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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의학회, 2018년도 춘계 학술대회 개최한국제약의학회(회장 조성자)가 2018년 7월5일(목) 오후 1시부터 6일(금) 오전까지 서울 강서구 소재 메이필드호텔에서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The Power of Interconnectivity'를 주제로 제약의학회의 멤버십을 강화하고 주요 관심 주제 별로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한다. 첫날에는 각 영역을 대표하는 연자를 초청하여 환자 중심의 환경변화와 제약의학의 변화하는 역할을 토론하고 둘째 날에는 리더인리더쉽 연구소 코치 2명을 초청하여 interactive coaching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 학회 관계자는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관심 주제별로 모여 워크숍 및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신입회원 및 경력이 짧은 회원들과 MSL을 포함한 비회원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한편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6월25일까지이며 당일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제약의학회 홈페이지(www.kspm.org) 또는 사무국 (전화 02-760-0166, kspm01@gmail.com)에 문의하면 학술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2018-06-22 09:55:37어윤호 -
동대문구약, 경찰·동아제약과 '안전한 대한민국' 협약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는 지난 19일 서울 동대문경찰서에서 동대문경찰서·동아제약과 함께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경찰청이 진행하고 있는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을 관내 주민들에게 보다 많이 알려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이란 주민 소통형 순찰체계로, 기존 치안 통계를 토대로 한 공급자(경찰) 중심의 순찰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희망하는 시간·장소를 반영하는 방식이다. 추연재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내 범죄예방 및 주민체감 안전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의 건강관리자로서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약국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탄력순찰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관내 250여개 약국에 배포, 게첨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추연재 동대문구약사회 회장, 김홍근 동대문경찰서 서장,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등이 참석했다.2018-06-22 09:29:43정혜진 -
용산구약, 상임이사회·합동마퇴캠페인 진행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가 21일 관내 음식점에서 상임이사회를 열어 상반기 감사 일정과 하반기 주요 사업 내용을 논의했다. 용산구약은 이사회에서 세이프약국 현황과 개선 사항,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단 상반기 강의 실적을 보고했다. 용산구약은 올해 상반기 의약품 안전사용 상의를 통 34회 진행했다. 이사진은 상임이사회 후 용산구보건소와 합동으로 논사평역 부근에서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2018-06-22 09:22:22정혜진 -
충남대병원 "노인환자 대상 전문약사 역할 중요"충남대학교병원 약제부(이준숙 약제부장)는 지난 20일 낮 1시 노인센터에서 노인 환자를 대상으로 복약 설명과 상담 등 약물이상반응에 대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체 인구에서 노인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는 등 고령화 사회 진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개최됐다. 노인 환자에게 있어 약사 활동이 질환관리와 건강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충남대병원 약제부는 "특히 노인환자 약물요법은 다수의 동반질환과 환경, 복약순응도 등을 고려해 포괄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약사 전문역할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충남대 약제부는 노인약료 전문약사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전문약사 복약상담 참여 등 노인환자 복약 순응도 향상과 약물 오남용 방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준숙 약제부장은 "노인의 건강과 질환특성에 대한 이해가 깊고 전문적인 약물치료 지식을 갖춘 약사에 의한 복약상담의 기회가 보다 많아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2018-06-21 16:45:55김민건 -
