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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제약 '이스키아' 브랜드 경쟁력 상승대우제약(대표 지용훈)이 론칭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이스키아’가 수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 경쟁력으로 업계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스키아는 론칭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일명 ‘아나운서크림’으로 입소문이 난 콜라겐 아이크림으로 SNS를 중심으로 넓은 소비층을 사로잡고 있다.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 받은 이스키아는 지난 5월 신세계 부츠 하남 스타필드점을 시작으로 7월 오픈한 명동점 플래그쉽을 오픈했고, 지난달 24일에는 고양 신세계 스타필드점에 추가로 입점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이스키아는 콜라겐 아이크림 이후 안과용 히알루론산을 적용한 4세대 겔 마스크 팩 2종 ‘코르셋 마스크’와 ‘사이렌 마스크’를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 받았다. 이스키아 미라클 마린 콜라겐 매직 겔 마스크 2종은 히알루론산 50,000ppm과 기존의 이스키아 제품과 공통적으로 이탈리아 온천수, 마린 콜라겐이 각 10,000ppm 함유되어 보습과 탄력에 높은 효과를 보여준다. 특히 코르셋 마스크’에는 피부탄력에 도움을 주는 ‘베타인’ 성분 10,000ppm과 펩타이드 추출물이 추가로 처방됐고, ‘사이렌 마스크’에는 진정과 트러블 완화를 위한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 10,000ppm과 위치하젤 추출물이 처방되어 성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준다. 여기에 특허를 진행중인 피부친화적 3차원 망상구조 겔 시트가 높은 산소 투과율과 함께 완벽한 밀착감을 자랑하며, 답답함 없이 수분을 풍부하게 공급해준다는 평가다. 피부 속 깊은 곳부터 촉촉하게 차오르는 ‘속보습’과 피부장벽을 강화시켜 ‘겉윤기’를 동시에 모두 선사해 최적의 피부상태로 하루의 시작을 도와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스키아는 최근 셰프의 레시피를 보여주는 ‘프렙’과 특별한 브랜드 콜라보레이션마케팅을 진행, 식품(food)과 화장품(cosmetic)을 접목한 푸드메틱(foodmetic) 열풍을 이끌어가고 있다. ‘프렙’은 요식업계의 최고 브랜드 그랑씨엘, 마이쏭을 운영하고 있는 이송희 오너 셰프의 쿠킹 키트 서비스다. 요리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집에서도 레스토랑의 메뉴를 그대로 재현할 수 있도록 식재료와 레시피를 배달해 준다. 이스키아는 프렙과 협업해 지난 명동점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기념하는 「남편오기 15분 전」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는 15분 만에 프렙 박스를 통해 요리를 완성하고, 이스키아 마스크팩을 사용하여 촉촉한 얼굴로 남편과의 로맨틱한 밤을 맞이하는 내용의 웹툰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스키아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도 프렙과의 협업으로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9월에는 가을맞이 캠핑사진 인증 이벤트를 프렙과 협업해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브랜드 스토리를 풀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키아와 프렙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이스키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더 확인할 수 있다.2017-09-14 15:08:55노병철 -
동대문구약 여약사위원회, 하반기 사업 논의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유옥하)는 13일 관내 음식점에서 여약사 지도위원 간담회 및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여약사위원들은 상반기 여약사위원회 회무를 보고하고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다과회' 개최 등 하반기 인보사업을 안건으로 논의했다.2017-09-14 14:40:16정혜진 -
