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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12회 고촌상, 인도의학연구협의회 수상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지난 13일 오후 7시(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제 12회 고촌상(Kochon Prize)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도의 의료연구기관인 인도의학연구협의회(Indian Council of Medical Research)가 수상했다. 시상식은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Stop TB Partnership) 이사회 총회에서 진행됐다. 자것 프라카쉬 나다(Jagat Prakash Nadda) 인도 보건가족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인도 정부와 보건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고 종근당은 전했다. 종근당은 인도의학연구협의회가 인도 전역에 32개의 연구소를 설립하고 100개의 기관과 네트워크를 통해 결핵치료 연구 활동과 보건교육을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자국 결핵 관련 보건정책 수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결핵퇴치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인도의학연구협의회는 1911년 설립된 후 100여년 간 인도의 결핵 퇴치와 의료발전 중심 역할을 해왔다. 꾸준한 연구활동을 통해 인류 건강에 공헌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촌상(Kochon Prize)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유엔연구사업소(UNOPS, United Nations Office for Project Services)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Stop TB Partnership)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5년 공동 제정했다. 매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금 포함 총 10만 달러를 지원하고 있다.2018-03-14 09:16:1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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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 지난해 매출 731억원…실적 개선알리코제약은 13일 지난해 매출이 713억원으로 직전년도 대비 48%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89억원, 당기순이익 33억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2016년 대비 영업이익은 119% 증가, 당기순이익은 48% 증가한 수치다. 알리코제약은 주요 요인으로 "CSO 를 통한 매출액 증가로 영업이익율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매출액 80%가 전문의약품(ETC)으로 이루어져 있어 영업이익율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당기순이익 증가폭이 둔화된 원인으로는 현금 유출이 없는 상환전환우선주의 파생상품평가손실 33억원이 반영됐으나, 일시적인 평가손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리코제약은 제2공장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2020년초 완공될 예정이다. 공장 완공으로 생산량이 증가되면 매출액과 영업이익 또한 호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과거 3개년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상승세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관측했다.2018-03-13 18:34:5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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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커뮤니케이션학회 창립총회…소통 전문약사 양성4차 산업혁명시대 소통과 커뮤니케이션 향상을 위해 약대 교수와 약사, 학생들로 구성된 약사커뮤니케이션 전문 학회가 탄생했다. 한국약사커뮤니케이션학회는 지난 11일 대한약사회관에서 50여명 발기인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진행했다. 신완균 서울대 명예교수의 학회창립 취지문 낭독으로 시작된 이 날 행사에서는한국커뮤니케이션 학회 회장으로 이숙향 아주대 약대 교수가 추대됐다. 이 회장은 "약사커뮤니케이션교육이 90년대 중반 임상약학대학원에서 일부 시작됐고 일부 6년제 약학대학의 교과과정에 다양하게 포함돼 강의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하지만 예비약사 소통 능력 전문성을 양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 모델개발과 학술활동, 교육프로그램 수행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학회는 이날 임원 선출, 정관 승인을 거쳐 최종 학회창립을 선언하고 이날 출간된 ‘약사커뮤니케이션:환자 중심의 약사커뮤니케이션’ 교재를 집필한 7명의 약학대학 교수진과 감수, 자문 교수들이 참여해 학회발전 의지를 다졌다. 