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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14개 시군분회와 체육대회…화합 다져전라북도약사회(회장 서용훈)는 3일 14개 시군 분회 회원과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순창군 국민체육회관에서 체육대회를 열고 회원 화합을 다짐했다. 약사들은 동군과 서군으로 나눠 족구, 배구, 피구, 줄다리기, 3인 4각 등의 경기를 통해 우정과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노래자랑과 장기자랑을 통해 체육대회를 더욱 재밌고 활기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이어 이택렬 순창군약사회장은 먼 곳까지 와준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색소폰 연주를 해 박수를 받았다. 서용훈 회장은 "일요일 오후에도 100여명의 회원들의 참여에 감사하다"며 "체육대회를 통해 회원간의 친목과 단합으로 하나 되는 약사회가 되자"고 당부했다.2017-09-04 10:22:32강신국 -
의약품안전관리원, APEC 약물감시 전문교육 실시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구본기)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마포구 소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B에서 한국 등 17개국의 규제당국자와 강연자가 참석한 가운데 APEC 약물감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약물감시 전문교육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스웨덴, 미국, 태국, 뉴질랜드, 싱가포르, 체코, 파푸아뉴기니, 대만, 칠레, 인도네시아, 홍콩, 페루, 일본, 멕시코,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17개국이 참가한다. 안전관리원은 지난해 APEC 약물감시 전문교육 시범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17년 제2차 APEC 규제조화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정식 전문교육기관(Center of Excellence, CoE)으로 승인 받았다. APEC 전문교육기관(CoE)은 아시아·태평양 경제 협력체(APEC) 규제조화운영위원회(Regulatory Harmonization Steering Committee, RHSC)의 중점 규제조화 사업(약물감시, 바이오의약품 등) 추진을 위해 APEC 권역 내 국가의 규제당국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도록 승인받은 전문교육기관이다. 이번 교육은 의약품 규제 당국자들을 대상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 내 약물감시 규제조화와 최신 국제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이론 강의와 실무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세부 주제로 ▲의약품 부작용 보고 및 수집 ▲의약품 부작용 분석 및 평가 ▲의사결정,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등 약물감시 전 주기를 다루며 웁살라모니터링센터(UMC), 뉴질랜드 약물감시센터(NZPhvC), 미국 식품의약국(FDA), 대만 식품의약국(TFDA) 등의 소속 관계자가 연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에 앞서 11~12일에는 '약물감시 규제조화'를 주제로 한 '2017 APEC 규제조화센터(AHC) 약물감시 워크숍'도 진행될 예정이다. APEC 규제조화센터(APEC Harmonization Center, AHC) APEC 공인 국제교육기구로 APEC지역 의약품·의료기기 등의 인허가와 안전관리체계의 국제 규제조화를 위해 2009년 식약처에서 설립했다. 구본기 원장은 "약물감시 전문교육기관으로서 APEC 국가 내 규제당국자들의 전문성과 업무수행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7-09-04 09:52:33김정주 -
제일헬스사이언스, 정맥순환개선제 '센실라' 출시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100억원대 정맥순환개선제 시장에 '센실라 정'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정맥순환장애는 그동안 성인의 50% 정도에서 '발과 다리가 자주 붓는다', '아프다', '저리다', '쥐가 자주 난다', '가렵고 차다'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중년질환으로서 주로 40~50대 여성에서 많이 발생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직장에서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거나 스키니진을 착용하는 여성, 식생활 습관 변화와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 등의 이유로 인해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에 따르면 센실라는 유럽산 '센텔라아시아티카정량추출물'이 주성분인 식물성분 정맥순환 개선제로서 정맥 벽의 강도와 탄력을 증가시키는 콜라겐의 합성을 증가시켜 모세혈관의 투과성을 더욱 높다. 이로 인한 다리의 부기와 무거운 느낌, 통증 등의 증상을 현저히 완화시켰고 또한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를 보호하고 염증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센실라는 약국에서 병원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며 120정 단위로 최대 4개월 복용 가능한 분량으로 1일1회, 1정이나 2정씩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된다.2017-09-04 09:48:12어윤호 -
