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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 항우울제 등 자살유발 위험 약물 발표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가 9월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을 유발하는 약물 정보를 발표했다. ◆항우울제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우울증 환자에게 사용하는 항우울제의 가장 위험한 부작용은 자살이다. 2010년 미국질병통제본부(CDC)에 따르면 2010년 자살 사망자 중 23.8%가 항우울제에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고 한다. 우울증 약은 특히 소아, 청소년에게서 자살 위험을 높인다. 2004년 미국 보건당국은 모든 항우울제에 소아·청소년에게서 자살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블랙박스 경고 문구를 넣도록 했으며 2007년에는 젊은 성인(18-24세)도 포함시키도록 했다. 유럽 보건당국은 소아와 청소년에게 항우울제 팍실(paroxetine)을 사용했을 때 자살 시도와 자해 행위가 2-3배 증가하고, 적대감은 6배가 증가한다고 밝혔으며 영국 당국은 의사들에게 소아 팍실 처방을 금지시켰다. ◆알레르기약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에 많이 사용되는 싱귤레어(montelukast)는 정신과적 부작용도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유럽 의약청(EMA)은 싱귤레어가 자살 부작용과 관련있다는 보고들이 접수됐다고 밝혔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자살충동, 공격성, 환각, 우울, 불면 등의 부작용을 경고하였다. 스웨덴 연구에 따르면 싱귤레어 복용으로 악몽, 공격성, 불면, 분노 등의 부작용이 나타났으나 93%가 약물 복용을 중단하자 부작용이 사라졌다. 효과와 위험을 가늠해보았을 때 싱귤레어의 사용은 극히 조심해야 하며 특히 어린아이에게 더욱 주의해야 한다. ◆금연보조제 금연보조제로 널리 처방되는 챔픽스는 자살, 우울증, 적대감 등 심각한 정신과적 부작용을 나타내며 심장질환이 있는 흡연자들에게는 심장 발작 등 심혈관계 위험을 증가시킨다. 또 얼굴, 입, 목구멍에 심각한 알레르기를 일으켜 숨쉬기 힘들게 해 생명을 위협하기도 한다.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한 금연, 오히려 독화살이 되어 돌아올 수도 있다. ◆주의력 결핍 과다행동장애(ADHD) 치료제 미국 FDA 임상 결과 발표에 따르면 스트라테라를 복용한 1357명 중 5명이 자살 충동을 느꼈다고 한다. 2013년 호주 보건 당국도 스트라테라 부작용으로 74건의 정신과적 부작용을 보고 받았으며 이중 절반 이상에서 자살 관념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스트라테라는 사망이나 간 이식이 필요한 수준의 간 부전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심각한 간 독성 부작용을 나타낼 수 있어 약물 복용 중 피부가 가렵거나 눈이나 피부가 노랗게 되는 경우, 상복부 통증, 검은 색 뇨가 나올 경우 즉시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타미플루 타미플루는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하는 것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즉, 초기 증세가 나타나고 48시간이 지나 바이러스가 빠르게 증식하고 난 후에 타미플루는 별반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이다. 일본은 전 세계 타미플루 1위 처방 국가였다. 2006년 타미플루를 복용한 10대 청소년들이 잇달아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39명이 사망했다.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거나 갑자기 차도로 뛰어드는 등 이상 행동 보고가 잇따르자 일본 후생 노동성은 미성년자에게는 원칙적으로 타미플루 투약을 금지’했다. 대부분 이상 행동은 타미플루 복용을 시작하고 1,2일 만에 나타난다. 여러 가지를 고려해 보았을 때 타미플루 복용 권고안은 ▲고위험군이 아닌 미성년자는 타미플루 복용을 자제할 것 ▲꼭 먹어야 한다면 증세가 나타난 후 바로 복용할 것 ▲복용을 시작했다면 이틀 정도는 보호자가 곁을 지킬 것 등이다.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finasteride)는 발기부전, 사정장애, 성욕감퇴 등 그간 이미 널리 알려졌던 부작용에 더해 2003년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서 프로페시아 성분의 약이 매우 공격적인 고위험 전립선 암 발병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해당 약들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깊어졌다. 이후 2009년 영국에서는 남성 유방암 발병, 2014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작 위험에 대해 경고했으며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울증, 자살 충동 등의 부작용 위험도 경고하고 나섰다. ◆여드름치료제 '로아큐탄', 중증 여드름 치료제에 대해 2004년까지 미국 FDA에는 4992건의 정신과적 부작용이 보고됐으며 이 중 자살 관련 부작용은 192건에 달했다. 세계보건기구에도 로아큐탄 자살 부작용 보고가 줄을 이었다. 뿐만 아니다. 구순염, 피부 등 점막 건조증, 근육통, 간독성 등 부작용은 그저 소소해 보일 정도이다. 로아큐탄의 가장 위협적인 부작용은 기형아 유발 위험이다. 미국에서는 1982~2003년 임신을 계획하고 있던 자국 여성 2000명 이상이 로아큐탄을 복용한 후 대부분 낙태하거나 유산했음에도 불구하고 160명의 기형아를 출산했다. 