영진약품, 유럽호흡기학회서 COPD 물질 연구 발표영진약품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유럽호흡기학회(ERS 2017, 9월 9일 ~ 13일)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치료제(COPD 치료제)인 'YPL-001'의 비임상 효능연구결과를 poster 전시 및 poster discussion session을 통해 12일 발표했다. 유럽호흡기학회(European Respiratory Society)는 매년 유럽에서 개최하는 대표적인 국제학술대회로 COPD 및 천식을 포함한 호흡기질환 관련 분야의 학술발표가 진행된다. 영진약품은 본 학회에서 사람기관지상피세포에서 YPL-001의 항염증 및 항산화효능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함으로써 COPD 신약후보물질로서 가능성을 제시했고, 이를 호흡기질환 관련 글로벌석학들이 모인 자리에서 결과를 발표하게 된 것이다. 현재 YPL-001은 총 61명의 중등도 및 중증도의 증상을 가진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내 4개 연구센타에서 임상 2a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 한편 YPL-001의 임상 2a 결과는 2018년에 개최될 미국호흡기학회(ATS 2018)에서 주관 연구책임자인 Dr. Criner가 발표할 예정이다.2017-09-14 10:56:32어윤호 -
부작용 개선 SK 과민성방광치료제, 국제학회서 조명SK케미칼은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배뇨장애-요실금 분야 세계 최고 학회인 'ICS(International Continence Society) 2017'서 자체 개발한 과민성방광치료복합제 'THVD-201'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 신약후보가 입마름(구갈) 현상을 야기해 환자들의 고통을 가중시켰던 기존 항무스카린제의 부작용을 개선했고 임상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고 설명했다. ICS는 전 세계 배뇨장애-요실금 분야 최고 전문의들이 집결해 비뇨기 관련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매년 세계를 순회하며 개최된다. ICS 2017에선 약 2500여 명의 세계적 석학 및 의료진들이 모여 지난 1년여 간 이룬 학술적 성과들을 공유했다. SK케미칼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임상을 완료한 과민성방광치료복합제 'THVD-201'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THVD-201은 기존 과민성방광치료제가 복용 시 입마름 현상을 유발해 물 섭취가 필요해지고 다시 소변량을 증가시켜 환자 고통을 가중시킨다는 점에 착안, 과민성방광증후군과 입마름 현상을 동시에 치료하는 복합제로 개발됐다. 지난 2015년부터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16개 기관에서 진행된 임상3상에선 총 386명의 과민성방광증후군 환자들이 참여해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발표를 맡은 삼성서울병원 이규성 교수는 "24주에 걸친 임상 시험 결과 THVD-201이 과민성방광치료제로서의 약효를 유지하면서 구갈 현상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결과를 얻었다"며 "24주 장기 투약 시에도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일제 대비 유의하게 증가된 이상반응은 침분비과다, 소화불량, 두통 등이 있었지만 발현빈도가 낮고 중증도가 높지 않아 환자 치료 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며 "항무스카린제를 투약하는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호소하는 부작용을 유의하게 개선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 교수의 발표에 각국에서 모인 관계자들은 제품의 용법과 효능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질문을 쏟아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2017-09-14 10:53:40이탁순 -
최대집 전의총대표 "추 회장 단식은 쇼"…맞단식 예고전국의사총연합 최대집 대표가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단식농성을 비난하고 나섰다. 16일 열릴 대의원 임총에 추 회장 탄핵안건이 상정되자 이를 면피하기 위해 느닷없이 쇼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최 대표는 15일 아침 9시부터 의협회관 앞마당에서 무기한 철야 단식투쟁에 돌입할 방침이다. 14일 최 대표는 문재인 케어에 반대하는 비급여 비상회의 소속 의사들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투쟁 이유는 ▲추 회장 즉각 사퇴와 임총 불신임 통과 ▲비급여 전면 급여화 결사반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법 절대 금지와 법안 발의 국회의원 응징 등이다. 이로써 서울 이촌동 의협회관 앞마당에는 추 회장과 최 대표가 상호 이견을 표하며 '맞단식 농성'을 벌이는 모습이 연출될 전망이다. 최 대표는 "추 회장은 문 케어 저지 투쟁에는 의사들을 배신하고 정부에 동조하더니 갑자기 한의사 현대의료기기를 이유로 단식을 선언했다"며 "임총 불신임을 회피하려는 의사 기만용 쑈"라고 지적했다. 이어 "누구도 추 회장이 외치는 투쟁 진정성을 믿지 않을 것"이라며 "15일 아침부터 의협 앞마당에서 단식투쟁을 시작한다 전의총과 비급여비상회의 결정사항"이라고 했다.2017-09-14 10:50:05이정환 -
