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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회장배 친선 축구대회 갖고 화합도모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10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부천팜 유나이티드 주관, 인천약품 후원으로 제1회 부천시약사회장배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부천시약사회 축구팀과 부천시청 축구팀, 심사평가원 축구팀이 참가해 쌓아왔던 축구 실력과 팀워크를 발휘하며 각 팀이 1승 1패를 기록했다. 대회를 개최한 이광민 부천시약사회장은 "내년에는 좀 더 완성되고 발전된 자리를 만들어 다시 정중히 초대하겠다"며 "내년에 다시 꼭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17-09-12 09:27:1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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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질좌제 유트로게스탄 전용 투약기 출시한화제약(대표 김경락)은 유트로게스탄(성분명: 프로게스테론 200mg) 질좌제 투약 편의성과 위생성을 높인 전용 투약기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트로게스탄은 벨기에 베신스(BESISNS)사가 오리지널 제품으로 프로게스테론 결핍으로 인한 불임 여성의 난모세포 공여프로그램, 체외수정에서의 프로게스테론 보충요법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IMS헬스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약 41억원의 매출로 국내 프로게스테론 시장 1위를 기록했다. 한화제약이 이번에 개발 완료한 전용 투약기는 200mg 질좌제에 사용된다. 한화제약은 "의료기기에 사용되는 저밀도 폴리에틸렌 재질로 만들어 민감한 여성의 질에 부드럽게 적용할 수 있으며, 질 구조 특성에 맞게 설계해 편리하게 투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손을 사용하는 수지 삽입법보다 질 내 정확한 위치에 투약 가능하며 멸균 처리로 감염 위험을 줄인 점을 장점으로 밝혔다. 한화제약은 "유트로게스탄 출시 국가 중 최초로 투약기 개발에 나서며 개발에 많은 비용이 투입됐지만 환자 이익과 편의성이 큰 만큼 무료로 배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유토르게스탄은 여러 연구를 통해 조산을 예방하고 습관성유산 임신부의 임신 유지율 증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한화제약 측 설명이다.2017-09-12 09:11:1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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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트, 골다공증제 공동개발 설명회 개최이니스트바이오제약(대표 김국현)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이니스트 본사에서 현재 개발 중인 바제독시펜·콜레칼시페롤 복합제 공동개발 제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바제독시펜성분은 골다공증 치료제로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체다. 2018년 12월 14일 물질특허가 만료된다. 이니스트는 복합제 정제의 크기를 단일제 대비 73% 작게 하고, 포뮬레이션 및 제조공정을 개선해 안정성 개선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를 공동개발 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며 관심이 있는 제약업계 관계자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니스트 관계자는 "바제독시펜에 비타민 D 복합제제로 개발하게 되면 골다공증 환자에게 유의한 복용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니스트는 정신적·신체적 무기력 증상 보조제 라라올라를 최근 출시했으며, 2017년도 상반기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됐다.2017-09-12 08:53:55김민건 -
진흥원, 복합 의료관광 서비스·아이디어 공모전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복합 의료관광상품 판매를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1회 복합 의료관광 서비스 및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공모는 2개 분야로 구분된다. 서비스 개발 분야에는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기관(의료기관, 유치업 수행기관)과 유관기업이 응모 가능하며, 아이디어 분야에는 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는 10월 12일까지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에서 제출서류, 신청자격 등을 확인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외국인환자 유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복합 의료관광상품에 대한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한국 의료관광의 재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별로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각각 시상하고, 소정의 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2017-09-11 21:29:30김정주 -
부천시약, 오는 17일 올해 마지막 연수교육 진행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오는 17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2017년도 2차 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교육은 ▲환절기 한약제제와 약국 제품 콤비하여 사용하기(배현 약사) ▲근거중심 영양정보 책자 강의(정원용 약사) ▲노인약료 기초&부작용 학술 지식(엄준철 약사) ▲유권해석과 판례로 본 약사법 대처요령(정민식 부회장) ▲약사님을 위한 통쾌한 커뮤니케이션(공문선 원장)으로 진행된다. 시약사회는 이번 교육이 분회에서 열리는 2017년도 마지막 연수교육라고 전했다. 한편 연수교육 참가 문의는 부천시약사회 사무국(032-322-9303~4)으로 하면 된다.2017-09-11 14:58:3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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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RNA 간섭기술 기반 '올릭스'와 신약개발 제휴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11일 자사의 중앙연구소와 RNA 간섭 기술 기반의 신약 개발 회사인 올릭스(대표 이동기)가 신약 공동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RNA 간섭(RNA interference, 이하 RNAi)이란, 세포 내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는 RNA가 특정 유전자의 발현 등에 영향을 끼치는 현상을 말한다. 이를 활용해 신체 현상을 조절하거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 올릭스 측의 설명이다. 특히 올릭스 측은 자사가 보유한 RNAi 기술은 세포 내의 단백질 합성 과정에서 DNA 유전정보를 단백질로 옮기는 역할을 하는 mRNA(messenger RNA)에 초점을 맞춘 차세대 기술로, 약물을 보다 빠르고 쉽게 디자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전한다. 올릭스는 RNAi 기술과 관련한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을 활용한 비대흉터치료제, 황반변성치료제, 폐섬유화증치료제 등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가동 중이다. 특히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한 RNAi 약물로는 아시아 최초로 임상 단계에 진입한 상태다. 일동제약 측은 올릭스의 RNAi 원천 기술과 최근의 연구개발 성과 등에 비춰 양사가 신약 개발 분야에서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 제휴를 맺게 됐다고 밝혔다. 강재훈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전무)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창의적인 성과물을 기대한다"며, "공동 연구 및 인프라 교류 등을 통해 혁신 신약 개발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자 한다"고 말했다.2017-09-11 14:54:39이탁순 -
