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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관리자협의회 '허가특허연계 대응전략' 방안 발표제약관리자협의회(회장 박성재)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강당에서 2018년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고 허가특허연계제도에 대한 맞춤형 대응전략 수립방안과 리베이트에 대한 제재와 개선방향을 다룬다고 17일 밝혔다. 제약관리자협의회(이하 PMS)는 중견 제약사, 의약품원료회사, 임상 및 생동기관 관리자들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는 협의체다. 국내 외 제약산업 주요 쟁점 및 이슈를 주제로 매년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 발표 내용은 제약업계 품목개발, 관리, 영업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준호 두호특허법인 변리사가 연사로 나서 허가특허연계제도의 맞춤형 특허전략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 대응안을 발표한다. 이경권 엘케이파트너스 변호사는 건전하고 건강한 제약 영업 활동을 위해 리베이트에 대한 제재와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전할 예정이다. 세미나 기획을 맡은 이찬규 풍림무약 부장은 "다소 무겁고 민감한 주제가 될 수 있으나, 참석자 대부분 제품개발에서 판매까지 각 단계 전문 기관 관리자급 이상으로 구성돼 있어 향후 각자 회사의 정책이나 방향성을 설정하기에 충분히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PMS는 회원사 공장 견학, 학술 워크숍 등을 통해 제약업계 전반에 이르는 정보 공유 및 협업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정기 세미나는 PMS 정회원 이외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비용은 없다.2018-04-17 09:08:5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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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 '하이루킨-7' 면역관문억제제 병용 기대제넥신 면역항암신약 하이루킨-7이 동물모델에서 혈중 T세포와 종양침윤림프구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관문억제제 비반응자에서 종양침윤림프구가 부족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병용 임상이 기대되고 있다. 제넥신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AACR(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미국암학회)에 참가해 면역항암제 하이루킨-7의 동물모델에서 항암 작용 기전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하이루킨-7(HyLeukin-7)은 인터루킨-7(Interleukin-7)에 제넥신 지속형 원천기술을 융합한 항암 신약이다. 미국 관계사 네오이뮨텍과 제넥신이 공동 개발 중이다. 이번 발표를 통해 제넥신은 동물 모델에서의 항암 효과 및 암종양에 침투한 면역세포 TIL(Tumor Infiltrating Lymphocyte, 종양침윤림프구) 증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이루킨-7이 혈중 T 세포를 증가시키고 케모카인 수용체 발현을 통해 암세포로 유도, TIL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었다는 것이다. 제넥신은 하이루킨-7이 TIL 증가를 주요한 특징으로 하는 만큼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 임상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넥신은 "현재 면역항암제 시장의 면역관문억제제(Checkpoint Inhibitor)는 약 65~80%의 높은 비반응자 비율을 보이고 있다. 병용투여 임상을 통해 반응률을 높이기 위한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면역관문억제제 비반응자의 특징은 암세포를 죽이는데 직접 관여하는 TIL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제넥신은 "이번 발표는 하이루킨-7의 첫번째 국제 학술 발표다. 포스텍 연구진이 주도하고 제넥신·네오이뮨텍이 기획했다. 연구발표와 함께 면역관문억제제 상용화 제품을 보유한 여러 글로벌 제약사들과 병용투여 공동개발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루킨-7은 고형암 환자 대상 임상에 착수했다. 미국과 한국에서 뇌암 환자 대상 임상도 승인받아 동시 진행 중이다. 한편 하이루킨-7은 암세포를 공격하는 핵심 세포인 T 세포 증식을 유도하는 기전을 가진다. 지난해 말 국내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1상을 진행했다. CD4 T 세포 및 CD8 T 세포에 작용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항암 작용에 중요한 메모리 T 세포를 크게 증식시킨 것으로 나타났다.2018-04-17 08:48:4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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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라임, 매출 1000억원 달성 베트남 워크숍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2017년 1000억대 목표을 달성하고, 올해 1150억 목표달성 차원에서 임직원 280여명이 참여한 워크숍을 베트남 다낭에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2018년 목표달성을 통해 안정적인 1000억원대 중견 제약사로 자리잡는 계획이다. 