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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KIST 강릉분원, 각말질환개선제 기술이전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은 지난 15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와 ‘쥐눈이콩의 각막질환 억제 및 예방 효과’에 대한 기술이전 및 연구협력을 위한 기술이전 조인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안구건조증을 비롯한 각막질환 치료제는 인공눈물과 같은 점안제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KIST 천연물융합연구센터 정상훈 센터장 연구팀은 KIST 기관고유사업을 통해 식용 가능하며, 식물성 에스트로겐 및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쥐눈이콩으로부터 각막을 보호하고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눈 건강 천연물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쥐눈이콩이 각막표면의 건조로 인한 각막세포 및 조직 손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함을 동물실험을 통해 밝혀냈다. 또한 쥐눈이콩에는 안토시아닌과 식물성 에스트로젠 일종인 이소플라본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이항구 알리코제약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 조인식을 계기로 각막질환 분야에 신규시장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눈 건강 천연물 소재개발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와 자사 브랜드화를 통해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급속한 고령화 진행에 따라 안구질환이 급증하고 있고, 최근에는 미세먼지, 황사 등 환경적 요인과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 사용으로 인해 각막염증 및 안구건조와 관련된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주요 각막질환인 안구건조증은 호르몬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여성의 발병률이 2.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폐경 후 발병률이 높으며, 쇼그렌증후군(호르몬이상에 의한 자가면역질환) 환자의 90% 이상이 여성으로 보고되고 있다. 세계 안과질환 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약 14조 6400억원, 연평균성장률은 9.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022년에는 27조 7900억원 가량으로 2배 가까이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각막질환 관련 시장 규모는 연간 2조 3000억원(2014), 국내의 수요는 1600억원(2016)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 KIST 강릉분원은 2018년 2월에 관련특허를 등록했고, 일반 및 전문의약품 제조 기업인 알리코제약 주식회사와 본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관련 연구는 관련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Journal of Ethnopharmacology에 다음달 게재가 확정돼 그 과학적 결과가 입증됐다.2018-03-16 09:12:3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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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주총 일정 27→30일로 변경경남제약이 이달 27일로 예정됐던 주주총회 일정을 오는 30일로 변경한다. 15일 공시에 따르면, 회사 측은 "주주총회 장소 섭외 및 세부 행사 준비 등으로 일정변경이 불가했다. 이사 후보자가 일신상의 사유로 후보직을 사임하면서 안건의 정정이 필요해 부득이하게 개최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남제약은 지난 6일 이사회에서 통상적인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외에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2명 선임 ▲김용식 감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30억원) ▲감사 보수한도 승인(1억원)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 개정의 건을 주총 안건으로 상정한 바 있다. 다만 주총을 앞둔 23일 오후 이희철 전 경남제약 회장이 류충효 대표와 이창주 전무(관리본부 총괄)를 상대로 제기한 대표이사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선임 가처분 소송이 예정된 데다, 회계처리 기준 위반 사유로 검찰에 고발되면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받게 돼 내부적인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38조 제2항 제5호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3조제11항제3호의 규정에 의거, 경남제약의 주식거래를 정지시킴에 따라, 지난 5일부터 회계처리위반으로 인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22일까지 주식거래가 정지되고 있다.2018-03-15 18:26:55안경진 -
