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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경남 권역 권역외상센터 공모 착수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7일부터 경남권역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권역외상센터는 교통사고, 추락 등으로 인한 다발성 손상, 과다출혈 등의 중증외상환자에게 365일 24시간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외상전용 전문치료센터를 말한다. 복지부는 외상환자 예방가능 외상사망률을 개선하기 위해 2012년부터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첫해 5개 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16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이 중 9개 기관이 공식 개소했다. 이번 공모는 유일한 권역외상센터 미선정 지역인 경남 권역을 대상으로 한다. 권역 내 지역응급의료센터급 이상 응급의료기관이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복지부는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중증외상 진료 역량과 권역외상센터 설치& 8228;운영계획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희망 의료기관은 28일까지 참여 신청 접수 후 10월 27일까지 사업계획서, 진료실적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하며 된다. 복지부는 12월경 선정기관을 확정할 계획이다.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관은 80억 원의 시설& 8228;장비비와 연차별로 최대 7억~27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2017-09-07 12:39: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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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c-PDRN® 고농축 화장품 '리턴앰플' 출시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안원준)는 자사의 DOT™ (DNA 최적화) 특허기술 기반 핵심성분 'c-PDRN®'을 함유한 프리미엄 홈케어 코스메틱 '리쥬란® 힐러 턴오버 앰플(이하 '리턴앰플')'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리턴앰플은 피부전문기관 시술에 사용되는 제품 리쥬란®의 핵심성분 'c-PDRN®'이 피부에 보다 잘 흡수될 수 있도록 가공 돼 고농축으로 함유되어 있다. '리쥬란® 힐러' 라인의 전 제품에 고농축 함유된 'c-PDRN®'은 피부 개선을 촉진하는 DNA성분이며, 외부 환경으로부터 손상된 피부, 잔주름, 탄력을 개선하고 피부재생주기를 정상화해주어 건강한 피부로 되돌려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리턴앰플'이 15가지의 임상을 통해 피부결, 피부톤 및 피부투명도 등이 개선되는 결과를 확인했으며, 손상 이전의 건강한 피부로 급반전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신제품 리쥬란® 힐러 턴오버 앰플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추석 연휴 이후 GS홈쇼핑, GS 샵 등을 통해 본격적인 유통을 전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가 보유한 재생의학 특허기술이 집약된 더마코스메틱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더 좋은 제품을 보다 많은 소비자 분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조직재생 활성물질 PDRN® 성분의 의약품을 비롯해, PN 성분 의료기기, c-PDRN® 성분 코스메틱 제품 등 다양한 품목을 국내외에 널리 선보이고 있다.2017-09-07 11:22:55이탁순 -
동탄성심병원, 약물 내비게이션으로 조제오류 축소한림대동탄성심병원이 '약물 내비게이션 시스템' 도입으로 의약품 조제오류를 대폭 줄이고 주사제 조제시간도 10분 가까이 단축시켜 주목된다. 약물 내비게이션은 병원 약제부 의약품 위치정보를 전산으로 관리하는 체제다. 7일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지난 5월부터 약물 내비게이션을 시행한 결과 니어미스(Near Miss)가 절반 이하로 줄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경구제나 외형제·주사제 니어미스는 각각 48.6%와 66.7%가 축소됐다. 주사제 조제시간은 9분 11초 단축됐다. 의약품 조제와 불출 단계에서 발생하는 약물 사용과오(Medication Errors)는 환자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요인으로 꼽힌다. 일반적인 약품의 불출과정은 약사가 약품명이나 약품코드를 보고 약장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한 뒤 약을 찾아 분출했다. 하지만 보유 약물수가 많고 함량이 추가되거나 신약·특수약품이 생기고 제약사 사정으로 인한 잦은 약품의 변동 등은 약품 관리를 어렵게 만들어 왔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는 2000종이 넘는 약품이 있으며 연 2회 정규신약심의와 응급심의로 연 100품목 이상 약품이 새로 들어온다. 이 가운데 약품코드·약품명·약품 모양이 비슷하거나 다함량 약제의 경우 구분이 쉽지 않아 니어미스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혼동을 줄 수 있는 약품으로는 효소제제인 에취라제(H-lase)와 소화성궤양치료제인 에취투주(H-2inj) 같이 이름이 유사한 약품이 있다. 또 급성순환부전 등에 사용하는 우리스틴과 혈전용해제인 유로키나제는 약품코드가 각각 'IUS10M'와 'IUK10M'으로 유사해 구분에 어려움이 있었다. 항응고제 자렐토정은 10mg, 15mg, 20mg 등 함량이 다른 약품이 다수 존재한다. 