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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라이프케어산업 활성화 토론회 개최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라이프케어산업단은 지난 18일 진흥원 2층 강당에서 '건강과 생활편의성 증진을 기반으로 한 라이프케어산업 활성화 방안(부제 4차산업 핵심기술 연계를 중심으로) 정책세미나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1부 정책세미나에서는 ▲건강과 생활편의성 증진을 기반으로 한 라이프케어 서비스(진흥원 라이프케어산업단 이행신 단장)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공공서비스 형태의 변화와 방향(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산업기획팀 홍태준 팀장) ▲건강분야의 ICT/SW 상용화 지원 사례 및 향후 협력방안 제언(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역SW신산업진흥팀 정수진 팀장) 순으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2부 토론회에서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혁신정책연구본부 사회기술혁신연구단 송위진 단장,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혁신정책연구본부 성지은 연구위원, 이화여대 안과학 김윤택 교수,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김유현 단장, 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 정덕영 센터장, 진흥원 4차산업추진단 송태균 단장, 진흥원 R&D기획단 김현철 단장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했다. 이어 자유토론자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진흥원 소속의 연구원들이 참여해 자유로운 토론을 펼쳤다. 라이프케어산업단 이행신 단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건강과 생활편의성 증진을 기반으로 한 라이프케어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들과 연계하여 더욱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향후 진흥원은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실제 우리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목표로 하는 라이프케어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2017-09-21 19:36:4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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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재단, 2017 첨단의료복합단지 신규과제 공고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선경)은 '2017년도 첨단의료복합단지 기반기술구축사업(구 첨단의료복합단지 연구개발지원 사업)'의 신규지원 대상분야를 공고하고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첨단의료복합단지 기반기술구축사업은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조성된 의료연구개발지원 인프라를 활용하여 의료연구개발기관의 의료제품 개발과 고도화를 지원하는 것으로서 오송재단은 동물실험 분야와 바이오의약생산기술 개발지원 분야에 대한 사업을 뒷받침하게 된다. 동물실험 분야는 오송재단 실험동물센터의 기술·장비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의료제품 연구개발에 필요한 동물실험을 지원한다. 바이오의약생산기술 개발지원 분야는 오송재단 바이오의약생산센터의 생산시설을 활용한 의약품 안전성 시험, 시료생산지원과 동물세포 배양을 이용한 유전자재조합 단백질 의약품 제조공정 분석 등을 지원하게 되며 사업대상 기관 선정시 연구지원을 지원받게 된다. 선경 이사장은 "오송재단은 2013년부터 국내 의료연구개발기관의 발전을 위해 첨복단지 기반기술구축사업을 진행해 왔다"며 "연구 인프라 부족으로 의료제품 개발과 고도화에 애로사항이 있는 의료연구개발기관이 사업에 많이 지원해 첨단의료제품의 상용화와 성과물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기간은 22일부터 내달 12일까지며 '첨복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2조 제6항'에 부합하는 의료연구개발기관이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사업 참여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기술종합정보시스템(www.htdream.kr) 또는 오송재단 홈페이지(www.kbiohealth.kr)를 참조하거나 오송재단 연구기획관리팀(043-200-912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오는 27일 오후 3시에 청주 오송 소재 CV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2017-09-21 19:32:5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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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재단 이승락 박사 등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선경)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성수)는 바이오기기팀 이승락 박사와 김병연 주임연구원, 방현진 주임연구원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 판에 이름을 올린다고 21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 기관으로, 세계적으로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인물이 수록된다. 이승락 박사는 암 정밀 진단이 가능한 스마트 융복합 분자영상 내시경 시스템 기술, 혈액기반의 자동 체외진단시스템 기술, 딥러닝을 이용한 자동 조직 암 진단 기술 등 최첨단 광 융합 의료기기 기술 연구와 사업화를 주도하고 있다. 김병연 주임연구원은 공초점 기반의 고속 형광수명 이미징 시스템 기술과 내시경 색상보정 기술 등 광 융합 의료기기 관련 신호처리 및 제어 기술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다. 