강원대병원 등 12곳 국제공인 예방접종기관 추가지정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1일부터 ‘국제공인 예방접종지정기관’을 26개소에서 38개소로 확대해 황열, 콜레라 예방접종을 필요로 하는 해외여행자의 편리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공인 예방접종지정기관은 국제공인 예방접종(황열, 콜레라) 및 국제공인 예방접종증명서 발급 가능한 보건·의료기관을 말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중남미, 아프리카 등 해외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국제공인 예방접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2015년 수도권을 중심으로 국제공인 예방접종지정기관을 확대한 이후, 올해 수도권 이외 지역의 12개 의료기관을 국제공인 예방접종지정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기관은 군산의료원, 목포시의료원, 여수전남병원, 마산의료원, 통영적십자병원, 대우병원, 울산병원, 포항의료원, 대구의료원, 동해시보건소, 강원대병원, 속초의료원 등이다. 이에 따라 국제공인 예방접종지정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에 필요한 예방접종(황열, 콜레라, 장티푸스, A형간염 등)에 대한 상담 및 접종이 가능하므로 해외여행자의 예방접종 접근성과 편리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또, 관할 국립검역소와 증명서 발급 업무대행 협약(MOU) 체결을 통해 국제공인 예방접종증명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고 했다. 지역별 국제공인 예방접종지정기관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http://www.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신규 국제공인 예방접종지정기관(12개소)의 예방접종 시행일은 기관마다 다를 수 있다”며 “방문 전 지정기관의 예방접종 시행 여부를 문의하고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2017-09-11 12:47: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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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기간 연휴로 9월 4대 보험료 이틀 연장추석 연휴로 이번 달 4대 사회보험료 납부기한이 이틀 연장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간 이어지는 장기간 추석 연휴에 따른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9월분 4대 사회보험료 납부기한을 10월 10일에서 12일으로 2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기간에도 4대 사회보험료는 고지서 납부 이외에 가상계좌·징수포털·전자수납(인터넷지로, 인터넷뱅킹, CD/ATM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건보공단은 "이번 결정은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른 후속 조치"라며 "4대 사회보험료를 고지서로 납부할 수 있는 기간이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에는 10월 10일 하루에 불과해 보험료 일시납부에 따른 납부창구 혼잡, 납부시기를 놓쳐 연체금을 부담해야하는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따. 이번 4대 사회보험료 납부기한 연장 조치는 추석 등 장기간 연휴에 따라 9월분에 한하여 최초로 시행하는 것이며, 매월 부과 고지되는 사회보험료의 특성을 고려해서 10월분 고지서 발송에 차질이 없는 최장 가능한 기간 2일을 연장할 계획이다.2017-09-11 12:00:34이혜경 -
부광 당뇨신약 'MLR-1023' 후기 2상 환자 등록부광약품이 미국 멜리올(Melior)사와 공동 개발중인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신약후보물질의 후기 2상 환자 등록이 시작됐다. 부광약품은 11일 미FDA와 식약처로부터 당뇨 신약 'MLR-1023'의 후기 제2상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고 최근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환자 등록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MLR-1023은 인슐린 세포신호전달에 관여하는 린 카이네이즈(Lyn kinase)를 선택적이고 직접적으로 활성화시킴으로써 혈당 강하 효과를 향상시키는 기전의 신약 후보물질이다. 2019년 상반기까지 임상을 완료하고, 당해 하반기 임상시험 결과를 완료할 계획이다. 부광에 따르면 당뇨병 치료제 시장규모는 전세계적으로 약 310억달러에 달한다. 부광약품은 "당뇨병 치료제는 새로운 기전의 당뇨 치료제들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기존 당뇨제와는 전혀 다른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는 MLR-1023이 성공적으로 개발될 경우, 혁신신약으로서 기존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광은 올 하반기 시작을 목표로 JM-010(Levodopa induced dyskinesia)의 글로벌 임상시험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전문 연구인력을 보강하는 등 혁신 신약에 대한 R&D를 강화하고 있다. 향후 회사의 성장 동력을 혁신 신약 개발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에서 찾을 계획이다.2017-09-11 10:52:1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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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 '박카스' 후원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 2017 생명사랑 밤길걷기 서울 캠페인에 피로회복제 박카스를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지난 8일 저녁부터 9일 새벽까지 한강공원, 마포대교, 남산, 광화문 등 서울의 랜드마크를 따라 진행된 캠페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박카스 1만병을 지원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이번 캠페인에 박카스 후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공익적 활동을 지원해 나갈 계획임을 말했다.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한국생명의전화에서 주최하는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위한 걷기 행사이다. 청소년, 가족, 시민들이 함께 밤길을 걸으면서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 생명사랑 밤길걷기는 서울을 비롯해 인천, 수원, 부산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동아제약은 전국 7개 도시에 박카스 총 2만6500병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동아제약은 박카스 후원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주 수요일마다 동대문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는 어르신들께 박카스를 제공하는 박수데이, 육군훈련소 훈련병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1사 1병영 캠페인 등이다.2017-09-11 10:29:1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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