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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유통협, 이웃돕기 친선 골프대회 가져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백서기)는 14일 인터불고 경산컨트리클럽에서 7회 회장배 이웃돕기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64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 백서기 회장은 "유통업계는 CSO, 일련번호를 비롯한 현안문제와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등 새 제도의 시행으로 어려움을 안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선후배들이 소통과 교감을 강화해야 할 것이며, 그럴 때 현안 돌파구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참석해 주신데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이날 행사는 김홍수 준비위원장의 행사 소개와 남상규 중앙회 부회장의 격려사, 이한길 대구시약사회장과 주철재 부울경명예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남상규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가 중앙회에 이어, 매년 이렇게 체육행사를 통해 불우 이웃도 돕고, 회원사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는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감사함을 표하고,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본 라운딩에는 총 16개 팀이 참가했으며,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고, 행운권 추첨 및 만찬이 이어졌다.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는 이날 참가자들이 십시일반으로 기탁한 성금을 소외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으로 있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롱기스트상 황종식 청십자약품 전무▲니어리이스상 정조일 피제이팜 대표▲메달리스트 김승환 유창약품 대표▲게스트 메달리스트 남경완 에스약품 대표 ▲ 우승 정창윤 경승메디탈 대표▲준우승 한주약품 박상명 대표▲3위 현준호 동보약품 대표2018-05-16 09:00:07이탁순 -
의약품안전관리원장 모집 공고…오는 21일까지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 임명이 지연된 가운데, 결국 재공모로 가닥났다. 의약품안전관리원은 15일 3년의 임기를 수행하는 원장직을 모집하는 공고를 다시 냈다. 직무수행 실적 등에 따라 1년 단위로 2회 연임 할 수 있다. 지원자는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공직자윤리법 등에 따라 공공기관 취업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최고 경영자 리더십을 갖추고 비전을 제시하며, 의·약학 분야에 전문 지식과 경험 등을 자격 요건을 보유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지원서 1부와 자기 소개서 1부, 직무수행 계획서 1부를 각각 제출하면 된다. 선택 사항으로 추천서 1부를 낼 수도 있다. 제출기간은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다.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지원자 선임은 ▲지원서류 제출& 8231;접수 ▲원장추천위원회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후보자 추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임명으로 진행된다. 의약품안전관리원은 "제출서류에 기재된 내용이 사실이 다른 경우 임용이 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2018-05-15 17:43:51김민건 -
경기도약, 방문약료 사업 위한 비타민 후원 받아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추진하고 있는 방문약료 사업에 온정의 손길이 더해졌다. 도약사회는 최근 약사회관실에서 그린스토어와 참가한 가운데 영양제 전달식을 개최했다. 그린스토어는 이날 방문약료 사업 진행과정에서 방문대상자에게 전달될 영양제를 후원했다. 도약사회는 11개 시군 지역에서 방문약료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사업 수행과정에서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나타나는 영양부족에 대한 도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접수된 바 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그린스토어는 방문대상자(노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비타민류(비타민A, 비타민C) 영양제(2000만원 상당)를 후원하겠다는 뜻을 전해 왔다. 후원된 영양제는 방문약료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도내 11개 지역 약사회에 배분돼 방문약사들을 통해 방문대상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방문약료 사업에 큰 관심과 도움을 전달해주신 그린스토어에 감사드린다"며 "방문약료 사업의 취지와 목적은 도민 건강증진에 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이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최광훈 회장, 안화영 부회장, 박영달 부회장, 장은숙 여약사위원장, 임용수 총무위원장과 ㈜그린스토어 박서희 팀장 등이 참석했다.2018-05-15 17:36:40강신국 -
16개 시도지부 여약사협의회, 공동사업 방안 모색전국 16개 시도지부 여약사부지부장협의회(회장 김정란, 부회장 박희정, 간사 안화영)는 12~13일 경기 고양과 파주에서 워크숍을 열고 공동사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12일 경기 서북부 지역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경기서북부하나센터’를 방문, 1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전달하고 참석한 북한이탈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의 방문약료사업을 비롯한 지부 중점 사업 및 사회공헌사업 등을 공유하고 여약사부지부장협의회 공동 사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13일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관람한 후 제13회 경기약사학술대회에 참석해 개회식을 비롯해 강의 및 전시행사에 참여했다. 김정란 협의회장은 "협의회가 북한이탈주민 정착에 일조할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소외받고 있는 많은 이들과 폭넓게 소통하고 이를 통해 사회공헌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워크숍에는 김정란(서울), 박희정(부산), 안화영(경기), 손순주(강원), 윤정미(광주), 주향미(대전), 이현희(울산), 이정민(인천), 김성순(전남), 소현숙(전북), 임명숙(충북), 김광신(충남) 12개 시도지부 여약사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대한약사회 조덕원 여약사 담당 부회장, 이경숙, 김종희 여약사위원장이 참가했다. 경기도약사회에서는 최광훈 회장, 위성숙 여약사지도위원, 박선영 부회장, 손병로 부회장, 장은숙 여약사위원장, 송정화 여약사총무, 한덕희 편집위원장,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 김화연 고양시약 부회장 등이 참석해 협의회를 맞이했다.2018-05-15 17:26:20강신국 -
