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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합창단, 17일 창단 10주년 송년음악회대한약사회 합창단(단장 이순훈)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창단 10주년 기념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대원제약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도레미송’과 ‘에델바이스’를 비롯해 ‘산촌’, ‘산유화’ 등과 함께 대원제약합창단과 연합으로 ‘루돌프사슴코’,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순훈 단장은 "10주년을 맞아 어느 때보다 부지런히 송년음악회를 준비해 왔다"며 "많은 분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7-12-08 06:00:47강신국 -
약본부, 보육교직원 의약품 교육서비스 지원 협약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7일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와 국회 의원회관에서 보육교직원 교육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전문직 재능 기부를 바탕으로 가정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연수 및 학부모, 원생을 위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지원하고,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는 보육교직원 전문분야 연수를 개최하는데 협조해 원생의 건강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보육교직원이 참여하는 교육에서는 원생들의 증상별 약품분류를 통해 약품안전 기준 마련과 학부모, 원생을 대상으로 유의해야 할 약품 분류, 의약품 바로쓰기 등이 다뤄진다. 자유한국당 김순례 국회의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모든 국민들에게 약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리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약바로쓰기운동본부와 가정분과위원회에서 국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기획과 활동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조찬휘 회장은 "의약품은 올바르고 안전하게 쓰일 때 비로소 약의 기능을 발휘하고 오남용 되면 독이 된다"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은 국민과 약사가 교감하면서 의약품 전문가로서의 약사 직능을 국민들의 마음에 각인시킴과 동시에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약사 본연의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 이라 위원장은 "2018년에 진행될 교육에서는 약물오남용 예방 교육을 진행, 보육교직원 역량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의약품 안전성과 관련된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협약식에는 김순례 의원, 대한약사회 이애형 본부장, 최두주 정책실장,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정창훈 단장,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 이라 위원장과 회장단이 참석했다.2017-12-08 06:00:33강신국 -
군포시약, 의약품 부작용 보고 우수약국 격려경기 군포시약사회(회장 김미숙)는 지난 6일 의약품 부작용 관리 우수 협력약국에 현판을 전달하고 부작용 보고에 참여한 25개 신규 약국을 격려했다. 시약사회는 전체 회원수 100여명의 소규모 분회임에도 경기도 부작용 보고 3위를 유지하고 있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부작용 보고에 대한 방법을 안내하고 관련사례도 함께 공유하고 있다. 김미숙 회장은 “편의점 의약품 품목조정 확대 계획 철회와 함께 우리 약사가 의약품 안전관리에 대한 역할과 환자에 대한 복약지도 강화를 위해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며 "군포 전체 회원약국의 3분의 1이 우수 협력약국이지만, 전체 회원 약국에 현판이 걸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2017-12-07 23:02: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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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여약사회, 여성NGO 우수단체 선정전북약사회 여약사회(회장 소현숙)가 6일 전북대 진수당에서 전북여성단체협의회가 개최한 2017년 여성NGO 활동성과 보고회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전북여약사회는 올 한해 장학사업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의 사회공헌사업과 워크숍 개최, 교육활동, 문화활동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고 관련 사례를 보고회에서 발표했다. 소현숙 회장은 여약사회 사업발표 말미에 편의점 상비의약품 품목확대가 일으킬 수 있는 의약품 오남용의 부작용을 우려하며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정부의 안전한 의약품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보고회에는 전북도내 35개 여성단체와 관련기관에서 500여명과 약사회에서 이민경 전북도약 사회복지이사가 참석했고 우수사업 사례발표, 고장 특산물 홍보 및 체험 부스 운영, 활동 성과물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2017-12-07 22:41:52강신국 -
성남시약, 지부 감사 받아…사업실적 등 점검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6일 약사회관 3층 강당에서 2017년도 경기도약사회 감사를 수감했다. 경기도약사회 함삼균 감사와 박영달 부회장은 일반, 특별회계 결산자료와 올해 사업실적 등 주요 회무사항을 확인, 점검했다. 함삼균 감사는 “회원들의 학술역량 강화를 위한 성남팜아카데미 개최와 지역 반회 활성화를 위한 노력 등 회원 밀착형 회무진행이 돋보인다”며 “앞으로도 최대 규모의 약사회인 만큼 선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감사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전귀분 부회장, 전성표 총무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7-12-07 22:34:17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운영실적 평가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6일 도봉구보건소와 함께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봉구 소재 22개 세이프약국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는 올해 세이프약국 운영실적·평가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도봉보건소의 세이프 담당의 프로그램 관리, 금연 및 정신건강 연계 등 세이프약국 운영관련 당부사항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최귀옥 회장은 "약사회와 보건소가 함께 협력해 내년에도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며 "미래약국의 청사진인 세이프약국 사업이 주민보건사업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준 도봉구보건소장은 "사업에 동참해 지역주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중인 세이프약국 회원들에게 감사한다. 앞으로도 적극 참여해달라"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 회장, 서울시약사회 세이프약국 담당 하충열 부회장, 도봉구세이프약국 회원들, 도봉구보건소장, 이경종 의약과장, 오영오 팀장, 임승남 주임이 참석했다.2017-12-07 22:21:14이정환 -