로슈는 소송에 휘말렸고 2009년 미국에서 철수했다.2017-09-10 13:17:4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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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 모든 종사자가 온라인으로 교육이수 가능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의약품 임상시험 등 종사자에 대한 의무교육 중 온라인 교육 대상을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임상시험 및 생물학적 동등성시험 종사자 교육 및 교육 실시기관 지정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임상시험과 생물학적 동등성시험 종사자의 의무교육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온라인 교육 대상 확대 ▲신규자의 우선교육시간 조정 ▲'종사자 교육 실시기관' 지정 요건 확대 등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시험책임자, 시험자, 임상시험등 심사위원회 위원, 관리약사는 심화& 8231;보수 교육만 온라인으로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모든 의약품 임상시험 등의 종사자의 신규& 8231;심화& 8231;보수 교육까지로 확대된다. 신규 채용자의 '우선교육시간'을 연간 교육시간의 50%로 일괄 조정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임상시험기관 등의 효율적 인력 운영을 지원한다. 우선교육시간은 임상시험등 업무 경력이 없는 사람이 그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받아야 하는 교육시간으로, 임상시험 모니터요원 등 일부 종사자는 연간 교육시간의 100%를 이수한 이후 임상시험 참여를 허용하는 시간이다. 정부기관으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은 비영리법인이 아니더라도 임상시험 등에 대한 교육의 전문성 등을 확보한 경우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정 요건을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임상시험 등의 종사자에게는 교육의 접근성을 높여 교육 효과가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상시험 등의 교육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입법& 8231;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9-08 18:11:2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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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약사회관 증축 완료...증축식 일정 조율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6일 관내 음식점에서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를 열어 현안을 논의했다. 우선 성동구약사회관 증축 및 리모델링 완공 사용승인을 보고하고 다음달 내빈을 초청해 증축식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또 상임이사와 반장들은 폐의약품 수거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성동보건소와 협의해 구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성동구 대부분 약국이 참여하고 있는 폐의약품 수거 사업 중, 의약품에 일반쓰레기를 섞어 가져오는 등 수거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제기됐다. 구약사회는 환자들이 의약품만 개봉해 약국에 가져오도록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또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문제점 및 과도한 약사법 규제에 대해 논의하고, 일반 원로 회원이 은퇴할 경우 약사회가 노고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자는 건의가 있었다. 김영희 회장은 "약사회의 기본은 반회다. 반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약사회로 말씀해 주시면 회원들이 걱정 없이 약국경영 업무에 충실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2017-09-08 14:43:47정혜진 -
보령, 미백기능 트란시노화이트닝에센스EX 출시보령제약이 트란시노화이트닝에센스에 기미치료 성분과 멜라닌 색소 억제 효능을 강화한 '트란시노화이트닝에센스EX'를 출시했다.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8일 미백 기능성 화장품 트란시노화이트닝에센스를 리뉴얼한 트란시노화이트닝에센스EX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기미치료 성분인 트라넥삼산(Tranexamic Acid)과 뽕나무 추출물, 아킬레아 성분 등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는 효능을 강화했다. 전체적인 피부톤 개선과 함께 보습, 기미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보령제약의 설명이다. 트라넥삼산(Tranexamic Acid)은 피부의 멜라닌 생성을 근본적으로 억제시키는 성분이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멜라닌 색소 체외 배출량을 늘려 피부에 침착된 멜라닌 색소의 양을 눈에 띄게 줄어들게 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트라넥삼산의 미백효과를 배가시키는 뽕나무 추출물과 칼슘 판토테인설폰산 성분을 첨가했다. 