군포시약, 외국인 근로자·새터민 무료투약 봉사경기 군포시약사회(회장 김미숙)는 지난 13일 군포시 의약단체와 함께하는 외국인 근로자 및 새터민 무료진료 건강검진에 참여해 투약 봉사를 진행했다.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열린 무료진료에는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에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100여명의 새터민 및 외국인 노동자들이 찾아와 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치과, 한의과, 피부과 등의 진료 서비스와 건강검진 및 검사를 받았다. 백현준 부회장은 "지역 내 건강권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건강 상담 및 투약봉사를 진행했다"며 "건강한 군포시를 위해 약사의 손길이 필요하면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봉사에는 김미숙 회장, 백현준 부회장, 김희정 약국이사, 국정아 사회참여이사가 참여했다.2018-05-15 16:56:39강신국 -
고양시약, 드림스타트 어린이 영양제 기탁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15일 고양시청에 400만원 상당의 어린이 영양제를 전달했다. 김은진 회장은 "매년 자선다과회를 개최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회원들과 내빈들의 정성어린 성금으로 관내 저소득층을 돕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은미 이사는 "회원과 각처에서 전달해준 성금으로 뜻깊은 사업을 하게돼 기쁘다"고 말했고 부소영 이사도 고양시약사회의 다양한 사업에 시청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노양호 고양시 여성가족국장은 해마다 고양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해주는 약사회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올해까지 드림스타트 영양제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향후 다양한 사업을 검토해 사업의 연속성을 검토할 방침이다. 시약사회는 오는 29일 사회공헌기금 마련 고양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와 8월에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2018-05-15 16:47:45강신국 -
부광, 릴리가 인수한 오르카파마 투자…330억 수익예상부광약품은 최근 릴리가 인수한 오르카파마(AurKa Pharma, Inc.)의 지분을 약 5.4% 보유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오르카파마는 신개념 항암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릴리의 투자로 투자자인 부광에게도 수익이 돌아가게 됐다. 부광약품은 업프론트 약 60억원을 올해 회수하게 되고 마일스톤이 진행되면 추가로 270억원을 받을 수 있어 총 330억원의 투자 수익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익은 일라이릴리 (Eli Lilly)가 오르카파마를 업프론트 1.1억달러(약 1,172억원)를 포함한 총 5.75억달러(약 6,124억원)에 인수하면서 발생했다.. 부광약품은 신약개발 전략의 일환으로 바이오벤처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해오고 있으며 현재 미주와 유럽 소재 유망 바이오벤처 13개사를 TVM 간접투자 포트폴리오로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희귀의약품 전문개발 바이오벤처인 에이서테라퓨틱스(ACER Therapeutics)에 직접투자를 통해 7.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부광약품은 실력 있는 해외 바이오 벤처·스타트업을 초기에 발굴해 공동개발, 라이선스인 뿐 아니라 지분 투자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비용 효율적인 개발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해외 사업의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18-05-15 15:32:16이탁순 -
서울시약, 위기청소년 지원 '소녀돌봄약국' 홍보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차 사업에 들어간 소녀돌봄약국이 서울시민들과 만났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지난 5일과 12일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가출 등 위기청소녀를 위한 소녀돌봄약국을 홍보했다. 지난 5일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2018 여성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봉사약국을 운영하는 한편,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소녀돌봄약국을 안내했다. 12일에는 서울시청 동편광장에서 열린 2018 한부모가족의날 기념 행사에 참여해 봉사약국을 운영하고 소녀돌봄약국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소녀돌봄약국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녀들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부산, 인천, 대전, 울산지역 한부모센터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소녀돌봄약국 부스에는 박영선 국회의원,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등이 방문해 참여약사들을 격려했다. 김종환 회장은 “위기에 처한 청소녀들이 부담없이 소녀돌봄약국을 찾기 위해서는 시민에 대한 홍보가 중요하다”며 “바쁜 시간을 쪼개서 참여해준 여약사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란 부회장과 조은아 여약사이사는 “차별 없는 세상에서 아이를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도록 약사들도 관심을 갖겠다”며 “소녀돌봄약국처럼 항상 가까운 곳에 약국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소녀돌봄약국은 25개구 249곳이 운영 중이며, 위기 청소녀들에게 심리·정서 상담을 비롯해 생리대, 감기약 등 일반의약품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2018-05-15 15:32:04강신국 -
