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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중금속 안티몬 기준위반 화장품 회수·폐기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중금속 안티몬 허용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된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풀커버스틱컨실러1호라이트베이지' 등 8개 업체 13개 품목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 안티몬은 중금속 일종으로 광물 등에 존재하며 완제품 허용기준은 10㎍/g이다. 이번 회수대상은 해당품목을 위탁해 생산한 경기도 김포 소재 화성코스메틱이 자가품질검사 과정에서 안티몬 허용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한 품목이다. 식약처는 화성코스메틱이 제조한 모든 제품에 대하여 자가품질검사 결과를 보고토록 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부적합 원인 등을 파악해 추가조치 할 계획이다. 또한 유통 중인 화장품을 수거& 8228;검사 시 안티몬 등 중금속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소비자가 화장품을 안전하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제품안전관리를 보다 강화하여 국민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이미 회수대상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해당 제품을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도록 당부했다.2018-03-20 15:29:17김정주 -
서울유통협, 위원회 22개 확대…중앙회와 협력 구축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가 22개의 위원회로 조직을 대폭 확대하며 본격적인 운영 체제를 구축했다. 전임 협회가 7개 위원회였던 것에 비해 커진 몸집을 현 집행부가 어떤 방향으로 운영할지 주목된다. 20일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박호영)는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협회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분회 명칭 변경과 분회장 선임, 위원회 개편 및 위원장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2018년 주요 사업방향과 예산안 2억7800만원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협회는 효율적인 회무 추진을 위해 분회 및 위원회를 현재 상황에 부합되도록 개편하고, 중앙회와의 업무 연속성을 위해 위원회를 기존 7개에서 22개로 확대하는 안을 밝혔다. 총 17개의 상임위원회와 5개의 특별위원회로 구성됐다. 분회도 기존 3개 분회를 동부분회(구 강북분회), 서부분회(구 강서분회), 남부분회(구 강남분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병원분회를 신설했다. 기존 위원회였던 약사감시·사업위원회·조사위원회·정책위원회가 폐지됐다. 대신 ▲업권수호위원회(위원장 정성천) ▲총무위원회(위원장 장세영) ▲KGSP위원회(위원장 조찬휘) ▲법무세무위원회(위원장 김현기)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이창호) ▲유통발전협의위원회 병원입찰(위원장 홍석화) ▲반품법제화위원회(위원장 송정현) ▲CSO위원회(위원장 조성수) ▲진료재료 부외품사업위원회(위원장 이홍구) ▲건강식품·화장품사업위원회(위원장 박춘재) ▲백신사업위원회(위원장 유영구) ▲고충위원회(위원장 이종라) ▲국제교류위원회(위원장 이석원) ▲저마진대책위원회(위원장 박찬웅) ▲수출사업위원회(위원장 김철련) ▲거래질서대책위원회(위원장 조명호) ▲언론·홍보위원회(위원장 공인영)가 만들어졌다. 특별위원회는 ▲반품법제화위원회(위원장 송정현) ▲유통물류선진화위원회(위원장 정시국) ▲종합도매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진재학) ▲일련번호TFT위원회(위원장 성민석) ▲중소도매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강대관)로 구성됐다. 이는 중앙회 회무 연속성과 연결성을 위한 조직 구성으로 약가 마진 인상, 불용재고 반품, 일련번호 등 서울시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안건을 중앙회와 함께 해나가겠다는 것이다. 박호영 서울시회장은 "유통업계 현안이 산적해 있다. 서울시는 중앙회와 코드를 같이 맞추어가야 한다. 유관단체와 협상을 확대하며 신속한 회무를 전개 중인 중앙회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서울시위원회 위원장이 중앙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도록 했다. 박 회장은 "무엇보다 민생문제 해결이 가장 중요하다. 불용재고, 제약사 저마진. 일련번호 등은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특히 일련번호는 폐지를 전제로 회무를 추진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만큼 업계 요구사안이 관철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같은 조직 확대는 치열했던 지난 중앙회 선거 후유증을 불식시키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기존 집행부 인사를 끌어들이고 2세 등 신진 세력들의 협회 회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조직 구성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이사회는 명예회장에 임맹호 전 서울시유통협회장을, 자문위원에 김준현 전 강북분회장과 남상길 남경코리아 대표이사를 각각 추대했다. 