생체이식 가능 장기에 '폐' 추가...소아 배려기준 마련정부가 중증 폐질환자의 폐 이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살아있는 자로부터 적출이 가능한 장기 범위'에 폐를 추가하기로 했다. 또 신장 이식대기자 중 소아를 정책적으로 배려하기 위해 소아 연령기준과 이식대기자 선정기준 등을 개선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 같은 내용의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16일부터 4월 2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을 보면, 먼저 살아있는 사람으로부터 적출 가능한 장기 등에 '폐'가 추가된다. 복지부는 "뇌사 환자는 폐 손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뇌사자가 기증한 폐 이식건수가 다른 장기의 이식건수에 비해 훨씬 적다는 점을 고려, 중증 폐질환 환자에게 생명유지의 기회를 부여하고 폐 이식 대기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생체 이식 가능 장기는 신장(1개), 간장, 골수, 췌장, 췌도, 소장 등 6개다 이와 함께 소아 연령 기준이 변경되고 신장 이식대기자 선정 기준이 조정된다. 복지부는 "주요 전문가단체에서 소아 신장 이식대기자에 대한 정책적 배려 필요성을 제기해 소아의 연령 기준을 해외사례와 같이 11세 이하에서 19세 미만으로 변경한다"고 했다. 또 신장 기증자가 소아이면 전국의 소아 신장 이식대기자에게 우선 이식하고, 소아의 신장 이식을 신·췌장 동시이식보다 우선하도록 개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개별 장기 이식대상자 선정 후 다장기 우선원칙 적용은 배제된다. 복지부는 "개별 장기 이식대상자 선정 후 다른 장기 이식대상자의 사정 등으로 다른 장기 이식대상자를 다시 선정할 때, 다장기 우선원칙이 적용돼 기 선정 이식대상자가 탈락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기 선정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장기 이식대상자 변동과 관계없이 이식대상자를 번복하지 않도록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18-03-15 17:31: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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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KLPGA 허다빈 선수 2년 후원 계약프로 무대 2년차인 허다빈 선수가 삼일제약 후원을 통해 KLPGA 첫 승을 노린다. 삼일제약(대표 곽의종)은 15일 오전 본사에서 KLPGA 허다빈 선수를 2년 간 후원하는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허다빈 선수는 "지난 한해 처음 접한 프로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 시드권을 확보하지 못하고 시즌을 마쳤지만, 크게 아쉬워하진 않는다"며 "오히려 연말 시드전에서 풀 시드권을 확보했기 때문에 더욱 값진 레슨을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꼈고 이를 채우기 위해 철저히 계획하고 노력했다. 든든한 후원자를 만나 매우 기쁘다"며 2년차에 좋은 성적을 거두겠단 포부를 전했다. 허 선수는 2016년 10월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했다. 2부와 3부 투어를 거치지 않고 KLPGA로 직행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17년 KLPGA 상금 순위는 83위로 마감했지만 올해 정규투어 시드전 예선을 면제받은 후 본선으로 직행했다. 따라서 이번 시즌 풀 시드권을 획득한 상황이다. 삼일제약은 허다빈 선수의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곽의종 삼일제약 대표는 "허다빈 선수는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선수인 만큼 적극적인 지원으로 한국 여자 골프를 이끌어 갈 재목로 성장하는데 삼일제약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일제약은 2017년 KLPGA 대표 골퍼인 박결을 후원했다. 골프 팬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는 설명이다. 올해 허다빈 선수를 추가 영입며 KLPGA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2018-03-15 14:32:0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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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GV1001', 방사선치료 부작용 억제율 높아젬백스앤카엘은 SCI급 국제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Medicine’에 'GV1001'의 방사선 손상 보호 및 항섬유화 효과를 증명한 연구 논문의 게재가 승인됐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논문에서 미국 UCLA 대학 연구팀은 방사선 손상을 유발한 인체 세포에서 GV1001의 유의한 효과를 확인했다. UCLA 연구팀은 방사선 손상을 유발한 세포에서 GV1001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정상인의 구강각화세포(normal human oral keratinocyte)에 방사선을 조사한 후 GV1001을 투여했다. 