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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54기 주총 개최 '두자릿수 성장 목표'현대약품(대표 이상준·김영학)은 지난 5일 천안공장 대회의실에서 제 5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두 자릿 수 매출 성장 등 핵심 경영전략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2018년 경영전략으로 내세운 뉴 이노베이션1450(New Innovation 1450) 달성을 위해 5가지 추진 전략을 밝혔다. ▲두 자릿수 매출 성장 ▲고객만족경영 일류화를 위한 5대 불량제로화 추진 ▲최고 인재 육성을 위한 MR 역량 등급제 도입 등이다. 김영학 대표이사는 영업 보고에서 "지난해 국내외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매출액 1305억원을 달성하며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2년 연속 갱신했다"며고 말했다. 이어 "신경질환과 여성질환 제품군 매출에서 30%를 상회하는 고도 성장을 달성했으며 일반의약품에서는 주력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식품 품목을 다각화 하기 위해 집중해 온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 현대약품은 ▲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함천수 사외이사겸 감사위원의 중임과 김우경 사외이사겸 감사위원의 신규 선임을 확정했다.2018-02-06 14:22:2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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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피라맥스' 말라리아 확대 중인 베트남 지원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6일 말라리아 다발생 국가인 베트남으로부터 피라맥스 지원 요청을 받아 2월 중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풍제약은 "최근 베트남에서는 기존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말라리아 발생 지역이 6개주(Province)로 확대되며 국가 1차 치료제인 Dihydroartemisinin + Piperaquine 효능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신풍제약은 1000명 치료분인 피라맥스 9000정을 지원한다. 베트남 정부에서는 1차 치료제 약물 효과가 감소하는 것을 심각한 공공보건 문제로 보고 있으며, 2030년까지 국가적 목표인 말라리아 박멸에 악영향을 줄 우려가 나오고 있다는 신풍제약 설명이다. 신풍제약은 그동안 Artemisin 및 다중 약물에 내성을 보이고 있는 말라리아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효능 및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WHO가 주도하는 연구에 자체 개발한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피로나리딘+알테수네이트)를 제공해 왔다. 피라맥스는 신풍제약이 세계보건기구(WHO) 신약개발 프로젝트 제안에 따라 말라리아 치료제개발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인 스위스의 MMV(Medicines for Malaria Venture)와 공동으로 개발한 차세대 말라리아 치료제다. 정제의 경우 2011년 MFDS와 2012년 EMA로부터 신약 승인을 받았다. 소아용 과립은 2015년 EMA와 2016년 MFDS로부터 받았다. 2017년 6월에는 WHO 개정 필수의약품 모델 리스트(Model List of Essential Medicines)에 새롭게 등재로 임상적 효용성이 명확히 입증됐다. 신풍은 "세계 각국의 공중보건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혁신적인 의약품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8-02-06 11:33:4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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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 매출 500억 돌파...수출 및 수탁 실적 증가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은 6일 공시를 통해 2017년 매출액 502억원, 영업이익은 88.7억원, 당기순이익은 80.6억원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10.0%, 28.4%, 24.6% 증가한 수치다. DDS(Drug Delivery System) 기술과 생산시설 및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해외수출을 비롯하여 CDMO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매출 및 기술료 수입 등이 매출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비씨월드제약은 2012년 6월 혁신형제약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DDS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개량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2017년에도 2개의 프로젝트(파킨슨병 치료를 위한 장기지속 주사제 개발 프로젝트, 혈전성 심혈관 질환치료를 위한 서방성 복합 개량신약 개발 프로젝트)가 새로운 국책과제로 선정되어 진행 중이다. 비씨월드제약은 지난해 11월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획득한 돌발 통증에 사용되는 경구용 마약진통제 ‘나르코설하정’은 마취통증시장에서 대형품목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3상임상 진행중인 고지혈증 당뇨 복합제(BCWP C-003) 프로젝트 등 여러 파이프라인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비씨월드제약은 글로벌시장, 특히 선진제약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시설을 갖추고 파트너사인 글로벌 제약회사 AET의 지원아래 사전예비심사(Mock Inspection)을 수차례 진행하는 등 EU-GMP 실사에 대비하고 있다. 사전예비심사는 실제 실사과정에서 유럽 허가당국으로부터 있을 지적사항을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비씨월드제약은 매년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반으로 주주이익환원을 위한 배당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16년부터 2년 연속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주당 10%의 주식배당과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였다. 이는 비씨월드제약의 꾸준한 성장을 주주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홍성한 사장의 생각이 반영된 결과다. 홍 사장은 “앞으로도 회사의 성장을 주주들과 공유할 수 있는 배당정책과 함께 적극적인 IR 활동으로 주주와의 소통 강화 및 주주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2018-02-06 11:09:36가인호 -