신풍제약, 씨바이오멕스 연구·투자 MOU체결신풍제약이 국내 바이오벤처사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약개발 공동연구를 협력하기로 했다.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6일 신풍제약 본사에서 씨바이오멕스(대표 차준회)와 공동연구업무 및 투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신풍제약은 창립 초기부터 기술력 확보에 집중해 원료의약품으로부터 완제의약품까지 자체기술로 개발에 성공했다. 90년대부터 중국, 베트남, 수단 등 해외법인 설립을 통해선 세계시장을 개척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WHO 등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 8203;& 8203;차세대 항말라리아제 피라맥스라는 글로벌 신약을 유럽에서 허가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혁신신약연구를 통해 뇌졸중치료제 SP-8203의 전기2상 임상을 조기 완료하는 등 신약개발 능력을 집중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는 "오늘 양사의 공동연구 협력과 투자로 인해 펩타이드 기반의 차세대 플랫폼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씨바이오멕스와 신풍제약은 바이오의약품 혁신신약개발 플랫폼기술 진입을 통한 연구역량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씨바이오멕스는 차세대 펩타이드 기반 표적지향형 진단 치료제 (peptide-based target selective theranostic agent, PTA) 개발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치료(therapeutics)와 진단(diagnostics), 즉 테라노스틱스 분야의 기술개발을 목표로 2017년 설립됐다.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글로벌 예비창업팀으로 선정된 바 있다.2017-12-07 18:16:5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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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 LG화학에 '프레가발린 서방정' 기술이전지엑팜텍은 7일 LG화학과 프레가발린 서방정에 관련해 임상 3상 비용 총 8억800만원과 기술료 총 6억원에 달하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기술료 중 경상기술료는 별도로 판매개시일부터 10년간 합의된 비율로 받게 된다. 지엘팜텍은 "LG화학과 사전 협의해 지정한 수탁생산자에게 기술이전하고, 당사가 보유한 특허권에 대한 실시권을 LG화학 및 수탁생산자에게 부여해 품목허가 취득 후 성공적으로 상용화 하는데 필요한 제반사항을 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엘팜텍은 "2012년 6월 20일 가계약한 공동참여업체 종근당과의 기술이전 계약은 해지 논의 중이며, 계약 해지 확정시 공지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2017-12-07 15:17:01김민건 -
유한양행, 해외시장 개척 '2억불 수출탑 수상'유한양행이 지난 한 해(2016년 7월~2017년 6월)동안 2억불을 넘는 수출실적을 달성해 수출탑을 수상했다.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최근 제54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한국무역협회로부터 '2억불 수출탑'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는 매년 무역의 날을 맞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2007년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2008년 7천만불 수출탑, 2013년 1억불 수출탑을 받았다. 올해 2억불 수출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한양행은 글로벌 제약기업에 신약 원료를 중심으로 한 의약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말까지 에이즈 치료제, C형 간염 치료제, 신규 프로젝트 판매 증가로 2억불 이상의 수출을 달성했다. 유한양행은 "특히 항생제, 에이즈치료제, C형 간염치료제, 관절염 치료제 등 핵심 원료의약품을 해외 선진시장에 공급하고 있다"며 "1999년 식약처로부터 원료의약품제조 적격업체 승인을 받은 후 미국, 유럽, 일본 등 규제당국 품질기준에 부합하는 CGMP 시스템을 구축해 다수의 미FDA, 호주 TGA, 일본 PMDA 등 해외규제당국 사찰을 성공적으로 수검했다"며 다국적 제약사 프로젝트를 맡을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고(故) 유일한 박사가 '건강한 국민만이 빼앗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애국적 신념과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라는 애족적 정신으로 1926년 창립했다. 우수 의약품 생산과 공급을 통한 국민 보건 향상과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2017-12-07 14:37:29김민건 -
식약처, 여성 생리컵 첫허가…미국산 '페미사이클'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생리혈의 위생적 처리를 위해 사용하는 생리컵 '페미사이클(Femmycycle)'을 오늘(7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허가했다. 이번에 허가된 생리컵은 질내 삽입해 생리혈을 위생적으로 처리하는 제품으로 미국 Femcap사가 제조해 현재 미국, 캐나다, 유럽 등 1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그간 식약처는 안전성·유효성이 확보된 생리컵이 국내에 신속히 도입될 수 있도록 1대 1 맞춤형 상담을 하면서 허가에 필요한 자료제출 범위와 내용을 안내하는 등 기술적 지원을 실시했다. 현재 국내제조 1품목과 수입 2품목에 대한 허가·심사가 진행 중에 있다. 식약처는 생리컵을 허가·심사하는 과정에서 ▲독성시험과 품질적합성 등의 안전성 ▲제품 사용 시 생리혈이 새는 것 방지, 활동성 등 유효성을 검토해 해당사항을 확인했고, 중앙약사심의원회자문을 거쳐 최종 허가를 결정했다. 안전성의 경우 세포독성, 피부자극, 제품 중 중금속 등 용출여부, 제품의 내구성, 순도 등을 평가했다. 또한 제출된 인체적용시험에서도 생리컵 사용 후 독성쇼크증후군(Toxic Shock Syndrome, TSS)이 발생한 사례는 없었으며, 인체 위해성이 높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10종에 대한 조사와 위해평가를 한 결과에서도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낮은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 유효성의 경우 3번의 생리주기 동안 해당 제품을 사용한 후 생리혈이 새는 것 방지, 활동성, 냄새 방지, 편안함, 편리함 등을 평가했다. 식약처는 이번 생리컵 허가와 관련해 소비자가 생리컵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생리컵의 올바른 사용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한 정보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생리컵 사용 중 알러지반응, 이물질로 인한 불쾌감이나 통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드물지만 독성쇼크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갑작스런 고열, 설사, 어지러움 등 독성쇼크증후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즉시 생리컵을 제거하고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2017-12-07 14:31:09김정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