그 결과 GV1001을 투여한 군에서 세포증식 억제가 감소했고, 세포 형태가 보존됐으며, 손상된 DNA의 회복이 활성화되고, TGF-β 신호전달 물질들의 활성이 억제되는 등의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GV1001의 항섬유화 효과를 생체 내에서 증명하기 위해 피부섬유화를 유도한 쥐에게 GV1001을 투여한 결과, GV1001을 주사한 군에서 피부의 섬유화 병변의 두께가 현저히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원자력발전소에서의 사고나 핵전쟁 등으로 유발될 수 있는 방사선 피폭 손상은 치료가 불가능한 손상으로 알려져 있는데, 방사선 피폭이 발생하면 DNA의 나선 구조의 여러 단면이 방사선이라는 가위에 의해 절단되게 된다. 이때 DNA의 피해가 경미하다면 자체적인 치유를 통한 DNA복원이 일어나지만 절단된 범위가 크거나 넓다면 DNA의 복원이 일어나지 않거나 나선 구조를 엉뚱하게 복원시키게 된다. 이러한 DNA의 손상은 실제로 인체 부위별로 각기 다른 질병들을 야기하게 되는데 세포의 구조가 바뀌는 암이 대표적인 질병이다"고 설명했다. 최근 암환자에 대한 방사선 치료가 급증하면서 이로 인한 부작용이 증가하는데 이번 논문은 GV1001이 이러한 상황에서 치료적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연구팀은 “이번 논문으로 GV1001이 방사선 손상에 의한 세포의 증식 억제, 변형 등을 막고 DNA 회복을 증진시키는 효과를 증명했다”며 추가 연구는 국방성의 연구 자금을 신청해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대한민국의 신약개발기업인 젬백스앤카엘(GemVax & KAEL)의 100% 자회사인 텔로이드사(Teloid Inc.)의 지원에 의해 이루어졌다. 젬백슨앤카엘 관계자는 “텔로이드사는 1997년 샌디에고에서 설립돼 DNA백신 개발을 해 왔던 회사로 수십 편의 연구 논문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미국 내 여러 연구기관과의 신약개발 업무를 지속하고 GV1001에 관련된 글로벌 임상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03-15 14:17:0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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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초도이사회 열고 사업계획 심의서울 강서구약사회는 최근 이사 36명중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는 제41회 정기총회에서 위임된 2018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어 개최된 척사대회는 선구자, 임원, 세이프약국등 봉사약국등 회원들이 조를 나눠 시행했다. 1위는 임성호, 정윤정, 김정철, 박미라 약사팀, 2위 노덕재, 배훈, 안영미, 김수정 약사팀, 3위 박효식, 전길수, 양은주, 황영진 약사팀이 차지했다. 상품으로는 쌀이 지급됐다.2018-03-15 11:33:58이정환 -
투쟁수위 높이는 의협 비대위, 2차 총궐기·파업 검토오는 18일 전국의사 대표자대회 옥외집회를 앞둔 대한의사협회 비대위가 연일 투쟁강도를 높이겠다며 문재인 케어를 규탄하고 나섰다. 15일 비대위는 "내달 29일 제2차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개최하고 전국의사 총파업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전국의사 대표자대회에 약 1000명 의사가 참석해 문케어 저지에 앞장 설 것이라고 피력했다. 특히 정부가 비대위와 사전 협의 없이 상복부 초음파 본인부담률 80% 예비급여 적용을 행정예고한 것은 문케어 강행 의지를 여실히 드러내는 것이라고 했다. 대표자대회에는 제40대 의협회장 후보인 추무진, 기동훈, 최대집, 임수흠, 김숙희, 이용민 6명이 모두 초청됐다. 또 외부인사 미래경영연구소 황장수 소장이 국민 입장에서 문케어 문제점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회에는 지난해 12월 10일 제1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2000년 의약분업 사태 당시 정부과천청사 앞 전국의사 결의대회, 의료기관 파업 등 사진과 동영상을 제공해 13만 의사 회원들의 투쟁열기를 고조시킨다는 게 비대위 방침이다. 이필수 비대위원장은 "전극의사 대표자대회 이후에도 정부가 예비급여를 강행하면 오는 4월 29일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차기 의협회장과 협의해 강력 추진할 것"이라며 "전국의사 총파업 등 강경투쟁도 적극 검토한다"고 표명했다.2018-03-15 11:17:21이정환 -
한미탐스0.4mg, 한국인 BPH 환자 대상 유효성 확인한미약품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한미탐스0.4mg의 한국인 전립선비대증(BPH) 환자 대상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3상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발표됐다. 한미약품은 국내 최초 탐수로신(Tamsulosin) 0.4mg 단일제 한미탐스0.4mg 3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 Current Medical Research and Opinion 2018년 2월호에 등재됐다고 15일 밝혔다. 한미탐스0.4mg은 2016년 3월 출시된 고함량 탐수로신 성분 전립선비대증(BPH) 치료제다. 