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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유통업체 의약품 대금 카드결제 시행 검토의약품유통협회가 요구하고 있는 의약품 대금 카드 결제와 유통 비용 인상 요구에 제약사들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일 의약품유통업계에 따르면 동아ST는 의약품 대금 카드 결제를 실시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으며 SK케미칼은 일부 품목의 유통 비용 인상안을 전달했다. 의약품유통협회에 따르면 1% 이하의 마일리지 지급을 허용하는 약사법 시행으로 약국 카드 결제가 확산되면서 유통업체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제약사도 의약품유통업체와 카드 결제를 해야 한다고 협회는 주장하고 있다. 협회는 앞서 지난 달 중순 여신전문금융법 제19조 제1항에 명시된 신용카드가맹점은 신용카드로 거래한다는 이유로 신용카드 결제를 거절하거나, 신용카드 회원을 불리하게 대우하지 못한다는 규정을 근거로 제약사에 카드 결제 요구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이에 대한 대답으로 동아ST가 처음으로 카드 결제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보내 온 것이다. 협회는 타 제약사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의약품 유통 비용 현실화 문제도 SK케미칼이 아스텔라스에 이어 유통 비용 상향 의사를 밝히면서 결실을 맺고 있다. SK케미칼은 일부 낮은 유통비용 품목에 대해서 상향 조정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협회는 일부 다국적제약사를 비롯해 국내 상위 제약사들과 물밑 접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빠르면 오는 4월경 보다 많은 제약사로부터 비용 인상 통보를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의약품유통업계는 최저 임금 인상과 주52시간 근무 단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낮은 유통비용으로 손익분기점에 훨씬 못미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협회 한 관계자는 "제약사가 그동안 의약품유통업계와 동반자적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카드 결제에 대한 긍정적인 의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동아ST 카드결제 실시를 계기로 타 제약사들도 카드 결제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2018-04-03 09:51:5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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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올해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오는 9일까지 2018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GC녹십자를 비롯해 GC와 GC녹십자엠에스, GC녹십자웰빙, 목암생명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한다. 모집부문은 관리, 영업, 생산/품질관리(QM), 연구개발(R&D) 등이다. 오는 9일까지 GC녹십자 채용 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을 통과한 뒤 인성검사, 1차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합격자들은 지원부문별 연수를 받은 뒤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해당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남기준 GC녹십자 인력운영팀장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갈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인재를 찾는다"며 "직무 적합성에 중점을 두고 지원자를 평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GC녹십자는 그동안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2018-04-03 09:39:5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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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영유아 건강검진에 발달선별검사 도구 활용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영유아 발달장애 조기발견의 정확도를 향상하기 위해 (개정)한국 영유아 발달선별검사 도구를 활용한 영유아 건강검진을 4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 영유아 발달선별검사 도구(K-DST)는 2017년 전문학회의 표준화 및 타당도 재평가 연구를 통해 (12~13개월)이후 검사도구의 추가질문을 확대하고 발달평가의 기준이 되는 절단점을 전면 개편했다. 대근육운동, 소근육운동, 인지, 언어, 사회성, 자조, 추가질문 등 8개 영역에 20개 구간으로 구성돼있어, 2차 건강검진(생후9~12개월)부터 발달선별검사를 받는 182만 명(2017년 기준)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 영유아 발달선별검사 도구는 공단의 건강IN사이트(건강검진/건강검진자료/건강검진 100% 활용하기)에서 열람 및 인쇄가 가능하며, 영유아가 건강검진을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발달선별검사 도구를 종이나 웹(Web)으로 미리 작성해 검진기관을 방문하면 검진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여유 있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건보공단은 한국 영유아 발달선별검사 도구로 영유아 건강검진을 통해 발달장애를 조기에 정확하게 발견함으로써 수검자 만족도 및 건강검진의 실효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8-04-03 09:32:56이혜경 -