워크숍에서 김대익 대표는 "1000억대 매출 달성을 위해 노력해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계속적인 안정적 성장을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로 신제품 개발 성과와 사업 다각화를 이루기 위해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2018년 경영전략을 ▲신약연구개발 ▲해외사업확대 ▲사업다각화로 정하고, 특히 바이오 신약, 천연물신약, 케미칼신약 개발을 위해 경기도 수원(경기바이오센타)에 연구소를 통합하고 본격적인 신약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8-04-17 06:00:30이탁순 -
강남구약 "총회 조속 개최 안하면 대약회무 협조 중단"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지난 14일 문경 STX리조트에서 2018년도 초도이사회를 갖고, 대한약사회의 즉각적인 대의원 총회 개최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회의에 앞서 신성주 회장은 "회무 마지막 3년차인 올해도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서 진행된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업무보고와 김주현 약사를 이사로 보선하고, 장기간 사용해 노후된 집기, 비품 폐기에 대한 안건을 승인했다. 이사진은 또 대한약사회 회무 정상화와 대의원 총회 즉각 개최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이사진은 "지금의 대한약사회는 회원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 조찬휘 회장 개인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 판단이 안 될 지경"이라며 "정관에 규정된 정기총회 개최일이 지났는데 의장단과 집행부는 총회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직 예산, 사업계획도 승인 받지 못한 채 회기 3분의 1이 지나고 있다"며 "대한약사회는 언제까지 비정상적 회무를 하려는지, 회원의 우려를 무시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 회원들이 이를 묵인할 것이라 생각한다면 큰 착각임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사진은 또 "의사협회는 현재 문재인 케어에 반대해 집단 휴진을 계획 중이고, 한의사회는 첩약 급여와 한방의약분업에 대해 주장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대한약사회는 문재인 케어에 대한 입장과 약사회 요구사항에 대해 정부상대로 아무런 목소리를 내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이사진은 대한약사회가 문재인 케어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고 한방의약분업, 상비약 품목 확대 반대를 정부에 명확하게 요구할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 의장단과 집행부는 조속한 시일 내에 총회를 개최하고 회무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라고 요구했다. 이사진은 "이런 부분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강남구약사회는 전국여약사대회를 비롯한 대한약사회 모든 행사에 불참 할 것이며 민생회무를 제외한 모든 회무에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2018-04-16 16:24:06김지은 -
한의협, 첩약 급여 드라이브…"특위 출범"대한한의사협회가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 추진에 드라이브를 건다. 16일 한의협은 '첩약 건강보험 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발대식을 가진 특위는 자문단, 회원소통소위원회, 사업추진소위원회, 정책연구소위원회로 구성됐다. 특위는 문재인 대통령의 '생애주기별 한방의료서비스 보장성 강화' 공약에 맞춰 생애주기별 취약 계층의 대표 상병과 치매, 난임 등 국민 요구도가 높은 질환을 타깃으로 첩약 급여화를 우선 추진한다. 특위는 국민이 원하는 첩약 건보적용이 조속한 시일 내 가시화 되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의협은 "국민들이 첩약에 높은 치료 만족도를 느끼지만 가격 부담이 커 포기하고 있다"며 "금전적 문제로 진료 선택권을 제한받는 불합리한 상황을 없애기 위한 게 첩약 급여화 특위 목적"이라고 밝혔다. 특위 임장신 위원장은 "한때 혼란 시기를 겪은 첩약 급여화는 이제 한의계 희망과 관심사가 됐다"며 "첩약 건보를 반드시 이뤄내 한의계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2018-04-16 16:23:28이정환 -