휴온스, 1분기 영업익 114억원 기록…성장세 지속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전문의약품, 뷰티헬스케어, 수탁사업 등 모든 사업부문에 걸쳐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폭 성장 하면서 올해 1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갔다고 15일 밝혔다. 휴온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740억원, 영업이익 114억원(영업이익률 15.4%), 당기순이익 85억원(당기순이익률 11.5%)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6%, 59.5%, -11.1% 증감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725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영업이익률 16.5%), 당기순이익 95억원(당기순이익률 13.1%) 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48%, -12% 증감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지난해 1분기 당시에 에스테틱사업부를 휴메딕스로 양도하면서 반영됐던 일회성 기타수익의 영향에 따라 올 1분기에는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1분기는 '휴톡스주'의 안정적인 해외 수출을 포함해 뷰티헬스케어 사업 부문이 14.6%의 고성장을 달성함으로써 실적 상승을 이끌었으며, 전문의약품과 수탁 사업에서도 각각 12.9%, 9.6%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주'를 주축으로 한 뷰티헬스케어 사업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부문이다. 휴온스는 최근 스페인의 '세스더마'사와 유럽 6개국에 대한 총567억원 규모의 '휴톡스주'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러시아, 브라질 파트너사와도 지난해에 수출 MOU체결로 전략적 제휴를 맺은 데 이어, 조만간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추가적으로 기타 지역 국가들에 대한 수출계약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 진출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진행 중인 '휴톡스주'의 국내 임상3상은 올해 하반기 완료 예정이며, 품목 허가를 거쳐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 성장 모멘텀이 크게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휴온스는 병의원용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부스터', 약국용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케어' 등을 출시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휴온스내츄럴을 통해 홈쇼핑, 온라인몰 중심에서 올리브영, 이마트, 전국 주요 백화점 등 오프라인으로 유통망을 점차 확대하는 등 대표 이너뷰티 브랜드로 '이너셋 허니부쉬'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전문의약품 부문에서는 장기적인 미래성장 모멘텀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휴온스 는 지난해 7월 생리식염주사제에 이어, 최근 '리도카인주사제'에 대해서도 미 FDA로부터 유일하게 ANDA 승인 획득에 성공하고, 미국 파트너인 '스펙트라 메디컬'사와 총 893억원 규모의 20년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으로 미국 수출을 개시함으로써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점안제 분야에서도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점안제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내년 식약처 신약 허가를 목표로 자체 개발 중인 '나노 복합점안제(HU-007)'의 국내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생산성 및 R&D 강화 에 중점을 두고, 제천공장 내에 첨단 점안제 설비를 도입하는 등 대대적인 증설을 준비하고 있다. 이밖에도 휴온스는 최근 휴온스 그룹 계열사인 휴메딕스로부터 PDRN주사제의 독점 판매권을 확보해 재생의학 시장에 신규 진출할 계획이며, 기존에 강점을 갖고 있는 비만/웰빙영역에 재생의학을 접목해 타겟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1분기에도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며, 매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휴온스는 국내에만 안주하지 않고 해외 수출 지역과 품목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2018-05-15 15:26:31이탁순 -
GC녹십자셀, 1분기 영업익 195% 증가한 12억원 기록GC녹십자셀(대표 이득주)은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2018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95%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GC녹십자셀은 2017년 9월 100% 자회사 코리아하이테크를 매각해 2018년 1분기 단독 영업실적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9% 증가한 59.5억원으로 분기별 최고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95% 증가한 12.2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92% 증가한 16.5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매출액은 2017년 전체 매출 195.3억원의 30.5%에 달하는 것이다. 이뮨셀-엘씨는 지난 2014년 54.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2015년 104.1억원, 2016년 119억원, 2017년 195.3억원을 기록하며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분기 3개월 동안 1599건이 처방되며, 2014년 한해 동안 처방된 1459건을 훌쩍 넘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GC녹십자셀이 2014년 4분기이후 영업이익 14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가 환자 자신의 혈액을 원료로 만드는 환자 개인별 맞춤항암제로, 약 2주간의 특수한 배양과정을 통해 항암기능이 극대화된 강력한 면역세포로 제조하여 환자에게 투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제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GC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다각화를 위해 세포치료제 위탁생산(CMO: 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 CAR-T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내에 셀 센터(Cell center)를 신축 중이며, 이는 매출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이뮨셀-엘씨 생산시설 확충은 물론 차세대 세포치료제 CAR-T 등 신제품 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세포치료제 글로벌 진출을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이득주 GC녹십자셀 사장은 "국내 바이오 시장에 여러 가지 외부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지만, GC녹십자셀은 지금까지 그랬듯 흔들림 없이 한길만을 걷고 있다. 그 노력의 대가가 이뮨셀-엘씨 매출 성장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자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곧 이전할 셀 센터를 발판으로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 및 차세대 신제품 연구개발 부문에서 GC녹십자 R&D센터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의 Market Leader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2018-05-15 15:20:2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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