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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전 회원 참석 2018년도 연수교육 진행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13일 평창 한화리조트 그랜드홀에서 전체 회원 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경복 회장은 교육에 앞서 "오는 18일 시행 예정인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과 관련 교육과목에 시연을 포함시켰으니 회원들도 제도시행과 관련해 착오없도록 교육에 많은 참여 바라고 질문도 많이 하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정병욱 박사가 '임상약학(Novel Vitamin Review)', 김익상 식약처 마약관리과 사무관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마약류 취급 보고 제도 개요 및 준비사항 안내)'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도영훈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대리가 PIT300, 유팜 연계프로그램 시연, 배현 팜클래스 한방전문강사가 '약국한약(환절기 다빈도 한약제제 8선 정복하기)', 김중연 강원도청 식품의약과 주무관이 '마약류 취급자 교육'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약사회는 오후에 제1차 회장단, 시군분회장 연석회의에서 강원도청 일자리과가 ‘강원도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의료급여수급자 약물 오남용예방시스템 구축사업, 일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에 관한 건 등을 논의했다. [수상자 명단] ▲강원도약사회장 표창패: 이상민(춘천시분회), 권오선(원주시분회), 우형근(강릉시분회), 김선숙(홍천군분회), 서정우(횡성군분회), 김미희(영월군분회), 최규범(정선군분회), 신승익(평창군분회)2018-05-14 16:48:42김지은 -
유나이티드 'PLK1억제 항암제' 진흥원 신규과제에 선정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Polo-Like Kinase 1(이하 PLK1) 억제 항암제' 연구가 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 신약개발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평가 항목인 ▲연구개발 기대성과의 적절성 ▲연구자 및 연구기관의 우수성 ▲연구개발 내용의 우수성 등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해 신약개발 분야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내년까지 약 1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향후 후보 물질의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비임상시험과 용도 확장을 위한 실험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PLK1은 세포의 유사분열(mitosis)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효소다. 이 효소 억제가 항암 효과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에 따라 해외 제약사에서 여러 임상 시험을 진행했다. 주사제로 개발된 기존 임상진입 약물들에서는 골수·혈액 독성 문제가 나타났지만,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PLK1 억제 물질에서는 독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경구 투약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안전성이 보장되고 경구 투약이 가능한 천연물 표적 PLK1 억제제 개발 시, 호르몬 저항성 종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글로벌 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PLK1 억제제의 유효성이 입증된 암종은 유방암과 전립선암이다. 향후 혈액암 등 다양한 암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편, 지난해 7월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광주과학기술원/한국화학연구원 참여)은 협약식을 열고 PLK1 억제 기술의 소유권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으로 이전하기로 합의했다. 서울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화학연구원 공동 연구팀은 PLK1이 호르몬 저항성 유방암 세포에서 과발현된다는 점에 착안, 안전성이 입증된 천연물에서 PLK1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했다. 이는 암 세포와 동물실험에서 우수한 효과가 나타났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PLK1 억제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한국연구재단 신약후보물질 발굴사업(2014년 선정)의 성과로, 현재 국내 특허 출원이 완료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임상시험 단계에서 해외 제약사와의 협력을 추진해, PLK1 억제 물질을 글로벌 항암 신약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세계 항암제 시장규모는 2015년 기준 약 832억 달러이며, 연간 약 11%씩 성장하고 있다. 