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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차장, 백신자급화 기여 SK바이오 격려 방문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18일 최성락 차장이 경기도 성남에 소재한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소를 격려 방문한다고 밝혔다. 최 차장은 국산 백신 자급화 연구·개발 현장을 살펴본 다음 연구원들을 격려하고 어려움을 들을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수입해 의존하던 세포배양방식을 이용한 계절독감 백신과 대상포진 백신을 개발해 국산화에 나서고 있다. 최 차장은 이후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골·관절·치아 등 정형용 의료기기 제조업체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도 찾는다. 이 자리에서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제품개발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은 맞춤형 의수(義手) 제작에 사용이 가능한 의료용 나사 등 정형용품을 개발하고 있다. 최성락 차장은 SK바이오사이언스 현장 방문에서 "백신은 국민 보건과 국가안보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국가 주요 백신 자급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2019-01-18 13:35:47김민건 -
JW중외 혈우병 출혈예방 바이오신약 '헴리브라' 허가A형 혈우병 환자에서 출혈을 예방하는 바이오신약이 식약처 허가를 받아 조만간 국내에도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JW중외제약이 신청한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헴리브라피하주사(에미시주맙)을 혈액응고 8인자 억제인자를 가진 A형 혈우병(선천성 혈액응고 제VIII인자 결핍) 환자의 출혈 빈도 감소와 일상적인 예방요법(routine prophylaxis)을 효능·효과로 시판을 허가했다. 헴리브라는 작년 6월 식약처가 지정한 희귀의약품이다. 미FDA도 획기적의약품으로 지정해 신속허가 대상에 올렸다. 일본 주가이제약이 개발하고 다국적제약사 로슈가 글로벌 판매권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JW중외제약이 가진다. 헴리브라의 가장 큰 특징은 혈우병 출혈을 예방하는 치료제이면서 피하주사 방식을 택했다는 점이다. 기존 치료제는 출혈 뒤 지혈하는 방식의 정맥주사로 환자가 병원 등을 방문해야만 했다. 피하주사인 헴리브라는 집 또는 직장에서 자가주사가 가능하다. 용법·용량도 기존 주 2~3회 맞아야 했던 치료제 대비 개선됐다. 헴리브라는 1kg당 1회 3mg을 1주 간격으로 4번 투여하고, 이후부터 1회당 1.5mg/kg을 1주 간격으로 한 번씩 투여하면 된다. 체중 60kg인 성인의 경우 일주일에 1회 주사(90mg 용량)로 출혈을 예방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덴마크 노보노디스크제약이 만든 노보세븐알티(활성형 엡타코그알파)만이 혈우병 출혈 뒤 치료로 막는데 사용돼 왔다. 국내 혈우병 환자들은 약 50명으로 알려지며 해당 시장 규모는 300~350억원으로 추정된다. 예방 치료와 복약 편의성을 내세운 헴리브라가 노보세븐알티의 독점 판매 구도를 벗어나 안정적 치료제를 공급 기반을 만들 수 있을지 주목하는 이유다. 한편 혈우병은 출혈이 멈추지 않는 질병이다. 혈액 응고 인자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아서다. 응고인자 11개가 있으며 제8인자 결핍은 혈우병 A, 제9인자는 혈우병 B로 구분한다. 헴리브라는 항체 하나를 가짐에도 두 개의 항원에 결합한다. 이중특이성항체(바이스페시픽항체)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항체 하나는 제9인자에, 또 다른 하나는 제8인자 기능을 대신해 제10인자에 결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019-01-18 13:25:3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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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약, 최종이사회서 올해 사업계획안 확정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는 17일 관내 한 식당에서 최종이사회를 진행하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원일 회장은 "지난 3년간 어렵고 힘든 시기를 함께해준 36대 이사들에 감사하다"며 "올해 새로 출범하는 최종석 당선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합심해 회원들의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인원 45명 중 참석 23명, 위임 5명으로 성원됐으며 도약사회는 ▲2018년도 회무 및 감사 등에 대한 보고 ▲2018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 심의 ▲2019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등을 진행하고 제26회 경남약사대상 수상자와 정기총회 표창자를 확정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오는 2월 16일 오후 5시 창원컨벤션센터 신관 600호에서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9-01-18 11:36:04김지은 -