'맞춤 OTC 선택 가이드' 7쇄 발간…약사들 호평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이 발행하고 양덕숙 원장과 정경인 상무가 대표저자로 저술한 '맞춤 OTC 선택 가이드'가 21일 7쇄 판매를 시작했다. 책자는 국내 OTC 시장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한 점과 실전 약물 판매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콘텐츠 구성, 자세하고 쉬운 해설로 독자들에게 호평 받아 왔다. 실제 2016년 3월 15일 초판 발행 후 약 2주 동안 1000부가 판매되는 등 출간과 동시에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7쇄 인쇄는 출간 2년 만이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통증 질환, 감기 및 호흡기 질환 등 각 질환별 OTC 방법이 총 9개장으로 나뉘어 소개돼 있다. 각 장의 첫 페이지에는 ‘Pretest’를 넣었는데, 독자들의 사전지식 점검을 통해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것. 이어 질병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고, 총 4단계의 OTC 선택 가이드 방법이 차례로 소개된다. ‘Step 1’은 환자의 상태와 증상 청취 방법을, ‘Step 2’는 의사의 진료를 권해야 하는 경우를, ‘Step 3’는 일반의약품의 선택과 복약지도 방법을, ‘Step 4’는 비약물요법을 말한다. 대표저자인 양덕숙 원장은 "이번 7쇄로 초판을 마무리 짓고 오는 10월엔 개정판을 발행한다"며 "비만, 탈모, 안과용제, 신경용제를 포함해 최소 7개 파트가 새롭게 추가된다”고 밝혔다. 양 원장은 "기존 콘텐츠도 7쇄 발행 후 허가된 신제품과 신약에 대한 내용을 업데이트하는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해 신뢰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며 "(이렇게 만들어질) 개정판은 독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서 구매자를 대상으로 7쇄 발간 기념 이벤트가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약학정보원 공식 홈페이지(www.health.kr)를 참조하면 된다.2018-06-21 16:06: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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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관절염치료 주사제, 멕시코·사우디 진출휴온스(대표 엄기안)는 골관절염치료제 '하이히알 플러스 주'와 노르에피네프린주사제 '노르에피린 주 4mL'가 각각 멕시코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품목 허가를 취득해 현지 주사제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먼저 휴온스는 멕시코 보건당국(CONFEPRIS)으로부터 3회 제형 골관절염치료제 '하이히알 플러스 주'의 수입 품목 허가를 취득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멕시코 골관절염치료제 시장에 진출한다. 멕시코 파트너인 '클로스터 파마(Closter Pharma)社'는 멕시코 및 중남미 지역에 유통망을 보유한 의약품 유통 전문 기업이다. 2016년 세계 의약품 전시회 'CphI 2016'에서 '하이히알 플러스 주'의 현지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이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휴온스는 '클로스터 파마'社를 통해 '하이히알 플러스 주'의 컨퍼런스 및 마케팅을 적극 전개해 초기에 시장을 선점하고, 향후 1회 제형 제품인 '휴미아주'의 품목 허가 또한 빠르게 추진해 현지 골관절염치료제 시장에 대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휴온스는 또 지난 4월 '사우디 아라비아 식약청(SFDA)'으로부터 획득한 주사제·점안제·고형제의 생산라인 GMP 인증을 기반으로, 노르에피네프린주사제 '노르에피린 주 4mL'에 대한 품목 허가를 가장 먼저 취득해 현지 주사제 시장에 진출한다. 사우디에서 노르에피네프린주사제는 '호스피라(Hospira)社'가 독점에 가깝게 현지 시장에 공급해왔지만, 현재는 '호스피라'社의 공급 부족이 심각해지면서 휴온스의 제품 공급이 매우 중요해진 상황이다. 휴온스는 현지 헬스케어 분야 'TOP3' 수입·유통사인 '살레히야(Salehiya)'社의 강력한 유통망을 통해 올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노르에피네프린주사제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며, 점안제 및 고형제 제품들도 품목 허가를 추진해 사우디 의약품 시장 점유율을 계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휴온스는 국가별 의약품 시장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틈새를 공략하며 세계 제약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주사제 2종의 품목 허가 획득도 그 일환이며, 앞으로도 수출 국가 및 품목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진정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2018-06-21 15:00:46이탁순 -
대화제약 필러 아말리안, 中제약사와 1천억 공급계약대화제약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CPhI China에서 국약치군(심천)제약(Sinopharm Zhiju(shenzhen) Pharmaceutical)과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에 대해 10년간 판매예상금액 약 1천억원 규모의 미용의료기기인 아말리안을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Sinopharm Zhiju(shenzhen) Pharmaceutical 社는 중국의 대형 제약그룹사인 국약집단(& 22269;& 33647;集& 22242;/Sinopharm Group)의 산하기업이자 중국 제약기업 100강에 드는 제약사이다. 