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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 치약형 잇몸약 '치클리덴탈페이스트' 출시아이큐어는 치약형 잇몸약인 '치클리덴탈페이스트'를 1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치클리덴탈페이스트는 치은염(잇몸염), 잇몸충혈, 부종(부기), 고름, 구취(입냄새)를 완화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 제품은 잇몸의 혈행촉진작용 및 치주질환을 예방하는 토코페롤아세테이트, 상처치료와 항염작용이 있는 에녹솔론, 살균력이 뛰어나고 치주 원인균을 파괴하고 충치균과 치주염 등을 감소시키는 향균작용이 있는 세틸피리디늄염화물을 함유하고 있다. 치클리덴탈페이스트는 양치와 잇몸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대시켰으며 독일 머크 사(社)의 원료를 사용해 보다 높은 질의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아울러 치클리덴탈페이스트는 식약처에서 인정한 일반의약품으로 잇몸질환 예방에 보다 효과적이라는 해석이다. 정원석 아이큐어 제약사업본부 마케팅팀 과장은 "치클리덴탈페이스트는 보존제(파라벤)와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았으며 가습기 성분(MIT/CMIT)가 포함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며 "기존제품과 달리 구취(입냄새)에도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녀노소 모두 사용에 부담감이 없도록 시트러스믹스(귤)향을 사용했다"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자 낮은 소비자가에 비해 용량을 200g 대용량으로 출시했다"고 덧붙였다. 치클리덴탈페이스트는 현재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사용 시 적당량을 칫솔에 묻혀 1일 2회(아침, 저녁) 잇몸을 마사지하듯 양치질 한 후 물로 가볍게 행굴 수 있다.2017-07-12 10:45:12이탁순 -
보건복지 복수차관·질병관리본부 승격 등 국회 논의 본격보건복지 복수차관 도입과 질병관리본부 승격 등 정부조직법 개정안 상정을 위한 국회 논의가 본격화 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2일 오전 10시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정춘숙 의원과 이명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채택했다. 또한 양승조 복지위원장은 지난 11일 박인숙 의원이 발의한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도중이라도, 의견 제출 등의 절차를 밟아 두 법안과 함께 상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박 의원이 "어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며 "두 의원의 법안을 근본적으로 동의하는 만큼, 법안 상정을 논의하면서 함께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한 데 따른 것이다. 박 의원의 개정안은 보건복지부 산하의 질병관리본부를 확대 개편해 국무총리실 소속의 질병관리처로 승격하고, 보건복지 차관을 보건의료와 사회복지 분야 등 2명으로 늘리는 것을 담고 있다. 또 인구 관리 및 노인 복지 문제를 전담하는 인구청과 노인복지청을 각각 신설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지난 달 27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정 의원은 질병관리본부를 중앙행정기관인 질병관리청으로 승격 시키고 청장 아래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을 차장으로 임명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2017-07-12 10:40:05이혜경 -
제일, '화학색전용 미세구체 개발' 정부지원 연장제일약품 의료기기 개발 국책과제가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4차년도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12일 화학색전용 체내분해성 국소약물방출 미세구체 개발과제가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3차년도 우수과제로 평가 받고 종료되었으며, 4차년도 계속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일약품은 이번 4차년도 계속지원 과제 선정으로 'UNI-DEB'의 확증적 임상시험(Pivotal study) 및 3등급 의료기기 제품 발매를 위한 GMP인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화학색전용 체내분해성 국소약물방출 미세구체(이하 UNI-DEB)는 과혈관화 된 악성종양의 혈관을 폐색해 영양분 공급을 차단시킨 후 국소적, 통제적, 지속적으로 약물을 방출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생분해성 기구다. 시술 전 항암제를 별도로 주입해 UNI-DEB의 표면 및 내부에 흡착시킨 후 사용하는 3등급 의료기기이다. 간 종양에 영양을 공급하는 동맥을 찾아 항암제를 투여한 후 차단하는 치료법이 화학색전술(Transarterial Chemoembolization, TACE - )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암 중에서 5번째로 흔하며 암 사망률 2위를 놓고 위암, 폐암과 다투는 3대 암중의 하나인 간암 치료법 중 가장 많이 시행되는 대표적 시술법"이라고 설명했다. 간 조직은 소장 및 대장 등을 돌아 나오는 문맥(portal vein)과 대동맥에서 직접 나오는 간 동맥을 통해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는다. 정상 간 조직은 주로 문맥에서, 종양 조직은 주로 간 동맥에서 혈액을 공급받기에 종양에 영양을 공급하는 간 동맥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혈관을 막으면 정상 간 조직에 해를 입히지 않으면서 종양만을 선택적으로 괴사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일약품은 2018년 UNI-DEB 발매를 예상하고 있다. 제일은 "생체적합성과 체내분해성 기반의 통제적, 지속적인 약물 방출이 가능한 미세입자로 개발 진행 중"으로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시술제제 국산화로 환자 부담을 경감할 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간암 환자의 발병률이 높은 아시아권 수출 증대 효과도 전망하고 있다. 