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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4대보험료 납부기한 12일까지 이틀 연장정부가 건강보험 등 9월분 4대 사회보험료 납부기한을 연장 추진하기로 했다. 납부마감일은 연휴 바로 다음날인 내달 10일인데, 이를 12일까지 이틀간 연장한다는 것. 보건복지부는 9월분 납무 마감일에 사람이 몰려 전산서버 문제 등 혼란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면서 이 같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납무창구 혼란, 납부시기를 놓쳐 연체금을 부담해야 하는 국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2017-09-24 12:00: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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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 백운예술제서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최근 제15회 백운예술제에서 의왕시보건시, 의왕시 약사회와 합동으로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기마퇴본부는 신규로 제작된 ‘기억을 지우는 약물’이라는 미라지 형태의 새로운 홍보물을 전시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했고 새로운 포스터 6종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약물의 위험성을 직관적이고 직접적으로 알렸다. 특히 모의마약 전시와 같이 눈으로 볼 수 있는 전시품과 리플렛 배포를 통해 예술제를 방문한 가족 단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예방 홍보를 진행하여 캠페인 참여율을 높였다. 김이항 본부장은 “앞으로도 쉽게 다가가는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밝은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밝혔다.2017-09-22 22:11:36강신국 -
양천구약, 추석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음식·상비약 전달양천구약사회가 추석을 맞아 관내 어르신과 아동들에게 음식과 상비의약품을 지원했다.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분회장 이진순)와 기부동호회(동호회장 김병록)는 지난 22일 한가위를 맞아 무의탁 노인을 돌보는 '두엄자리'와 가정식 보육원 '요셉천사의 집' 등 관내 사회 복지시설을 찾아 쌀과 과일, 상비의약품 등을 전달했다. 한동주 회장은 "다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약국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친밀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약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항상 염려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한동주 회장, 이진순 부회장, 이종숙 여약사위원장, 최현정 홍보위원장, 강혜옥 대리가 참석했다.2017-09-22 18:27:31정혜진 -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개인정보 오남용 의심사례 급증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이용한 개인정보 오남용 의심사례가 최근 5년 새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풀’ 부탁 등을 위해 개인정보를 무단열람한 공무원도 있었다. 그러나 고발이나 중징계 등의 제재는 단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은 2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2012년-2016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개인정보 오남용 및 징계 현황’자료를 공개했다. 사회보장정보원이 관리·운영 중인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은 각 부처 및 정보보유기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복지사업정보와 지원대상자의 자격정보, 수급이력정보를 통합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각 지자체의 복지업무 담당자는 해당 시스템을 사용해 민원대응, 복지사업설계 등 각종 복지행정업무를 수행한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는 4700여만 명에 이르는 수급권자 및 가족 등 관계자의 주민등록번호·주소·전화번호 등 기본정보를 비롯해 대상자에 따라 학력·질병이력·소득재산 등 61개 기관에서 관리하는 762종의 방대한 개인정보가 담겨있다. 복지부는 ‘개인정보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개인정보의 유출 및 오남용 의심사례를 추출하고 전자적 소명처리를 통해 개인정보 사용실태를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제출 자료를 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개인정보 오남용 의심사례로 분류돼 복지부가 소명요청을 한 사례는 1만7858건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보면, 2012년 1557건이었던 의심사례는 2013년 2580건, 2014년 2316건, 2015년 4694건, 2016년 6711건으로 나타났다. 2016년의 경우, 2012년 대비 4.3배 증가했다. 개인정보 오남용 의심사례 중 동명이인 조회, 출장지 접속 등 업무목적으로 확인된 경우 ‘적정’으로 판정되며, 최근 5년간 1만7858건의 의심사례 중 ‘적정’으로 판정된 사례는 1만5645건(87.6%)이었다. 반면, ‘부적정’으로 판정돼 서면·구두 경고 및 각종 징계로 이어진 사례는 2213건(12.4%)으로 밝혀졌다. 한편, 개인정보 오남용 사례의 유형은 현재 총 32개 유형으로 분류된다. 크게 열람유의자대상 조회, 사용자 ID 공유, 특정업무를 위한 개인정보 처리, 보안취약자의 개인정보 처리, 개인정보 과다처리, 업무시간 외 개인정보 처리로 구분된다. 