GSK 의치 부착재 '폴리덴트'…틀니 픽스 캠페인GSK 컨슈머헬스케어(김수경 사장)는 틀니관리용품 브랜드 폴리덴트 사용자들의 건강한 틀니 생활을 위한 ‘틀니 픽스캠페인(Fix Campaign)’을 전개한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틀니의 고정력을 높여 틀니를 보다 안정감 있게 사용하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도와 활기찬 노년의 삶을 응원하는 회춘(回春) 컨셉트로 기획됐다. 국내 틀니 사용자는 약 600만명으로 추산되며, 65세 이상 노인 인구 2명 중 1명은 틀니를 사용 중이다.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틀니 사용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착용감 및 저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틀니 사용이 중요하다. 폴리덴트는 틀니 픽스 캠페인(Fix Campaign) 활동을 통해 올바른 틀니 사용·관리법 등을 알려나갈 예정이다. 틀니 사용은 생활의 기본 요소인 식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 잇몸과 틀니가 잘 고정되지 않으면 그 틈새로 음식물이 유입되고 씹는 힘이 약해져 식사가 불편해질 수 있다. 실제 틀니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2012년, 380명 대상)에 의하면, 틀니 사용 시 음식물 끼임, 저작력 약화, 입 냄새 등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SK 폴리덴트 의치 부착재는 1일 1회 사용으로 하루 동안 틀니를 단단하게 고정시켜 틀니와 잇몸 사이의 음식물 끼임, 저작력 약화 등의 문제를 보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틀니 관리 제품이다. 지난해 10월에는 틀니 고정기능과 더불어 향료 및 색소 무첨가로 음식 본연의 맛을 방해하지 않는 것을 큰 특징으로 하는 신제품 폴리덴트 내추럴 의치 부착재도 출시돼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GSK 폴리덴트 김재영 브랜드 매니저는 "틀니는 치아를 상실한 경우 꼭 필요한 대체 치아이지만 제대로 관리해 사용하지 않으면 구강 건강을 해치고 자신감 저하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틀니 부착재는 음식물 끼임을 방지하고 저작 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편안한 식사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아직 많은 사용자들이 덜그럭거리는 틀니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틀니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이고 도움되는 올바른 틀니 관리법을 알려 나갈 것"이라 전했다. GSK 폴리덴트는 틀니 부착재와 함께 사용하는 틀니 세정제 2종(5분 클리닝정, 나이트 의치 세정제)을 보유하고 있다. 폴리덴트 나이트 의치 세정제는 잠자는 동안 담가놓으면 구취유발균 및 의치성 구내염 유발 곰팡이균을 99.9% 살균해 구강 청결에 도움이 되는 틀니 관리 제품이다. 폴리덴트는 약국에서 구입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제품 소개와 올바른 틀니 관리법 등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8-04-03 09:29: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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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첫 확인...주의보 발령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부산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확인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3일 밝혔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최근 10년간 일본뇌염 감시결과, 일본뇌염 환자수는 증가하지 않았다. 하지만 신고된 환자의 약 90%가 40세 이상에서 나타나 해당 연령층에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당국은 매년 일본뇌염예측사업을 실시해 일본뇌염 매개모기 (작은빨간집모기)를 처음 발견한 때 주의보를, 일본뇌염 환자 발생 또는 매개모기의 밀도가 높거나,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분리된 경우에는 일본뇌염 경보를 각각 발령하고 있다. 현재 부산 이외 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정부는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등 47개 조사 지점에서 공동으로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3월∼11월)을 수행하고 있다.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있다.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은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또 모든 성인에게 예방접종이 권고되지는 않지만, 면역력이 없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자의 경우 예방 접종하는 게 좋다. 위험지역(논, 돼지 축사 인근)에 거주하거나 전파시기에 위험지역에서 활동 예정인 경우, 비유행 지역에서 이주해 국내에 장기 거주할 외국인, 일본뇌염 유행국가 여행자,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는 실험실 근무자 등이 권장대상이다. 일본뇌염 유행국가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네팔, 파키스탄, 베트남, 태국, 필리핀,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미얀마, 일본 등이 해당된다. 질병관리본부는 2015년 이후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시점이 빨라지고 있는데, 이는 봄철 기온상승에 따라 월동모기의 활동이 빨라진 것과 질병관리본부 매개체 감시센터의 집중적 감시 결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2018-04-03 09:10:54최은택 -
대구시약, 임원워크숍 열고 편의점약 대책 등 논의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가 임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워크숍을 열고 약사회 주요 이슈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워크숍은 양경숙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장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시작으로 '약화사고 유형과 대처법'에 대해 서울시약사회 장보현 약국이사의 강의도 진행됐다. 이어 5월 18일부터 시행되는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과 관련해 조용일 부회장의 강의가 마련됐다. 2부에서는 이순우 정책기획실장의 진행으로 분임토의가 진행됐다. 토의는 14개조로 나누어 ▲편의점약 저지와 365약국(공공약국) 활성화 방안 ▲성분명(INN) 처방의 제도화와 대체조제 활성화 방안 ▲한약사 문제와 전문판매원의 일반약 난매 문제를 놓고 토론을 펼쳤다. 이어 시약사회는 워크숍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편의점약 문제와 공공약국, 한약사 문제, 대체조제 및 성분명 처방 활성화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현안에 대한 토론 이후 진혜린 하모니카 연주와 가수 배재혁, 조진영의 공연 관람을 겸한 단합행사도 진행됐다. 이한길 회장은 "어떤 조직이든 내부에서 균열이 생기면 그 조직은 생명력을 잃고 쇠퇴되는 것을 우리는 주변에서도, 그리고 역사에서도 보아왔다"며 "아무리 좋은 의견도 전체의 화합과 단결에 저해된다면 한 발 양보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오늘 워크숍이 대구시약사회에 도움이 되고 생산적인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2018-04-03 00:22:46강신국 -