미래에는 규모가 더욱 빠르게 커질 분야로 전망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2018-05-14 16:43:31이탁순 -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 4상 결과 국제학회 주목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4월 14일∼20일까지 아프리카 세네갈 다카르(Dakar)에서 개최된 MIM 국제 학술대회에서 Satellite symposium을 열고 '피라맥스' 임상결과를 발표해 해외 의학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4년에 한 번씩 아프리카국가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MIM(7회 Pan African Malaria conference-Multilateral initiatives on Malaria)은 전 세계 2∼3000여명의 의료진, 국가질병관리기구 정책결정자, 감염의학연구진, 기초의학자, WHO, 국제조달기관(Donor), NGO관계자 등이 참가하는 말라리아 의학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학회이다. 지난17일, Pyramax a new fixed-dose ACT to fight against Falciparum and P.vivax malaria라는 주제로 열린 Satellite symposium에서는 아프리카 3개 국가에서 4000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피라맥스 임상 4상의 결과가 발표됐다. 이 결과는 2018년 4월자 Lancet에 발표된 바 있다. 임상 결과는 피라맥스 투약군이 AL, 또는 ASAQ 투약군 대비 28일차에서 높은 말라리아 완치율, 42일 차에서 재감염 억제율에서 우수한 효과, 2년간의 말라리아 재감염횟수와 기생충 소실 시간에 있어서 타 약제인 AL, ASAQ 대비 임상적으로 우수한 결과를 보였고 안전성이 입증됐다. 또한 연구결과 피라맥스가 아프리카 지역에서 ACT(Artemisinin-combination therapy)의 다양화에 유용한 약제가 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Kenya의 최고 연구기관 KEMRI(Kenya Medical Research Institute clinical trials Unit)의 대표 연구자인 Professor. Bernhards OGUTU 와 Mali의 P.Vivax 연구의 대가인 Professor. Ogobara DOUMBO (Malaria Research and Training Center)가 공동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Intermediate long-acting drug로서의 피라맥스의 ACT약제의 Lifecycle연장에 대한 역할과 MMV(Medicine for malaria venture)와 공동 개발하는 과정에서의 임상 결과는 물론 미래의 말라리아 질병관리정책에 부합할 수 있는 글로벌신약으로서의 주목을 받으며 심포지엄에 참석한 100여명의 연구자, 의료진, 정부기관 관련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피라맥스가 세계 말라리아 관련학회에서 임상결과를 발표한 것은 지난 2017년 미국에서 진행된 미국 열대의학학회(American tropical medicine &Hygiene) 이어 두 번째이며,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신약으로 국제학회에서 특별 심포지엄이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 말라리아 의학계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학회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신약의 글로벌 마케팅의 우수사례이자, 피라맥스의 임상적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자평했다. 피라맥스는 지난해 6월 세계보건기구(WHO) 필수의약품 리스트에 등재된 이후 차세대 말라리아 치료제로 인정받고 있다. 회사 측은 세계 공중보건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혁신의약품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2018-05-14 15:49:17이탁순 -
GC녹십자, 용인기흥장애인복지관 찾아 친목 도모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2일 '용인기흥장애인복지관'에서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제 10회 가족이 함께하는 이웃사랑 Day'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족이 함께하는 이웃사랑 Day'는 GC녹십자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회사의 '봉사배려' 정신을 온 가족과 공유하고자 개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장애아동들과 이웃의 정을 함께 나누고, 바쁜 일상 속 평소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부족한 임직원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가족들이 장애아동들과 조를 이뤄 다트게임, 컬링게임 등 장애아동들의 성취감을 고무시키는 총 12개의 미션을 함께 수행하고, 이후 단체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로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의 참여한 최용운 GC녹십자 차장은 "주변의 이웃과 함께 우리 가족들에게도 뜻 깊은 주말을 선사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가족들과 함께 이러한 의미있는 일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빠와 함께 동참한 최정윤 양도 "부모님의 직장동료 가족분들과 소중한 나눔의 시간을 함께하며 보람찬 하루를 보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GC녹십자는 이외에도 매칭그랜트 제도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급여 끝전 기부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2018-05-14 14:34:34이탁순 -
