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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2019년 시무식..."8만 회원 위해 일하겠다"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2일 오전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대강당에서 2019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조찬휘 회장은 "대한약사회장으로서 맞는 6번째 시무식이자 마지막 시무식이다. 앞으로 회무에 있어 8만 회원들을 위해 아이디어와 적극성을 기반으로 모든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기해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무식에 이어 조찬휘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2019년도 신상신고를 진행했다. 신상신고는 지부·분회 운영 및 회비관리 규정에 따라 약사면허증 행사처나 주 직장의 주소지 소재 지부·분회에 해야 하며, 미취업자의 경우 거주지로 하면 된다.2019-01-02 14:51:0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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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도전과 실천'으로 동반성장 주도동아쏘시오그룹은 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본사 대강당에서 2019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무식은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등 임직원 200여명이 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무식은 지난해 창립 86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실시했던 봉사활동 영상 시청, 신년사 등으로 진행됐다. 봉사활동 영상은 전국 40개 지점 및 공장 임직원 882명이 실시한 헌혈, 무료 급식 봉사활동, 환경 정화, 요양원 및 장애인 시설 봉사활동 등의 장면을 담아냈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가 먼저 자주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되어야 회사와 사회에 성장을 가져올 수 있다"며 "내가 무엇을 해야 잘할 수 있는지, 어떻게 일을 해야 회사의 이익을 창출해낼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하면서 계획한 것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2018년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정도경영을 선포하며 끊임없이 도전과 변화를 추구하는 한 해를 보냈다.2019-01-02 14:14:38노병철 -
의협 "정치적 역량 제고 통해 의료현안 해결"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일 용산임시회관 대회의실에서 2019년 시무식을 열고 보건의료 관련 정책들이 올바르게 수립, 의사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돼 회원 권익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최대집 회장은 "지난달 31일 진료도중 피살당한 강북삼성병원 임 모 교수의 사건을 접한 후 의료계 모두 실의에 빠져 있다"며 "비통한 심정을 감출 수가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그간의 수고와 노력이, 밭을 갈아 씨를 뿌리는 작업이었다면,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싹을 틔워내기 위해 배전의 공을 들여야 할 시기가 될 것"이라며 "집행부 3년 임기 중 8개월이 지났을 뿐이지만, 의료계 현실은 단 하루도 더 기다려줄 수 없을 만큼 위급하고 중차대한 상황임을 우리 모두가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회장은 올해 집중해야 할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최 회장은 "수가정상화, 의정합의 이행, 의료분쟁특례법 제정, 의료감정원 설립, 의사 면허기구 설립, 심사체계 개편, 준법진료 정착, 한방 무면허 의료행위 근절 등 산적한 보건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회 각계와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의협의 정치적 역량 제고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 보건의료 관련단체와 각종 직능단체는 물론, 시민사회와 정당에 이르기까지 우리 협회의 외연을 확장함과 동시에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의료제도라는 공동의 목표를 공유할 수 있는 집단과도 함께 연대하고 힘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집행부의 열정과 의욕만으로는 회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수 없으며 앞으로 잘 나아가기 위해서는 틀이 바로잡혀져 있어야 한다"며 "사무처 조직이 중요하기 때문에 올해는 임직원들과 더 많은 소통을 통해 회무의 발전을 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9-01-02 13:46:37강신국 -
한미 임성기 회장 "내실경영으로 글로벌제약 도약"한미약품은 2일 오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시무식을 갖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은 시무식에서 "제약강국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내실경영이 기반돼야 한다. 각자의 혁신 DNA를 다시 일깨워, 효율과 실질로 꽉 채운 한미약품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영업 부문에서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통한 근거/현장 중심 마케팅 강화 등을 내실경영 주요 과제로 꼽았다. 또 R&D 부문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임상 과제들의 성과 기반 연구를 주문하고, 바이오플랜트 등에도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준비를 강조했다.2019-01-02 13:31:32노병철 -
메디포스트, 156억 규모 카티스템 조건부 공급계약메디포스트가 156억원 규모의 카티스템 조건부 공급계약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SK바이오랜드에 '발목관절적응증 카티스템' 판매권을 부여하는 조건이다. SK바이오랜드는 SK그룹에서 의료기기와 건기식을 다루는 계열사다. 계약에 따르면, 최소 주문금액은 1∼5년차 52억원, 6∼10년차 104억원 등 총 156억원이다. 최소 주문금액은 품목허가 후 10년간, 판매 로열티는 15년간 매월 분할 인식하게 된다. 현재 카티스템 발목관절증 치료 적응증은 없다. 이번 계약은 SK바이오랜드가 직접 임상을 수행하는 조건으로 연구개발과 품목허가가 예상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 카티스템의 생산권리 및 기술 위임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2019-01-02 11:46:59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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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정로환 리포지셔닝…광역학 치료 사업 육성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2일 서울 도봉구 본사에서 2019년 시무식을 갖고 기해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스테디셀러 브랜드인 '동성 정로환'의 재포지셔닝과 광역학 치료 사업화 등을 통한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이양구 대표는 "2019년도에는 국민 상비약으로 불리며 오랜 시간 국민의 건강을 지켜 온 정로환 브랜드를 2~30대 젊은 층에게 보다 새롭게 알릴 계획"이라며 "방학 혹은 휴가 시즌 해외 여행을 떠나는 젊은 이들이 특히 많은 만큼, '여행갈 때, 동성 정로환!'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로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광역학 치료의 사업화를 통한 '100년 동성' 미래 먹거리의 창출 ▲동성 랑스크림의 중국 시장 내 판로확대 ▲2018년 CPNP 등록을 마친 '이지엔' 염모제 12종 및 헤어블리치 1종, 화장품 '에이씨케어 비즈' 라인의 유럽 진출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경쟁력 있는 '글로벌 동성'으로 성장하기 위해 각 부문별로 사업에 정진할 것을 강조했다.2019-01-02 11:00:17이탁순 -
