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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약사회 신임회장에 서광교 약사 추대부산 해운대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서광교 약사(47, 부산대)가 추대됐다. 부산 해운대구약사회(회장 채수명)는 9일 오후 8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서광교 약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서 약사는 해운대구약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채수명 해운대구약사회장은 "2013년 임기 초부터 주장했듯 원격진료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아산카카오메디컬데이터센터, 비브로스의 똑닥 서비스 등 시장은 이미 변하고 있다. 우리는 약사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광교 신임 회장은 "역대 회장님과 선배 약사님들이 노력해왔듯 국민보건과 회원권익, 약사회 발전을 위해 회원들의 힘을 모아 나가겠다"면서 "투명하고, 신뢰받고, 소통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회원들이 걱정 없이 약국을 경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축사에 나선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3년의 회무를 돌이켜보면 아쉬운 점도 있지만 변정석 당선인과 차기 집행부가 잘 이끌어 주리라 믿는다"며 "임기 마지막까지 부산시약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당선인은 "해운대구약사회 반장부터 시작해 분회장까지 맡았던 만큼 해운대구약사회는 고향과 같다"며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를 잊지 않고 회장직을 수행해 하나 되는 약사회, 힘 있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준호 국회의원은 "해운대구약사회와는 애정과 인연이 많기에 여러분의 고민을 충분히 공감한다. 안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감으로 돌파해 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도 당당히 살아남는 약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총회는 총원 281명 중 참석 81명, 위임 92명으로 성원됐고 임원 선출을 통해 신임회장에 서광교 부회장, 총회의장에 채수명 전 회장, 감사에 김진형 부회장을 선출했다. 공일태 부의장과 구연상 감사는 연임됐고, 배은희 감사가 부의장으로 선임됐다. 이어 2018년 세입세출결산 2844만5232원을 승인하고, 반회활성화 지원, ATC 공동구매, POS 무료배포 지원 사업, 사랑의 띠잇기 인보사업 등 2019년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3291만1011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구약사회는 또 해운대구청에 희망나눔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본인 부담금 할인과 호객행위 척결을 시약에 건의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조봉수 해운대구보건소장, 윤준호 국회의원,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당선인,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패: 박계남(새롬약국) ▲해운대구약사회장 공로패: 윤준호(해운대을국회의원) 주철재(SH팜) 박혜진(해운대약사회사무국장) ▲해운대구약사회장 감사패: 최정규(우정약품) 양성진(세화약품) 배기문(청십자약품)2019-01-10 11:46:2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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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약품유통협, 최종 이사회…"유통마진 개선"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박호영)은 9일 협회 지하 대회의실에서 최종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9년 사업계획안, 예산안을 심의 승인했다고 밝혔다. 박호영 회장은 "작년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회무를 나름 열심히 했지만 미흡했던 부분이 많이 있었다"며 "올해는 작년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사들이 원하는 회원사를 위한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도 회원사들의 어려움을 잘 경청하는 협회가 될 것"이라며 "2019년에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2019년 운영방침으로 ▲경청하는 귀가 열린 협회 ▲소통하고 공감하는 협회 ▲더불어 상생하는 협회로 결정했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불합리한 유통 마진을 제공하는 제약사 대응 방침을 정하고 이를 위해 다국적 저마진 현황 및 제약사 실태를 파악하기로 했다. 또한 적정 마진 확립을 위해 적정 유통 비용에 대한 통계 자료를 수집하고 간담회 등 제약-유통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종합유통사발전특별위원회에서 제약사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불공정 거래 약정서 개선, 도매 영업 정책 변경에 대한 시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서울식약청과 함께 약사 감시 자율 감시권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2억9500만원 예산암을 심의승인했다.2019-01-10 06:46:46이탁순 -