법원 "서초약사회장 선거권 분쟁, 직권 결정하겠다"분회장 선거권을 허용해 달라며 서울 서초구약사회를 상대로 약사 7명이 제기한 가처분신청 결과가 판사 직권으로 오늘 오후 결정된다. 오늘(18일) 오전 9시 50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거권행사허용가처분' 재판에서 가처분신청을 제기한 7명의 약사 측 법률대리인과 서초구약사회 측 법률대리인, 권영희 회장이 출석해 법리타둠을 벌였다. 재판에 앞서 담당 판사는 "정황을 따졌을 때 사안이 긴급하다. 오늘 안으로 결정돼야 하는 만큼 판사 직권으로 재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당장 내일 분회장 선거를 포함한 구약사회 정기총회가 진행된단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법정분쟁은 이달 초 구약사회 측이 비개국 약사들의 신상신고를 받아들이지 않은데 대해 7명의 약사가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내면서 불거졌다. 이들 약사는 대한약사회에도 같은 내용의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재판에 앞서 판사 측은 대한약사회에 대한 가처분신청은 이번 건과 별다른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보고 취하를 요구했고, 신청인 측도 이를 받아들였다. 이어 진행된 구약사회 측과의 재판에서는 사건이 벌어진 과정과 7명의 약사들의 거주지, 면허사용 여부, 신상신고 규정 등의 사실관계에 관한 질의가 주를 이뤘다. 담당 판사는 7명의 약사 중 한명이 지난 12월 경 한차례 분회에 신상신고를 시도했던 사실이 있다는 약사 측 법률대리인 설명에 대해 소명자료와 약사들의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 초본을 추가 제출을 요구했다. 약사들 측 법률대리인은 이 자리에서 구약사회 선관위가 신상신고 거부 근거로 제시하는 '지부·분회 조직 운영 및 회비관리 규정' 4조 3항은 근거에 맞지 않고, 다른 분회에서도 소급한 신상신고를 받아준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구약사회 측은 이들 약사에 대해 신상신고를 거부한 것이 아닌 보류한 것이라고 전제하는 한편 대한약사회 규정에 따라 분회장 선거권은 대한약사회 선거권이 있어야 하고, 총회 10일 전까지 분회에 신상신고에 등록돼 있는 회원에 한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들 약사는 대한약사회 선거권이 없을뿐더러 분회에서도 현재 신상신고가 안된만큼 가처분신청은 기각돼야 한다고 했다. 담당 판사는 "오늘 오후 1시까지 양측은 소명자료와 추가 의견제출 기회를 한번 더 주겠다"며 "오늘 중 판결을 확정해 통보하겠다"고 밝혔다.2019-01-18 11:23:48김지은 -
부산 사상구약, 강혜란 회장 연임 확정부산 사상구약사회(회장 강혜란)는 17일 파라곤호텔에서 제22회 정기총회를 열어 강혜란 현 회장(54, 부산대 약대) 연임을 결정했다. 강혜란 회장은 "지난해 14명의 회원이 매월 실시한 '찾아가는 약손사업'을 비롯해 약물안전사용강의 개최, 장학금 전달, 이웃돌봄센터 구급함 지원 등 지역사회에서 약사회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활동에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 통합돌봄활동에 참여해 환자의 몸 건강 뿐 아니라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지역약국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약사회 활동에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강 회장은 또한 대한약사회 파견대의원으로 선출됐다. 총회의장에 이은상 감사, 부의장에 권수연 이사, 감사에 총용자 이사가 선출됐고, 문경희 감사는 연임됐다. 부산시약 파견대의원 선출은 반회장 중 뽑는 조건으로 회장에 위임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인원수가 많지 않은 분회임에도 다른 어떤 분회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일을 많이 하고, 또 잘 하는 분회가 사상구약사회다. 약사회의 위상을 높여준 사상구약사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대근 사상구청장은 "구민들이 몸이 아프고 힘들 때 찾는 곳이 약국이다. 사상구민이자 지역대표로서 구민을 위해 애써온 사상구약사회에 감사드리며 지역 보건을 위해 지금처럼 계속 애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재정 전 국회의원은 "정기총회에 와서 보니 약사회가 따뜻한 정이 넘치는 곳이라는 걸 많이 느낀다. 사상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노력해달라"고 부탁했다. 총회는 총원 154명 중 참석 105명으로 성원됐다. 이어 2018년 세입·세출결산 2950만2934원을 승인하고 올해 주요사업계획인 ▲불법행위 근절 ▲일반의약품 판매가 관리 ▲약물오남용건강강좌 ▲무료투약 ▲영양제 지원 ▲상비약 확대 저지 ▲반회 활성화 등 예산 2997만4774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아울러 상급회에 반회 활성화 방안을 강구해줄 것을 건의키로 했다. 행사에는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김대근 사상구청장, 배재정 전 국회의원, 조병길 의원, 이병규 건보공단 사상지사장, 박진엽 자문위원, 이은상 감사, 각 구 분회장,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제약도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이향아(우리들약국) ▲사상구 국회의원 표창=김기술(삼호약국) 김윤영(부일약국) ▲사상구청장 표창=도민숙(메디팜하나약국) ▲사상구약사회장 공로표창=김선기(반디약국) 고경희(큰사랑약국) ▲사상구약사회장 감사장=서선희(사상구보건소) 김태욱(부산시약사회) 김명규(세화약품)2019-01-18 11:05:4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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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지역 복지관 4곳에 파스 1만 개 지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지역 복지관 4곳에 파스를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14일부터 17일까지 중곡종합사회복지관에 10박스,자양종합사회복지관 10박스, 17일 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 15박스를 지원했다. 또 장애인 근로사업장인 정립전자에 15박스를 전달해 총 1만 개의 파스를 사회복지관을 위해 사용했다. 파스를 지원받은 복지관과 정립전자 관계자들은 약사회의 꾸준한 후원과 관심에 감사를 표시하며, 파스는 어르신과 소아마비 장애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유용한 지원품이라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조영희 회장, 손효환 부회장, 이명숙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19-01-18 10:55:38정혜진 -
