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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마약류시스템 교육…전산원도 수강 허용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지난 20일 동국대 바이오관 8층 상영홀에서 개최한 2차 회원 연수교육에 약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교육은 노원구약사회 윤중식 약사의 '사례로 본 부작용 보고관리의 중요성'과 대한약사회 조광방 팀장의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순으로 진행됐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교육이 불필요한 비개국 회원은 조용진 강사의 교양 강의 '1789 바스티유의 연인들'을 수강했다. 교육에는 시약사회 추산 4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책자와 도시락이 모두 동이 났다. 특히 연수교육 중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교육은 약국 전산원 수강 기회를 제공해 회원의 혼란을 최소화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교육에 참석한 회원에게 일회용 봉투 사용 규제에 따른 대국민 홍보 전단과 휴일지킴이약국 및 심야약국 홍보 스티커를 제공했다. 김은진 회장은 "우여곡절 끝에 도입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취지에 완전히 동의할 수 없지만 마약퇴치운동본부의 활동을 살피고 현재 상황을 보면 우리 사회도 이미 마약에 다양한 형태로 노출된 만큼 약국 일상 업무에서도 까다롭게 관리를 해서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약사가 되자"고 당부했다. 또한 김 회장은 지방선거가 두달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약사직능을 지키고 발전시키려면 정치에 관심을 두고 참여해야 한다며 1약사 1정당 가입을 권유했다.2018-04-23 11:30:33강신국 -
건기식협이 제안한 '가정의달' 선물 선택 요령은?가정의달을 앞두고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건강기능식품 선물을 선택할 때 주의할 점을 23일 안내했다.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때에는 식약처가 인정한 인증마크가 있는지, 섭취자 건강 상태에 맞는 기능성 원료인지, 한글표시기재가 부착된 수입제품인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 문구와 인증마크 확인하기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포함하고 있는 원료 및 성분의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과학적인 평가를 받아야 한다. 또 이같은 평가를 모두 통과한 제품만이 '건강기능식품'이란 문구와 인증마크을 사용할 수 있다. 구매 전 제품 포장 겉면에 표기된 인증마크를 반드시 확인하자. ◆섭취자에 필요한 기능성 선택하기=면역기능, 장 건강, 눈 건강, 체지방 감소, 피부 건강 등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총 32가지(18년 3월 기준)에 이른다. 이처럼 다양한 기능성 중에서 섭취자의 연령,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제품 뒷면에 표기된 '영양·기능정보'를 보면, 기능성 성분을 비롯해 섭취량, 섭취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섭취자가 특정 질병을 갖고 있거나 복용 중인 약물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 후 구매하는 것이 좋다. ◆해외제품은 한글표시사항 확인하기=해외 직구(직접구매)나 구매대행, 혹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외국산 제품을 구입할 계획이라면, 제품 정보를 한글로 표기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정식으로 수입·제조된 해외 제품은 반드시 안전성 검사를 거치게 되며, 기능성을 포함해 수입(제조)업체명·원재료명 등을 한글로 표시한다. 만약 한글 표시사항이 없다면 정식 수입절차를 거친 제품이 아니며, 이로 인한 피해를 보더라도 법적 보호나 보상을 받기 어려워 주의가 필요하다.2018-04-23 10:26:38정혜진 -
리베이트 혐의 유유제약 대표 등 1심서 징역형리베이트 혐의로 기소된 유유제약 영업 관계자들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인석 대표에게 유죄를 인정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유유제약 법인에는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모 영업본부장과 하모 영업지원부 이사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유유제약 CSO영업을 담당해 오던 A업체 대표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에 처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리베이트 관행은 공정 경쟁과 유통질서를 교란한다. 의료인의 약품 선택의 기준을 환자에 대한 치료 목적이 아닌 경제적 이익으로 왜곡할 우려도 크다. 의약업계의 구조적 문제도 범행에 영향을 미쳤다. 