환자단체 "올리타, 복용환자에게 계속 공급해야"한미약품이 올리타 개발과 판매 중단 계획서를 제출했지만, 환자단체는 현재 올리타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에게는 계속적으로 공급이 끊이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16일 성명서를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올리타를 복용하고 있는 말기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의 불안한 마음이 해소되기에는 부족하다"며 "한미약품은 지금까지 올리타를 비급여 또는 건강보험을 적용해 복용 중인 환자들과 임상시험에 참여 중인 환자들에게 당분간만이 아닌 계속적으로 올리타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 12일 식약처에 말기 비소세포폐암 표적항암제 올리타 개발 및 판매 중단 계획서를 제출했다. 올리타는 2016년 5월 13일 식약처로부터 3상 임상시험 조건부 시판 허가를 받아 현재까지 판매되고 있고, 작년 11월 15일부터는 건강보험 적용까지 받고 있다. 한미약품은 건강보험 적용 이전부터 파격적인 비급여 약제비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많은 환자들의 올리타 치료 선택을 유도하였고, 임상시험에 참여중인 환자들도 많아서 피해 환자들은 수백 명에 이른다. 2016년 10월 4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중증피부이상반응·사망 등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 발생으로 안전성 서한까지 배포된 올리타에 대해 시판허가 취소가 아닌 제한적 사용 조건으로 유지 결정했다. 당시 환자단체는 한미약품의 말기 폐암치료제 올리타 부작용 논란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식약처는 3상 임상시험를 통해 안전성 검증이 완료될 때까지 신규 환자 대상의 올리타 처방을 금지시켜야 한다"는 성명을 배포하기도 했다. 그러나 식약처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결정을 근거로 신규 말기 비소세포폐암 환자라고 하더라도 의사의 판단 하에 환자에게 부작용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하고, 환자 본인의 동의가 있으면 올리타를 처방할 수 있도록 했다. 환자단체는 "올리타는 1년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신규 말기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처방이 계속되어 이번 제품 개발 및 판매 중단으로 인한 피해 규모를 더욱 확대시켰다"며 "한미약품의 올리타 제품 개발과 판매 중단으로 오히려 외국에서 국내 개발 신약에 대한 불신을 가중시키는 계기가 됐고, 국내 제약사뿐만 아니라 대부분 혁신신약을 개발·시판하는 글로벌 제약사의 약가까지 우대해 주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다. 한미약품이 식약처에 제출한 올리타 제품 개발과 판매 중단 사유를 종합하면 3상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이 어려울 것 같고, 올리타 개발이 완료돼도 대체약제와의 경쟁에서 불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식약처는 한미약품이 제출한 계획서를 철저히 검토해 환자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재 올리타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으며, 복지부도 약제가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심할 경우에만 대체약제로 전환할 수 있는 관련 규정을 고쳐 현재 올리타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이 다른 대체약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발표했다.2018-04-16 15:01:13이혜경 -
아산병원 간호사 사망사건 재발방지 대책위 출범간호사연대와 사회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사망사건 진상규명과 산재인정 등 재발방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출범한다. 의료연대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간호사연대, 간호사회를 비롯해 시민사회단체와 노동단체가 참여한 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서울아산병원 신규간호사는 사망 직전 남긴 메모에서 업무에 대한 압박감과 장시간 노동을 호소했다. 의료연대는 "고인이 죽음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에는 태움, 장시간 노동, 인력 부족, 미흡한 신규간호사 교육제도 등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며 "대책위원회에서 아직까지 침묵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의 공식적인 사과와 정부 차원의 재발방지책 마련을 요구하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2018-04-16 14:49: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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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니 '풀케어' 모델에 배우 김승수 발탁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가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의 광고모델로 배우 김승수를 발탁하고 16일 새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TV 광고는 국내 1위 손발톱 무좀 전문 치료제로 풀케어만의 특장점을 강조한다. 김승수는 특유의 부드럽고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5년 연속 판매 1위, 임상 입증 효과, 글로벌 특허 기술을 강조하며 풀케어를 선택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를 설명한다. 