무엇보다 동일 제약회사 제품의 경우 디자인의 통일성을 위해 유사한 포장재를 사용하여 구분에 어려움이 따랐고 지속적인 개선요구가 있어 왔다. 이에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약품 위치정보를 전산으로 관리하는 약물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구축했다. 먼저 모든 약품의 위치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주사집계리스트나 라벨스티커 등 약제팀에서 사용되는 각종 업무유인물에 등록된 위치가 출력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후 약사는 출력된 위치정보를 보고 해당 약장에서 손쉽게 약품을 찾아 조제 또는 불출하게 된다. 새롭게 약품이 입고되면 내비게이션 데이터베이스에 위치정보를 추가하고 라벨을 붙여 정확한 위치에서 관리되도록 하고 있다. 약물 내비게이션 시스템 구축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둔 것은 고주의 약품관리다. 모양·발음·코드가 유사하거나 여러 개의 함량이 존재하는 약품은 원거리에 배치해 혼동을 방지했다. 또한 혼동될 수 있는 약품의 경우 약품명을 강조해 표시한 별도의 라벨을 부착하는 등 이중으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포장 단위와 불출 단위가 달라 헷갈리는 약품의 경우 박스를 개봉하여 불출 단위로 재포장해 배치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황보영 약제팀장은 "의약품 사용과오는 조제과정뿐 아니라 의료진의 과다업무, 인원부족, 잘못된 의사전달시스템 등 다양한 문제에 의해 발생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중증상해, 장애 또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며 "시스템 개선을 통한 예방을 위해 약물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 팀장은 "시행 후 모니터링 결과 실제 니어미스가 감소하고 주사약 불출 소요시간이 단축되는 등 가시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약물 내비게이션 시스템 시행으로 빠르고 안전한 약물 관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업무정확도가 높아지고 소요시간이 단축돼 환자와 직원들의 만족도가 모두 상승했다"고 말했다.2017-09-07 10:53:18이정환 -
유나이티드, 히든챔피언 기업에 ‘성장스토리’ 특강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제3회 대전·세종·충남 히든챔피언클럽’ 정기 모임에 참여해 성장스토리 특강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정부는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한국형 히든챔피언 사업을 시행 중이다. 수출 역량이 우수한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다. 5일 모임에는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 이인섭 청장을 비롯한 히든챔피언클럽의 회원 17명이 참석했다. ‘지역 우수기업 성장스토리 체험’을 위해 CEO 특강과 공장 견학이 마련됐다. 이인섭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인사말에서 “중소벤처기업청이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됨에 따라 수출 유망 기업 및 글로벌 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특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같은 중견 글로벌 기업의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강덕영 대표의 강의가 열렸다. ‘세계화의 의미와 글로벌 경영’을 주제로 국제화의 의미와 해외시장 진출 전략, 신흥국가의 이해 등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특강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 후 세계화 전략을 세우게 된 계기, R&D 투자 전략 등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장을 견학하며 제조 시스템과 개량신약, 항암제 등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 생산 과정을 확인했다. 특히 제1공장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기존보다 제조 공정을 간소화하고 시간을 단축시켜 생산 능력이 획기적으로 개선됐기 때문이다. 참가자들은 신속한 공정과 높은 생산성,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보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강덕영 대표는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려는 기업들에게 오늘 모임이 도움이 됐길 바란다”면서, “우리의 글로벌 기업들이 함께 시너지를 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행사 후에도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017-09-07 09:44:21가인호 -
화성시약, 외국인 노동자·다문화가정 무료투약 봉사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 3일 병점동 아시아 소통문화센터에서 의료취약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 가정 150명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은 화성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화성시에 거주하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 진료를 실시하는 것으로 시약사회 뿐만 아니라 지역병원, 화성한의사회가 함께했다. 공영애 회장은 "화성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뿐만 아니라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해도 의료적 접근성이 떨어져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번 무료이동진료 봉사활동에 약사회가 함께 참여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는 공영애 회장, 박미영 사회참여부회장, 윤정화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장, 향남약국 조윤미 약사가 참여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무료투약 봉사활동과 함께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을 전달했다.2017-09-07 09:28:08강신국 -