고문으로는 이춘우 부림약품 회장, 김양오 신원약품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2018-03-20 14:53:4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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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2018년도 승진자 사령식·교육연수 실시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14일(수), 15일(목) 양일간 서울사무소에서 2018년 정기, 특별 승진자 사령장 수여식 및 핵심가치 교육연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자 사령장 수여식 및 핵심가치 교육연수는 승진자로서의 사명감 부여와 새로운 목표 및 비전수립을 위해 진행됐다. 14일에는 주임, 대리 승진자를 대상으로 '신규 직급자의 몰입과 열정'이라는 교육과정을 진했했고, 15일에는 과장 이상 승진자를 대상으로 '최고의 리더' 교육과정을 각각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승진자들은 "새로운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승진자로서 목표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상원 회장은 "어려운 과정을 거쳐 유영의 인재로 인정받아 승진한 여러분들을 축하하며, 회사의 비전달성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8-03-20 14:50:52이탁순 -
환자중심 보장성 강화 정책·공익 임상연구 토론회환자중심의 보장성 강화 정책과 공익적 임상연구 추진 전략을 주제로 정책세미나가 열린다. 국민건강임상연구 코디네이팅센터(주관연구기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하 NHCR)는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실과 오는 26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영국 보건의료연구에서 환자·대중의 능동적인 참여를 지원하는 국가 시스템과 선행 경험을 공유하고, 각계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공익적 임상연구 및 보장성 확대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환자참여 방안을 모색한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권순만 교수를 좌장으로 서울의대 이종욱 글로벌의학센터 오주환 교수가 우리나라 보건의료 의사결정 과정에서 시민참여를, 영국 국립보건연구원(NIHR) 환자·대중 참여 연구팀 사이먼 드네그리(Simon Denegri) 연구 책임자가 영국 보건의료연구에서 환자·대중 참여 지원 체계에 대해 발표한다. 국내의 환자·대중 참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NHCR 김석현 센터장과 함께 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임종한 회장,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 김예슬 사무관이 토론에 나선다. NHCR 김석현 센터장은 "정부·의료계·환자단체 등 각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보건의료 연구 및 정책결정 과정에서 환자·대중 참여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국내 실정에 맞는 효과적인 참여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참가신청은 행사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NHCR 연구개발지원팀(02-2174-2832)으로 하면 된다.2018-03-20 14:25: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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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태움문화는 있었지만 가해 사실은 없다?송파경찰서가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사망 사건에 대한 내사를 종결하자 간호사 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간호사연대와 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는 20일 "태움문화는 있었으나 가해사실은 없다는 송파경찰서의 발표는 거짓"이라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지난 2월 15일, 서울아산병원에서 6개월차 신규로 근무하던 A간호사가 고층 아파트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후 A씨의 남자친구가 고인의 죽음이 '태움'이라 불리는 직장내 괴롭힘 때문이었다는 글을 인터넷상에 게시하며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간호사 단체는 "신규를 교육하는 선임간호사도 수많은 환자를 돌보며 과도한 업무에 노출된 채로 후배의 몫까지 책임져야하기 때문에 태움이 정당화되고 있었다"며 "해당병원의 간호사가 태움을 언급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산병원은 내부조사나 유족에게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 가운데 최근 송파경찰서는 참고인 조사 등을 벌인 결과 폭행, 모욕, 가혹행위 등과 관련한 자료를 발견하지 못했다면서, '태움 가해를 확인할 수 없었다'라는 결론을 내리며 내사종결을 발표했다. 간호사 단체는 "유가족들은 병원 측 진술에만 의존하는 수사가 미흡하다고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항의해 왔고, 경찰조사결과도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며 "사람 뿐 아니라 병원도 태움을 방치할 수 있다. 