서울시약, 17일 소외이웃돕기 자선 골프대회 티업오는 17일 심장병 어린이 및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소외이웃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자선 골프대회가 개최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7일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자선골프대회 및 대만 대북시약사공회 방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회의에서 (가칭)심장병 어린이 및 희귀난치성 질환 소외이웃 돕기 자선골프대회를 오는 17일 오전 6시 경기 화성시 소재 기흥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도 심장병·소아암 어린이에서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소외이웃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소아암 어린이의 경우 약사회 차원의 지원 없이도 수술비 등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소외이웃으로 의료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사업명칭 및 성금용도 변경을 초도이사회와 총회에서 승인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오는 12~16일 대만 대북시약사공회의 방한 일정과 학술교류 내용을 확정하고, 환영식에 많은 임원과 분회장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5일 고혈압·심혈관계 질환 전문약사교육과정 개설, 10월 14일 건강서울페스티벌 개최 등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밖에도 고령화시대 보건의료인으로서 약사·약국 역할과 기능 확대방안 연구 진행사항, 의약품 부작용보고 소셜미디어밴드 구축 검토 등을 보고했다. 김종환 회장은 "최근 약사사회가 다소 혼란스럽지만 서울시약사회가 중심을 잡고 흔들림 없이 약사회원과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우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2018-04-03 00:17: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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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희 전 의원, 일자리위 부위원장으로 복귀19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 활동했던 이목희(65) 전 의원이 장관급인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청와대는 2일 공석인 일자리위 부위원장에 이 전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경북상주 출신으로 김천고를 나와 서울대 무역학과에서 수학했다. 17대와 19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역임했다. 보건복지위 민주당 간사로 활동해 보건복지분야와 인연을 맺기도 했다.2018-04-02 18:03:39최은택 -
식약처, 제네릭의약품 품질심사 산·관 간담회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제약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네릭의약품 품질심사 산·관 간담회'를 충북 청주시 소재 밸류호텔 세종시티에서 3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제네릭의약품 심사를 위한 품질자료 작성 등에 대한 제약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약사와 소통과 협력을 통한 의약품 허가의 어려움을 해소해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제네릭의약품 품질심사 주요 동향 ▲제약업계 건의사항별 토론 등이다. 토론 시간에는 잔류용매와 유연물질 기준설정, 원료의약품 복수 규격 설정, 제제개발 지원을 위한 가이드라인 등을 다룰 예정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약사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제네릭의약품 품질심사를 개선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산·관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04-02 17:51:5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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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개도국 바이오약 평가·허가 기술지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018년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5개 개발도상국의 바이오의약품과 전통의약품 관련 규제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공적개발원조지원사업(ODA)'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서태평양지역사무처(West Pacific Regional Office, WPRO)와 함께 개발도상국의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평가와 허가 기술지원, 전통의약품 품질관리 연수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5개국이다.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는 WHO 6개 지역사무처 중 하나. 한국, 일본, 중국, 호주 등 27개국, 10개 지역을 관할한다. 지원 사업의 주요 내용은 ▲백신 평가 및 허가 후 모니터링 등에 대한 교육·훈련 ▲백신 규제시스템 확립·개선을 위한 기술 자문 ▲백신규제기관에 대한 WHO의 실사 지원 ▲백신 품질 관리 실험 기자재 지원 및 백신의 품질 평가에 필요한 실험실 구축 ▲전통의약품 품질 관리 역량강화 연수 지원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지난 2015년부터 서태평양지역 개발도상국의 바이오의약품과 전통의약품 분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적개발원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안전평가원은 올해 지원 사업을 통해 참여 국가의 안전한 바이오의약품 유통체계와 안전성이 확보된 생약자원의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2018-04-02 17:33:3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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