경인청 '2018년 의약품 등 주요업무 추진방향 설명회'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경인지방청은 '2018년 의약품& 8231;의약외품& 8231;화장품& 8231;마약류 주요업무 추진방향 설명회'를 오는 22일과 23일 양 일 간 경기도 과천 소재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의약품·의약외품·화장품·마약류 제조·수입업체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올해 경인청이 추진하는 사전·사후 업무관리 운영계획 등 주요업무 추진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의약품 등 제조·수입업체 지도·점검, 표시·광고 관리 방안 ▲의약품·의약외품·화장품·마약류 품질점검 ▲2018년 달라지는 제도(법령 개정사항)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 적용되는 위험평가 기반의 의약품 제조소 점검에 대한 사항을 안내한다. 경인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변화되는 주요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업체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관련 업계 종사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소개(상단메뉴)→ 지방식약청소개→ 경인지방식약청→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8-02-06 10:43:2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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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편의점 상비약 문제 반드시 해결해야"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지난 3일 2017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24일 열리는 정기 대의원 총회 상정안건을 심의했다. 이한길 회장은 "지난해부터 대두된 편의점약 문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약사회 궐기대회 이후 심의위원회 회의가 무산되는 등 복지부와 약사회가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며 "이 문제는 회원들의 힘을 모아 반드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대구시약사회 일부 회원들이 약권성금을 기탁해줬다. 복지부와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상황에 우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약권성금을 모아 힘을 실어준다면 향후 편의점약 문제가 해결이 됐을 때 대구시약사회가 큰일을 했구나라는 발자취를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주요회무보고와 임원변동사항, 2017년도 회원 고충처리 결과, 2017년도 하반기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 교육 결과, 2017년도 회원연수교육 개최 결과, 2017년도 제11차 광주-대전-대구시약사회 친교행사 개최 결과, 2017년도 시민과 함께하는 대구시약사회 씨네M콘서트 개최 결과 등을 보고했다. 시약사회는 2017년도 세입·세출 결산 심의, 2018년도 사업계획(안)심의, 201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3억 6800여만원의 일반회계 예산안을 2018년도 정기대의원 총회로 상정하기로 했다.2018-02-06 10:23:47강신국 -
남신팜 남상규 사장·JW중외 이세찬 상무...장관표창의약품 유통투명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과 도매업계 종사자 3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일 제주도에서 열린 '2018년 제약산업 윤리경영 아카데미'에서 남신팜 남상규 사장, JW중외제약 이세찬 상무, 글로벌의약산업협회 김정은 차장 등 3명에게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이들은 경제적 이익 등 지출보고서, 약품대금 결제기한 법제화 등 의약품 유통투명화와 공정성 확보를 위해 새로 도입되는 제도를 구체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2018-02-06 10:16: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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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경옥고·아이톡 리뉴얼 효과, 매출 '증대'광동제약의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리뉴얼 제품들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지난해 짜먹는 스틱포로 선보인 광동 경옥고와 튜브당 용량을 0.5ml로 줄인 아이톡점안액이 리뉴얼 이후 매출이 늘었다고 6일 밝혔다. 광동 경옥고는 1963년 처음 출시 당시 유리병 용기에 떠먹는 형태였다. 2016년 짜먹는 스틱포로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광동은 "이후 급증하는 수요에 발맞춰 지난해 말 경옥고 생산 라인을 증설했다"고 설명했다. 광동 경옥고는 동의보감 처방대로 인삼, 복령, 생지황, 꿀 4가지 약재를 배합한 후 전통 방식을 살려 120시간을 찌고 숙성시켜 제조된다. 광동은 "병중병후, 허약체질, 육체피로, 권태, 갱년기 장애에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며 "성인 기준 1일 2회 아침과 저녁 식전 또는 식간에 복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1회 1포 복용하면 된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의 일회용 인공눈물 아이톡점안액도 리뉴얼 후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2015년 출시 이후 지난해 튜브당 용량을 0.8ml에서 0.5ml로 줄여 공급가격을 낮췄다. 