한편 UNI-DEB은 2014년 6월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으로 처음 선정되어 사업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고 있다.2017-07-12 10:14:5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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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후보자 18일 오전 10시 인사청문회박능후(61)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18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2일 오전 10시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박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인사청문회 자료제출 요구, 증인·참고인 출석요구 등의 안건을 채택했다.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는 여·야 간사 간 협의를 거쳐 오는 21일 오전 10시 전체회의에서 결정한다. 한편 박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를 포함해 7억8000만원 가량을 신고했다. 외들인 자녀는 독립세대여서 신고대상에서 제외됐다. 또 공군장교로 병역을 마쳤고, 별다른 범죄기록도 없었다. 박 후보자는 서울대 경제학과 76학번으로,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미국 버클리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를 받았다.2017-07-12 10:10:28이혜경 -
한미메디케어, 두유-유산균 조합 '전두유 5000' 출시한미약품 계열사인 한미메디케어(대표이사 임종훈)는 사균체인 5000억마리 유산균배양분말(이하 유산균)을 함유한 '전두유 5000'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두유 5000은 국산콩 100%를 짜지 않고 통째로 갈아 만든 두유에 유산균을 넣은 제품이다. 분말화한 유산균은 열과 위산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장까지 안정적으로 도달돼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콩에는 식이섬유와 올리고당이 다량 함유돼 있으며, 이 중 올리고당은 장내 유익균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두유와 유산균을 조합한 '전두유 5000'은 콩의 풍부한 영양소와 유산균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설탕·향료·증점제·안정제·유화제 등 첨가물은 빼고 칼슘은 더했으며, 콩을 짜지 않고 통째로 갈아 만드는 한미메디케어만의 독점 특허공법(전두유 공법)이 적용돼 일반 두유 대비 영양성분을 최대 3배 이상 함유하고 있다. 또 '전두유 5000'은 6겹 멸균팩으로 포장돼 냉장 보관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미메디케어는 이 제품을 12일 수요일 오후 4시50분 홈앤쇼핑에서 단독 판매할 예정이다. 임종훈 한미메디케어 대표이사는 "두유 주 고객층 중에는 유산균 제품을 따로 챙겨먹는 경우가 많고, 대두에 함유된 올리고당이 유산균의 증식을 도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프리미엄 두유 라인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메디케어는 '전두유 5000'을 비롯해 '완全전두유', '유기농 검은참깨', '유기농 통곡물' 등 14종의 전두유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2017-07-12 09:58:40이탁순 -
보령바이오, 알레르기 면역치료제 '액트에어' 출시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가 알레르기 면역치료제 '액트에어 설하정 초기치료단계, 유지치료단계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액트에어 설하정'은 아메리카 집먼지진드기 정제추출물과 유럽 집먼지진드기 정제추출물 성분으로 처방된 집먼진진드기 알레르기성 비염 면역치료제다. 액트에어는 IgE (알러젠에 의해 면역반응이 나타나면 만들어지는 항체)매개 알러젠(알레르기 유발물질)에 대한 특이면역요법으로 알러젠에 의해 생기는 증상의 면역 기전을 변화시켜 근본적인 치료를 해주는 약물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알레르기는 알러젠에 노출됐을 때 IgE라는 면역항체가 생성돼 과민반응을 보이면서 나타나는 증상. 액트에어는 설하면역요법으로 혀 밑으로 투여된 알러젠 성분이 IgG와 IgA라는 면역항체를 생성하는데, 이를 지속적으로 투여하면 체내에서 세포성 면역을 기억했다가 알러젠에 노출 시 특이 IgE가 아닌 IgG와 IgA 생성을 유도하고 T 림프구(백혈구의 일종으로 주로 세포성 면역에 관여하며 면역 기능이나 알레르기와 관련이 있음)의 억제기능을 유도해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지 않게 한다. 액트에어 설하정은 국내 최초로 허가 받은 알러젠 추출물 설하정으로 입안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혀 밑에 놓고 녹여(설하투여) 1일 1회 투여하는 것으로 복용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액트에어는 고농도 알러젠 추출물로 임상을 통해 알레르기비염 치료 2개월부터 유의한 유효성이 입증됐으며, 안전성도 높은 치료제다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계 알레르기 면역요법 치료제 선두기업 스탈러진스(Stallergenes)사의 제품이다.2017-07-12 09:38:49이탁순 -
광진구약, 저소득층 위한 푸드마켓에 후원금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11일 광진푸드마켓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은경 부회장은 "광진구약사회 나눔사업으로 관내 회원들께서 모아준 정성을 매년 광진푸드마켓에 후원하고 있으며 후원액이나 후원물품등이 늘어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진푸드마켓의 운영이나 후원의 필요성을 홍보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광진푸드마켓 김성래소장은 "약사회가 10년동안 꾸준히 광진푸드마켓을 후원하고 약사들이 개인적으로도 매월 후원해주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아주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은경 부회장, 이명숙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17-07-12 09:26:15정혜진 -