피고인들이 리베이트 지급 거래처와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해 나가고 있었던 점 등을 참작해 형량을 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건의 피의자로 기소된 유유제약 관계자들은 2014~2016년 상반기까지 전국 29개 병·의원 관계자들에게 의약품 판매 촉진을 위해 5억4665만원 상당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2018-04-23 10:19:2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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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치료제 등 여성용품 안전관리 방안 모색 토론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여성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여성용품 안전관리 실태 및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제2회 식& 8231;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을 25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여성단체, 소비자& 8231;시민단체, 업계, 학계, 정부 등이 참여해 여성이 주로 사용하는 화장품(여성청결제품 등), 의약품(여드름 치료제 등), 의료기기(필러 등), 임신& 8231;수유 제품 등의 안전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관리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식약처 여성건강 안심 프로젝트 사업 설명 ▲여성용품에서 유래될 수 있는 유해물질 안전관리 ▲소비자가 바라는 여성용품 안전관리 개선 방향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소비자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관리 사각지대 제품을 선제적 발굴 하는 등 여성용품에 대해 안전을 넘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2018-04-23 10:00: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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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국 한올바이오 대표, '과학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가 지난 20일 2018년 '제51회 과학의 날' 기념 정부포상에서 과학기술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그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연구했던 생명공학 기술을 신약개발에 접목해 2001년에는 대한민국 생명공학신약 1호 '이지에프외용액'을 개발했으며 지난해 한올에서 두건의 First-in-class 항체신약 기술을 5억8350만불 규모에 미국과 유럽, 중국 등에 기술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 연말 한올의 연이은 기술수출 성공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가 발표한 '2017년 과학기술 10대 뉴스'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된 '이지에프외용액'은 대웅제약에 의해 전세계 14개국에서 허가 발매됐으며 한올에서 기술 수출한 HL036 안구건조증 신약과 HL161 항체신약은 각각 미국 임상2상과 호주·캐나다에서 임상1상 시험 중이다. 박승국 대표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함께 했던 많은 분들의 수고에 대한 것을 제가 대표로 수상하는 것 같다. 글로벌 아웃소싱 전략을 통한 신약개발로 한올과 같은 중소형 제약기업이 어떻게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는지를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2018-04-23 09:54:03어윤호 -
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내달 18일 전기 학술대회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회장 이상일)가 내달 18일(금)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2018년 전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보건의료기술평가'로 기조연설과 3개의 심포지엄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건강보험보장성 강화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보건의료기술 학술적 내용을 다루는 '국민건강영양조사와 보건의료기술평가 세션'과 문재인 케어의 향후 보완점 및 방향성을 다루는 '위험분담제도의 성과 및 개선방안', '의료행위 선별급여 재평가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국민영양조사와 보건의료기술평가'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병주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질병관리본부 오경원 과장과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조민우 교수가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패널로는 강은정 순천향대학교 교수, 신상진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부장, 배승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이명순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 '위험분담제도의 성과 및 개선방안' 세션에서는 김진현서울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국희 심평원 부장과 이태진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패널토론은 이은영 환자단체연합회 이사, 안정훈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장선미 가천대학교 교수, 김봉석 종양내과학회 교수, 조영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상무, 송영진 복지부 사무관이 참여한다. 