신규간호사가 혹은 간호사 1인이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 업무를 짊어지고 일하는 것을 알면서도 방치하는 병원의 시스템 또한 간호사를 태우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간호사 단체는 "지금이라도 서울아산병원은 더 이상 회피하지 말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경찰과 검찰은 다시 수사하고, 보건복지부는 저비용, 고효율을 위해 병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끔찍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간호인력 충원과 법 제도 개선 등 구조적 체계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03-20 13:05: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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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보정책 미래 설계 위한 전문가 자문위 출범우리나라 의료정보정책의 미래를 설계하고 중장기 추진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위원회가 출범했다. 이 조직은 총 6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앞으로 의료정보 분야의 다양한 정책 개선방향과 상호 연계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정보정책 자문위'를 발족하고 오는 21일 오후 2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제 1차 회의를 연다. 회의에는 권덕철 차관을 비롯해 보건의료연구원 이영성 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으로 보건의료연구원은 위원회 운영을 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사무국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의료정보정책자문위원회는 의료정보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향후 의료정보정책의 중장기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다양한 개선방안과 상호 연계방안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자문위는 위원장을 맡은 서울대학교 김명기 명예교수를 비롯해 ▲의료정보 ▲보건의료 ▲기술·보안 ▲사회·윤리·법, ▲정책·제도, ▲연구개발(R&D) 등 6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복지부는 각 분야별 세부 전문가 인력풀(pool)을 구성해 특정 전문분야에 관한 추가 자문을 실시하는 등 위원회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문위는 정기회의(연 4회)를 기본으로, 필요시 수시 회의(서면 또는 대면)를 개최한다. 주요 논의 주제의 경우, 전문가 공개포럼(연 3회) 개최와 이슈리포트 발간(연 4회 이상) 등을 통해 정책개선 방향, 국내·외 의료정보 동향과 의료정보분야 주요 이슈 등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문위원회 운영방안과 해외 의료정보정책 추진현황, 진료정보교류사업 추진현황 등에 대해 우선 논의한다. 권 차관은 행사에 앞서 축사를 통해 주요 의료정보정책 간 연계운영 방안과 향후 추진전략 수립 등에 대해 위원들의 지혜를 모아주기를 당부할 예정이다.2018-03-20 12:00:32김정주 -
아세안+3 회원국, 한국 건강검진 관심…국제워크숍아세안+3 회원국을 대상으로 국가 건강검진 국제 워크숍이 열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원주 등에서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아세안 +3회원국 중 8개국(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보건부 소속 정책당국자 약 50명을 대상으로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워크숍은 지난 제7차 아세안+3 보건장관회의에서 'Improving Health Throughout The Life Course'를 주제로 건강검진을 포함한 한국사례를 발표 했을 때, 아세안+3 국가들이 관심을 표명함에 따라 자리가 마련됐다. 첫 날인 21일에는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사무소(WPRO) 신해림 건강증진국장의 기조연설과 3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제1세션은 우리나라와 브루나이의 국가건강검진정책의 현황과 사례를 발표하고, 제2세션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의 국가건강검진정책의 현황 및 사례 발표를, 3세션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미얀마의 국가건강검진정책의 현황 및 사례를 차례로 발표하게 된다. 22일에는 건보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소재한 강원도 원주를 방문해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를 이해하는 자리를 갖고, 테크노벨리에서 한국의료기기 연구 및 생산시설을 견학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등 현장 방문으로 이뤄진다. 