또한, 풀케어로 자신감을 되찾은 손발톱 무좀 환자들의 모습을 통해 치료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김승수는 한국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레오 승수'라고 불리며, 중장년층은 물론 2030 여성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개 구혼에 800여 통의 이메일이 도착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촬영 내내 스태프들에게 친절한 모습과 함께 컷마다 감독과 진지하게 상의를 하는 프로페셔널 한 김승수의 모습에 현장 참가자들은 "역시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있다"라며 연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손발톱 무좀은 미관상 좋지 않을 뿐 신체 건강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가볍게 여겨 방치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번 TV 광고를 통해 손발톱 무좀 환자들이 질환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승수의 고급스럽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풀케어의 No.1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풀케어는 이달 풀케어 애플리케이션 리뉴얼을 통해 환자들이 매일 꾸준히 잊지 않고 손발톱 무좀 치료가 가능하도록 돕는 동시에 손발톱 무좀 환자들을 위한 1:1 전문가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여 손발톱 무좀 질환 치료의 리더십을 가져가겠다는 계획이다.2018-04-16 12:11:31노병철 -
"의료사고 분담금, 병의원 요양급여비로 징수 안될 말"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불가항력 의료사고 분담금을 의료기관 요양급여비용에서 징수하는 법 개정안에 반대했다. 의료계가 불가항력 의료사고와 아무 관련이 없는 일반 의료기관들로부터 의료사고 분담금을 요양급여비로 징수하는 법 개정안에 반대했다. 의료인들의 평등권, 재산권, 영업자유 등을 침해하는 동시에 자기책임 원리에도 위반된다는 게 반대 이유다. 16일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의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전면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소청과에 따르면 해당 개정안은 의료사고 분담금을 병의원 요양급여비에서 징수하는 내용이 골자다. 또 신청인(환자)의 조정신청에 피신청인(의료기관)이 부동의 시 정부가 조정참여를 제고하기 위한 조치를 강구하는 내용도 담겼다. 손해배상 대불과 관련해서도 대불금 구성·결손처리 시 구상의무자 행방, 재산 유무, 조사확인을 위한 관계기관 자료요청 근거가 구체화되고 소비자권익위원 자격요건도 완화됐다. 소청과 임현택 회장은 "임의적 전치제도에 불과한 의료조정 절차에 의료기관이 응할 것을 강제하는 것은 당사자 동의로 원만한 해결을 추구하는 조정제도 근본 취지를 훼손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임 회장은 "회의 운영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소비자권익위원 요건을 대폭 완화하는 것 역시 조정제도 공정성과 전문성을 크게 약화시킨다"며 "의료사고와 관련이 없는 일반 의료기관 요양급여에서 분담금을 강제 징수하는 것은 자기책임 원리에 위반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료인들의 평등권, 재산권, 영업자유 등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법에 반대한다"며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의료사고 피해자에게 손해배상금을 선지급한 후 의료기관에게 구상권을 행사하는 것은 복지부 산하 기관이 개입하는 것으로 부당하다"고 덧붙였다.2018-04-16 11:45:4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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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비겐크림톤' 고객감사 불로장생 이벤트 진행동아제약 염모제 비겐크림톤이 전통시장과 마트를 찾아 고객감사 이벤트 활동을 펼쳤다. 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자양전통시장과 송파구 풍납시장, 경기도 남양주시 이마트 별내점에서 '찾아가는 비겐크림톤 불로장색(色)'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아제약 찾아가는 비겐크림톤 불로장색 캠페인은 염모제 비겐크림톤 고객 성원 감사 의미로 마련됐다.불로장색 캠페인은 염색 상태가 오래 지속되는 비겐크림톤과 함께 늙지 않고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동아제약은 설명했다. 자양전통시장과 풍납시장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상인을 대상으로 즉석 복권 및 응모함 참여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마트 별내점에서는 일반 소비자 대상 염색 클리닉 부스를 운영했다. 동아제약은 "자신에게 맞는 염색 스타일을 진단하고 제품 및 컬러 추천 등이 적힌 문진표를 제공하고 제품 할인권을 선물했다. 오는 5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서울과 경기 지역 시장과 대형 마트에서 실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동아는 "비겐크림톤을 오랜 기간 사랑해준 고객들 덕분에 염모제 시장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향후 전국 시장과 대형 마트를 방문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비겐크림톤 불로장색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일정은 동아제약 공식 블로그를 참조하면 된다.2018-04-16 11:43:3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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