심포지엄 마지막 세션인 '의료행위 선별급여 재평가 방안' 세션에서는 이의경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동아 보건의료연구원 단장이 조건부 선별급여 재평가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또 이상수 메드트로닉 상무, 배은영 경상대학교 교수, 이선희 가천대학교 교수, 장인숙 심평원 실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한편 이번 전기 학술대회에서는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지(JoHTA, Journal of Health Technology Assessment) 최우수논문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2018-04-23 09:33:1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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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건강세상 "리피오돌 500% 인상 요구는 환자 협박"약사단체가 게르베의 약가인상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공동대표 박혜경·윤영철, 이하 건약)와 건강세상네트워크는 23일 '게르베코리아는 간암 환자에 대한 협박을 멈추라'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최근 프랑스 제약사 게르베는 간암 치료법 '경동맥화학색전술'에 쓰이는 조영제 '리피오돌' 약가를 500% 인상해주지 않으면 한국에 이 약을 공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건약(공동대표 박혜경·윤영철, 이하 건약) 등은 "리피오돌은 간암 경동맥화학색전술 시 항암제와 혼합해 사용하는 물질로 독점권으로 보호받고 있어 대체의약품이 없다"며 "현재 국내 간암 환자의 절반 이상이 리피오돌을 사용하고 있어 만약 공급이 중단되면 환자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게르베코리아 측은 2015년 이후 수입 원가 상승이 반영되지 않아 손실이 누적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보건복지부는 어떻게든 공급 중단은 막겠다고 공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약 등은 "제약사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 말고는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자조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의약품 특허권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수호되어야 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라고 지적했다. 건약 등은 "의약품 특허가 애초 어떤 목적으로 부여되기 시작했는지, 의약품 특허권의 취지를 살릴 수 있는 한도 내에서 권리 부여는 어디까지여야 하는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특허권은 어느 수준에서 제한돼야 하는지 논의는 사라졌다"며 "단지 특허권을 존중할 수 있는 정도의 '약가'를 어떻게 책정할 것인지에 대한 줄다리기만 이어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건약 등은 리피오돌이 이런 상황을 방증하는 실례가 되고 있다며, 리피오돌이 독점권을 획득하면서 막대한 이윤을 보장받았다고 설명했다. 건약 등은 "국내에 리피오돌이 최초 도입된 1998년 리피오돌 앰플 당 가격은 8470원이었으나 2012년 5만2560원으로, 이제 다시 6년 만에 애초 가격보다 37배 넘는 가격 26만2800원을 요구하고 있다"며 "리피오돌은 나이가 환갑이 넘은 약이 어느 사이 독점적 지위를 획득하고 이를 무기로 제약사는 협박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건약 등은 "우리는 공급 중단 운운하며 한국 환자들을 협박하는 것을 당장 멈출 것을 게르베에 요구한다. 정부는 병행수입 등 리피오돌의 안정적 공급 방안과 대체의약품 확보 방안을 신속히 내놓아야 한다"며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특허권은 더 이상 권리로서 존중받을 자격이 없다는 사실을 정부는 명확히 선언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2018-04-23 09:22:5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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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인공눈물 성분 트레할로스…대구 약사도 관심광동제약은 22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데일리팜과 함께 약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Dry Eyes Syndrome(안구건조증)'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안구건조증의 원인과 치료법, 인공눈물에 대한 학술적 설명과 더불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인공눈물 성분 트레할로스 제품 복약지도 사례 등이 공유됐다. 특히 약국에서의 인공눈물 성분별 적용 방법, 환자의 반응에 대한 소개가 참석한 약사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의는 이지현 약사가 좌장으로, 김혜진 약사와 이현정 약사가 강사로 나서 강의했다. 참석한 약사 중 한명은 "날씨는 풀렸지만 미세먼지 등의 공해는 여전히 좋지 않다”면서 “약국에 인공눈물을 찾는 환자들이 갈수록 많아져 관심을 갖고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2018-04-23 06:00:48김지은 -