국민에게 한걸음 더...'제약강국' 주제 2부작 다큐 제작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가 '제약주권·제약강국'을 주제로 2부작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 협회는 지난 2018년 주요사업계획 중 일환인 '지상파 다큐멘터리 제작' 안건에 대해 총회 의결을 받고, 올해 전격 실행에 옮긴다. 예산 집행 금액은 2억원 상당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지상파 방송사 대표이사 교체 등 상황적 변수를 고려해 지난해 11월경부터 본격적인 기획 작업을 마무리하고, 올해 3·4월경 영상 제작 완료 후 전파를 쏜다는 계획이다. 편당 러닝타임은 50분 분량이며, 2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평일 아침·저녁 또는 주말 아침·저녁과 관련한 편성 부분은 협의 중이다. '대국민 홍보활동 강화 및 홍보 채널 콘텐츠 다각화'로 명명된 이번 사업은 수조원에 이르는 한미약품·유한양행 신약 후보물질 라이선스-아웃 사례와 국내 신약 개발 파이프 라인 현황 그리고 잠재력과 가능성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카메라 앵글에 담길 구체적 내용으로는 JP모건 컨펀런스 현장에서의 국내 제약기업들의 활발한 활동 모습, 해외 생산법인 현장, FDA 허가를 받은 제품과 공장실사를 받은 기업들의 노하우, 다국적 제약사와 공동 개발 연구, 오픈이노베이션 등이다. 한편 협회는 2015년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KBS 2부작 다큐-'1200조 글로벌 제약시장을 잡아라'를 제작한 바 있다.2019-01-10 06:19:00노병철 -
서울 서대문구약사회장에 송유경 약사 추대서울 서대문구약사회 차기 회장에 송유경 약사(58, 숙명약대)가 사실상 확정됐다. 서대문구약사회는 9일 오후 6시 분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송유경 약사가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송 약사는 서대문구약사회 전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구약사회는 오는 24일 저녁 8시부터 지오영 1층 강당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송 약사의 추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2019-01-09 18:22:51김지은 -
건보공단, 용역근로자 636명 정규직 전환 시행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올해 1월 1일부로 시설관리, 경비 등 용역근로자 445명에 대해 정규직 전환을 완료한데 이어, 남은 용역근로자 191명은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시점(4월 1일부 171명, 2020년 4월 1일부 20명)에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앞서 2017년 12월말 57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했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건보공단은 8일 오후2시 본부사옥에서 축하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문재인 정부에서 선언한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제로시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온 건보공단이 성공적으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마무리하고, 직접고용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안정의 꿈을 실현한 전환자를 축하하는 자리로 정규직 전환근로자, 임직원, 노동조합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2017년부터 김용익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일자리위원회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전담조직을 신설해 노동조합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정규직 전환 방안을 강구했다. 김 이사장은 "공단은 비정규직의 실질적 고용안정을 위해 직접고용방식으로 정규직 전환을 추진했고, 앞으로도 사회양극화 완화노력은 물론, 워라밸, 장애인 채용을 통한 사회적 약자 배려 등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공성 강화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황병래 노동조합 위원장은 "건보공단에 남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은 물론, 정규직 전환에 따른 고용안정을 넘어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9-01-09 16:43:41이혜경 -
지자체도 약대 유치 총력…영동군의회, 교육부에 건의약대 신설을 두고 교육부와 약사·약학계가 첨예한 갈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까지 관내 약대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9일 충북 영동군의회는 1차 본회의를 열고 관내 유원대학교 약학대학 정원 배정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채택, 교육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영동군의회는 이번 건의문에서 "그간 영동군은 유원대학교 영동본교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숙사 건립,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고 밝혔다. 의회는 "도내 남부권 유일의 4년제 종합대학인 유원대는 3400여명 학생과 교직원이 지역경제에 한 축을 형성했지만 최근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약학대학을 설치해 학교운영에 활력을 불어 넣어달라"고 말했다. 이어 "도내 북부에는 세명대 한의대가, 중부에는 충북대 의대와 약대가 있지만, 남부권은 의학 관련 학과가 전무하다"면서 "2020년도 약학대학 정원배정이 유원대학교로 유치돼 대학 경쟁력 향상과 더불어 영동군과 상생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부는 2020학년도 비수도권 소재 대학에 약대를 신설하기 위해 지난해 희망대학을 신청받았으며 전국 12개 대학이 신청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2019-01-09 14:20:43김지은 -