권덕철 복지부 차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아세안 +3 회원국가의 국가건강검진 정책 및 성과를 공유하고, 각 국가의 협력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사업추진 노하우 등을 공유해 아세안 지역의 모든 분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이번 논의 내용이 정책 현안 공유를 넘어 실질적 연계로 이어져서 아세안 국가의 보건의료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03-20 12:00: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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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놀텍 출시 관련 멕시코 신약위원회 참석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멕시코 정부기관 공식초청으로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6일간 신약위원회에 참석한다. 이는 일양약품이 개발한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신약 '놀텍(성분명 일라프라졸)' 완제품이 멕시코 제약사 치노인 사를 통한 발매를 앞두고 제품교육과 사전 정보공유를 위한 멕시코 정부의 요청에 진행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약 300여명의 멕시코 정부당국자와 의사가 참석하는 신약위원회에 일양약품은 놀텍 개발 관계자 및 국내 전문의가 참석하며 성공적 런칭 및 처방을 위한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일양약품은 멕시코 판매를 위하여 완제품 디자인과 여러 종류의 생산 포장물을 완료하고 이미 생산에 돌입했으며, 이번에 수출되는 300만불의 물량은 중남미 수출을 위해 모든 자재와 포장물이 고온 다습한 조건에 3년 이상 보존 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과 비슷한 음식문화를 가지고 있는 멕시코는 기존 약물로 치료가 어려운 역류성 식도염 환자에게 놀텍이 처방될 것이며, 일양약품은 점진적인 적응증 추가와 함께 수출확대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양약품 놀텍은 캄보디아와 에콰도르에 이은 세 번째로 멕시코에 수출이 성사됐다. 이를 통해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파나마, 온두라스, 니카라과이, 도미니카공화국, 파라과이, 볼리비아 등 총 10개국의 독점판매는 물론 중남미 여러 주변국들의 수출활로에 큰 호재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2018-03-20 11:36:48이탁순 -
한올 김성욱 부회장, 블록딜 통해 지분 1% 매각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박승국, 윤재춘)는 대웅제약에 인수되기 전 최대주주였던 김성욱 부회장 지분 약 1.0%(50만주)에 대한 블록딜이 20일 진행됐다고 공시했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이미 국내에 수 천억원 대 투자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미국계 롱텀펀드에서 블록딜을 통한 매수 문의가 있었고, ImmunoMet 투자 등 개인적 사유로 자산 현금화가 필요했던 김성욱 부회장의 지분 중 일부를 매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올바이오파마의 외국인 지분은 약 1% 추가 상승하게 된다. 한올바이오파마는 "비교적 낮은 할인율로 거래가 된 점과 장기적 관점의 투자 펀드의 매수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고 "작년 두 차례의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통해 회사의 가치가 많이 높아진 상황에, KOSPI200과 KRX300지수에 편입돼 있는 만큼 국내외 펀드에서 편입 가능성이 높아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ImmunoMet은 한올바이오파마가 2015년 스핀오프해 미국 텍사스에 설립한 신약개발 전문회사로, 한올바이오파마가 약 1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2018-03-20 11:32:19이탁순 -
충북약대 김영수 교수, 색소질환 개선 약물 타깃 발견국내 약학대학 교수가 피부 색소질환을 개선하는 약물 타깃을 발견해 내 화제다.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20일 약학과 김영수 교수가 국제저명학술지 쎄라노스틱스(Theranostics) 2018년 2월호에 피부 색소질환을 개선하는 약물 타깃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논문는 알파-비니페린이 cAMP/PKA가 유발시킨 인산화 써킷의 피드백 종결을 촉진해 피부 과색소를 개선한다는 내용을 주로 담고 있다. 김 교수가 이번 연구에서 원천기술로 발굴한 천연추출물은 기미, 주근깨 등 색소질환을 갖고 있는 여성에 대한 인체적용 시험에서도 피부 미백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에 따르면 해당 연구에 대한 산학협력사업 일환으로 코씨드바이오팜의 화장품 소재 규격화 기술, 셀트리온의 화장품 완제& 8729;마케팅 기술을 접목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화장품 승인을 받고 크림, 로션 제품 기술상용화를 실현했다. 이번 김 교수의 논문이 실린 쎄라노스틱스(Theranostics, ISSN 1838-7640)는 인용지수가 8766이며, 의학연구& 8729;실험 분야의 128개 SCI(E) 저널에서 상위 8등(JCR 상위 6%)에 해당하는 국제 저명 학술지다. 한편 김영수 교수는 피부 색소질환 뿐만 아니라 선천성 면역 염증질환에 대한 약물타깃 연구를 수행해 SCI(E) 저널에 250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차세대 약학 BK21+ 사업단장으로 의약학 분야의 최우수사업단 표창을 받은바 있다.2018-03-20 11:10:0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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