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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협회장 선거 오후3시 384명 참석…투표율 74%예상8일 오후 서울 쉐라톤팔레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제56회 정기총회에 오후 3시쯤 384명이 참석해 성원됐다. 이에따라 35대 협회장 선거 투표율은 74% 안팎으로 예상된다. 선거가능한 총 유권자는 517명이다. 이날 선거에는 서울, 부울경, 경기인천 지회에 가장 많은 표가 몰려 있어 이들의 투표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총회에 참석한 한 유권자는 "이전과 달리 열띤 분위기는 처음이다. 판세를 가늠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유권자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이기게 된다면 한쪽이 50표 이상으로 이길 것"이라고 전망했다.2018-02-08 15:11:3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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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례 의원 "유통협회장, 혁신의 아이콘 뽑아달라"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비례대표)은 18일 서울 팔레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제56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축사를 하며 "혁신의 아이콘을 뽑아달라"고 전했다. 김 의원은 "2000년도 의약분업 시절 여러분 도움 없이는 급격하게 이뤄진 의약분업에서 국민건강을 지킬 수 없었다"고 도매유통인들을 추켜세웠다. 그러면서 그는 "세상은 혁신이라는 기치 아래 바뀌고 있다. 오늘 여러분의 모든 주권과 책임과 사회적 역할을 일궈나갈 대표 주자를 뽑는 날이다. 여러분도 혁신을 해야 한다"며 "혁신의 아이콘을 만들어 내는 역사적인 날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국적사 만행과 저마진으로 (유통업계가)고통받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신임 회장과 함께 복지부 일원으로서 (문제 해결에)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02-08 14:37:13김민건 -
물러나는 황치엽 회장 "신임 회장과 업권 수호 당부"황치엽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은 18일 서울시 쉐라톤 팔레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 제56회 의약품유통협회 정기총회에서 35대 신임 회장을 필두로 업권 수호에 노력해달라고 마지막 당부를 남겼다. 그는 오늘 총회를 끝으로 지난 9년간 역임한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황 회장은 축사에서 "35대 신임 회장이 탄생하는 역사적인 자리인 만큼 새로운 회장을 필두로 안정적인 회무 기반을 구축해 하나 된 생각으로 단결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유통업계는 끊이지 않는 중요한 현안에 직면해 있다"며 "전제조건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일련번호 실시간 보고와 비현실적인 유통마진, 제약사의 우월적 지위 남용 등 우리 스스로 업권 수호에 긴장감을 갖고 총력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될 핵심 현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업권 수호를 위한 강력한 의지와, 단결력이 제대로 힘을 발휘한다면 요양기관 의약품 대금 법제화처럼 반드시 우리 의지를 관철 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새정부 들어 합리적이고 공정한 국정 운영이 토대가 구축되고 있어 관행처럼 있어왔던 갑질을 차단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매우 강력하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흐름에 발맞춰 우리 약업계에도 공정하고 상생하는 풍토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모두 경각심을 갖고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새로운 유통협회장을 뽑는 자리에 제약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얼굴을 보여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김순례 국회의원,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제약바이오협회 이행명 이사장, 제약바이오협회 이경호 전 회장,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김한기 회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경희 이사장, 한국한약유통협회 최상용 협회장,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이경자 전 심평원 정보센터장 등 인사들이 참석했다.2018-02-08 14:10:15김민건 -
제35대 유통협회장은 누구? 총회 시작전 마지막 유세8일 오후 2시 서울 쉐라톤 팔레스 강남 호텔에서 열리는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제56회 정기총회에서는 앞으로 의약품 유통업계를 이끌어갈 제35대 유통협회장이 탄생된다. 기호 1번 임맹호 후보와 기호 2번 조선혜 후보는 총회 시작 전 행사장 앞으로 나와 지방에서 올라온 회원사를 비롯한 총회 참가자를 맞이하며 마지막 유세를 펼쳤다.2018-02-08 13:40:4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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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EHR 기반 공통데이터모델 확대 구축기관 공모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구본기, 이하 의약품안전관리원)은 병원 전자의무기록(Electronic Health Record, EHR) 기반 공통데이터모델(Common Data Model, CDM) 확대 구축에 참여할 사업자를 오는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 5개 기관을 선정하고 참여 기관이 보유한 환자 의료정보를 CDM으로 변환해 개인정보 유출 없이 다기관 환자전자의무기록 데이터를 통합·분석해 보다 빠르고 명확한 약물 사용 양상 파악과 부작용 분석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공통데이터모델(CDM)이란 의료기관 별 다양한 전자의무기록 양식에 기록된 환자 질병 관련 정보 중 '인구통계학적 정보, 진단, 처방약, 시술, 검사결과' 등 부작용 분석에 필수적인 데이터를 추출해 표준 모델화 한 것이다. 지원 자격은 의료법에 의한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 약물감시 관련 기관 또는 단체 등이며 선정 규모는 5개 기관이다. 공고와 제안서 접수기간은 오는 22일까지로, 오는 23일 제안 평가를 진행한다. 