은평구약, 최종이사회서 올해 분회비 동결 상정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8일 오후 7시 30분 관내 식당에서 2018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재적이사 28명중 23명 참석, 2명 위임으로 성원된 이날 이사회에서 우경아 회장은 지난 3년 간 동호회 활동, 국회의원 간담회와 후원사업, 거점약국을 통한 폐의약품 수거사업, 세이프약국, 관내 약물안전교육강사단구성 등 회무전반에 협조한 이사진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정기총회 표창자와 만45년 근속 금뱃지수여자 명단, 주요 회무,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을 보고했다. 이어 2018년도 세입 세출 결산을 승인하고 올해 분회비 동결 등을 포함한 2019년도 세입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통과, 상정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9년도 제40회 정기총회를 오는 1월 23일 오후 7시 본페뜨 은평점에서 개최키로 했다. 한편 & 65279;구약사회는 제16대 은평구약사회 회장에 현 우경아 회장이 단일 후보로 등록을 마감했다고 밝혔다.2019-01-09 13:34:05김지은 -
마포구약, 최종이사회서 올해 주요 사업계획 심의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8일 관내 식당에서 2018년도 제2차 최종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이사 41명중 24명 참석, 10명 위임으로 과반수 성원됐다. 구약사회는 이날 ▲선구자상, 표창 대상자 확정 ▲2018년도 주요 업무보고 및 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 ▲2019년도 위원회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심의, 상정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부터 지오영 1층 강당에서 2019년도 제58회 정기총회와 더불어 올해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2019-01-09 13:33:00김지은 -
유틸렉스, 4-1BB 타깃 면역항암제 미국 특허권 등록유틸렉스(대표 권병세)는 면역항암제인 4-1BB 타깃의 항체치료제 (이하 EU101) 의 미국 특허권 (제목: ANTI-HUMAN 4-1BB ANTIBODIES AND USES THEREOF)이 지난 8일 미국 특허청에 등록됐다고 9일 밝혔다. 1989년 4-1BB 를 최초로 규명한 권병세 대표가 4-1BB 에 대한 경험과 깊은 면역학의 이해를 바탕으로 개발한 유틸렉스의 EU101 은 비임상에서 기존의 4-1BB 타겟 항체들보다 우월한 항암효과를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기존의 4-1BB 타겟 항체가 가지고 있던 간독성 문제도 유틸렉스가 개발한 EU101 에서는 발견되지 않아, 경쟁사 항체에 비해 높은 효력과 안전성을 가진 탁월한 항체라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유틸렉스가 기존의 항체치료제와 차별화될 수 있었던 점은 4-1BB 항원에 대한 오랜 연구끝에 항암효력은 높이고 간독성은 없는 적절한 항원결합부위를 찾았기 때문"이라며 "금번 미국 특허 등록으로 EU101 항체 및 항원결합부위에 대한 미국 특허 권리를 확보했으며 해당 특허권리는 2037년까지 보호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유틸렉스는 삼성전자 수석변호사, 툴젠 법무총괄 등을 지낸 최소희 특허전략총괄 전무이사를 지난 2017년 영입하면서 적극적으로 글로벌 특허 포트포리오 구축 및 특허권리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7년 7월과 8월 유틸렉스 T 세포치료제 중국 및 호주 특허를 각각 등록한 바 있다. 유틸렉스 관계자는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특허 보호 및 세계 각국에서의 특허 권리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입 및 글로벌 기술이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틸렉스는 기술특례로 지난 1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2019-01-09 13:31:0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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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전국 약대 교수에 '약대 신설' 심사 불참 요청대한약사회가 전국 약학대학 교수들에게 신설 약대 심사의 불참을 요청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8일 전국 약학대학 교수진에게 공문을 발송, 교육부의 '2020학년도 약학대학 정원 배정 기본계획'은 약학 관련 단체와 협의 없이 진행하는 사안이라며 '정원배정심사위원회' 참여를 거부해달라고 전달했다. 약사회는 공문에서 "정원 20~30명의 약학대학을 신설할 경우 교육의 질적 제고를 담보할 수 없다"며 "정부가 지행하는 보건의료정책이나 적폐 청산과도 괴리가 있는 일방적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약학대학 신설을 반대해왔고, 지난해 12월 감사원에 복지부와 교욱부 공익감사를 청구했다는 점도 덧붙였다. 약사회는 "약계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감안해 교육부의 약학대학 정원 배정 기본계획에 따른 '정원배정심사위원회'에 참여하지 말아달라"며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을 좌시하지 않고 저지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강조했다.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은 "정부의 일방통행식 정책 추진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 집행부는 물론 김대업 당선인도 인식을 같이 했다"며 "약학대학 교수진에 보낸 공문에도 이러한 내용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원 30명이 안되는 이른바 '미니 약대'를 추가로 신설하려는 정부의 계획을 이해하기 힘들다. 이미 2011학년도에 전국적으로 15개 약학대학을 신설한 정부가 약학교육의 질적 제고에는 무관심하고 약학대학 신설과 정원 증원에만 매달리는 이유를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2019-01-09 12:00:14정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