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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평가회 진행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20일 고양시립 어린이집 협동조합과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평가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고양시 시립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10회에 걸쳐 500여명에게 약의 중요성과 올바른 투약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김은진 회장은 "보육교사, 학부모, 원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했다"며 "내년에는 더욱 많은 보육교사들이 교육을 받아 원생들을 더 잘 돌보는 디딤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명옥 고양시 여성가족국장은 "약물오남용교육은 어려서부터 중요하다. 함께하는 두 단체의 활동에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이희란 어린이집 협동조합 이사장도은 "유익한 강의를 내년에는 교직원 및 학부모 대상으로 확대해 건강한 고양시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2017-09-21 10:43:52강신국 -
황금연휴 앞두고 선크림·벌레퇴치제 이례적 호황황금연휴 덕분에 가을날씨에도 불구하고 H&B스토어에서 여름상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9월 1일부터 20일까지 선크림을 비롯한 제모제, 벌레퇴치제, 여행용 화장품 키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과 비교해 51% 신장했다고 21일 밝혔다. 10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동남아, 일본 등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관련 상품들도 함께 들썩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여행업계는 이번 연휴동안 사상 최대 규모인 110만명 이상이 해외 여행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추석 황금연휴 기간의 해외여행 목적지 가운데 동남아시아 지역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강렬한 자외선 케어와 물놀이 필수품인 '선크림', '제모제' 매출은 43% 신장했다. 국내외 여행을 불문하고 여행 필수품 중 하나인 '벌레퇴치제' 매출은 2배까지 늘어났다. 스틱 제형의 선크림이나 쉽고 빠르게 셀프 왁싱이 가능한 스트립(strips) 제형의 제모용품도 매출이 증가했다. ‘여행용 화장품 키트' 매출도 전년보다 35% 증가했다. 화장품이나 세안제를 소량만 담아 휴대할 수 있는 공병과 일회용 제품들도 덩달아 인기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날씨는 점점 쌀쌀해지고 있지만 황금연휴 덕에 여름 성수기 제품들이 7~8월 못지 않게 잘 팔리고 있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말했다.2017-09-21 10:24:4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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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마약퇴치 성금 1000만원 기탁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0일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에 마약퇴치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지난달 27일 신라CC에서 열린 ‘사회공헌 및 마약퇴치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으로 조성됐다. 최광훈 회장은 "자선골프대회에 함께해 준 약사 회원 및 관계사 회원들 덕분에 소중한 기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번 기금이 마약 없는 사회를 건설하는데 일조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이항 본부장은 "경기 지역을 마약 청정지역으로 만드는 목표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마퇴기금 이외에 골프대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재난구호기금 및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자선기금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2017-09-21 10:23:31강신국 -
알츠하이머형 치매 복합제 개발 질의·응답집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로 많이 사용되는 '도네페질염산염'과 '메만틴염산염'을 주성분으로 하는 복합제 개발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안내하는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 복합제 개발 관련 질의·응답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도네페질염산염은 뇌의 기억과 학습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아세틸콜린의 분해를 억제해주고, 메만틴염산염은 뇌신경세포 내 지나친 칼슘 유입 억제를 통해 흥분성 전달 물질인 글루타메이트에 의한 신경세포 독성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성분이다. 이번 안내서는 복약 편의성이 높은 복합제 치매 치료제를 개발하는 제약사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제약사·개발자 등의 관심이 많은 15개 항목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제형(서방성제제 또는 속방성제제) 특성에 따른 안전성·유효성심사 자료제출 범위 ▲도네페질염산염·메만틴염산염 간 약물 상호작용시험 방법 ▲복합제 대비 개별약물 병용 투여시 생물학적동등성 시험방법 ▲복합제 치료적 확증 임상시험 설계 등에 대해 안내한다. 