마크로젠, 스페인 지사 유전체 서비스 개시마크로젠 스페인 지사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가면서 유럽 현지화 전략에 속도가 붙게 됐다. 마크로젠(대표 정현용)은 지난해 12월 스페인 마드리드에 설립한 스페인 지사가 9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마크로젠 스페인 지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이은 두 번째 유럽 지사다. 남유럽과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의 유전자 및 유전체 분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보다 신속하고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마크로젠 관계자는 "스페인 지역에 해외 거점을 구축하고 현지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전 세계 유전체 분석 기업 중 최초다"고 말했다. 스페인은 2014년부터 80억 유로를 투자해 유럽-미국-아프리카-아시아를 연결하는 초고속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유럽 최대 규모의 도로 네트워크와 세계 5위의 철도 인프라, 세계 2위의 초고속 항만 시스템 등 우수한 물류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인근 중동 등 지역 고객에게 신속한 유전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중동과 북아프리카는 미국과 유럽 각국의 의료기관과 제약회사들이 앞다투어 진출하고 있는 신흥 헬스케어 시장으로 현재 진행중인 보건의료 프로젝트만 145개, 43조원 규모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마크로젠 스페인 지사는 올 하반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들어간다. 지난 2월 남유럽과 중동, 북아프리카 일대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해왔다. 지난 8월말 기준 약 1800개의 연구기관(남유럽 고객 60%, 중동·북아프리카 40%)에 서비스 중이며 이는 시범 서비스 개시 당시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마크로젠 정현용 대표는 "북유럽 고객은 네덜란드 지사를 통해, 남유럽과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고객은 스페인 지사를 통해 유전자 및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마크로젠은 향후 현지 의료기관과 연계한 임상진단 시퀀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125억원 규모의 유럽 매출을 3년 안에 3배 이상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현재 글로벌 현지화 전략으로 해외 주요 거점에 '글로벌 게놈 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05년 미주법인(메릴랜드락빌, 뉴욕, 보스턴) ▲2007년 일본 법인(도쿄, 교토) ▲2008년 네덜란드 지사(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013년 대양주 지사(호주 시드니) ▲2016년 싱가포르 지사를 설립했다.2017-09-04 09:39:2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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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의료시장 개척…디지털헬스케어 사절단 파견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올해로 7회째인 칠레 산티아고 'Expo Hospital 2017'에 디지털 헬스케어 사절단을 파견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기기, 헬스케어 플랫폼 등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복지부 해외의료사업지원관을 단장으로 한 이번 사절단은 의료기관, 의료기기와 정보통신(IT) 업체 등 총 34명이 참여하고 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현지 대사관과 코트라 등 유관기관이 협력·지원했다. 참가 업체는 에스지헬스케어, 바이오니아, 와이브레인, 휠라인, 네오메드, 리메드, 엠비온, 레이, 트리스메드, 쓰리디메디비젼, 아이센스, 네오실, 메디세이다. 또한 지난 1일에는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기반 기술을 이용한 칠레 건강관리 모니터링 서비스 시범사업에 대해 복지부, 실사업 주체인 가천길 컨소시움, 칠레 보건부 간 사업 협약서를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2015년 4월 복지부와 칠레 보건부가 체결한 양해각서(MOU)에 근거한 것으로, 칠레 고혈압·당뇨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헬스케어 기기를 활용해 만성질환자에게 건강모니터링과 환자 자가관리교육 서비스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혈당측정기, ICT기반 협진시스템 등은 우리나라 기업이 개발한 것이며 이를 이용하여 칠레의 공공의료기관(산티아고 지역보건센터 1곳·콘셉시온 지역보건센터 1곳) 의료진이 현지 환자들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날 서명에는 칠레 보건부 까르멘 가스띠요 장관이 임석하여 한-칠레 보건부 간 공동사업인 본 사업의 성공적 시작을 격려했다. 한편 이번 디지털 헬스케어 사절단은 현지 보건부, 공공관리청(ISP)과 보건조달청(CENABAST)을 방문해 한국 의약품, 의료기기의 우수성 등을 홍보하고 보건분야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공보건청 방문 시 알렉스 피구에로아 무뇨스 청장은 최근 의료기기 담당부서를 신설했다고 밝히면서 의료기기 분야 한국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칠레는 의료기기 관련 규제를 발전시키는 단계로 이 분야 한국과의 협력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특히 칠레 정부는 희귀의약품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리카르떼 소또(Ricarte Soto)법」을 2015년 11월 제정하고 의약품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가 있는데, 대표단은 여기에 해당되는 한국 의약품 리스트를 조사해 칠레 공공기관에 전달하는 등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는 것이 복지부의 설명이다.2017-09-04 09:23:25김정주 -