기타 모집 공고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의약품안전관리원 홈페이지(www.drugsafe.or.kr), 공공기관경영정보공개시스템(알리오)과 조달청 나라장터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8-02-08 11:43:3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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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2018년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 개최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이 7일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2018년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연만희 고문, 한승수 유한재단 이사장, 유도재 유한학원 이사장, 최규복 유한킴벌리 사장 등 가족회사 임원 6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인문고전으로 펼쳐보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서진영 자의누리 경영연구원 원장 의 초청강연을 듣고 난 후, 각 사별 임원 소개와 함께 만찬을 가졌다. 이정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유한양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두자리수 성장을 이뤘으며 연초 목표한 여러 과제를 원활하게 수행했다. 앞으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에 도전하며 새로운 가치 창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새로운 도전, 새 가치 창조라는 경영 슬로건 하에 1만700여명의 임직원들은 투철한 사명감과 뜨거운 열정으로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2018-02-08 11:01:49어윤호 -
삼진제약, 씹어먹는 식욕촉진제 '트레스탄 츄' 출시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은 씹어서 복용하는 식욕촉진제 '트레스탄 츄'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트레스탄 츄는 기존 캡슐형 트레스탄의 복용이 제한되는 소아와 성인을 위해 씹어 먹는 제형으로 만든 맞춤형 일반의약품이다. 거부감 없는 딸기 맛으로 식욕이 떨어진 소아 및 성인의 복약 순응도를 높였고, 물 없이도 복용이 가능하다. 또 간편한 PTP(press through package. 손가락으로 눌러 꺼내는 포장 방식)로 제조돼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다. 트레스탄 츄는 시프로헵타딘(Cyproheptadine orotate)과 아미노산, 비타민 등으로 구성돼 식욕촉진 및 균형 잡힌 영양공급을 도와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호르몬 작용이나 내분비 대사 교란을 초래하지 않기 때문에 암 환자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소아 등 일반적인 식욕부진, 성장부진에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캡슐형 트레스탄 시장에 츄어블 제형인 트레스탄 츄가 더해져서 다양한 연령대의 식욕부진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02-08 10:58:06어윤호 -
의협 현지조사대응센터, 2017년 473건 민원 처리대한의사협회가 현지조사와 방문확인으로 인한 의사 피해 방지·권리구제를 위해 운영중인 '현지조사대응센터'가 지난 해 473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현장방문 지원 20회를 수행한것으로 집계됐다. 의협은 최근 발간한 '2017년 현지조사대응센터 연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473건의 민원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민원 처리 현황 중 조사기관별 민원은 복지부가 233건(49.3%)으로 가장 많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83건(38.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3건(4.9%), 기타 34건(7.2%) 순이었다. 민원 발생 시점 기준 조사 진행 사항은 '조사 이후'의 민원 발생 비율이 47.1%(233건)으로 가장 높았다. '조사 전' 30.2%(143건), '조사 중' 20.7%(98건), '기타' 1.9%(9건) 등이다. 현지조사대응센터는 현장 방문 지원도 총 20회 실시했다. 그 중 10건은 현지조사 및 방문확인 중에 이뤄졌다. 조사 후와 조사 전은 각각 9건과 1건이었다. 현장지원 중 가장 많은 사례는 비급여 진료 후 요양급여비를 이중청구 한 것인데 총 6건이었다. 현지조사대응센터는 "민원 상당수가 급여기준 등의 제도 변경 사항에 대한 정보 부족과 진료 기록 누락 등으로 발생한다"며 "정보 공유 기반 확대와 꼼꼼한 진료 기록 기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의협 추무진 회장은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가 의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지조사대응센터 인력과 시설을 더 확대해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임익강 현지조사대응센터장은 "현지조사 개선협의체와 연계하고 대국회 활동 등을 강화해 현지조사, 방문확인 독소 조항 개정과 고의성 없는 행위 행정처분 완화에 매진할 것"이라고 했다.2018-02-08 10:33:26이정환 -
신풍제약, 유착방지제 '메디커튼' 중국 수출신풍제약은 지난 7일 유착방지제 메디커튼주를 중국으로 수출하는 계약을 그린파인 파마슈티컬(Greenpine Pharmaceutical)과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23억원으로 CFDA(중국식약처) 허가 후 8년 간 예상되는 판매 목표 수량에 대해 미국 달러 기준 공급가와 로열티 수익을 합산한 금액이다. 신풍은 "계약은 허가 후 최초 8년이며 이후 2년 단위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8년 간 공급가액은 1077만달러(약 117억원)로 계약기간 로열티 수익은 8년 간 52만달러(약 5억원)이다.2018-02-08 10:18:0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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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음성 꽃동네 사무용 가구 기부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한종현)는 지난 7일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음성꽃동네에 사무용 가구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동아쏘시오의 사무용 가구 기부는 사회복지시설의 열악한 업무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2017년 말 사회복지시설 이천 성애원에도 사무용 가구를 기부한 바 있다. 동아쏘시오는 "기부된 사무용 가구들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의 사무실 이전 및 통합으로 발생한 여유 사무용 서랍장, 의자, 회의 테이블 등을 정비한 것"으로 "음성꽃동네 산하 노숙인 요양원 요한의 집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음성꽃동네는 1976년 오웅진 신부가 걸인을 구제하기 위해 설립한 사회복지시설이다. 노숙인요양원, 정신요양원, 재활원 등 시설을 갖추고 무의탁 노인, 심신장애자, 노숙자 등과 수도자, 자원봉사자들이 살아가고 있다. 동아쏘시오는 "이번 기부로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사회복지사분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조금이나마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쏘시오 동대문구종합복지관 환자 영양식 이로밀, 박카스 후원, 캄보디아 헤브론 선교병원 의약품 및 교육, 연구, 진료 활동 지원, 다일공동체가 진행하는 무료 급식사업 밥퍼나눔운동 지원 등을 하고 있다.2018-02-08 10:10:3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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