이번 학회 창립을 도모한 원희목 PHC포럼 대표는 축사에서 "약을 매개로 환자를 돌보고 소통하는 전문가인 약사들이 현장에서 환자, 타 보건의료인들과 커뮤니케이션에서 요구되는 소통 능력을 이제는 약학대학에서부터 튼튼히 배우고 익혀 나올 수 있도록 학회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학회는 약사의 환자 중심 약료서비스 교육 및 역할, 핵심역량,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교육 모델, 다학회 융합 통섭 등을 학회 관련 키워드로 내걸었다. 더불어 한국임상약학회, 보건사회약료경영학회, 한국병원약사회, 한국지역약국 학회, PHC포럼 등 연관학회와 협력하며 대한약학회 분과학회로 등록을 계획 중이하고 밝혔다.2018-03-13 15:23:28김지은 -
국산 신약 놀텍, 멕시코 1위 제약사 통해 수출 본격화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신약 놀텍이 멕시코 시장으로 본격 진출한다.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13일 놀텍(일라프라졸) 완제품이 멕시코 제약사 치노인 사를 통해 수출이 성사돼 중남미 지역 수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일양은 "멕시코 1위 제약사 치노인 사는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파나마, 온두라스, 니카라과이, 도미니카공화국, 파라과이, 볼리비아 등 총 10개국에 놀텍 독점 판매권을 갖고 있다. 이번 수출을 발판 삼아 중남미 여러 주변국들 진출에 큰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파머징마켓인 중남미 제약시장은 1인당 의약품 지출 및 의료서비스 지출이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 간 치열한 마케팅이 펼쳐지는 가운데, 한국 의약품에 대한 신뢰가 높이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놀텍 매출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일양약품은 전했다. 일양은 올해 국내에서 놀텍 매출액으로 34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7년까지 보장 된 물질특허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더욱 더 확장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일양은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역류성 식도염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약물임을 미국 임상에서 밝혀졌다. 글로벌 제약사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미 주변국을 비롯해 동남아 국가와 러시아, 터키 및 주변국, 중동 계약이 체결로 수출 확대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에서는 1000억원 매출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놀텍은 최근 규제당국으로부터 H.pylori 제균 적응증을 추가했다. 기존 약물보다 반감기가 길고 최근 출시된 신약보다 체내흡수율이 수십 배 높아 약물 효과가 24시간 지속된다고 일양약품은 설명했다. 또한 야간 속쓰림이나 가슴이 타는 듯한 열작감(Heart burn)증상이 거의 없으며, 초기 치료효과가 기존 약물보다 빠르고 효소 대사 작용 기전도 기존 약물과 달라 약물 간 상호 작용에서 안전한 3세대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PPI)라고 덧붙였다.2018-03-13 14:58:0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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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복지부, 한약 보장성 강화 추진 어불성설"의료계가 정부의 한약(첩약) 건강보험 적용 움직임은 건보 보장성 강화 원칙을 무시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건보급여 적용은 안전성·유효성이 입증된 의료행위나 약제 중 비용효과성과 사회적 요구도를 평가해야하는데 첩약은 독성 여부조차 미확인됐다는 견해다. 13일 대한의사협회는 보건복지부의 첩약 급여화 방안을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최근 한의계 협의 등 의견 수렴을 거쳐 고가 치료용 한약의 급여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즉각 반발했다. 현재 대다수 한약이 과학적 연구에 기초한 안유 자료가 거의 없는데도 급여화를 전제한 것 처럼 발표한 복지부 태도가 문제라는 것이다. 특히 지난 2012년 복지부가 첩약 급여화를 위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논의를 거쳐 2000억원 예산을 배정했는데도 한의계 반대로 진행되지 않은 사안을 다시 추진하는 것도 옳지 않다고 했다. 한약 간·신장 독성 관련 의학계 보고는 꾸준히 축적되고 있는데도 정부는 각 개별 한약제 적응증, 금기, 신장애 환자 투여용량 등 안전성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마련하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특히 고령 만성질환자는 다수 한약제를 복용중인데, 상호작용 자료가 전무하다고 했다. 의협은 한약 약효에 대해서도 공격했다. 지난 2014년 진세노사이드가 없는 맹물 산삼약침을 암환자에게 주입한 사건과 혈맥 약침 시술 행위의 의료법 위반을 놓고 심평원과 한의사가 법정공방을 벌인 것은 한약 유효성 미흡을 여실이 드러낸다고 했다. 의협은 "안전성·유효성이 미검증된 한약 급여화 논의는 건보정책상 어불성설"이라며 "지난해 국회 보건복지위 양승조 의원이 발의한 65세 이상 노인의 한약 건보적용법에 의협은 즉각 철회와 안유 검증을 촉구했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양승조 의원 발의안과 복지부의 첩약 급여화 추진을 즉각 폐기할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2018-03-13 11:47:01이정환 -