학술지에 발표된 3상 임상은 한국인 BPH 환자 494명을 대상으로 한미탐스0.4mg, 탐수로신 0.2mg 또는 위약을 1일 1회 12주 간 투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미는 연구 결과 "한미탐스0.4mg은 탐수로신 0.2mg 대비 IPSS(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를 약 71% 더 감소시켜 유의한 효과를 나타냈으으며, 중증환자(IPSS ≥ 20) 대상으로도 IPSS를 약 72%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이상 반응 발생률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한편 한미는 한미탐스0.4mg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탐수로신 성분 중 0.4mg 단일제로 출시된 만큼 그동안 제기되어 온 여러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탐수로신 0.4mg은 전세계 7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한미탐스0.4mg이 출시되기 전까지 0.2mg 용량만 판매되고 있다. 0.2mg만으로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해 0.4mg으로 증량이 필요한 경우 0.2mg 2정을 복용해야 했다. 한미는 "초기부터 탐수로신 0.4mg이 필요한 BPH 환자에게 0.2mg 2정을 처방하면 건강보험 급여가 삭감돼왔다. 한미탐스0.4mg은 초기 치료가 필요한 BPH 환자에게도 보험 급여가 인정되는 것은 물론, 0.2mg 이상 증량이 필요한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 및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2018-03-15 11:07:3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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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진 처장, 위생용품법 시행 앞두고 경인청 업무점검식품의약품안전처 류영진 식약처장이 최일선에서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지방식약청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현안 점검을 위해 오늘(15일) 경인식약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오는 4월 '위생용품 관리법' 시행에 앞서 수입되는 위생용품을 보관하는 보세창고를 직접 방문해 위생용품 검사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업무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세창고는 외국물품을 장치하기 위한 보세구역으로 수입절차를 마치지 않은 물품을 보관하는 창고를 말한다. 류 처장은 위생용품 수입 보세창고 점검에 앞서 경인식약청 시험분석센터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류 처장은 이날 경인식약청 방문에서 식·의약 안전관리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업무를 수행해 주길 당부할 계획이다.2018-03-15 11:04:1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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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LA,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 의약품 기부팜영리더아카데미(Pharm Young Leader Academy), 이하 PYLA)는 11일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 의약품을 기부하고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무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PYLA는 대한약사회에서 전국 35개 약학대학으로부터 매년 학생을 추천받아 제약산업에 진출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수료한 약사, 약대생으로 구성된 단체다. PYLA의 기부행사는 난민을 대상으로 봉사를 하는 '난민들이 쏘아 올린 작은 공'(이하 난쏘공)과 함께 진행했다. 난쏘공은 한국의 난민에 대해 무관심한 인식을 재고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만든 프로젝트 팀. PYLA가 난쏘공을 통해 기부한 의약품은 1000만원 상당으로 행사를 추진한 박소현 약사(PYLA 5기)는 "약사, 약대생들이 전공분야 외에도 사회에 관심을 갖고 주변을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난쏘공 김준형 대표는 "사회에 소외 받는 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PYLA와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과의 연계를 통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PYLA 이형근 대표도 "PYLA 소속 약사, 약대생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다양한 방식의 기부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PYLA는 지난 2014년부터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2018-03-15 11:01: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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