유유, 여름철 맞아 벌레물림 치료제 3종 출시유유제약이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을 맞아 벌레물림에 사용하는 일반의약품 3종을 선보였다. 유유제약은 12일 제형별·연령대별로 세분화 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벌레물림 치료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성인용 제품인 베노쿨에스액은 벌레물림과 땀띠, 피부염, 옻 등에 바르는 액상형 일반의약품이다. 국소마취제를 함유해 가려움 증상을 완화시켜주며, 롤타입으로 생후 30개월 이상부터 사용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유아용 제품인 베노쿨키드크림은 생후 1개월부터 사용할 수 있는 크림타입 벌레물림 치료제다. 저자극으로 영& 8729;유아와 피부가 민감한 여성들에게도 유용하다. 땀띠, 피부염, 습진, 동상에도 사용할 수 있다. 피부에 붙이는 첩부제 형태 베노터치힐러 플라스타는 벌레물림 뒤 피부에 붙이는 첩부제(플라스타)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아이들이 환부를 긁지 않아 2차 감염 및 흉터 예방에 효과적"이며 "30개월 이상 소아부터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2017-07-12 09:15:4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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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바이오의약품 현안 집중 점검바이오·국제·인공지능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력을 보강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가 바이오의약품 부문의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협회는 10일 바이오의약품위원회(위원장 강수형)를 열고 ▲첨단바이오의약품법 제정 ▲KPBMA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 ▲2017 BIO USA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첨단바이오의약품법이 산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해 법 제정을 둘러싼 배경과 내용, 이에 따른 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이와 관련 위원회는 바이오약물의 원료 확보와 허가, 개발지원, 시판 후 안전관리 등을 담고 있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입법 추진 배경과 구체적 내용을 파악해 산업계의 의견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바이오업계 종사자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는 교류의 장인 가칭 ‘KPBMA 오픈 플라자’를 결성하기로 했다. 개별 제약사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노하우도 공유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이의 일환으로 강수형 부회장의 제안에 따라 바이오의약품 전문 기업 디엠바이오(동아쏘시오홀딩스 계열사) 공장을 먼저 방문하기로 했다. 협회는 ‘KPBMA 오픈 플라자’ 결성 배경에 대해 “협회가 중심이 되어 격의 없이 친목도 도모하고, 산업계의 현황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지난달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 USA 행사를 리뷰하고, 주요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2017-07-12 08:57:01가인호 -
단독식약처장에 류영진 전 부산시약사회장 유력한 듯새 정부 내각 인선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차관급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류영진(59·부산약대) 전 부산시약사회장이 유력 주자로 급부상했다. 식약처 외부에선 잠정 확정이나 내정으로 기정사실화 되는 모양새다. 11일 현재 데일리팜이 식약처 안팎과 국회, 제약계, 청와대 주변을 취재한 결과, 외부 인물인 류영진 전 부산시약 회장이 '유력하다'는 하마평에 이어 '굳어진 인물'로 거론되고 있다. 류 전 회장은 약사사회에서도 일찌감치 알려진 인물이지만, 무엇보다 2012년 당시 제18대 대통령선거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부산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문재인 후보 직능특보를 역임하면서 본격적인 외곽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새 정권이 들어서면 으레 정부의 철학과 색을 같이 하는 외부 전문가가 식약처장으로 임명돼왔던 그 간 관례에 따라 최근 류 전 회장이 유력하게 부상했고, 그 만큼 '깜짝 인사'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었다. 그러나 류 전 회장은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식약처장 임명에 대해 즉답을 피하며 소이부답(笑而不答),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한편 새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각 부처 장차관 인선이 시작될 초기만해도 후보군은 유무영(59·서울약대) 현 차장, 손여원(59·서울약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이선희(58·이대약대) 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장 등 내부 인사와 홍진태(56·충북약대) 충북약대 교수가 입길에 올랐다. 시간이 흐르며 물망에 오르는 인사들은 오히려 늘어났다. 외부에서는 류 전 회장을 비롯해 선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61·고대의대·고대의대 교수), 이승진 이대약대 학장(61·서울약대) , 허윤정 아주의대 인물사회의학교실 연구부교수(48·전 민주당 전문위원실 보건복지수석전문위원), 문은숙(54) '소비자와 함께' 공동대표겸 국제표준화기구 제품안전의장 등 외부 인사들이 하마평에 오르내렸다. 현재 식약처 내외부에서는 "의약품과 식품 모두를 큰 틀에서 비전을 제시하고 정책적으로 강력하게 리드할 수 있는 인물이길 기대한다"며 "규제기관이면서도 산업 발전을 동시에 꾀해야 하는 기관 특성상, 새 처장은 제약산업에 대한 이해가 깊고 균형감 있는 인사가 임명돼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편 류 전 회장의 신임 식약처장 지명 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늘(12일) 중 인선발표가 날 것이라는 말도 돌고 있다.2017-07-12 06:14:5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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