윤소하 의원, 의료기관 내 괴롭힘 방지법 발의정의당 윤소하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13일 오전 병원 내 괴롭힘을 방지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의료기관 내 괴롭힘의 행위 정의를 구체화 ▲괴롭힘 발생에 따른 의료기관장 및 개설자의 조치 사항을 규정 ▲괴롭힘 예방을 위한 교육 실시 의무화 ▲의료기관 인증 기준에 괴롭힘 예방활동 여부 추가 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수련기관 내 수련대상자인 전공의에 대한 폭행사건을 비롯해 병원 내 간호사 장기자랑, 신규 간호사 태움 문화 등으로 의료기관 내 발생하는 괴롭힘과 비인권적 행태가 드러나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현행 의료법상 진료영역 밖의 다른 행위에 대해서는 별도의 금지규정이나 제재 규정을 두고 있지 않아 의료기관 내 직위와 업무상의 우월성을 이용한 폭력행위에 대해 대처가 어려운 실정이다. 윤 의원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다루는 의료기관 내에서 발생하는 괴롭힘과 비인권적 폭력은 환자인 국민에게 그 영향을 직접 줄 수 있다는 측면에서 예방을 강화하고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는 철저히 책임을 물어야한다"며 "의료기관내 괴롭힘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돼야 한다"고 했다.2018-03-13 11:28: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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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가입자 건보료, 연말정산시 5회 분할납부 가능직장가입자가 부담하는 연말정산 보험료가 한달치 보험료 이상인 경우 별도 신청 없이 5회 분할납부가 가능해진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올해 4월 고지 예정인 2017년 보수변동분에 대한 직장인 건강보험료 정산 시부터 추가로 납부해야 할 연말정산 보험료가 한달치 보험료 이상인 경우, 별도 신청이 없으면 5회 분할해 고지된다. 보수 하락 등으로 이미 납부한 보험료를 환급받아야 할 경우에는 4월 보험료 고지 시 환급된다. 단, 근로자가 희망하는 경우 고용주를 통해 신청하면 일시납부 또는 10회의 범위 내에서 분할납부 횟수를 변경할 수 있다. 매년 4월에 실시되는 건강보험료 연말정산은 직장가입자가 매월 실제로 받은 보수에 따라 부과됐어야 하는 보험료를 정확하게 산정하기 위해 전년도 소득이 확정되는 다음 해에 정산하고 있다. 복지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보험료 납부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8-03-13 10:26:55이혜경 -
휴온스 나노복합점안제 '보호막·항염증' 효과 확인휴온스가 개발 중인 나노복합점안제의 2상을 통해 확인된 눈물막 보호와 항염증 효과가 국제 안과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개최된 제14회 국제 안과 심포지엄(ISOPT Clinical)에서 나노복합점안제(HU-007) 2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국제 안과 심포지엄은 전세계 석학들과 의료진이 모여 전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 받고 있다. 2003년부터 14년 동안 이어오고 있다. 이번 HU-007 임상2상 결과 발표가 지난해 12월 유럽 안과 학회 발표에 이어 국제 안과 심포지엄으로부터 초청 받아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HU-007은 사이클로스포린 및 트레할로스를 포함 하고 있는 복합점안제로, 안과용 나노복합조성물 제조법 및 치료에 대한 국내 특허가 있다. 현재 해외 특허등록을 위한 심사가 진행 중에 있다. 국내 임상을 주도하고 있는 가톨릭대 서울 성모병원 주천기 교수가 국내 2상에서 확인된 '다인성 안구건조증에 대한 눈물막 보호 효과 및 항염 효과를 통한 복합 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발표했다. 2상은 중등도 이상의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 사이클로스포린 단일제 대비 사용량을 줄이면서 눈물막 보호 효과와 항염 효과 등 복합치료작용이 확인됐다고 주 교수는 말했다. 위약군과 대비해 통계학적으로도 유의한 각막염색점수의 변화와 완치 효과를 의미하는 100% Clearance 환자 비율 또한 높았다고 설명했다. 