방현진 주임연구원은 초소형 내시경 프로브 시스템 기술, 광섬유 융착 기반 레이저 가이딩 카테터 시스템 기술 등 새로운 의료기기 진단·치료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기기센터 바이오기기팀 내에서만 이승락 박사, 원영재 박사, 김병연 주임연구원, 방현진 주임연구원 등 4명의 연구원이 마르퀴즈 후즈후 2018년 판에 등재됐다는 후문이다.2017-09-21 19:28:3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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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약대, 미 웨스턴 힐 사이언스 약대와 협약덕성여대 약학대학(학장 김영미)은 최근 미국 Western University Heal Sciences 약학대학(학장 다니엘 로빈슨)과 덕성여대에서 약대생 해외실무실습 및 교수연구 교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두 대학은 내년 6월부터 약대생 실무실습연수 및 교수연구 교류 협력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의료기관 및 지역약국에서 다양한 연수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덕성 약대는 학생들에게 우수한 실무실습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20여개 우수 의료기관과 지역약국에서 실무실습을 진행하고 있고 미국 University of Sourthern California 약대와도 매년 해외 실무실습교류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미 학장은 "미국의 혁신적인 교육모델과 임상교육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Western University와 MOU를 체결해 미국의 환자중심, 근거중심의 협력의료 실습교육이 국내 약대 교육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7-09-21 17:52:33강신국 -
시흥시약, 지역 복지단체에 사랑의 손길경기 시흥시약사회(회장 김용하)가 관내 아동보육시설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에 잇달아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19일 ‘사회복지법인 송암동산’을 방문해 구충제, 영양제 등 의약품을 전달했다. 송암동산은 지난 1959년 전쟁 고아들을 돌보는 아동보육시설로 개원해 지금까지 40년 가까이 운영되고 있고 현재 35명의 어린이들이 재원하고 있다. 김용하 회장은 "시약사회와 우연한 인연을 맺게 된 송암동산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이 있을지 고민하다 작지만 꼭 필요한 의약품을 후원하게 됐다"면서 "인근 지역에 유일한 보육시설인 이곳 송암동산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앞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 장은숙 여약사부회장은 같은 날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다꿈(센터장 이미영)을 방문해 후원금과 구급 의약품을 전달했다. 장은숙 부회장은 학교를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심리치료와 상담 활동 등을 지원하고 다꿈 센터의 자전거 국토종주 프로젝트 발대식에 참석해 후원금과 구급의약품, 구급함 등을 전달하고 건강히 국토종주를 마치기를 기원했다. 장 부회장은 "지난 2014년부터 4년째 후원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행사에 조그마한 보탬이 되고자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열어갈 청소년들에게 시흥시약사회가 꾸준히 희망의 동력을 보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외에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정성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2017-09-21 17:46:54강신국 -
미FDA, 대화제약 '리포락셀액' 2상 승인대화제약이 미FDA로부터 리포락셀액(Liporaxel) 유방암 2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공시했다. 2상에서 재발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 대상 리포락셀액의 유효성과 안전성, 약동학 특성 등을 주사제(IV Pacliaxel)와 비교 평가하게 된다. 올해 안에 첫 환자 등록을 목표로 오는 10월부터 UCSF(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을 포함한 미국 내 7개 병원의 임상시험 윤리위원회(IRB)에 심의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리포락셀액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첫 관문으로 유방암을 적응증으로 세계 최대시장 미국에 진출하게 됐다는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화제약은 지난 8월 19일 재발성 및 전이성 유방암환자를 대상으로 2상 시험을 FDA에 신청했다. 리포락셀액은 항암 주사제 파클리탁셀을 세계 최초 경구용 제제로 개발한 항암개량 신약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았으며, 2016년 9월 국내에서 위암 치료제로 시판 허가를 승인 받고 올해 9월 국내 유방암 2상과 3상 임상을 승인 받았다. 대화제약은 "세계 최초의 전처치가 필요없는 단독 투여 제제로서 주사의 불편함과 말초신경병증 및 탈모 증상을 개선하고 환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약제다"고 설명했다.2017-09-21 16:21:05김민건 -
SK케미칼 '2017대한민국 신약대상' 수상SK케미칼이 백신과 혈액제제 등 바이오 영역에서 혁신적 R&D 성과를 일궈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7대한민국 신약대상을 수상했다. SK케미칼은 21일 서울시 중구 페럼타워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 신약대상에서 신약개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5회를 맞은 대한민국 신약대상은 식약처 후원으로 진행되며 1년 동안 제약산업 선진화를 이끈 우수 제약기업과 의료기기업체를 선정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신약개발 부문과 신약연구 부문, 기술혁신 부문에서 총 3곳의 기업이 대상을 받았다. 세계 최초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을 상용화하고 차세대 혈우병치료제를 개발해 국내 바이오 신약 최초로 미국·유럽에 진출 시키는 등 바이오 영역에서 우수한 R&D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이 됐다. 안재용 SK케미칼 백신사업부문장은 "2008년부터 백신 개발에 R&D 역량을 집중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축적해오고 있다. 더욱 다양한 백신을 선보여 인류 건강 증진과 바이오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수사 소감을 말했다. SK가 개발한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는 세계 최초로 4가와 세포배양방식을 결합해 국내 제약 산업의 기술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첨단 무균 배양기로 백신을 생산하는 세포배양방식을 도입해 생산 과정에서 보존제나 항생제가 사용되지 않고 생산 기간 또한 기존 대비 절반 이하 수준으로 단축했다고 SK는 밝혔다. 자체 기술로 개발해 2009년 CSL사에 기술수출한 A형 혈우병치료제 앱스틸라는 지난해와 올해 미국과 유럽 등에서 시판 허가를 받았다. 앱스틸라는 SK가 세계 최초로 연구 개발한 단일 사슬형 분자구조(single-chain product)를 가진 혈액응고 제8인자이다. SK 관계자는 "기존 치료제는 분리된 두 개의 단백질이 연합된 형태였지만 앱스틸라는 두 단백질을 하나로 완전 결합시켜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주 2회 복용으로도 지속적인 출혈 관리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외에도 국산화가 필요한 폐렴구균, 자궁경부암, 소아장염 등 질병에 대한 백신을 개발중이다. 