트라넥삼산 단독 사용 시 보다 3배 더 높은 멜라닌 억제효과를 나타낸고 한다. 멜라닌 생성 억제효과를 높이기 위해 아킬레아S(서양톱풀 추출물) 성분도 추가했다. 보령제약은 트란시노화이트닝클리어로션과 함께 사용하면 미백 유효성분이 더욱 깊숙이 침투한다고 밝혔다. "실제 연구결과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에센스를 단독으로 사용 할 때 보다 트라넥삼산 성분의 피부 침투율을 45%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트란시노 담당 이지영 PM은 "트라넥삼산은 멜라닌을 만드는 원인 물질을 사전에 막아주는 성분으로서 기미를 집중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며 "성분이 강화된 트란시노화이트닝에센스 EX를 통해 미백, 보습, 피부톤 개선 세가지 효과를 모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7-09-08 12:10:0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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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본사, 한강변 보이는 스마트오피스 변신대웅제약 삼성동 본관 9층이 한강변이 보이는 스마트오피스로 변신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8일 직원들의 업무 자율성과 몰입도를 향상 시키기 위해 본관 9층에 약 200평 공간을 혁신형 사무공간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스마트오피스는 대웅제약 직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TFT)이 6개월간 국내외 사례 조사로 최적의 공간과 구성원칙 등을 수립했다. 문화와 제도, 공간에 있어서 가장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대웅제약의 의지를 담고 있다. 대웅은 "업무 몰입에 방해되는 소음을 줄인 '업무공간'과 집중업무가 가능하도록 시각적으로는 개방되었지만 소음은 차단된 '개인업무공간'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업무 효율이 가장 높은 4인~6인 그룹으로 책상을 배치하고 자율좌석제를 도입했다. 스탠드존, 모니터존, 테라스존으로 공간이 나뉘며 허리건강에 도움이 되는 높낮이 조절 책상까지 도입됐다. 이 가구들은 대웅제약 가구 품평회를 통해 직원 평가가 높은 가구를 도입해 만족도를 향상 시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강변이 보이는 테라스석과 방해 받지 않고 근무할 수 있는 포커스룸도 있다. 시선과 소음이 모두 차단되는 1인, 2인용 포커스룸은 집중 근무가 필요한 경우 혹은 업무중 전화가 왔을 때 소음차단을 위해 활용할 수 있다. 예약이 필요없는 4인, 8인 미팅룸도 스마트오피스 내에 있다. 30~40명의 본부 전체가 모일 수 있는 계단형 라운지인 소통라운지에서는 본부별 회의 및 세미나, 업무 브리핑 등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스마트오피스에서 근무하는 학술팀 조솔 씨는 "새로운 자리에서 일하면 공간이 달라 다른 회사에 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공간이 트이고 파티션이 없어 쾌적하다"고 말했다. 스마트 오피스 구축에 참여한 스마트워크 디렉터 최두옥 베타랩 대표는 "네덜란드를 선두로 유럽에서 오랜 기간에 걸쳐서 실험되고 검증된 스마트오피스 원리를 기반으로 대웅제약 직원들의 니즈를 반영하는데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스마트오피스 구축이 스마트워크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며, 그룹 전체가 스마트워크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더 높은 성과창출에 기여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순차적으로 기존 사무실을 스마트오피스로 구축할 계획이다.2017-09-08 11:25:28김민건 -
은평구약, 구청에 폐의약품 거점약국 추가 지정 요구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6일 은평구청 소회의실에서 김우영 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불용폐의약품의 조례 제정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현재 은평구청 청소행정과가 매월 1회 관내 거점 약국 22곳을 방문, 폐의약품을 수거해 처리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현실적으로 22개 약국이 은평구 전체 200여개 약국의 폐의약품을 수거하기에는 역부족인 만큼 거점약국을 최소 10개 이상 추가 지정해 실질적 운영이 가능토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약물 안전사용 교육, 세이프약국 등 구민 건강을 위한 약사회 협조 사업을 보고하고, 향후 약국의 지역 거점을 통한 안전 마을 공동체 사업을 함께 연구 할 것을 논의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우경아 회장과 임기민 부회장, 김우영 구청장, 하현성 보건소장, 김성금 보건소 의약과장, 이복경 의약과팀장 등이 참석했다.2017-09-08 11:01:38김지은 -