질본 공중보건 위기소통 정책 '한국정책대상' 수상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가 지난 2015년 메르스 유행 시 소통에 미흡했던 점을 개선하고자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중보건 위기소통 정책'이 한국정책학회에서 주최하는 '2018 한국정책대상'을 20일 수상했다. 한국정책학회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정책을 이끈 기관장의 리더십을 각 급 기관에 공유하고자, 지난 2010년부터 한국정책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대상으로 선정된 '질병관리본부 공중보건 위기소통 정책'은 국민·언론·의료기관 등과 24시간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신속·정확·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해 위기 시 국민 불안감은 낮추고, 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할 초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질병관리본부(KCDC)는 지난 2015년 국가방역체계 개편 때 신종감염병 즉각대응 체계 마련과 위기소통 문제 개선을 위해 '긴급상황실'과 '위기소통담당관'을 직제로 신설해 공중보건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감염병에 대한 국민불안에 귀 기울이고자 보건전문가로 구성된 ☎ 1339 '감염병전문 콜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있고, 정책 추진과정에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자 '국민소통단', '전문가 소통자문단'을 구성해 정책 혁신에 함께 의견을 나누고 있다. 또 질병관리본부는 '공중보건 위기소통 표준운영절차(SOP)'를 발간해 일선 실무자의 소통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보도자료 영상인터뷰 배포, 전화 브리핑, 카톡 취재지원 등 적극적인 언론소통과 눈높이 콘텐츠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다. 전담부서 신설 후 달라진 소통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11월 '한국PR대상(최우수상)'과 '대한민국광고대상(특별상)'을 수상했고, 국민이 참여하는 공중보건 소통체계(국민/전문가소통단 운영)는 ‘2018년 정부혁신과제(보건복지부)’의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2015년 메르스 정보공개 지연 등 소통의 문제점이 지적된 이후, 지난 2년간 위기소통 분야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정책학회로부터 그간의 소통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고 우수정책으로 선정돼 대단히 기쁘다"고 수상수감을 밝혔다. 이어 "위기소통 실패는 곧바로 질병 통제의 문제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보건당국과 국민들이 아는 정보 사이의 격차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국민과 함께 위기소통 역량을 강화하는데 정책노력을 집중해 갈 것"이라 설명했다. 정 본부장은 또 "질병관리본부는 '소통'과 '신뢰'를 기관의 핵심가치로 삼아, 질병 예방과 감염병 위기대응에 국민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가겠다"고 강조했다.2018-04-22 17:33:06최은택 -
제29대 의협 대의원회 의장에 이철호 선출대한의사협회 제29대 대의원회 의장에 이철호 대의원이 당선됐다. 결선투표에 참석한 재석대의원 225명 중 117표를 획득했다. 22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70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된 의장 선거 결과다. 의장 선거는 재적 대의원 244명 중 2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호 1번 이철호 후보, 2번 주신구 후보, 3번 홍경표 후보가 출마했다. 1차 투표 결과 이철호 후보가 110표, 주신구 16표, 홍경표 100표를 획득했다. 의협 대의원회 규정에 따르면 당선 후보가 과반수 득표를 넘기지 못하면 1위, 2위 후보 간 결선 투표를 추가 진행해 의장을 뽑는다. 1차 투표가 과반을 넘기지 못해 진행된 2차 투표에서 유효투표 223표 중 이철호 117표, 홍경표 106호 이 후보가 선출됐다. 신임 이 의장은 출마의 변에서"의사 문케어 투쟁에 최대집 집행부가 전력을 다할 수 있도록 대의원회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장은 "의장이 독단 결정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매사 운영위를 통해 민주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라며 "대의원회와 집행부는 한 뜻으로 회원 권익보호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당초 의장 선거에는 양재수(경기), 이철호(대전), 주신구(제주), 홍경표(광주) 대의원 4명이 출마했으나, 양재수 대의원이 도중 사퇴해 3파전으로 치뤄졌다. 한편 신임 이철호 대의원회 의장은 1953년 생 비뇨기과 전문의로 2000년도 강제조제위임제도(소위 의약분업) 반대인 의쟁투 중앙위원, 대전광역시 의사회 회장 및 의장, 의협부회장 및 의무위원장, 대선기획단장, 수가협상단장, 원격의료저지 비대위원장, 특별감사단장, 대의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2018-04-22 14:04:0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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