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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약, 순환제 공공심야약국 등 아이디어 도출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28일 강원도 인재군 자작나무 숲에서 임원 전지 워크숍을 열고 2018년 약사사회의 현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여약사-사회참여팀의 자선다과회와 사회봉사사업 ▲경영활성화팀의 팜아카데미와 연수교육, 환경개선사업 ▲총무기획팀의 청년약사모임과 선진약국 탐방행사 등 총회에서 의결된 사업계획을 차질 없이 실행하기로 했다. 기타 논의 사항에서 ▲기성 약사사회가 신입약사에 대해 교육투자를 확대해 세대-계층 간 융합을 이뤄야 한다는 점 ▲지원하는 약국이 적은 공공심야약국을 순환제로 실시하는 방법 ▲의약품의 쉬운 접근이 학생들에게 위험한 약물남용에 쉽게 빠진다는 학부모 대상 홍보 ▲4차 산업혁명에도 약사가 지속적으로 생존하기 위해서는 경영철학으로 무장하자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김희식 회장은 "장기적으로는 4차 산업혁명, 단기적으로는 정부의 편의점약 품목확대 움직임, 최저임금제도와 이에 따른 직원들과의 노무 분쟁, 약사사회의 부익부빈익빈 문제에 따른 구성원간의 반목, 주민들의 악성민원에 시달리는 문제 등으로 회원들의 불안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약사회가 노력해 이러한 회원들의 불안을 없애주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01-29 23:26:29강신국 -
식약처, 의료제품 허가‧심사 지침 67종 제·개정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약품·의약외품·화장품·의료기기 등 의료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67종의 의료제품 관련 가이드라인을 제·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제정되는 가이드라인은 42종이고 개정되는 가이드라인은 25종으로 의료제품 개발자 등의 이해를 돕고 허가·심사의 예측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분야별로 제·개정되는 가이드라인은 ▲의약품 27종 ▲바이오의약품 9종 ▲한약(생약)제제 5종 ▲의약외품 2종 ▲화장품 4종 ▲의료기기 20종이다. '다지역임상시험 계획 및 설계 가이드라인', '유전체 시료수집 및 자료관리에 대한 가이드라인' 등 ICH 가이드라인 12종과 국내 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만성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 가이드라인' 등 15종을 제·개정한다. 또한 국내 바이오의약품 개발 지원과 국제조화를 위한 '유전자 기반 표적치료제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유전자가위를 이용한 첨단바이오의약품 품질·비임상 평가 가이드라인' 등을 제·개정한다. 한약(생약)제제의 경우 품목허가·심사 시 제출해야 하는 자료를 안내하기 위한 '잔류농약 적부판정 해설서’, ‘한약(생약)제제 비교용출시험 사례 안내서' 등을 제·개정한다. 생활밀착형 의약외품의 품질과 유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술용 마스크 기준 규격에 대한 가이드라인', '의치세정제 효력평가법 가이드라인' 등을 제·개정한다. 또한 식약처는 기능성화장품의 개발 활성화를 위해 '튼살로 인한 붉은선을 엷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화장품의 인체적용시험 가이드라인' 등을 제·개정한다. 융복합 신개발의료기기의 제품화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타액과 콧물을 이용한 치매, 고지혈증, 당뇨병 자가진단시스템 허가& 8231;심사 내용 등을 담은 '융복합 신개발의료기기 평가 가이드라인'과 'IoT(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 적용방법 및 사례' 등도 제·개정이 이뤄진다. 한편 안전평가원은 산업현장에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발간할 수 있도록 안전평가원 홈페이지(www.nifds.go.kr)에 '가이드라인 수요조사'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발간 계획은 '안전평가원 홈페이지(www.nifds.go.kr) → 정보마당 → 가이드라인' 또는 '의약품, 생물의약품, 의료기기 등 분야별 가이드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8-01-29 17:40:0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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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보건소인척 환자유인 A협회, 복지부 신고"대한의사협회가 마치 보건소에서 건강검진을 시행하는 것처럼 광고지를 제작·배포해 환자를 유인한 민간기관을 정부 신고했다. 해당 민간기관은 국민건강보험 암검진 광고에 있어 검진 장소를 보건소로 기재해 주체기관을 착각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의협은 "A협회를 불법 의료광고 및 환자유인 등 위법행위로 복지부에 시정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A협회 대전·충남지회는 '2018년도 국가 암 검진 안내문'이란 제목의 광고지를 배포했다. 광고지에는 주체를 알리는 문구 없이 검진 장소를 지역 보건소로 기재했다. 일반 국민이라면 암검진 광고 주체가 보건소인양 착각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의협 조사 결과 해당 건강검진은 보건소와 무관했고 A협회 부설 의료기관이 실시하는 것이었다. 이런 광고는 의료법 제27조 제3항(환자유인행위) 및 제56조 의료광고 규정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는 게 의협 시각이다. 특히 안내장 상단에 특정인의 실명이 기재돼 있어 개인정보보호법상 개인정보 유출 소지도 있다. 의협은 최근 보건복지부에 해당 협회에 대해 고발·행정처분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공식 요구했다. 의협은 "검진 장소를 대여한 보건소도 문제다. 과당경쟁을 감독할 주체가 일탕을 방조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며 "불법 환자 유인행위와 의료 질서 문란행위가 시정되도록 감시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2018-01-29 17:19:24이정환 -