일산병원 신포괄 시범운영…"비급여 감소 효과 봤다"지난 2009년부터 9년간 신포괄지불제도 시범사업을 맡고 있는 일산병원이 환자부담금 및 비급여 감소 효과를 봤다는 결과를 내놨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원장 강중구)은 6일 신포괄 지불제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강중구 병원장은 "신포괄지불제도 정책을 주도적으로 선도해온 기관으로서 모범적인 운영은 물론 지속적인 연구 활동과 정책 제안으로 제도의 안착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2009년부터 시범운영하며 연구 활동을 진행해 본 결과 지속적인 모형개선 활동을 통해 환자부담금 감소, 비급여 감소등 국민 의료비 절감에 대한 효과를 입증 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최근 정부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신포괄수가제 확대 시행을 발표한 가운데, 시범사업 결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뒷받침 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 것이다. 신포괄수가제는 치료과정이 비슷한 환자들을 분류하여 일련의 치료행위에 대해 정해진 비용을 지불하는 진료비 지불방식으로 불필요한 진료비의 지출을 막고자 2009년부터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신포괄수가 모형은 시범사업 운영 중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해 2016년 1월부터 개선된 모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40개 지역거점공공병원, 국립중앙의료원에서 559개 질병군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일산병원은 보험자병원으로서 2008년 신포괄수가 모형개발에 참여한데 이어, 2009년 의료계 최초로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이충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포괄수가실장은 2009년 시작된 신포괄수가 시범사업에 대한 추진경과를 비롯, 운영성과와 한계점에 대해 설명했다. 신포괄지불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향후과제로 적정수가 개발추진, 효율성 증대를 위한 DRG시스템의 변화 추진, 비급여 총량 및 포괄영역 관리강화, 환자분류체계 개선 등을 제시했다. 김선희 일산병원 보험심사팀장은 신포괄 지불제도 모형개선 전·후 비교를 제로 지난 9년간 쌓아온 운영 경험과 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2016년 새롭게 변화된 모형에 따른 지불정확도 변화 등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결과 모형 개선 후 환자부담액과 비급여금액 감소 등 건강보험 보장률이 확대된 점, 포괄·비포괄에 대한 구분원칙을 명확히 함으로서 지불정확도가 좋아진 점, 정책인센티브 확대를 통한 수익 개선 효과를 장점으로 꼽았다. 진료비 변이가 크고 예측이 곤란한 질병군이 있다는 점과 행위별수가제와 포괄수가제 혼재에 따른 행정업무의 부담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저빈도 질병군에 대한 환자분류체계 개선, 모형의 단순화, 의료기술 발전에 발맞춘 신의료기술, 재료 등을 반영할 수 있는 기전 필요 등의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김윤 서울의대 교수는 신포괄지불제도의 확대시행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료비 절감과 의료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신포괄 지불제도의 확대방향에 대해 발표했다.2017-09-06 18:01: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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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팜텍, '인트로바이오파마'로 사명 변경인트로팜텍이 인트로바이오파마로 사명을 변경했다. 인트로바이오파마(대표 박석용)는 6일 제약회사로서 정체성과 위상을 명확히 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사명 변경 전의 인트로팜텍은 제형연구 및 기술이전을 주력으로 하는 벤처기업으로 2016년 1월 의약품 PIC/S GMP 승인 및 2017년 5월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 및 GMP 승인을 받으면서 제약회사로 발돋움했다. 이번 사명변경을 계기로 제약회사로서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박석용 대표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제형연구 기술이전 외에 의약품 제조, 국내CMO 사업, & 8203;의료기기 업무 영역을 보다 확대하고 회사의 위상을 높이는 미래전략의 일환으로서 상호변경을 추진했다"고 말했다.2017-09-06 16:35:53김민건 -