특히 치료적 확증임상시험 설계는 도네페질염산염을 안정적으로 복용하는 환자 중 메만틴염산염의 병용이 추가로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 이상 기간 동안 인지기능과 일생생활 등에서 전반적 증상 개선을 평가하도록 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질의·응답집을 통해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 복합제를 신속히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치매 치료제가 지속적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 공무원지침서·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9-21 10:02:4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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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11월 가을 임상학술강좌 진행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학술위원회(위원장 김은주)는 20일 3차 학술위원회를 열고 2017년도 추계 임상학술강좌 개최에 대해 논의했다. 학술강좌는 오는 11월 19일, 26일 2회에 걸쳐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개최되며, 추후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를 통해 수강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학술강좌는 회원들의 학술지식 함양 및 약국경영 활성화를 목적으로 당뇨, 면역, 피로, 비만 등 관련 질환 및 유전자키트, 줄기세포 등이 소개된다. 또한 회의에서는 2016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 결과, 의약품사용과오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개정 관련 진행사항에 대한 보고 등이 진행됐다. 김은주 위원장은 "지난 2~3월 개최한 ‘2017년도 춘계 임상학술강좌’의 후속 강좌를 통해서 회원들에게 연속성 있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계 임상학술강좌를 개최하게 됐다"며 성공적인 학술행사 개최를 위해 학술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당부했다.2017-09-21 09:49: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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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비강세척액 '피지오머' TV광고 제작유유제약이 비강세척액 피지오머(Physiomer) TV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유제약은 21일 코 세척 및 피지오머에 대한 소비자 인식 확산을 위해 코 건강과 비염 치료 예방 목적의 TV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광고는 코 세척 필요성을 주요 메시지로 전하며 피지오머 소비자 인식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오는 10월 중순부터 케이블채널 등에서 볼 수 있다. 피지오머는 2001년 유유제약이 출시한 비강 세척제다. 프랑스 청정지역 생말로 해수를 100% 원료로 사용한다. 화학약품 처리과정 없이 전기투석과 미세여과를 거쳐 완전멸균상태의 등장해수로 제조한 제품이라는 회사 측 설명이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피지오머 용액은 천연 해수에 포함된 80종 이상의 풍부한 미네랄 및 미량원소가 비강 점막에 영양을 공급하며, pH. 8.2의 약 알칼리성으로 조절되어 비강 점막세포 섬모운동을 활성화시킨다. 비강 내 염증반응 감소 및 상처의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효과를 말했다. 피지오머는 베이비(생후 2주 이상 영& 8729;유아용), 키즈(3세 이상 소아용), 젠틀(6세 이상 소아·성인용), 스트롱(10세 이상 소아·성인용) 네 가지로 구성된다. 휴대가 용이하도록 펌프미스트도 있다.2017-09-21 09:45:11김민건 -
단독지급 수수료 다툼…소송으로 번진 A사와 협력CSO국내 제약산업계 안에서 CSO 영업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모 중견제약사와 협력 CSO였던 업체가 지급수수료 소송을 진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제약사가 '협력 CSO' 계약을 맺었지만 해당 CSO가 다른 제약사 품목까지 영업을 전개하고 기존 거래처도 처방활동을 하자, 제약사가 수수료 지급을 중단하며 법적분쟁으로 비화된 사례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최근 수수료 지급을 중단해 피해를 입었다며 협력 CSO였던 B사가 중견 A제약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A사는 합의조정을 통해 미지급 수수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A사는 결국 조정금액 4억여 원을 B사에게 지급 완료했다. 이번 소송은 제약사와 협력 CSO간 진행된 법적분쟁이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A사는 2013년 4월 B사와 CSO 사업 계약을 체결했고, 법인을 신설한 B사는 A제약사 제품만 영업하기로 계약을 맺었으나 B사는 2015년 4월 일반 CSO로 변경하고 사업을 확장했다. 당시 B사는 A사 제품 뿐만 아니라 다른 제약사 제품도 영업을 하겠다는 계약 변경을 요구했다. A사는 계약을 해지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일반 CSO변경 계약에 동의했고, 대신 기존 거래처는 침범하지 말아달라는 조항을 삽입했다. A사에 따르면 그러나 B사가 기존 거래처에 대해서는 영업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어기고 A사의 영업영역을 침범했다는 판단에 따라 계약해지를 통보하고 지급수수료를 중단시켰다. 실제 B사는 2014년 8월부터 허가권을 위탁해 제품허가를 받았으며, 2015년부터는 단순 CSO영업에서 종합제약사로 변모하기 위한 수순을 밟고 있었다. 제약사인 A사와 협력 CSO였던 B사의 영업패턴과 거래처가 비슷했기 때문에 이 시기부터 A사의 주력품목 처방실적은 급감하기 시작했다. B사 입장에서는 '기존 거래처'는 과거부터 마케팅과 영업활동을 전개했던 곳으로, 거래처에 대한 개념이 상호 달랐다는 설명이다. 결국 B사는 지급수수료 중단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8억원대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합의조정을 통해 4억 여원의 미지급 수수료를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A사 관계자는 "거래처에 대한 개념정립이 모호해 소송까지 확산됐다"며 "협력 업체였던 B사가 자사의 기존 거래처 영업을 진행해 회사의 피해가 커지면서 계약 위반으로 판단, 수수료 지급을 중단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B사 관계자는 "지급 수수료 소송이 있었고 미지급 수수료를 돌려받은 것은 맞다"고 확인했다. 한편 B사는 현재 CSO 영업서 탈피하며 제조업 진출까지 추진하고 있다.2017-09-21 06:15:00가인호 -
