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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사 폭행 시 징역형 처벌법 즉각 도입해야"의료계가 국회 발의된 '의사 폭행 시 즉각 징역형' 법안에 찬성을 표했다. 벌금형 수준으로는 의료기관 폭력 재발방지가 불가능하다는 견해다. 이는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의 '의사 진료 방해·폭행 시 벌금형·반의사불벌죄 삭제' 응급의료법 추진에 대한 의료계 반응이다. 16일 대한의사협회는 "벌금형 부과를 허용하고 반의사불벌죄 규정 존재로 의료기관 폭력사건 발생 시 경미한 솜방망이식 처벌이 대다수 이뤄졌다"고 밝혔다. 의협은 벌금형과 반의사불벌죄 부분을 삭제하는 박인숙 의원 법률 개정안이 도입돼야 한다고 분명히 했다. 의협은 해당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논의를 촉구했다. 의협은 "형사사법절차에서도 온정주의가 아닌 일벌백계를 통해 의료인에 대한 폭력을 근절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갖고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2018-07-16 11:02:47이정환 -
조아제약,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 선수단 후원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은 지난 13일 전지훈련 차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조아제약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후원식에는 조아제약 조성배 대표이사와 베트남 사격연맹 응웬 티 늉 부회장,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선수단 박충건 감독,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선수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아제약은 이번 후원 협약으로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선수단에 조아바이톤 제품을 연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조아바이톤이 기억력 개선 및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집중력 및 지구력을 요구하는 대표 스포츠 사격에 최적화된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측은 이번 조아바이톤 후원으로 지난 2016 리우 올림픽에서 베트남에 사상 최초 올림픽 금메달을 안기며 국민 스포츠로 발돋움하게 된 사격선수단의 기량 향상 및 사기 증진에 힘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사격은 고도의 집중력과 지구력을 요하는 스포츠다”며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표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 후원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해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내는데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2018-07-16 10:22:36이탁순 -
김지수 경남도의원, 첫 민주당 의장으로 선출약사출신 김지수 경상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남의회 의장에 선출됐다. 약사 출신인 김지수 의장은 경남도의회 66년 의정 역사상 첫 여성 의장이자 40대 최연소 의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지수 의장(48·덕성약대)은 지난 5일 열린 제355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간 원 구성 협상에 따라 단독 입후보해 선출됐다. 이날 투표에서 김 의장은 전체 의원 58표 중 55표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김 의장은 경남도의회 첫 민주당, 40대 여성이라는 기록을 갖게 됐다. 김 의장은 수락연설에서 "앞으로 2년 동안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 도민의 뜻이 실현되는 의회를 만들고자 동료의원과 손잡고 함께 걸어가겠다"며 "미래지향적인 의회를 만드는데 동료 의원의 의견과 경륜을 의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수 의장은 2014년 제6회 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2번을 받아 당선되며 정치에 입문했다.2018-07-16 10:14:46정혜진 -