대구 달성군약 "안전상비약 제도 전면 백지화해야"대구 달성군약사회(회장 이기동)는 지난 26일 웨딩알리앙스 2층 디종홀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열고 편의점약 품목확대 저지에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이기동 회장은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편의점약 품목 확대를 전면 폐지해야 한다"며 "2012년 이명박 정부는 안전성이라는 미명하에 대기업이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의약품을 팔게 하는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비판했다. 이 회장은 "문재인 정부는 문재인 케어의 일환으로 편의점 상비약 의약품 판매를 백지화해야한다"며 "약사는 환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성 강화와 끊임없는 애정으로 약과 건강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소외된 우리 이웃 돕기의 일환으로 달성복지재단과 함께 15개 약국이 착한 약국에 단체 가입했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이어가며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웅탁 총회의장도 "약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편의점약 품목 확대를 막기 위해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복약지도시 따뜻한 말 한마디가 편의성만으로 의약품을 판매하는 편의점으로 향하는 국민의 마음을 돌려놓을 수 있는 작은 불씨가 될 수 있다"며 "내부갈등과 혼란을 봉합하고 편의점약 품목확대 저지에 총력을 다 하자"고 주문했다. 이어 군약사회는 주요회무 및 감사보고와 차기 이월금으로 1256만원을 두고 집행된 2017년도 일반회계 세입 세출결산안 3928만원을 심의하고 상정된 3700만원의 2018년도 일반회계 예산안을 확정했다. 군약사회는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사회복공동모금회 달성군약사회 착한약국 단체 가입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한길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 구·군 분회장, 박미영 달성군보건소장, 서정길 달성복지재단이사장, 현준호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패 : 박새해(시온의 동산 약국) ▲분회장 표창패 : 조춘희(장수약국) ▲분회장 감사패 : 정태규(동원약품), 권정욱(녹십자)2018-01-29 17:13:01강신국 -
경남도약, 지방선거 앞두고 '1약사 1정치인' 후원 진행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는 지난 24일 도약사회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승인했다. 이원일 회장은 인사말에서 "분회 총회 기간 분회마다 단합된 모습을 보고 약사회 미래는 있다고 느꼈다"며 "지부도 약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2017년도 결산액 3억3181만1531원을 승인하고, 2018년도 지부회비 인상 없이 예산액 3억1061만8671원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회원들의 정치적 관심이 집중 되는 시기인 만큼 국민건강을 위한 바른 정책을 펼쳐가기 위한 1약사 1정치인 후원하기 운동을 펼칠 것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대한약사회 건의사항으로는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철폐를 위한 투쟁기금 제정과 오는 2월 10일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창원경상대병원 부지내 약국철폐, 편의점 상비의약품 확대 방지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기로 했다.2018-01-29 17:00:3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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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맹호·조선혜 후보, 경기·충남 총회 일정 마쳐35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 선거에 나서는 두 후보가 선거 유세를 위해 나섰지만 인사만 하고 돌아섰다. 29일 오전 11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경기인천유통협회 2018년 정기총회가 열렸다. 총회에서는 최근 논란을 의식해서인지 임맹호(기호 1번, 68세, 보덕메디팜), 조선혜(기호 2번, 63세, 지오영) 후보에게 발언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총회에 참석한 한 회원은 "두 후보는 각자 회원사와 인사를 나누었으며, 총회에서 인사말만 하고 돌아갔다"고 전했다. 당시 두 후보는 서로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경기인천은 서울과 부울경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표를 가진 중요 선거 지역이다. 총 93표를 가지고 있다. 특히 최근 2년 간 신규 회원사가 40곳이 가입하는 등 향후 규모면에서 서울과 비슷하거나 앞지를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앞으로 회무에 있어 더욱 중요한 지역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강원유통협 정기총회 의견 충돌을 비롯해 골드만삭스 지분 논란 등으로 시끄러웠던 만큼 인천에서는 정견 발표 대신 인사로 마무리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12시 대전 유성호텔에서는 대전충남 지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두 후보가 경기인천에 참석해 이 자리에 있지는 못 했지만, 앞서 두 후보 모두 개별 방문하며 인사를 대신했다. 이때 방문과 관련해 말들이 나오고 있다. 지난 16일 두 후보가 대전 지역 회원사와 함께 할 기회가 있었지만 무산됐기 때문이다. 한 후보가 공식 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개인적으로 찾아와 '이중플레이'를 펼쳤다는 얘기가 무성하다. 마지막 남은 곳은 부산·울산·경남 지회로 오는 2월 8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개최된다. 이곳은 101표를 가지고 있다. 두 후보 모두 해당 총회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2018-01-29 15:10:0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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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iN,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9일 건강iN이 2018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대상(KCAB)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8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 충족 및 기업의 가치를 제고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로 동아일보와 산업통산자원부가 주관하며,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건강iN이 1위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건강iN (http://hi.nhis.or.kr)은 일상생활에서 본인과 가족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모든 IT기기에서 이용 가능하며 최근 10년간 건강검진결과와 1년간의 진료 및 투약내역 등 개인건강기록부터 개인 맞춤형 질환예측까지 원스톱 서비스(One-Stop Service)를 제공한다. 모바일 건강iN앱 서비스의 경우 ▲위치기반 내 주변의 검진기관 및 병·의원찾기 ▲꼬박꼬박 약 먹는 시간을 알려주는 복약 알람 ▲매일 측정한 혈압·혈당수치 자동전송으로 고혈압·당뇨병을 관리하는 만성질환관리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 수집한 측정정보(활동량, 혈압·혈당 등)를 관리할 수 있다. 