사측은 중국내 미용기기 HA dermal filer시장은 17년도 기준 약 3350억원 규모로 매우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데다, 허가유통 품목으로는 Q-Med AB社의 Restlane 등 수입품목 5종과 Local제품으로는 Bloomage Freda(& 21326;熙福瑞& 36798;生物)社에서 판매하는 10여개 품목만 등재돼 있어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내 최초의 독일산 HA filler를 중국 국약집단(& 22269;& 33647;集& 22242;)의 강력한 유통망을 활용 적극적으로 시장개발을 추진하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화제약은 1~2차년도의 판매예상 금액의 70%를 3~5차년도의 판매 예상금액의 50%를 최소 구매 확정하는 조건부 계약을 체결하여 최소 153억원의 계약 금액을 확정시킴으로서 초기 5개년간 안정적인 공급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쉽의 일환으로 체결된 2번째 프로젝트이며 향후 더욱 다양한 제품군의 협력사업이 논의될 예정으로 중국내 사업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06-21 14:53:41이탁순 -
관악구약, 보건소·관내 세이프약국과 간담회 진행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9일 구약사회관에서 세이프약국, 관악구보건소와 제1차 간담회를 진행했다. 관악구보건소 노용남 팀장은 "지방 선거 때문에 간담회가 늦어졌다"며 "새로 시작하는 세이프 약국은 프로그램 시스템 적응, 약력관리 방법 등 운영에 궁금한 사항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건소 측은 세이프약국 운영에 필요한 포괄적 약력관리, 우울증 진단 항목체크, 프로그램 입력방법 등 세이프약국 운영에 필요한 교육과 생활밀착형 집중환자 관리 등을 설명했다. 또 기존의 세이프 약국을 운영했던 약사들이 신규 약사들을 위한 세이프약국 운영 노하우를 발표하고 궁금한 사항 등을 카톡방에서 공유하기로 하고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전웅철 회장은 "올해 세이프약국이 작년에 비해 5곳이 늘어 27곳이 운영되고 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잘하리라 믿고 분회 차원에서 많은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18-06-21 14:47:07김지은 -
지난해 119구급대 의사 의료지도 9만건 돌파지난해 119구급대원이 현장출동 시 지도의사로부터 의료지도를 받은 사례가 9만여건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 소방서 내 상근의사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소방청은 지난해 119구급활동 분석 결과 지도의사 의료지도 사례가 9만1719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준 전국 119상황실에는 421명 의사가 365일 24시간 순번제로 근무하며 구급대원에 환자 상태와 이송, 응급처치 등을 의료지도중이다. 의료지도 내용(복수집계)은 환자 상태 판단이 5만526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병원 선정이 3만8522건이었다. 이를 통해 기도 삽관, 심폐소생술 관련 지도 등 전문적인 응급처치가 21만1885건, 기관지 확장제 투여 등 약물지도도 4만8892건 이뤄졌다. 의료지도는 한 번에 여러 명의 환자에 여러 가지 내용으로 이뤄진다. 119 구급대 이송인원이 늘어나면서 의료지도도 늘어나고 있다. 2013년 154만8880명이던 119구급대 이송인원은 지난해 181만7526명으로 17.3% 늘어났다. 의료지도도 5년 전 6만7527건에 비해 35.8% 증가했다. 올해도 5월까지 4만5172건 의료지도가 이뤄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3% 늘었다. 소방청은 대부분 지도의사가 다른 의료기관에 소속돼 있으면서 임시·순번제로 근무하는 점을 고려해 전담 의사인력 확충을 추진 중이다. 소방청은 2022년 설립예정인 소방공무원 대상 복합치유센터에 15명 이상, 중앙구급의료지도센터에 25명, 구급대원 대상 구급 교육을 하는 중앙구급훈련센터에 10명, 거점 소방서에 배치하는 상근 전문의 75명, 구급정책 담당 5명, 연구개발 담당 5명 등 약 135명의 상근 의사인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2018-06-21 13:10:5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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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료 정보 차이·특수성 논하는 공개포럼 열린다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2일 낮 1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주관하는 2018년 '제1차 의료정보정책 공개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올해 복지부가 주최하는 의료정보정책 관련 첫 공개포럼으로 '일반 개인정보와 의료정보의 차이점 및 특수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의료정보정책 자문위원회 위원 겸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고학수 교수는 '개인정보의 보호와 활용, 4차 산업혁명위원회 해커톤에서의 논의를 중심으로' 기조발표를 진행한다. 주제발표에서는 ▲ 영상 의료정보의 차이점 및 특수성 ▲ 전자의무기록(EMR, electronic medical record) 의료정보의 차이점 및 특수성 ▲ 유전체 의료정보의 차이점 및 특수성 ▲ 의료정보 관련 법령 현황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권덕철 차관은 포럼 축사를 통해 "의료정보는 민감정보에 해당하여 더 신중한 관리와 보호가 요구되는데, 영상·유전체 정보 등 그 형태와 특성이 다양하여 더욱 많은 검토가 필요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의료정보정책의 바람직한 방향성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할 예정이다.2018-06-21 12:00:0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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