주 교수는 "평균 입자 20nm 이하의 나노 입자화를 통해 흔들어 사용할 필요가 없어, 복약 편의성이 증대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2월 유럽 안과 학회에서도 주 교수는 국내 임상 2상에서 확인한 '다인성 안구건조증에 대한 눈물막 보호 효과 및 항염 효과를 통한 복합 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HU-007은 지난해 10월 국내 3상 IND 승인을 받아 현재 국내 7개 대학병원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2019년 식약처 신약 허가 및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2018-03-13 10:13:3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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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임원 워크숍 열고 올해 사업계획 설계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1일 판교에 위치한 차 바이오 컴플렉스에서 회장단-상임이사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워크숍을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담당 부회장을 중심으로 3개 파트로 나눠 분임토의를 진행했다. 3개 분임조별 토론을 통하여 도출된 주요사업내용은 보훈의 달 6월에 임진각 DMZ 안보체험학습으로 문화탐방을 개최한다. 또한 젊은 회원들이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캐주얼토크를 평일 심야영화 관람과 토크를 병행해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회공헌사업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성금사용에 대한 투명한 보고와 회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위원회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또한 수원시약사회장배 볼링대회, 선배들과 함께하는 삼계탕데이, 자선다과회도 추진한다. 약경단에서 매주 SNS를 통해 전달되는 학술정보를 다른 형태로 회원에게 제공할 수 있는 방법과 질 높은 오프라인 학술강좌 개최방안 등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홍보위원회는 2018년 지자체 사업으로 추진되는 의약품안전사용 환경 조성사업(교육 및 방문약료)과 5월 18일 시행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관련 주의사항을 회원에게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년 2회 폐기추진, 불용재고약 반품 도매상 수시 회원 홍보, 부작용보고, 불량의약품에 대한 지속적인 보고 및 신고활성화 등을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관업무 활성화와 '1약사 1정당 가입하기' 운동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통 분임토의에서 수원시 약국신문고 운영과 의약품안전사용 환경 조성사업추진방향 등이 논의됐다. 수원시 약국 신문고의 원활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대응 매뉴얼'을 작성하고 민원접수 시 각 단계별 상황을 민원인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각 분과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회원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약사 직능확대와 방문약료 제도화 등을 위해 지자체예산을 받아 처음 진행되는 의약품안전사용 환경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문 강사진 구성이 최우선인 만큼 임원진에서 앞장서서 참여하기로 했다. 한일권 회장은 "지난 2년 간, 우리가 해온 사업들이 성공이나 후회를 떠나 회원을 위하는 마음 하나로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다는 것에 대해, 큰 보람과 자긍심을 느낀다"며 "회원의 입장에서 회원이 원하는 회무를 과연 얼마만큼 했는가 반성도 하고, 지난 사업들의 옥석을 가려, 올 해 사업들을 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03-13 05:56:36강신국 -
안산시약, 4월 연수교육…5월 일본약국 탐방경기 안산시 약사회(회장 김희식)는 지난 9일 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먼저 시약사회는 4월 8일 안산중소기업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연수교육 캐치프레이즈를 '함께 준비하는 공동의 미래'로 정하고 대형, 문전, 동네약국 등 경제적 상황과 세대간, 동문간으로 분절돼 가는 약사회를 통합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약사의 가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김진수 부회장은 강사 대부분을 안산이 배출한 인재들로 구성할 수 있게 돼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4월 19일 약사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한 2018 자선다과회도 가급적 많은 약사들의 참여로 기부하는 회원들의 사회적 가치를 최대한 구현 할 수 있도록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약사들의 미래 경영 비전을 제공하기 위해 5월 5~7일 일본으로 선진약국 탐방을 가기로 하고 젊은 약사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다.2018-03-13 05:49: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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