현장 비상진료·혈액수급 등 위기 대응체계 점검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오늘(8일) 오후 3시30분부터 국립중앙의료원에서 '2017년 보건의료 위기대응 월별훈련'을 공동으로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각 부처가 매년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건강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듭니다! 2017년 보건의료위기대응 훈련'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복지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훈련은 의료기관과 약국 의료서비스 공급 차질과 혈액수급 부족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해, 이에 대해 점검하는 훈련으로 짜여졌다. 세부적으로는 보건의료 위기단계별 대응태세와 더불어 비상진료체계 운영, 혈액수급 비상체계를 점검하고, 위기평가회의와 전국적으로 혈액 보유량이 부족해 질 것으로 예상되는 위기 상황을 가상해 유관부처·지자체와 긴밀히 연계하는훈련을 실시한다. 참여 부처와 지자체는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국방부, 교육부, 보훈처, 경찰청, 서울시, 경기도다. 또한 국립중앙의료원에서는 현장훈련으로 실제상황과 같이 재난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재난응급의료상황실의 상황 보고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 재난의료지원팀(DMAT)과 2개 지역(서울·경기)의 권역 재난의료지원팀(DMAT) 출동체계를 점검하는 현장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중앙의료원이 비상진료체계로 전환해 현장응급의료 진료소를 설치·운영하고 응급환자 이송·전원조치를 하는 훈련과 비상혈액 공급훈련을 진행한다. 박능후 장관은 중앙사고수습본부 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현장훈련에 참여할 계획이다.2017-09-08 10:55:3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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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편]국제약품 고프레 1990년대 CF추억의 약(藥) CF[24편-고프레]. 이번시간에 감상하실 광고영상은 국제약품 종합감기약 고프레입니다. 1990년대 제작된 이 CF는 '소염, 진통, 해열증상에 빠른 효과를 자랑한다'는 컨셉트로 만들어졌습니다. 고프레TL-F 캡슐은 아세트아미노펜을 비롯해 8가지 성분이 배합된 종합감기약으로 감기로 인한 여러 증상을 효과적으로 경감시켜 줍니다. 고프레는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지정된 진해제 덱스트로메토르판 대신 습관성이 없는 진해 성분 히벤즈산티페피딘/염산메칠에페드린과 클로르페니라민, 요오드화이소프로파미드가 포함되어 있어 부작용 없이 콧물, 코막힘을 제거해 줍니다. 고프레에 함유된 트라넥사민산/염화리소짐은 소염작용을 돕습니다. 특히 이 제품은 인후염증과 통증을 완화시켜 목을 편하게 하고, 코막힘 증상을 개선시켜 줍니다.2017-09-08 09:49:12노병철 -
유영, 꿈을 위해 도전하는 여자야구팀과 후원협약유영제약 (대표 유우평)은 2017년 여자야구 대표팀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8일 유영제약에 따르면 여자 야구 대표팀은 최근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에 참가하였고, 현재 홍콩에서 개최되는 제1회 BFA 여자야구 아시안컵 대회에 출전하여 선전을 펼치고 있다. 유영측은 여자야구 대표팀을 위해 후원금과 피부관리용 화장품 오뜨베 제품을 전달하기로 했고, 이번 아시안컵 대회가 종료되는 대로 선수단을 방문하여 대회 참가에 따른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유주평 부사장은 "국내 여자야구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위해 도전하는 대표팀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자야구가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생활 체육을 활성화 하고자 2017년 배드민턴 Fischer팀과 협약을 맺고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다.2017-09-08 07:57:49가인호 -
노인약료전문가 교육 인기몰이…수강약사로 '북쩍'초고령 사회에서 지역약국 기반의 노인약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임상사례와 지식을 갖춘 전문적인 약사 양성을 위한 48주 교육과정이 시작됐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학술위원회(부회장 박규동·위원장 김예지·백영숙)는 6일 오후 8시 대회의실에서 ‘제2기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I’을 개강했다. 강의에는 90여명이 참석해 강의실의 자리를 찾기 어려웠고 노인약료 과정에 대한 약사회원들의 높은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첫 날 강의는 숙명여대 약대 방준석 교수가 노인 약료의 원칙은 노인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함에 따라 노인의 특성과 약물복용 실태 등에 대한 기본적 내용을 설명했다. 김종환 회장은 "초고령화시대 노인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을 통해 보험재정을 절감할 수 있는 전문직능이 약사"라며 "이 교육이 약사직능의 미래와 희망을 만들어내는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김예지 학술이사는 "노인약료는 약학대학 교과과정에도 없는 생소하고 만만하지 않은 교육 내용이지만 앞으로 1년간 함께 열심히 한 번 해보자"고 당부했다. 한편, 노인약료 전문가과정은 기초 I~II와 심화(사례연구) I~II를 각 3개월(12주) 단위로 나눠 총 48주 과정이며, 강사진은 전문의와 약학대학 임상약학 교수들이다.2017-09-07 22:20: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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