'텐텐' 김아랑 선수, 경기약사학술대회서 팬들과 만나한미약품은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아랑 선수가 13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약사학술대회에 마련된 한미약품 '텐텐' 홍보부스를 찾아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김아랑 효과로 텐텐이 약국가와 전 연령층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사인회 현장은 김아랑 선수를 보기위해 모인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김 선수는 많은 방문객들의 환호에 감사함을 표하며 환한 미소로 행사 현장을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김 선수는 힘든 기색 없이 팬 한명 한명과 다양한 포즈로 수백명의 팬들과 포토타임을 가졌다고. 이날 김아랑 선수는 "텐텐은 어릴 때부터 애용해서인지 어느 제품보다도 애정이 큰 종합영양제"라며 "성인이 된 지금도 계속 먹고 있다. 많은 분들이 더욱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김아랑 선수와 한미약품의 인연은 김 선수가 평소 애용했던 텐텐에 대한 글과 사진을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올린게 화제가 되면서 맺어졌다. 인스타그램에서 "텐텐 13개째 먹고 있다"는 김 선수 글을 찾아낸 네티즌들이 4년전 소치올림픽 당시와 비교하며 "그래서 김 선수가 훌쩍 큰 것 아니냐"는 익살스런 분석을 내놓아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한미약품은 김 선수를 텐텐 모델로 발탁하면서 "김 선수의 활기찬 성격과 건강한 에너지가 텐텐의 브랜드 파워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미약품 텐텐은 전년 동기대비 판매량, 판매 개수에서 2배~3배 이상 증가했으며, 최근에는 어린이들뿐 아니라 2030 청년 세대층에서도 연인 또는 지인들에게 텐텐을 추천하는 '놀이문화'가 형성되며 판매가 늘고 있는 추세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현직에 계신 약사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함께 행사에 참석한 자녀들과 약대 재학생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텐텐이 전 연령에서 사랑받는 종합영양제가 될 수 있도록 김아랑 선수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8-05-14 14:22:48이탁순 -
개국약사 기관장 '풍년'…류·이·윤 '트리오' 호흡 주목식품의약품안전처를 중심으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 한국희귀의약품센터장 자리에 개국약사 출신들이 줄줄이 차지하면서 '첫' 개국 약사 기관장 풍년 시대를 맞이했다. 규제당국과 그 산하 기관장으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등 의약품 안전관리제도 시행과 필수의약품·희귀의약품 공공성 확대라는 큰 정책적 흐름 속에서 이들이 어떠한 호흡을 보여줄 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제약바이오산업 발전과 함께 의약품에 대한 빠른 허가, 안전한 관리·유통이 요구되고 있다. 이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행정 기관에 개국 약사들의 진출이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 8일 한국희귀의약품센터 원장에 윤영미(49·동덕약대) 전 대한약사회 상근정책위원장이 임명되면서 식약처와 산하 기관장에 세 명의 개국약사 출신이 진출했다. 지난해 임명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류영진(58·부산약대) 처장을 비롯해 지난 2월부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영민(69·조선약대) 대행까지 국내 의약품 안전과 공급을 책임지는 유관 기관장에 모두 개국약사가 앉게 된 것이다. 먼저 류영진 식약처장이 그 정점에 서있다. 류 처장은 지난해 7월 제 4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올랐다. 개국약사 출신으로 첫 규제당국 수장으로 임명된 탓에 초기 국회와 산업계, 의약계로부터 많은 이목을 끈 바 있다. 처장 임명 뒤 곧바로 용가리 과자와 살충제 계란, 방사능 생리대, 벌레 수액제 등 굵직한 사태가 연이어 터지면서 곤혹을 치르기도 했지만 현재 빠른 적응력과 현안 수습 등으로 조직을 안정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류 처장 지휘 하에서 식약처는 바이오의약품 산업 기반 조성에 노력하며 문재인정부의 바이오산업 육성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오는 18일부터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이 본격화 하면서 의약품 관리 능력 측면에서 류 처장의 현장 경험과 연륜, 실행력을 제대로 검증받을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 산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도 개국약사 출신 수장으로서 이영민 전 대약 상근부회장(보험정책연구원장)이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안전관리원은 국내 의약품 안전과 관련한 정보를 수집, 관리, 분석, 평가해 식약처의 행정적 의사 결정에 관여하고 있는 조직이다. 이 직무대행은 전임 구본기 원장에 이어 지난 2월부터 4개월 동안 이 기관을 진두지휘 하고 있다. 이 기관은 DUR 시스템 등록 성분 선정, 의약품 부작용 분석 등 업무를 하고 있어 주요 기관으로 분류된다. 특히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운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어 올해는 식약처와의 호흡이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류 처장과 이 직무 대행 손발에 따라 국내 의약품 제도 관리 등 업무가 원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약사사회에서는 이 직무대행이 개국약사 출신인 만큼 류 처장과 함께 약국 현장에서의 마약류통합보고 관련 활발한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기대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식약처 유관기관인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장에 윤영미 전 대한약사회 상근정책위원장이 임명됐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희귀의약품과 필수의약품 공급을 책임지고 있어 의약품 공공성 기능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윤 센터장은 약사회 상근정책위원장을 비롯해 대약 의약품정책연구소 위원,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등을 맡은 바 있으며 전반적인 보건의료 정책을 다뤄온 경험이 있다. 