대웅, 상반기 나보타 미국 출시…기업위상 높아질 것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2019년 시무식 행사를 갖고 새해 첫날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전승호 사장은 "최근 경영환경은 거시적으로 저성장 기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되고 국내 및 글로벌제약사와의 치열한 경쟁으로 불확실성이 더욱 커져가고 있다"며 "비상경영체제 수준의 경영활동으로 내실을 강화하며 책임경영을 통해 외부 환경변화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여 새로운 미래 성장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승호 사장은 "올 한해는 글로벌 2020 비전에 다가서는 중요한 도전의 해로 전사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전하며 2019년 경영 키워드로 '책임경영'을 당부했다. 책임경영은 대웅제약 구성원 모두가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자율적으로 일하고, 이를 통해 창출된 성과에 대해 투명하고 확실한 보상을 진행하는 선순환 구조로 구성원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 사장은 2019년 구체적 경영 방침으로 ▲고객가치 향상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의 가속화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사업혁신 ▲학습과 소통을 통한 직원 성장을 제시했다. 전 사장은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상반기 내 미국 등 주요 선진국 시장에 시판이 예상됨에 따라 국내 보툴리눔 톡신 첫번째 미국 시장 진출 사례로 기업 위상이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며 "향후 '나보타'의 본격적인 선진국 의약품 시장 진출은 기업 가치 상승을 넘어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뛰어난 약효와 안전성있는 제품을 공급해 고객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회사가 될 것"이라면서" PRS 항섬유화제와 이중표적자가면역치료제, APA 항궤양제와 안구건조증치료제 등 주요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과 AI를 활용한 신약연구로 개발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연구개발 경쟁력을 함께 높여갈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의 관리시스템인 SAP ERP 재구축을 완료go 창의적이고 전략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해가 될 것"이라며, "올 한해 직원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잘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도전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적 업무환경 조성을 지속하고 책임경영 체제 정착에 힘써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원년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2019-01-02 10:52:19이탁순 -
종근당, 본격 글로벌 진출의 해…인도네시아 공장 가동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019년 경영목표로 핵심역량 구축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로 정하고, 기해년 새해 업무를 본격 시작했다. 회사 측은 종근당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무식을 생략하고 신년사를 통해 2018년 각 부문별 실적과 2019년 경영목표를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종근당 이장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목표는 '핵심역량 구축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로 정했다"며 "올해는 종근당의 지속성장을 위해 혁신 신약과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인도네시아 항암제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해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 "올해는 종근당 창업주인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척박한 제약환경에서 국내 제약산업의 현대화를 이끌고 인재 양성에도 기여한 창업주의 신념과 선구자적 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종근당과 계열사는 1월 1일부로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 종근당(승진) ◆ 이사 승진: 한경희, 신성호, 김인애, 이욱세, 권유경, 우영아, 김우석, 문진욱 ◆ 이사보 승진: 신상철, 김두회, 최동혁, 박상수, 황영하, 박신정, 이용준, 전동재, 김재득 ◇ 경보제약(승진) ◆ 상무 승진: 채현숙 ◇ 종근당바이오(승진) ◆ 이사보 승진: 김병국, 이성식 ◇ 종근당건강(승진) ◆ 상무 승진: 김용철 ◆ 이사 승진: 전덕현 ◆ 이사보 승진: 김무관, 박제현2019-01-02 10:44:32이탁순 -
일동제약, '고객가치 중심 혁신과 도약' 최우선일동제약그룹은 '고객가치 중심의 혁신과 도약'을 경영지표로 설정하고 '품질 최우선', '계획대로 실행', '경영효율성 증대'의 3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일동제약그룹은 2일, 서울시 양재동 본사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거행하고, 2019년 경영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사는 고객가치 제고를 위한 혁신활동을 지속하고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고 다짐했다. 임직원들은 특히, 지난해 선포한 새로운 비전의 실현을 위해,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은 물론, 고객이 원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동홀딩스 이정치 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새롭게 선포한 비전은 고객과의 약속이기에 강한 책임감과 긴장을 갖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영목표의 달성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새로운 비전 실현을 위해 더욱 정밀한 예측과 실행에 집중해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2019년에는 다수의 가시적 성과들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9-01-02 10:38:22이탁순 -
임상시험산업본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명칭 변경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지동현)은 지난 1일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에서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으로 기관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2014년 3월 보건복지부 산하 재단법인 임상시험산업본부(KoNECT)로 출범했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국산 신약 개발 지원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핵심 신약 개발 역량으로써 임상시험이 가지는 경제적 가치 증대와 국민 건강 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에 기여하기 위해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으로 재출범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 국내 임상시험 환경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도입할 방침이다. 아울러 환자 중심 국가 신약개발 지원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영문 명칭은 대내외 활동을 쌓은 인지도를 고려해 기존과 동일하게 KoNECT(Korea National Enterprise for Clinical Trials)을 사용하기로 했다. 지동현 이사장은 명칭 변경과 관련해 "앞으로 더욱 큰 변화가 예상되는 신약 개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관의 변화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신약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인 임상시험을 보다 안전하고 기술 융합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제약산업 육성과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4년 7월 9일 신약연구개발 정보관리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복지부 위탁 임상시험 인프라 조성사업 기관으로 임상시험산업 역량 강화와 환경 개선 업무를 하고 있다. 임상시험산업 선진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 전략적 대외협력 등이다.2019-01-02 10:37:1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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