대웅제약 10월 2일 임시공휴일 전사휴무 결정대웅제약이 다음달 추석 연휴 기간 중 임시공휴일로 정해진 10월 2일 전사 휴무하기로 결정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6일 "정부 정책 방향에 부응하고, 직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통해 본인 성장을 위한 고민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결정 배경을 밝혔다. 대웅은 "잘 쉬어야 업무 능률이 오르고 더 몰입해 일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직원들의 리프레시 휴가를 장려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지난 5월 황금연휴에도 전사 휴무를 지정해 직원들이 쉴 수 있도록 장려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 8203;이어 "지난해부터 직원 의견을 반영해 여름휴가도 기존 일괄휴가에서 본부별로 원하는 시기에 자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변경하고, 직원 업무 자율성과 계획된 휴식으로 에너지를 충전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17-09-06 16:22:1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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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무진 회장 "문재인 케어, 박능후 장관 면담 요청"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문재인 케어 논의를 위해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에 면담을 요청할 계획이다. 추후 대통령 면담까지 제안할 뜻도 밝혔다. 의사와 환자가 상호 합의한 비급여 진료까지 급여화하는 것은 막아야 하며,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으로 의사회원들이 피해입는 일이 절대 있어선 안 된다는 의지다. 6일 추 회장은 "문 케어를 둘러싼 싸움은 5년이란 짧지 않은 기간동안 가야한다. '우보천리(牛步千里)'의 심정으로 회무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추 회장은 현재 진행중인 문 케어 관련 전국 의사회원 의견수렴 내용을 향후 복지부 박 장관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추 회장은 "의사 회원들이 비급여의 급여화에 대한 각종 우려점이 해소가 되지 않은채 협의체를 추진 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아 적극 거부했다"며 "회장으로써 큰 책임감을 느끼며 문 케어에 대응중"이라고 했다. 추 회장은 "우보천리라는 말처럼 황소처럼 천천히 그렇지만 돌진할때는 투우처럼 돌진하겠다"며 "의사회원들은 의협 집행부의 손을 잡고 해쳐나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전 정부에서 추진하던 원격의료, 서비스발전기본법, 규제 기요틴 정책 등을 온몸으로 막아냈다"며 "그 경험을 토대로 대처하겠다. 회원들은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2017-09-06 14:59:41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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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까스활명수 120주년 기념판 공개동화약품(대표 손지훈)이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쇼미더머니6 콜라보레이션 '활명수 120주년 기념판'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활명수 120주년 기념판은 앞서 공개된 박재범 프로듀싱의 REBORN 음원과 뮤직비디오에 이어 동화약품이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와 콜라보레이션한 브랜디드 콘텐츠다. 기념판에는 쇼미더머니6의 아이덴티티와 분위기를 적극 적용했다. 병 라벨에는 스냅백을 쓴 가상의 래퍼가 쇼미더머니 상징인 목걸이를 들고 승리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정형화된 그래픽 대신 펜 아트(Pen Art)를 활용한 일러스트에는 턴테이블, 앰프 등을 적절히 배치해 힙합의 자유 분방한 이미지를 상징화했다. 이외에도 활명수 병에 쇼미더머니 목걸이를 걸어 활명수가 쇼미더머니6에 출연해 승리한 래퍼인 듯 연출하며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쇼미더머니6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120주년 기념판을 만들게 된 것은 일반의약품 단일품목 생산량 1위이자 대한민국 최장수 브랜드인 활명수가 시대가 요구하는 소명을 다하면서 현재와 끊임없이 소통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활명수 기념판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일환으로 전액 기부되고 있다. 유니세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물부족 국가의 식수 및 우물개발 사업을 지원하며 120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역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동화약품은 2013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서원, 팝 아티스트 홍경택, 사진 조각가 권오상 등이 참여한 116주년 기념판을 시작으로 117주년에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용백, 팝 아티스트 이동기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을 선보였다. 118주년에는 전통공예인 나전칠기를 접목했으며 지난해에는 인기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콜라보레이션한 119주년 기념판을 출시했다. 활명수 120주년 기념판은 450ml 대용량 제품으로 오는 10월 중순부터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2017-09-06 14:44:4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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