이엔셀, 한미 개발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용 의약품 생산이엔셀은 한미약품과 최근 '항암 유전자 줄기세포치료제(HM21001)'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하고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생산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HM21001은 한미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한미약품이 2016년 아주대학교 서해영 교수팀의 기술을 도입해 공동 개발하는 골수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사용한 교모세포종(GBM) 유전자세포치료제이다. 이엔셀은 이번 계약을 위해 한미약품이 주관하는 엄격한 GMP제조소, 제조 및 품질시스템에 대한 실태조사(Audit)를 모두 통과했으며, 계약 이후 기술 이전,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을 위한 준비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엔셀 장종욱 대표는 "한미약품과의 CMO계약을 통해 이엔셀이 보유하고 있는 GMP기술과 줄기세포치료제 생산 분야의 노하우를 인정받게 됐다"며 "세포치료제 GMP시설을 미 보유한 제약회사, 벤처, 대학 등 줄기세포 개발자들이 초기 GMP시설, 인력투자 없이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국내 줄기세포치료제 시장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엔셀은 삼성서울병원 장종욱 교수가 교원 창업한 기업으로 희귀난치질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과 줄기세포치료제 위탁연구개발생산(CDMO)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2019-01-18 10:20:1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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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감사단 "최광훈 집행부 3년 노력 평가"경기도약사회 감사단은 17일 도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지부 결산감사를 열고 지난 1년간 주요 회무, 위원회별 사업 실적, 회계 전반에 대해 면밀히 검토했다. 감사단(함삼균, 김희준, 강희윤)은 평가를 통해 "그동안 약사회와 회원들을 위해 헌신적이고 열정적으로 힘써 온 최광훈 회장과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차기 집행부도 지금과 같이 회무를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지난 3년간 회원들의 한결같은 성원과 격려 덕분에 열과 성을 다해 회무를 할 수 있었고, 이에 긍지와 보람을 느낀다"며 "묵묵히 회장을 믿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집행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다. 감사에는 박영달 당선자, 박선영, 안화영, 변영태 부회장, 임용수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19-01-18 09:36:56강신국 -
류영진 처장, 18일 대구식약청 직원 위로 방문길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대구지방식약청을 찾아 현장 직원을 격려하고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17일 류영진 처장이 오는 18일 오후 15시부터 대구광역시 달서구 소재 대구식약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식·의약품 등 안전 관리에 노력하는 현장 직원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 처장은 약령시장 등 한약재 유통 시장 밀집 지역도 방문할 예정이다. 현재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로 채택된 한약재 벤조피렌 검사가 진행 중인데 대구청의 한약재 등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대민 업무를 수행하는 지방청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다. 대구청은 향후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 지역 의약품과 의료기기 업체에 대한 신속한 지원, 대구첨복단지 활성화 방안 등도 류 처장 방문길에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류영진 처장은 방문에 앞서 "지난 한해 직원들의 노력과 헌신 덕분에 처 업무에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식·의약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지방청 직원들이 현장에서 적극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9-01-17 19:39:19김민건 -
초대 이대서울병원장에 편욱범 교수이화의료원은 초대 이대서울병원장에 편욱범 순환기내과 교수[사진]를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편욱범 병원장은 1990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2004년부터 이화의대 교수로 재직했고 이대목동병원 응급진료부장, 심장혈관센터장, 심혈관계 중환자실장 등을 맡았다. 이어 이화의료원은 전략기획본부장에 조도상 신경외과 교수, 진료부원장에는 박미혜 산부인과 교수 교육수련부장에는 임수미 영상의학과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의료원은 안전관리부장에 서의교 신경외과 교수, 간호부원장 이은화 이대목동병원 특수간호과장, 경영관리부장 겸 이대서울병원 사무부장에 김지홍 이화의료원 기획조정실 부실장을 선임했다.2019-01-17 15:26:02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