"신약개발 전주기 참여"…젊은약사의 제약사 이야기한국젊은약사회 KYPG(회장 고기훈)는 지난 8월 26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강당에서 '알아두면 쓸데있는 선배들의 JOB이야기'를 부제로 약대생, 약사 대상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제약사 취업을 꿈꾸는 150여명 약대생, 약사들이 참여했으며, 1부 선배 약사들의 강연 시간과 2부 질의응답 시간으로 꾸며졌다. 추최 측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신약개발 시작부터 끝을 주제로, 제약회사에서 신약개발 과정인 연구, 임상, 허가 및 약가, 마케팅 및 영업 그리고 학술 및 PV를 그 분야 경험있는 연자가 각각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회사에 입사한지 2년에서 8년 정도된 젊은 약사들이 연자로 나와 입사부터 최근까지 경험한 회사생활과 직능들을 실감나게 소개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비록 약사라는 직업이 안정적이지만 오늘 강연을 펼친 여러분들의 선배들처럼 많은 젊은 약사들이 제약사로 나아가 약사 직능의 발전을 이루며 궁극적으로는 항상 도전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충북대 약대 유혜지 학생은 "자칫 진부하고 지루할 수 있는 기존 제약설명회와는 달리 유기적 구성, 현실적 이야기들이 참신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이화여대 약대 심다혜 학생도 "구성이 신약개발 단계별로 진행돼 제약 산업의 큰 줄기를 쉽게 파악할 수 있었던 게 인상 깊었다"며 "중2병 치료제란 가상 신약을 가정해 설명했던 점이 참신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KYPG 고기훈 회장은 "젊은 약사들만 소개할 수 있는 내용들을 통해 참석자들과 눈높이를 맞춰 준비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향후 유사한 콘셉트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더 많은 약사, 약대생들이 제약회사로 진출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17-09-04 09:17:51김지은 -
강동구약, 상반기 회무·회계 자체감사 수감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최근 구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전경준 회장은 "미흡하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모든 감사 결과는 겸허하게 수용하겠다"는 인사말에, 박근희 백지원 감사는 "소모적 지적보다는 발전적 제언을 하겠다"고 말했다. 감사단은 상반기 특별회계, 결산자료를 비롯해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을 집중 점검했다. 감사단은 회계 잡비 부분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송금 수수료 감소 방안, 한약위원장 공석 해소, 각 위원회 사업 영역 구분을 명확히 하고 관련 회의록 작성, 개편된 홈페이지 홍보 강화, 잦은 사무국 직원 교체로 인해 발생한 사무국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직원 교육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감사단은 사무국 직원의 잦은 교체로 행정 공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행하고 있는 집행부에 대해 감사와 격려의 뜻을 표했다. 감사에는 전경준 회장, 신민경·박건영·최명희·이조미 부회장, 박경협 총무, 이정석 약학, 이광희 정보통신, 고진아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17-09-03 19:18:50강신국 -
"한국 의료이용량, OECD 평균보다 2배 더 많아”국내 의료이용량이 OECD 회원국 평균보다 2배 이상 더 많다면서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성을 고려해 의료이용량 관리방안이 시급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상훈(자유한국당 대구서구)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외래진료를 받은 횟수가 OECD 회원국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2015년 기준 국민 1인당 연간 외래진료 횟수는 16회였다. 이는 OECD 회원국 평균인 6.9회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다. 치과 외래진료 건수도 연간 2회로 OECD 회원국 중 5번째로 많았다. OECD 평균은 1.3회였다. 연간 재원일수 역시 1인당 16.1일로 OECD평균 8.1일보다 약 2배가량 더 많았고, 29.1일인 일본 에 이어 두 번째로 길었다. 한편 의료서비스 이용량과 달리 GDP 대비 지출하는 의료비 비중은 낮았다. 보건의료서비스와 재화 소비를 위해 국민 전체가 1년간 지출한 총액을 나타내는 경상의료비는 2016년 기준 GDP대비 7.7%로 OECD 평균인 9%보다 낮았다. 건강보험료율은 올해 기준으로 6.12%, 지난 29일 발표한 2018년 건강보험료율 6.24%를 적용하더라도 일본(6.84%~13.66%), 대만(6.69%) 독일(14.6%), 프랑스(13.85%) 등 주요국들보다 낮은 수준이다. 