건강동영상, 건강웹툰, 건강iN매거진, 건강소식, 전문가컬럼 등 전문가가 검증한 신뢰성 있는 건강정보를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로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서비스 이용방법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나 앱스토어(IOS)에서 건강iN 또는 건강인을 검색해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된다. 건강검진결과조회 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으로 본인 확인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평생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유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사용자 편의성 및 만족도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8-01-29 15:07: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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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재발방지 제시해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키운 원인 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39명이 사망하고 15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경실련은 "제천 참사 발생한지 한 달 만에 또 다시 19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밀양 참사는 화재안전사고에 취약한 대한민국의 안전불감증을 재확인시켰다"며 "정부는 철저한 원인조사와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했다. 밀양참사를 키운 원인으로 방화구획 미설치, 스프링 클러 미설치 등의 제도적 미비점 이외에도 불법증축, 셀프 안전진단 미흡 등이 제시되고 있다. 발화지점이 1층 탕비실이지만 유해가스가 병원 위로 확산되면서 5층에서도 사망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경실련은 "유독가스가 윗층으로 순식간에 확산된 것은 건축 외장재뿐 아니라 전기파이프나 배관파이프, 계단 등 내부에서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에 향후 건축 내·외장재에 대한 유해가스 규정 마련과 함께 일정면적 이상에만 의무화인 방화구획 및 스프링클러 설치도 병원, 공연장, 터미널,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전면 의무화로 개선돼야 한다는 의견도 냈다. 경실련은 "현행 법에서는 방화구획은 연면적 1000㎡이상, 스프링클러는 병원의 경우 바닥면적 600㎡ 이상이어야 설치 의무화이고 밀양 세종병원은 해당사항이 아니어서 이러한 소방설비 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제천, 밀양 등 잇따른 화재참사는 정부의 안전불감증에서 빚어진 인재임을 인정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근본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2018-01-29 14:41: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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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트 '라라올라' 배구 스포츠 마케팅 본격화이니스트바이오가 일반의약품 라라올라액 스포츠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니스트바이오제약(대표 김국현)이 지난 27일 경기도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 홍보 활동을 펼쳐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니스트바이오는 지난해부터 알토스배구단 공식 후원사로 물품 등을 후원해 오고 있다. 이날 경기부터 본격적인 홍보 및 마케팅을 시작했다.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생수 제공, 응모권 및 포토존 이벤트 등을 펼쳤으며, 최근 이니스트가 출시한 일반약 라라올라액 스포츠 마케팅에도 나섰다. 이니스트는 "배구 경기에서 선수들이 날아올라 스파이크를 하는 장면이 라라올라 네이밍을 연상시킬 수 있다"며 "배구 경기를 통해 제품의 인지도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국현 대표는 사회공헌 활동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이저 스포츠보다 상대적으로 비인기 종목인 여자배구 등을 후원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2018-01-29 14:30:2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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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제약, 엘시스테인 함유 비타민제 '엘씨비탐' 출시구주제약(대표 김우태)은 29일 '엘-시스테인'이 함유된 멀티비타민제 엘씨비탐 시리즈(엘씨비탐미정, 엘씨비탐파워정)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제품에 공통적으로 함유되어 있는 '엘-시스테인'은 항산화효과로 인한 피부 미백과 노화방지 뿐만 아니라, 피부·모발·손톱의 영양 보급 및 각종 피부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다. 또한 알콜, 흡연, 약물로 인한 독성물질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엘-시스테인'과 비타민의 시너지 효과로 피로회복부터 피부개선까지 넓은 효과가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엘씨비탐미정은 비타민C와 코엔자임큐텐(CoQ10)을 함유해 항산화작용을 통해 기미·잡티 등의 피부증상 뿐만 아니라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B군과 UDCA를 함유한 엘씨비탐파워정은 육체피로 및 체력저하와 근육통, 관절통, 신경통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성별 혹은 원하는 효과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최근 외모에 관심을 많이 두는 현대인의 트렌드에 따라 피부와 피로 두 가지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주제약의 대표 품목인 엘씨500의 명맥을 이어 구주제약이 다시 일반의약품 시장의 강자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구주제약은 최근 아나운서 출신인 김정근·이지애씨 부부를 엘씨비탐시리즈의 광고모델로 하여 TV CF 및 각종 매체 광고를 통해 제품의 인지도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2018-01-29 12:30:2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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