심사평가원, 제1회 정보보호 골든벨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20일 본원 대강당에서 임직원 대상 '제1회 HIRA 정보보호 도전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도전 골든벨은 정보보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로 국가정보원의 정보보안 기본수칙, 개인정보보호 등을 주제로 각 부서 대표직원 등 총 100여명이 참가해 퀴즈경쟁을 벌였다. 심사평가원은 올해 상반기 전 세계적으로 피해를 끼친 랜섬웨어 공격과 북한의 해킹 등에서 볼 수 있듯이,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정보보호 인식 수준이 중요함을 공감하고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강평원 경영지원실장은 "정보보호는 관련시스템의 보안 수준도 중요하지만 일상적인 업무 환경 속에서 직원들의 정보보호 실천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골든벨 행사와 같이 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정보보호 인식수준을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09-20 20:54:4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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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발암물질 아플라톡신 한약재 관계자 처벌해야"대한의사협회가 일부 수입 연자육·산조인 등 한약재에서 발암물질 '아플라톡신'이 과다 검출된 것을 놓고 "시중 유통 한약재와 한약에 치명적 발암물질 포함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20일 의협은 "보건당국은 철저한 조사에 나서야 하고 국민들은 한약 복용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6월∼12월 서울약령시에서 판매되는 감초 등 식·약 공용 농산물분석 결과, 연자육 원형 1건과 산조인 분말 1건이 현재 한약재 20종에 적용 중인 아플라톡신의 허용기준(총 아플라톡신 15㎍/㎏ 이하, 아플라톡신 B1 10㎍/㎏ 이하)을 초과했다. 산조인은 산대추나무의 익은 씨를 말린 것이고, 연자육은 연꽃의 씨앗이다. 아플라톡신은 곰팡이 독소 일종으로 B1·B2·G1·G2 등 네 종류가 있다. B1은 가장 강력한 독성을 나타내 국제암연구소(IARC)가 분류한 1군 발암물질이다. 강한 간장 장애, 장관 출현, 신장 출혈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치명적인 독성을 지닌다. WHO에 따르면 아플라톡신의 일일 섭취량과 간암 발생자수와의 역학조사 결과 높은 상관관계가 밝혀진바 있다. 간암을 비롯해 간세포 암종, 급성간염, 라이증후군 등과도 연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협은 "한방 업계에서 값싸고 규제 감시가 덜한 수입 생약을 무분별하게 유통 관리해 온 사실이 확인됐다"며 "아플라톡신과 같은 위험한 발암 독성물질이 들어있는 한약재를 유통해온 한약상은 물론, 불량하고 부적합한 한약재를 처방한 일선 한의원 등 관련자를 전수 조사해 처벌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한약재 독성물질에 대한 허용기준에 대해서도 전면 재검토와 재설정이 필요하다는 견해다. 명확하고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한약재 독성물질 허용기준을 강화해야 하며, 안전성과 객관성, 효과성이 과학적으로 검증된 약재만 시장에 적정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안전·품질관리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의협은 "한약재 발암물질 검출 사태는 한약이 안전성·유효성이 결여됐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의료계가 요구해온 한약 임상시험 의무화와 한약 처방내역 공개를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7-09-20 18:33:17이정환 -
서울시약, 119 구조대원에 성금 500만원 쾌척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20일 대회의실에서 119구조대원 5명에게 성금 500만원을 지원했다. 성금 지원 대상자는 관내 소방서 유정하(마포)·이창근(구로)·홍준기(서대문) 소방위, 손민열(특수구조단) 소방교, 황선미(은평) 소방사 등 5명이다. 시약사회는 이들 119구조대원이 현재 병마와 투병 중에 있는 관계로 직접 참석하지 못함에 따라 가족 및 직장 동료에게 대신 성금을 전달하고 빠른 쾌유와 현장 복귀를 기원했다. 시약사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두 차례에 걸쳐 업무 중 상해를 입었거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관내 소방서 119구조대원에게 성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종환 회장은 “약사는 국민 건강과 생명, 119대원은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항상 시민 곁에서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119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김정란 부회장은 “최근 강원도 강릉에서 화재 진압 도중 무너진 건물에 매몰돼 순직한 소방관 2명의 명복을 빈다”며 “119대원들의 봉사, 희생정신, 사명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조문현 구조담당관은 “투병 중인 대원들이 힘내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더 열심히 시민 곁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김종환 회장, 김정란 부회장, 조은아 여약사이사, 여약사위원,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조문현 구조담당관 등이 자리했다.2017-09-20 17:48: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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