최근 5년간 개인정보 오남용 의심사례 중 부적정으로 판정된 2213건의 사례를 오남용 유형별로 보면, 열람유의대상자 조회가 1121건으로 전체의 50.7%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사용자 ID 공유가 792건(35.8%), 특정업무를 위한 개인정보처리가 252건(11.4%), 보안취약자의 개인정보처리가 29건(1.3%), 개인정보 과다처리가 17건(0.8%), 업무시간 외 개인정보처리가 2건(0.1%)이었다. 또 최근 5년간 개인정보 오남용 부적정 판정사례 2213건 중 1668건은 개인정보취급 공무원의 업무 중 단순실수 등으로 확인돼 복지부가 해당 지자체에 서면·구두경고 등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같은 기간 복지부가 지자체에 사회보장시스템 개인정보 오남용에 따른 징계요구를 한 사례는 545건이었다. 연도별로 보면, 2012년 7건에 그쳤던 보건복지부 징계요구 사례는 2013년 21건, 2014년 59건, 2015년 220건, 2016년 238건으로 매년 증가했으며, 2016년의 경우 2012년 대비 3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지자체에 요구한 징계 중에서는‘경고’가 전체 545건의 66.8%인 36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자체가 실제 조치한 징계 중에서도 ‘경고·훈계’가 313건(57.4%)으로 가장 많았다. 현행 법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개인정보 오남용 행위 등에 따른 범죄혐의에 대해 복지부장관이 수사기관에 고발할 수 있도록 돼 있지만 2012년 이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개인정보 오남용으로 인한 고발조치는 단 한 차례도 이뤄지지 않았다. 또 ‘개인정보 목적외 이용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위반징계 세분기준’에 파면, 해임 등 중징계 항목을 별도로 마련해 뒀지만, 2012년 이후 실제 보건복지부가 중징계를 요구하거나 지자체가 중징계 조치를 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복지부가 감봉 및 견책 등 경징계를 요구한 사례는 69건이었는데, 이 중 지자체가 실제로 경징계 조치를 한 것은 9건(감봉 2건·견책 7건)에 불과해 ‘제 식구 감싸기’라는 지적이다. 동료직원의 주소를 확인하고 카풀을 신청하기 위해 동료직원의 개인정보를 무단열람하거나, 남자친구 부모님 생신을 확인하기 위해 남자친구의 개인정보를 열람하는 등 업무 외 목적으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서 개인정보를 오남용한 사례도 다수 발견됐다. 김 의원은 “일선에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공무원들의 인식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관련법 개정을 통해 개인정보 오남용 사례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한편,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이고 내실 있는 의무교육을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2017-09-22 17:50: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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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의사회, 한의약의 날 맞아 일반인 대상 경품행사서울시한의사회(회장 홍주의)는 오는 10월 10일 한의약의 날을 맞아 추후 매달 10일을 자체 '한의약 데이'로 지정하고 일반인 대상 경품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상품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서울시한의사회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메디컬뉴스포유( https://www.facebook.com/MedicalNews4U )에서 진행된다. 22일 서울시한의사회는 최근 열린 제4회 홍보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 서울시한의사회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seoulkmedi ) 에서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한의약 관련 학술적이고 시사성 있는 내용을 게시중이다. WBS 원음방송에서는 자동차보험 캠페인 광고를 진행중이다. 해당 광고는 자동차보험으로 한의원치료가 가능한 사항을 일반인에게 소개하는 광고 캠페인으로 매일 오후 1시 30분에 원음방송 라디오를 통해 청취가 가능하다. 곽도원 홍보이사는 "한의약이 국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더 많은 이벤트와 행사 등을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9-22 16:39:46이정환 -
심평원, 문재인 정부 공약 수행 위해 연구소 기능 강화심평원이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성공적 수행을 위해 심사평가연구소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정부 국정과제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미래 보건의료 의제를 선도하는 연구수행 체계를 마련하기위해 'HIRA Brain 심사평가연구소 발전 방안'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심평원은 현 시점이 국가적으로 건강보험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임을 인식하고, 건강보험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의료 질 향상과 거시적 효율성에 대한 프레임웍(framework) 및 세부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했다. 이를 위해 새 정부 공약 과제 및 건강보험 5개년 종합계획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장기 연구 로드맵을 구축하고, 연구소 내 팀 간 협업·융합 연구 수행, 팀 중심에서 과제중심 연구수행 체계로 전환하는 등 연구내용에 적합한 연구 인력을 구성·운영하고, 외부 기관·학교 등과 공동연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성과와 역량 중심의 연구직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연구조정실과 사업부서 간 순환배치를 활성화하고 연구직 성과·평가 체계를 단일화하여 공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게 된다. 