또 2015년 기준 가계직접부담 비율은 36.6%로 OECD 국가들 중 멕시코(40.8%) 다음으로 최하위 수준이었다. 김 의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의료이용량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보다 건강보험 보장률이 높은 나라들도 의료이용 횟수는 적은 상황이다. 건강보험료의 급격한 인상과 건보재정 측면을 고려한 의료이용량의 적절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 됐다”고 했다.2017-09-03 12:11: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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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대한민국 공중보건위기 대응역량 우수“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대한민국의 공중보건위기 대비·대응 체계에 대한 객관적인 점검을 위해 WHO 합동외부평가(Joint External Evaluation)를 1주일(8월27일-9월1일)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WHO 합동외부평가단(단장 Ronald St. John 박사, 캐나다)과 국내평가단(단장 지영미 질병관리본부 감염병연구센터장)은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및 국내 유관부처와 토론을 통해 19개 영역별 평가를 진행하고, 인천공항검역소, 광명시 보건소,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1339 콜센터,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 현장방문을 통해 현장대응 역량을 확인했다. 또 국내평가단의 자체 평가점수를 토대로 외부평가단과 토의를 거쳐 평가 점수를 결정하고, 최종적으로 각 분야의 개선 및 권고사항을 제시했다. 로널드 존 (Ronald St. John) 합동외부평가단장은 “대한민국이 메르스 유행의 경험을 교훈삼아 국가방역체계 개편을 통해 공중보건위기상황에 대한 대응태세를 재정비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높은 접근성과 접종률을 보인 예방접종분야, 감시 및 위험평가 담당과를 신설한 항생제 내성분야, 위기분석국제협력과 및 긴급상황센터(EOC) 신설을 통해 강화된 감염병 위기대응체계, 다양한 훈련과 평가를 시행하는 방사능 사고분야는 매우 인상적이었다”라고 했다. 또 “향후 대한민국이 공중보건위기 관련 지속적인 재정투자 및 시스템 강화, IHR담당관(National focal point)의 다분야 조율& 8228;협력 역량 강화, 다분야를 포괄하는 인력개발 지속 추진, 국내외 공중보건위기 시 보건의료인력 및 의약품 교류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대한민국은 대부분의 분야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으나, 위기소통 분야, 우선순위에 따른 자원확보 추진 등은 개선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구체적으로 48개 분야 중 5점 29개(60.4%), 4점 15개(31.3%), 3점 4개(8.3%) 등으로 배점됐다. WHO는 강화된 공중보건위기 대응역량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이 서태평양지역과 글로벌 보건안보 강화를 위해 다른 회원국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번 평가결과 최종보고서는 약 2개월 후에 WHO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합동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점을 국가계획에 반영하는 등 후속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했다.2017-09-03 11:41: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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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방문약사 시범사업 성공에 만전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29일 약사회관 3층에서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주요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10월까지 진행되는 경기방문약사 시범사업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하반기 새롭게 실시되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과 하반기 자체 연수교육 학술강좌 프로그램인 성남팜아카데미 3기 과정, 성남시민건강박람회 준비, 약국자율지도점검, 골프·등산· 테니스 회장배 대회 준비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경기도 공공심야약국운영과 내년 성남시청과 연계한 제안사업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동원 회장은 "하반기에도 회무 일정이 빠듯한 만큼 상임이사들의 역할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회의에는 한동원 회장, 황종인, 강성희, 전귀분 부회장, 김진웅 정책단장, 김혜옥 기획단당, 권세웅 문화복지단장, 주형수 경영활성화단장과 전성표(총무), 정성희(약국), 변동성(한약), 정호은(여약사), 이원향(홍보), 이정훈(약국경영활성화), 이은주(약학) 김미경(실무지도약사), 박종호(정보통신), 김광석(문화체육)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7-09-01 22:26: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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