대상포진 백신은 상용화를 위한 식약처 최종 시판허가를 기다리고 있다.2017-09-21 14:05:0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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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내달 10일까지 상급병실료 실태조사심평원이 상급병실료 실태조사에 나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강원은 2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상급병실료 실태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조사 내용은 상급병실료차액, 상급병상수, 병실면적, 입원환자 재원일수 등으로, 이번 조사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9일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심평원은 "상급병실 현황 및 규모 등의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총 보전규모를 확정하겠다"고 했다. 한편 복지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을 발표하면서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간병비 등 국민 부담이 큰 3대 비급여 부담을 대폭 완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상급병실료의 경우 현재 4인실까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병실 입원료에 대해 내년부터 2인실까지 보험 급여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바는 방침을 세웠다.2017-09-21 11:34:19이혜경 -
대웅, 콜린알포 대조약 소송 '유감'...반론기회 못 얻어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1일 종근당이 중앙행정심판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에서는 '콜린알포세레이트(제품명 : 글리아티린) 대조약 변경공고' 사건 핵심인 '식품의약품안전처 행위 부당성'에 대한 심리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대웅제약은 "행정심판원 패소가 식약처의 대조약 변경공고 타당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향후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의 부당함을 다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종근당은 중앙행정심판위원회를 상대로 '식약처 대조약 변경공고 재결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이 사건에 대해 대웅제약은 지난 2016년 5월 18일 식약처가 '콜린알포세레이트 대조약을 의견조회 등 절차없이 '종근당글리아티린'으로 지정하면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식약처 대조약 변경공고는 행정행위 중 하나인 명백한 처분에 해당한다"며 그 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행정심판을 제기했다. 당시 대웅제약은 식약처의 대조약 선정은 법적 요건 및 절차를 제대로 갖추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대웅제약은 '종근당 글리아티린'은 대조약 선정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는 문제도 제기했다. 이에 행정심판원은 대웅제약 주장을 받아들여 식약처의 대조약 변경공고 취소재결을 내렸다. 식약처 대조약 변경공고는 생물학적동등성 시험을 실시해야 하는 모든 제약사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명백한 처분행위'라는 게 행정심판원 판단이었다. 그러나 이번 행정소송에서는 종근당 주장이 받아들여졌다. 종근당은 행정심판에서부터 '대조약' 변경공고는 처분이 아니며, 대웅제약은 원고적격성(소를 제기할 수 있는 법률상 이익)도 없다며 각하를 주장했다. 대웅제약은 이에 대해 대조약 변경공고를 취소해 달라는 소송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게 종근당 입장이라는 설명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행정소송이 지난해 행정심판과 달리 소송 핵심 당사자인 대웅제약이 빠지면서, 종근당의 일방적 주장에만 의존했다고 지적했다. 행정심판에서는 종근당이 소송에 참여해 치열한 법적 공방이 전개됐다는 것. 대웅제약은 측은 "종근당이 제기한 행정소송 사실을 최종변론이 마무리된 직후에야 통지 받고 보조참가 신청을 했으나, 법원이 종근당 승소판결 선고 다음 날 보조참가를 허가했다"며 "해당 소송에서 반론의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1심법원 판결에 따르면, 부당한 식약처의 대조약 선정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법적으로 다툴 수 없게 되는 부당한 결과가 초래된다"며 "중앙행정심판위원회 항소가 결정되면 1심 판결 부당성을 적극 다툴 예정"이라고 강조했다.2017-09-21 11:33:35이탁순 -
윤소하 "정신질환 약사, 면허취소 요구권 반대"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약사단체 대표가 윤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약사(한약사 포함)의 면허를 취소해 달라고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입법안에 대해 반대의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윤 의원의 반론과 상관없이 해당 약사법개정안은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윤 의원은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신질환자를 약사 등의 면허 결격사유로 둔 현행 법률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더욱이 개정안과 같이 전문의가 약사면허 취소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건 전문직능 면허와 관련해 차별적 요소가 있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생명을 다루는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직이어서 엄격한 기준을 정하려는 것 같은 데 이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법과 충돌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정신질환자가 부당한 차별 대우를 받는 건 아닌 지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 또 직업활동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개정안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했다.2017-09-21 11:22: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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