동아쏘시오홀딩스, 임직원에게 휴양시설 무료제공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한종현)는 여름 휴가기간을 맞아 임직원 대상 휴양시설 무료제공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휴가 기간 중 직원 및 가족에게 휴식 공간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경남 거제, 전남 여수, 강원 평창·설악, 제주 등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콘도·리조트 리스트를 사내 인트라넷에 올리고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그룹사 임직원들로부터 신청을 받았다. 추첨을 통해 직급과 관계없이 이용자를 선정했다. 당첨된 임직원들은 오는 8월 1일부터 7일 회사 하계 휴가 기간 동안 1박2일 또는 2박3일간 휴양시설을 이용하게 된다. 객실 이용료는 회사에서 전액 지원한다. 앞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가정의 달인 지난 5월에도 직원과 가족을 위해 콘도·리조트 휴양시설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다. 이외에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하계 휴가 기간 동안 임직원들에게 교육시설인 경북 상주의 인재개발원을 휴양시설로 무료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241명 임직원과 가족이 상주 인재개발원에서 휴가를 보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여행 활성화와 직원들의 쉼표 있는 삶, 그리고 바람직한 휴가 문화 정착을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직원 근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8-07-16 10:12:1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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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지, 수출 실적 2배 증가…올해 최대치 경신 전망영양수액제 전문 기업 엠지의 수출 실적이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3년 수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후 매년 증가세를 보여 올해 최대치를 기록한 것이다. 한국무역협회 (KITA) 기준 수출 실적에 따르면 엠지는 전년도 동기 대비 약 210만 불에서 390만 불로 거의 2배 증가함을 보여 올해 총 300만 불 이상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엠지 관계자는 “베트남 수출 실적이 매년 증가 추세에 있고 몽골 수출 실적은 전년도 대비 약 90% 증가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주력 품목인 ‘엠지 티엔에이 주’는 지방뿐만 아니라 포도당, 아미노산 및 전해질을 한 Bag에 담은 맞춤형 제제로 손꼽히고 있다. 엠지는 현재 증가하는 수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제2공장 건립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2019년 초 설계를 완료하고 그해 상반기 착공 후 cGMP 수준의 조건을 충족하여 2021년 말까지 연간 7백만 개 이상을 생산, 공급하는 규모로 건설할 예정이다. 엠지 신철수 대표는 “매년 더욱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엠지의 노력은 유수의 대기업과 비교해도 절대 뒤처지지 않는다”고 언급하면서 “베트남을 비롯해 동남아 시장은 가장 역동적인 영양수액제 시장이다. 이 지역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글로벌 영양수액제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2018-07-16 09:32:19가인호 -
인천시약, 29일 약사 궐기대회 참가 결정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12일 약사회관에서 제1차 긴급 분회장·상임이사 회의를 갖고 국민건강 수호 약사 궐기대회에 대한 안건을 상정했다. 이 자리에서 일부 반대 입장도 있었지만 대한약사회의 대승적 차원의 동참 요청을 감안해 시약사회는 오는 7월 29일 국민건강 수호 약사 궐기대회에 참가하기로 의결했다. 이어 인천시 소재 가천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약대생도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각 분회별 참가회원 1인당 2만원씩 분회에 지원해 주기로 의결했다. 이외에도 제3회 인천약사 종합학술제 및 연수교육 평가, 2018년 최종 미 이수자 연수교육 일정, ‘국민건강 수호 성금’ 모금, 2018년 제27차 아시아약학연맹(FAPA)총회 참가자 지원에 관한 안건 등을 협의하고, 기타 토의사항으로 각 위원회별 하반기 사업과 회의 일정을 논의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최병원 회장은 국민건강 수호 약사 궐기대회 성금으로 100만원을 인천광역시약사회에 기탁했다.2018-07-15 20:02:45김지은 -
관리약사 없이 동물약 취급…불법 도매 5곳 적발전라남도가 관리약사를 고용하지 않고 동물약을 불법 유통한 동물의약품도매업소 5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남도는 최근 시군 합동 22명 규모 점검반을 편성해 동물약도매업소 25개를 불시 점검했다. 허가사항 무단 변경 여부, 수의사 처방 대상 의약품 관리 상태, 동물약 보관·유통 실태, 수의사 또는 관리약사 약품관리 실태, 유효기간 경과 약품 보관·판매 여부 등을 살폈다. 이 과정에서 관리약사 부재로 5개 동물약업체가 적발됐다. 전남도는 해당 시군에 행정처분(경고)토록 조치했다. 전남도는 6개월 내 재점검해 지적사항이 개선되지 않으면 가중 처분할 계획이다. 또 전남도는 판매량이 많은 동물약품 46점을 수거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검정 의뢰했다. 