임핀지, MYSTIC 실패 딛고 PACIFIC 연구로 재기?트레멜리무맙과 병용요법을 평가한 MYSTIC 연구 실패로 쓴 맛을 봤던 면역항암제 ' 임핀지(더발루맙)'가 PACIFIC 연구로 재기를 노린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수술이 불가능하고 백금 기반 항암화학방사선요법 이후 암이 진행되지 않았던 국소진행성(3기)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임핀지와 표준요법을 비교한 PACIFIC 연구의 준간분석 결과 통계적, 임상적으로 유의한 무진행생존기간(PFS) 개선효과를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9일(현지시간) 유럽종양학회(EMSO 2017) 심포지엄을 통해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임핀지 투여군의 무진행생존기간(PFS)이 위약군 대비 11개월 이상 연장된 것으로 확인된다. 이러한 개선 효과는 PD-L1 발현 상태를 포함해 사전지정된 하위그룹 모두에서 관찰됐다. 전이 발생률도 위약군 대비 임핀지 투여군에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기간 중 위약군 대비 임핀지 투여군에서 빈번하게 나타난 이상반응은 기침(임핀지군: 35.4%, 위약군: 25.2%), 폐렴 및 방사선폐장염(임핀지군: 33.9%, 위약군: 24.8%), 피로감(임핀지군: 23.8%, 위약군: 20.5%), 호흡곤란(임핀지군: 22.3%, 위약군: 23.9%), 설사(임핀지군: 18.3%, 위약군: 18.8%) 순이었다. 3등급 이상의 중증 이상반응을 경험한 환자비율은 임핀지 투여군이 29.9%로 위약군(26.1%)보다 다소 높았으며, 이상반응으로 인해 치료를 중단한 환자는 각각 15.4%와 9.8%로 나타났다.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이번 PACFIC 3상연구 결과가 지금까지 치료 옵션이 없었던 환자들에게 매우 고무적인 소식"이라며, "임핀지가 항암화학방사선요법 이후 질환이 진행되지 않은 수술 불가 국소진행형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PFS 개선을 입증한 최초의 면역항암제로서 새로운 표준치료요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PACIFIC 연구에 수석연구원으로 참여한 루이즈 파즈-아레스(Luis Paz-Ares) 교수(스페인 마드리드 도세 데 옥투브레 대학병원)는 "임핀지 투여로 인한 이상반응은 조절가능한 수준이었다"며, "생존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려면 후속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현 시점에선 치료율을 높일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임핀지는 지난 7월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백금 기반 항암화학방사선요법 이후 질환이 진행되지 않은 수술 불가 국소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치료를 위한 혁신치료제로 지정된 바 있다. 앞서 5월에는 치료 이력이 있는 진행성 방광암 환자의 치료에 대해 FDA로부터 신속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캐나다와 호주에서 유사한 용법에 대한 허가 승인 검토 단계에 있다.2017-09-14 10:46:48안경진 -
휴온스글로벌, 판교 신사옥·R&D센터 신축 투자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이 판교에 신사옥과 R&D센터를 신축한다. 이 회사는 930억원을 투자해 경기도 판교 창조경제밸리 특별계획구역(아이스퀘어, I-Square) 내에 신사옥 및 R&D센터 건립을 위한 유형자산을 양수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아이스퀘어 내 C2블록 18,744㎡ 중 약 5,080㎡ 부지에 지상10층, 지하 5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한 후 취득하게 된다. 신사옥 및 R&D 센터가 완공되면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을 중심으로 휴온스(중앙연구소 포함), 휴메딕스, 휴온스메디케어, 휴베나 등의 자회사와 휴온스내츄럴, 바이오토피아, 파나시 등 손자회사를 포함해 여러 지역에 분산돼 있던 모든 사업장을 통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경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구축한다는 청사진을 마련했다. 오는 2020년 하반기 준공 및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는 아이스퀘어에는 첨단 기업 및 스타트업, 비즈니스호텔, 각종 편의시설, 대형 회의장, 전시장, 다목적 공연장, 미술관, 도서관 등이 들어서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판교 신사옥 및 R&D센터 건립을 통해 그룹의 통합 시너지 창출 뿐만 아니라, 아이스퀘어의 다양한 시설과 넓은 공간을 활용해 임직원들의 복지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09-14 10:43:54어윤호 -