향후 연구직 심화 교육 프로그램과 연구정보·연구동향 공유를 위한 콘텐츠도 개발할 계획이다. 이소영 심평원 연구조정실장은 "연구소 발전방안의 핵심 내용은 우수한 연구를 발굴·수행, 연구 결과가 보건의료정책에 활용·연계 발전되는 전략적 연구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7-09-22 16:24: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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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판매근절 당부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지난 20일 여의도 대방골에서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를 열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약사회는 올해 하반기 연수교육(미필자 보수교육)을 10월 14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4시간동안 약사회관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추석 연휴 지킴이약국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용종 회장은 약국 관리 철저를 다시 한번 강조하며 일회용품 사용 금지, 마약류-향정 의약품 관리 철저, 특히 유효기간 경과 약품 판매하는 일은 절대로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10월 행사로 회원들의 친목도모 및 화합을 위해 가을 걷기 행사(10월 22일/서해금빛열차여행)를 11월 5일에는 분회 탁구대회도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지역 장학생 추천을 받아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하는 모범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지급하기로 했다.2017-09-22 15:48:46강신국 -
국제약품, 성남시 자원봉사활동 단체상 수상국제약품(대표 남태훈)은 22일 성남시 중원노인종합복지관 개관 10주년 기념식에서 꾸준한 자원봉사활동으로 남태훈 대표가 성남시장으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제약품 임직원 20명은 매월 성남 중원노인복지관 배식봉사활동과 탄천 환경 보호활동 등에 나섰다. 자발적 참여로 성남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해왔으며 이번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노인복지 기여 단체상을 수상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창립이래 지난 60년간 회사 핵심 가치인 '도전과 배려'를 바탕으로 국민 건강과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 있다. 생명 존중 사상과 고객 제일주의를 창립이념으로 기업문화를 구현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임직원들이 매년 실시하는 자발적 버킷리스트 중요실천 사항에 사회공헌활동을 적을 만큼 나눔 철학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다는 국제약품 설명이다. 국제약품은 "이런 변화는 임직원의 사기진작, 동기부여 등 정서적인 부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돌보기 위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2017-09-22 15:34:3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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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장학금 '장금산 장학금'으로 명칭 환원 추진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0일 서울 24개 분회 여약사담당 부회장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장학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김채윤 여약사위원(성동구)이 대표로 장학기금 500만원을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에게 전달하면서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서울시약사회 장학금 명칭을 장학기금 설립 당시의 본 명칭인 ‘장금산 장학금’으로 환원시켜줄 것도 건의했다. 故 장금산 약사는 조선약학교 본과 7회 졸업생이며, 국내 여약사 약사면허 1호(전체 4호) 소유자로 생전 약사회에 많은 관심과 정열을 기울여왔다. 고인이 지난 2000년 서울시약사회에 장학기금을 기부하면서 장금산 장학금이 설립돼 매년 최종이사회 석상에서 장학금을 수여해왔으며, 2012년 서울시약사회 장학금으로 변경된 바 있다. 김종환 회장은 “여약사위원들이 건의한 장금산 장학금 명칭 환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란 부회장은 “고 장금산 약사의 유지를 이어나가기 위해 여약사위원들이 갹출해서 장학성금을 준비했다”며 “진정어린 마음과 정성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2017-09-22 15:30:21강신국 -
신일서적, 약과 건강·기능성식품학 출간신일서적이 약과 건강과 기능성식품학 서적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약과 건강은 의약품 오남용, 식품·술과 의약품 간 상호작용 등 약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지식과 복약정보가 총 망라됐다. 기능성식품학은 국내외 건강기능식품의 소재와 종류, 효능, 분류 등 정보가 담겼다.2017-09-22 12:29:5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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