윤 센터장은 올해 센터의 업무 시스템 개선을 비롯해 필수의약품 기본 개념을 재정립하고 효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필수의약품과 희귀의약품 등의 공공성 확대를 추진할 계획인데 이는 정부와 류 처장이 제시한 식약처의 방향과도 부합하기 때문에 임기 동안 윤 센터장 역할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2018-05-14 14:10:09김민건 -
광주시약, 회원 약사 1000여명 참석 연수교육 진행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13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회원 약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1차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만성질환서비스 사업 일환으로 심혈관질환 치료가이드, 임상사례 중심 ETC, 사전 설문 조사를 통한 회원 관심을 반영한 OTC 강의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강의는 전남대병원 박형욱 교수의 고혈압 치료가이드 이해와 임상사례, 전남대병원 이기홍 교수의 이상지질혈증 치료가이드 이해와 임상사례, 황은경 약사의 혈액순환제 상담과 선택가이드, 서익환 약사의 오메가3 활용과 선택가이드로 꾸며졌다. 또 팜택스 임현수 회계사는 약국세무노무 강의를, 전남대 박구용 교수가 인문철학 강의, 성악가 장동일 교수가 공연을 펼쳤다. 약사회는 이날 여약사회의 봉사로 참석한 회원들에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는 한편 강화된 연수교육 출석관리 규정에 맞춰 크레소티 QR코드를 통한 출석 관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정현철 회장은 "지역사회 동료 약사와 동행하는 약사, 현안에 행동하는 약사, 행복한 약사사회를 꿈꿔가자"며 회원들을 격려했다.2018-05-14 14:00:49김지은 -
건약, 지방선거 후보에 공공의료·방문약료 확충 건의약사단체가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겨냥한 의약품 관리 정책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공공병원과 보건지소 확충, 건강증진협력약국 확대, 방문약료사업 실시 등이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공동대표 박혜경·윤영철, 이하 건약)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14일 정책 제안에 나섰다. 건약에 따르면 공공병상 비율이 2015년 기준 9.2%로 영국(100%), 호주(69.5%), 프랑스(62.5%), 일본(26.4%), 미국(24.9%)에 비해 크게 못 미치고 있다. 건약은 "국립대병원은 민간병원과 차별성이 부족해 공공 역할 수행이 미비하고, 지방의료원은 인력 관리, 재정 악화 등 어려움이 많다"며 "보건소와 보건지소는 지역별 편차가 크고 주로 간호사로 구성돼 의약품 관리 사업을 진행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강취약계층의 의약품 복용 실태 파악, 복약 관리, 의약품 안전 교육, 의약품 부작용 예방을 위한 여러 가지 의약품 관리 정책을 수행할 컨트롤 타워로서 공공병원과 각 지방 보건지소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제안으로 채택한 '건강증진협력약국'에 대해 건약은 "지역 약국은 건강 및 보건을 목적으로 지역 주민의 많은 일상적인 방문이 있고, 주거밀집 지역이나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위치하며, 다른 공공보건기관 의료기관에 비해 운영시간이 길다"며 "약국 방문에 접수 및 진료비가 추가로 발생되지 않는 등 건강증진서비스 전달체계로서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예로 세이프약국이나 공공심야약국를 좋은 사례로 꼽았다. 마지막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방문약료사업도 제안했다. 건약은 "방문약료사업은 지역 주민이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물을 약사가 직접 방문해 파악하고 그에 따른 ??翅?상담교육을 실시해 약물 오남용을 예방 할 수 있으며 복약 이행률을 제고시키는 효과를 낳을 수 있다"며 "이 사업은 2012년 서울을 시작으로 시범사업으로 실시됐고 현재 경기도 등 일부 자치단체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건약은 방문약료사업이 ▲의료급여환자의 건강 증진 ▲재정의 효율성 ▲안정성 제고 ▲의료급여환자의 약물사용관리 정책에 근거 자료로 활용 ▲향후 약료서비스 관련 민간협력사업 접근도 제고 등 기대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2018-05-14 13:20:3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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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서울연구소 설립 5주년…표적항암제 개발중보령제약(대표 최태홍) 서울연구소가 설립 5주년을 맞아 14일 종로구 보령빌딩 중보홀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보령제약 서울연구소는 2013년 설립됐으며 국내외 임상연구를 총괄하고 있다. 