지난 22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엄기안 대표와 앰비오(Ambio. Inc)社 크리스 바이(Dr. Chris Bai)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 사간 '앰비오의 개발 과제에 대한 사업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휴온스와 앰비오社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앰비오社가 개발 중인 당뇨, 비만, CNS 질환, 골다공증 등에 대한 펩타이드 제네릭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국내 시장에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휴온스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 노하우를 통해 국내에는 아직 생소한 펩타이드 의약품 시장 성장을 도모하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앰비오社에서 개발 중인 부갑상선호르몬(PTH) 의약품은 국내 도입 시 90만명에 달하는 골다공증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전망이다. 부갑상선호르몬 의약품은 골 형성 촉진제로, 기존 골다공증 치료제인 '골 흡수 억제제'와 달리,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의 기능을 촉진해 새로운 뼈(골)를 생성해준다. 국내 시장은 연 200억원 규모로 지난 5년간 연평균 30%에 달하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앰비오社는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인 앰비오 홀딩스의 자회사로, 계열사인 앰비오팜이 cGMP를 받은 제조시설(미국, 중국 소재)에서 우수한 품질의 펩타이드 원료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휴온스 측은 설명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휴온스의 지속 성장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펩타이드 의약품' 분야 진출을 추진했다"며 "앰비오社의 우수한 R&D 및 생산 기술을 통해 개발 중인 펩타이드 의약품을 신속히 국내에 도입해 펩타이드 의약품 시장 성장을 리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크리스 바이 앰비오 대표는 "한국 제약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휴온스'와 함께 한국 제약시장에 진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펩타이드 의약품은 전세계 헬스케어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공동 개발을 추진해 양사가 윈윈(Win-Win)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펩타이드는 단백질 구성 요소인 아미노산이 2-50개 정도 연결된 물질로, '단백질 기능을 가진 최소단위'를 뜻한다. 펩타이드 의약품은 뛰어난 생리활성을 가진 펩타이드를 선별해 생체 신호 전달 및 기능을 조절해 신체에 작용되는 원리로, 생체친화적이라는 장점이 있어 부작용이 적고, 소량으로도 강력한 약리 작용 및 활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조 원가가 낮고 20종의 아미노산은 화학적 제조변형이 비교적 쉬워 QC(품질관리)가 용이해 상품화 가능성도 높다. 전세계적으로 대사질환(비만, 당뇨 등)과 항암제 분야에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면역치료제, 호르몬치료제, 희귀 질환 치료제로도 개발되고 있다.2019-04-23 09:56:15이탁순 -
제8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이규환·정용우 씨 선정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와 함께 제8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의 수상자로 이규환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와 이동치과진료버스 운전기사 정용우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이규환 교수는 불의의 사고로 중증장애를 얻었음에도 이를 극복하고 중증 장애인 치과의사로서 다양한 기관에 후원 및 물품지원을 해왔다.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분당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 치과클리닉 교수로 근무하며, 장애인과 노인 등 어려운 환경의 이웃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증진 검사와 상담, 강연, 구강용품 후원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국민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는 설명이다. 공동 수상자인 정용우 씨는 이동치과진료버스 전담 운전기사로서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10년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북한 개성공업지구 구강보건의료사업을 비롯해 전국 치과 관련 다양한 봉사단체의 진료봉사를 위한 차량 운전과 진료에 필요한 의료기자재 관리 등 안정적인 진료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은 2012년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해 올해 8회째를 맞았으며, 국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인물이나 단체를 선정해 수여한다. 부채표 가송재단 측은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윤광열 회장과 부인인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을 통해 2008년 4월 설립됐다.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외에 윤광열 의학상(2009년 대한의학회 공동제정), 윤광열 약학상(2008년 대한약학회 공동제정)을 제정해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생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또한 전통문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 부채를 모티브로 한 초대전으로 시작된 '여름생색展'을 확대해 2012년부터 가송예술상을 제정, 예술계의 숨은 인재 발굴과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을 돕고 있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2019-04-23 09:51:22이탁순 -
파마리서치, '연어이리추추물' 기능성 원료로 인정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 안원준)는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원료 '연어이리추출물(PRP연어핵산)'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원료는 연어의 이리에서 추출, 정제한 핵산을 주성분으로 하며, 식약처 인정 내용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자체 개발한 연어이리추출물(PRP연어핵산)에 대한 유효성 확인 및 기능성 원료 허가 취득을 위해 인제대학교 서울 백병원에서 2016년 5월 25일부터 약 1년간 인체적용시험을 시행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인체적용시험 결과, 통증지수평가(VAS), 골관절염증상평가(K-WOMAC) 을 비롯한 다양한 지표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 골관절염이 있는 대상자에서 골관절염의 임상적인 개선 효과에 대한 유효성을 확인했다"며 "식약처에서 기준& 8729;규격 및 안전성과 기능성 등 모든 항목에 대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건식 기능성 원료 인정을 계기로 건강기능식품 이라는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게 됐다"며 "빠른 시일 내에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연어이리추출물(PRP연어핵산) 제품 개발을 통해, 관절 건강 건기식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전했다.2019-04-23 09:42:5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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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방 복합성분 '광동 만수고 골드 플라스타' 출시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양한방 복합성분의 이중 작용으로 관절과 근육 통증에 효과적인 '광동 만수고 골드 플라스타(이하 광동 만수고)'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광동 만수고는 지난 2002년 한방 파스 콘셉트로 출시된 이후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모아 왔다. 이에 광동제약은 양방 성분을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제조공법으로 피부자극을 개선한 광동 만수고 리뉴얼 제품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의 주요 성분은 타박상과 염좌 등에 효능이 있는 한방 성분인 치자, 황백 등과 통증 완화 작용으로 파스류에 널리 사용되는 양방 성분 dl-캄파, l-멘톨 등이다. 회사측은 광동 만수고를 리뉴얼하면서 '핫-멜트(Hot-Melt)' 제조공법을 통해 양한방 복합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피부자극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핫-멜트 공법이란 파스의 효능을 내는 약제를 처리할 때 유기 용매 대신 열가소성 엘라스토머(Thermoplastic elastomer)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기존 제품이 가진 고유의 효능은 유지하면서 불편감을 개선했다. 또한 파스 특유의 향을 줄여 젊은층과 여성 등 보다 폭넓은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리뉴얼한 광동 만수고는 한결 부드럽고 편안한 부착감과 향을 함유한 제품"이라며 "4방향 신축성 부직포를 사용해 굴곡진 관절 부위에서도 밀착력이 오래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광동 만수고는 활동량이 많은 관절이나 허리 부위에 부착하기 좋은 사이즈(7X10cm)로, 1케이스 당 21매(7매X3봉)로 발매됐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할 수 있으며 1일 1~2회 환부에 부착하면 된다.2019-04-23 09:38:4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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