전남도는 부적합 품목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도 누리집을 통해 축산농가에 알리고 동물약품의 건전한 유통질서 정착과 안전성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2018-07-15 11:47:3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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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오퀴놀론계 항생제, 심각한 저혈당·정신장애 초래감염증을 치료하는데 쓰이는 플루오퀴놀론계 항생제가 저혈당 혼수 상태나 주의력·기억력 장애 등 정신장애를 일으킬 수 있음이 밝혀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난 13일 플루오로퀴놀론계(Fluoroquinolone) 항생제 복용 시 심각한 저혈당과 정신장애가 유발될 수 있다는 미FDA의 결정에 근거해 이같이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 국내에서 시판 중인 해당 품목은 씨프로플록사신 등 11개 성분을 함유한 제제로 바이엘코리아 씨프로바이정750밀리그램 등 126개 업체 449품목이다. 제제별로 보면 ▲시프로플록사신(88개사 140품목) ▲오플록사신(64개사 89품목) ▲목시플록사신(11개사 15품목) ▲노르플록사신(13개사 18품목) ▲로메플록사신(11개사 13품목) ▲로플록사신(89개사 165품목) ▲페플록사신(2개사 2품목) ▲제미플록사신(1개사 2품목) ▲발로플록사신(2개사 2품목) ▲토수플록사신(2개사 2품목) ▲자보플록사신(1개사 1품목) 등이다. 식약처는 "감염증 치료제인 플루오로퀴놀론계 항생제(경구제·주사제)가 심각한 저혈당 및 정신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저혈당은 노인과 혈당강하제(고혈압치료제 등)를 복용하는 당뇨 환자에서 혼수 증상을 비롯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음이 안전성 서한에 포함됐다. 중추신경계 이상반응은 기존 허가사항에도 있었으나 주의력 장애, 방향감각 상실, 초조, 신경과민, 기억력 장애 및 섬망 등 새로 기재됐다. 저혈당에 관련해서도 국내 허가사항에 포함된 내용이 저혈당으로 인한 혼수 발생 가능성은 없었다. 식약처는 이러한 내용들을 허가사항에 반영할 계획이다.2018-07-15 08:30:11김민건 -
칸데사르탄, 31일부터 이상반응 항목 '설사' 추가고혈압치료제인 칸데사르탄 단일제와 CCB, 고지혈치료제, 이뇨제를 칸데사르탄과 복합한 제제 등 총 106개 품목 이상반응에 설사가 추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13일 칸데사르탄 함유제제에 대한 허가사항 변경지시(안)을 이같이 공지했다. 사전 예고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오는 30일까지며, 허가사항 변경지시는 오는 31일부터 시행된다. 칸데사르탄 단일제(경구), 칸데사르탄/암로디핀 복합제(경구), 칸데사르탄/로수바스타틴 복합제(경구), 칸데사르탄/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복합제(경구) 허가사항이 변경된다. 허가사항 중 이상반응 항목 소화기계서 이상반응으로 설사가 나타날 수 있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해당 품목은 ▲바이넥스 카르탄정 등 칸데사르탄(단일제) 41개 ▲녹십자 다비로드정 등 칸데사르탄/암로디핀 복합제 17개 ▲녹십자 로타칸정 등 칸데사르탄/로수바스타틴 복합제 16개 ▲칸데탄플러스정 등 칸데사르탄/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복합제 등 32개다.2018-07-13 18:23:14김민건 -
보건의료 빅데이터 심의위 출범…시범사업 숨고르기보건의료 빅데이터 심의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시범사업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사업의 주요 정책방향 심의를 위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늘(13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복지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의료계·학계·연구계·법·윤리·개인정보보호 전문가, 환자단체와 시민사회단체 위원, 보건의료 분야 공공기관 위원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에서는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사업 추진방안, 관련 입법 필요사항, 정보보호와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정책 추진 경과를 비롯해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사업 계획(안)에 대해서 보고와 토론이 있었다. 권덕철 차관은 "보건의료 빅데이터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중요한 진전을 가져올, 디딤돌과 같은 존재"라며 "앞으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입법으로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2018-07-13 18:05:1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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