개봉 후 여러번 사용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점안할 경우 감염의 위험이 있어 한 번 쓰고 폐기한다는 식약처의 권고에 따라 1회 점안에 알맞은 용량으로 변경한 것이다. 광동은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후 매출액은 이전 제품 대비 2배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아이톡점안액은 선인장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트레할로스 성분을 함유해 보습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첨가제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눈의 윤활막 형성이 더욱 원활해져 사용감이 개선됐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광동은 "의약품 복용과 사용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식의 리뉴얼을 시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2018-02-06 10:16:0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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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대혈은행, 제33회 베이비페어 참가보령제대혈은행이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박람회에 참가한다. 보령제약그룹 가족사 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 가족제대혈은행 보령제대혈은행은 8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33회 베이비페어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 회사는 박람회 기간 중 제대혈 계약 고객 대상 가격할인은 물론, 보관 연장서비스 등의 기본혜택과 함께 13만원 상당의 출산준비 선물을 제공하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선착순 이벤트를 통해 젖병, 등 최대 3가지 이상의 선물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보령제대혈보관자 대상으로 '보령제대혈가족 홈커밍데이'이벤트를 진행하며 기존 보관 고객들이 부스 방문하면 사은선물을 증정한다. 그 동안의 국내외 제대혈 이식현황 및 보령제대혈은행의 자가이식 현황 등의 정보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과거 백혈병, 재생불량성 빈혈 등에 국한됐던 제대혈 조혈모 이식치료가 최근 뇌성마비, 발달장애에서의 제대혈줄기세포가 치료성과를 보이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할인혜택과 함께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령제대혈뱅크 관계자는 "최근 보관 15년 만기된 고객이 연장보관을 신청 할 만큼 보령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도가 매우 높다. 이번 베페 행사가 제대혈 보관 서비스에 대해 정확하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2018-02-06 10:12:52어윤호 -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출범 첫날 총 62건 보고돼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원장 이윤성)은 5일 정상적인 업무 시작 첫날 오후 8시 기준 연명의료 정보처리시스템(http://intra.LST.go.kr)을 통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 62건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지정받은 등록기관 49곳 중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비롯한 11개 기관에서 총 48건이 작성됐다. 의료기관윤리위원회는 상급종합병원 25곳, 종합병원 33곳, 병원 2곳, 요양병원 6곳, 의원 1곳이 등록을 마친 상태다. 다수의 의료기관에서 등록을 준비하면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또 말기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명의료계획서는 10건,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명의료계획서는 2건이 각각 작성됐다. 연명의료중단등결정의 이행의 경우 환자가족 전원 합의에 의한 연명의료 중단이 2건 보고됐다. 이는 시범사업 때 제한됐다가 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가능해진 것이다. 이행 사례는 모두 상급종합병원에서 보고됐는데, 지난 4일 70대 남자 환자와 5일 60대 여자 환자에 대해 각각 이뤄졌다.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은 연명의료 정보포털(http://www.lst.go.kr)을 통해 매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에서 작성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현황과 의료기관윤리위원회를 등록한 의료기관에서 작성된 연명의료계획서 현황을 업데이트 해 공개할 예정이다.2018-02-06 09:40: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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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창배-염수일씨 신규도매 '힐링파마' 설립영업, 마케팅, 유통전문가들이 신규 도매를 설립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진약품에서 30년간 영업,마케팅 총괄 본부장을 역임한 길창배씨와 영진약품, 한미약품의 영업마케팅과 휴온스의 영업본부장을 거쳐 힐링스팜 대표이사를 지낸 염수일씨는 제약영업전문인으로 구성된 힐링파마를 설립했다고 6일 밝혔다. 힐림파마는 지난 5일 송파구 본사에서 개업식을 갖고 의약품유통사업을 본격화했다. 염수일 공동대표는 "의약품 유통업의 신유통 가치창출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단순 유통업이 아닌 마케팅을 통한 시장진입을 통해 차별화된 유통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8-02-06 09:12:4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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