대웅제약, 비리어드 제네릭 '비리헤파' 내달 출시우루사 등 간장약을 보유하고 있는 대웅제약이 약 1500억원대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B형간염치료제 '테노포비르' 시장에 진출한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테노포비르' 성분의 B형간염치료제 '비리헤파'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선판매권한을 부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비리헤파는 내달 1일 발매 예정이다. 비리헤파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비리어드)'에서 푸마르산염을 제거한 무염 제품으로, 오리지널이 보유한 특허를 회피했다. 식약처는 한-미 FTA협정에 따라 '허가-특허연계제'를 도입하고, 오리지널 약물의 특허를 회피한 최초 등재 제네릭에 우선판매권한을 주고 있다. 우선판매 기간은 최대 9개월이며, 대웅제약 비리헤파는 일반 제네릭 보다 먼저 테노포비르 시장에 진입하게 됐다. 비리헤파 우선판매권한은 오는 2018년 6월까지 유지된다. 비리헤파는 오리지널 대비 알약의 크기를 27% 감소시켜 여러 개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만성질환자들의 복약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 또 오리지널 보다 경제적인 보험약가로 등재돼 평생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B형간염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나영호 대웅제약 비리헤파 PM은 "대웅제약은 지난 1961년, 연 매출 400억원대(ETC 처방 기준) 블록버스터 '우루사'를 발매해 간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치료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우루사와 내달 출시되는 비리헤파를 통해 B형 간염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형간염치료제 테노포비르는 B형 간염 바이러스 억제효과가 우수 할 뿐만 아니라, B형간염치료제 시장 최대 이슈인 내성 발현율이 다른 경쟁 약물 보다 현저히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지속적인 시장 점유율 상승이 점쳐진다. 전체 B형간염치료제 시장은 2016년 원외처방 실적 데이터인 유비스트 기준 3050억원이며, 이 가운데 테노포비르의 점유율은 절반 수준인 1504억원이다.2017-09-14 09:25:48이탁순 -
군포시약, 중고생 대상 약사직업 체험 부스 운영경기 군포시약사회(회장 김미숙)는 최근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열린 2회 청소년진로박람회에 참가해 '약사를 꿈꾸는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를 테마로 약사 직업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학년제 시행에 맞춰 중고교생 5000명을 대상으로 약사의 직능과 다양한 활동 영역 등을 소개하는 자리가 됐다. 시약사회는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약사의 역할까지 소개하며 학생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스에 참가한 학생은 "우리 가까이에 있는 약사님이 이렇게 다양한 일을 하는지 진로 체험을 통해서 알게 됐다"고 말했다. 약사 직업체험 부스에는 김미숙 회장, 조서연 이사, 백현준 이사가 참여했다.2017-09-13 21:55:05강신국 -
민주당 "류 처장 망신주기 논평, 한국당 사과해야"더불어민주당은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직원들에게 서울에서 오송까지 이른바 '빵셔틀'를 시켰다는 자유한국당의 논평은 '오보논평'이라며, '사실관계 확인없는 망신주기 논평'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김현 대변인은 13일 오후 민주당 공보국 명의 서면 현안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오늘 오전 자유한국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이 류영진 처장이 직원에게 서울에서 오송까지 '빵셔틀'을 시켰다는 오보 논평을 냈다"면서 "한 언론의 확인되지 않은 보도에(를 보고) 논평을 낸 모양인데, 해당 부처가 해명자료를 통해 밝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카드 사용 내역을 보면 결재된 일시도 대부분 전 처장 재임 당시였고, 그 목적도 서울에 사는 직원이 비서실 손님 접대용으로 주말에 구매했다가 출근 날 아침에 오송에 가지고 내려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떻게든 망신을 주고싶은 마음이야 알겠지만, 최소한의 사실 확인도 거치지 않은 '빵셔틀' 논평에 '빵' 터질 뿐이다. 자유한국당은 도를 넘은 인신 공격적 논평을 철회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2017-09-13 21:28: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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