회사 측은 보령서울연구소가 지난 5년간 카나브, 암로디핀 복합제인 듀카브, 카나브, 로수바스타틴 복합제인 투베로 허가용 임상시험은 물론 멕시코 카나브 허가용 임상시험 등을 관련기관들과 협업하며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시장에 발매·안착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울연구소는 카나브 패밀리가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풍부한 임상데이터를 확보해 왔다. 카나브 패밀리는 한국에서 1만4151명의 대규모 카나브 단일제 허가 후 임상연구를 진행한 것을 비롯해 현재까지 약 4만여명의 환자와 총 67편의 논문을 통해 우수한 임상적 가치를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멕시코 현지 허가 임상을 통해 멕시코 인구 대다수를 차지하는 히스패닉(Hispanic) 등 토착민에게서도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며 2014년, 2016년에 열린 세계고혈압학회 등에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도 지속적인 임상연구를 진행하며 카나브의 임상적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국산 신약의 임상논문 발표가 늘어나고 있지만, 67편의 임상 논문과 약 4만명 이상의 환자에서 대규모 임상연구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신약은 카나브 패밀리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보령제약 서울연구소는 자체개발 중인 PI3K/DNA-PK 표적항암제 글로벌 임상시험과 보령제약 자회사인 보령바이젠셀의 EBV-CTLs 2상, 카나브 관련 해외임상시험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PI3K (phosphoinositide 3-kinase)는 세포 내 신호전달 과정을 조절하는 효소로, 세포 성장, 증식 및 분화, 이동, 생존 등 여러 기능을 조절한다. 특히 PI3K는 악성종양에서 과발현되어 암세포의 생존, 증식, 전이에 관여하는데, 보령제약은 PI3K 저해제, DNA PK 저해제의 First & 8211; in class 개발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전임상에서 우수한 효능을 확인하고 글로벌 임상시험으로의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pstein Barr-virus: 이하 EBV) 양성 NK/T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2상 임상시험 IND 승인을 받은 보령바이젠셀의 입양면역치료제 EBV '특이적인 세포독성 T세포(Cytotoxic T lymphocytes; CTLs)'의 2상 임상시험을 시작했으며, 도네페질 마이크로니들 패치는 올해 임상 1상 IND 승인을 목표로 현재 비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카나브 패밀리는 올해 멕시코에서 듀카브 허가용 임상시험을 시작으로 아프리카에서는 카나브 단일제에 대한 IND승인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성준 보령제약 서울연구소장은 "의약품의 가치는 풍부한 임상데이터를 통해 증명되는 것"이라며 "허가 임상시험 외에도 국내외 임상연구를 통해 카나브 패밀리 및 개발중인 신약파이프라인 등 우리 신약에 대한 우수성을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8-05-14 12:04:47이탁순 -
일동, 고혈압·고지혈 3제 복합 '텔로스톱플러스' 허가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고혈압 및 고지혈 치료용 3제 복합제인 텔로스톱플러스 개발에 성공, 해당 품목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텔로스톱플러스는 혈압강하제인 안지오텐신Ⅱ수용체차단제(ARB) 계열의 텔미사르탄 및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의 암로디핀, 지질저하제인 스타틴(statin) 계열의 로수바스타틴을 조합해 단일정으로 만든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텔미사르탄·암로디핀 복합제와 로수바스타틴을 동시에 투여해야 하는 본태성고혈압 및 고콜레스테롤혈증 동반 환자의 경우에 세 가지 약제를 한 알로 한 번에 복용할 수 있도록 약물 순응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텔로스톱플러스는 2015년 11월부터 2017년 6월까지 고지혈증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3상시험을 통해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로수바스타틴을 투여한 3제 요법군이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을 투여한 2제 요법군, 텔미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을 투여한 2제 요법군에 비해 각각 고지혈증 조절, 고혈압 조절 측면에서 우월함을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대표적인 심혈관계 위험인자인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상관관계가 깊고, 동반 발생하는 비중이 높다"며 "그만큼 사용해야 하는 약물의 종류도 늘어나므로 복합제를 통해 처방 및 복약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동제약 측은 오는 8월을 목표로 텔로스톱플러스 발매 일정에 돌입하는 한편, 기존의 항고혈압·고지혈 복합제 ▲텔로스톱(성분명 텔미사르탄, 로수바스타틴), 항고혈압 복합제 ▲투탑스(성분명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투탑스플러스(성분명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등 탄탄한 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심혈관계 치료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2018-05-14 12:00:0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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