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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서원보건소, 약국 88곳 지도점검청주시 서원보건소는 27일부터 7월 14일까지 서원구 약국 88곳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사항은 △약국의 관리의무에 관한 사항 △의약품 조제에 관한 사항 △유통체계 확립 및 판매질서 유지에 관한 사항 △기타 약사관련 법령 준수 여부이다. 또 보건소는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유출 및 오·남용을 근절하기 위해 마약류 취급에 대한 지도 점검을 병행 실시할 방침이다.2017-06-27 10:47: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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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가그린' 새 TV광고 시작…박보영 모델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구강청결제 브랜드 '가그린'의 새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가그린 TV광고는 소비자들에게 가그린은 타르색소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광고에는 맑고 상큼한 이미지로 가그린이 추구하는 깨끗함과 건강함이 잘 어울리는 박보영이 모델로 등장한다. 또한, 투명한 가그린을 사용하는 배우 박보영의 모습을 통해 '가그린은 색소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타르색소 무첨가로 투명합니다', '건강하게 99.9% 클린'이라는 가그린의 특징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동아제약은 인공 색소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걱정 없이 가그린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그린 전 제품에 타르색소를 뺐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들과 시장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계속적인 변화와 다양한 가그린을 선보이고 있다"며 "가그린 사용을 습관화해 건강한 치아와 잇몸, 나아가 청결하고 깔끔한 인상까지 챙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 구강청결제 가그린은 1982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구강청결제다.2017-06-27 10:30:14이탁순 -
마데카솔 동국, 습윤밴드 '마데카' 출시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상처의 크기와 종류 등에 맞춰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하이드로콜로이드' 원단의 습윤 드레싱제 '마데카 습윤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마데카 습윤밴드'는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주성분 원료인 센텔라추출물을 함유한 제품으로, 하이드로콜로이드 원단이 상처부위를 보호하고 삼출물을 흡수해 빠른 상처치유를 위한 촉촉하고 따뜻한 습윤환경을 조성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상처 크기에 맞게 잘라 쓸 수 있는 타입 외에 규격화 된 사이즈를 상처 크기에 맞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밴드 타입, 점을 뺀 후 혹은 여드름 등 작은 상처에 사용하는 원형의 스팟 타입 등 총 3가지 타입, 6가지 제품으로 출시돼 사용자가 상처의 크기와 종류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스팟 타입과 밴드 타입은 가장자리를 얇고 비스듬히 만드는 '베빌링 공법'이 적용돼 피부에 잘 밀착되고 말림 현상이 적다. 또한 잘라쓰는 타입과 밴드 타입 제품은 밴드 부착시 감염을 막기위해 제품의 끝부분 삽지를 2중으로 처리하여 상처나 밴드면에 이물질이 닿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상처 치료를 위해 밴드에 처리돼 있는 약물이 상처 부위가 아닌 이형지(박리지)에 스며들지 않도록, 기존 제품들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종이 재질의 이형지를 PET 재질로 바꾸어, 약물 전이도를 낮추면서 떼어내기도 쉽게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상처치료제 마데카솔로 잘 알려진 동국제약이 더욱 쉽고 편리한 상처 관리를 위해 출시한 제품"이라며, "마데카 습윤밴드는 아이들이나 상처에 민감한 여성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감마선 멸균처리를 하여 안전성을 높였다"고 말했다.2017-06-27 10:15:43이탁순 -
조아제약, 두바이에 중국까지 해외시장 공략 '확대'조아제약이 중동에 이어 중국까지 해외시장 공략에 열중하고 있다. 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중국 상해에서 열린 중국 의약품 전시회(CPhI China 2017)에 참가해 해외 시장 진출을 타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두바이 국제의료전(MEDLAB) 참가했으며 이어 3월에는 중국 북경육아용품박람회(MICF)에 참가하는 등 최근 해외에서 열리는 대형 전시박람회에 잇달아 모습을 드러내며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중국 의약품 전시회(CPhI China 2017)는 제약산업 신제품 및 신기술, 산업 트랜드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이다. 조아제약에서는 36sqm에 달하는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Drinkable Ampoule 제형 및 다양한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독점 생산 포장 용기인 Drinkable Ampoule이 중국 현지 관계자와 해외 바이어 눈길을 사로잡았다"며 "Drinkable Ampoule의 빠른 흡수와 약효 안정성 및 새로운 사용법에 관람객들이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8년째 박람회에 참여 중인 조아제약은 인지도와 신뢰성에서 비교적 탄탄한 기반을 확보하고 있어 원활한 비즈니스 상담이 가능했다는 자체 평가도 내놓았다. 한편 오는 9월 싱가포르 비타푸드아시아(Vitafoods Asia)와 11월 인도네시아 국제 식품박람회(SIAL INTERFOOD) 등 해외 박람회에 참가해 해외 진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2017-06-27 10:01:3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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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고함량 비타민 '비맥스 리퀴드' 출시녹십자는 고함량 활성비타민제 '비맥스 리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비맥스 리퀴드는 비타민의 빠른 체내 흡수를 돕는 활성비타민 B1과 비타민 B12, 마그네슘 등으로 구성돼 혈액 순환과 근육 경련 개선에 특화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비맥스 리퀴드'는 근육 경련과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비타민제 가운데 유일하게 활성비타민 B1과 비타민 12가 1일 최대 섭취량이 함유돼 있어 피로 회복은 물론 빈혈과 눈 떨림, 어깨 결림 등 근육 경련·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이와 함께 비맥스 리퀴드는 연질 캡슐 제형으로 일반 정제보다 체내 흡수율이 빨라졌고 캡슐 겉면에 타르 색소를 포함하지 않아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녹십자는 이번에 출시된 '비맥스 리퀴드'를 포함해 기존 멀티비타민제 '비맥스 골드'와 '비맥스 에이스', 기능성비타민제 '비맥스 액티브'까지 비타민제 판매군을 4종으로 늘렸다. 녹십자 관계자는 "비맥스 리퀴드는 1일 2회 식후에 복용하면 되고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며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부터 중년층의 필수 건강 관리에 적합한 비타민제"라고 설명했다.2017-06-27 09:35:41이탁순 -
대웅 이지덤, 대학생 서포터즈로 고객 소통 강화대웅제약이 대학생 서포터즈를 활용해 이지덤 브랜드 고객의 목소리 신제품 개발에 참고할 예정이다. 고객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이지덤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지덤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이하 이지덤서포터즈)를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대학생 21명으로 구성된 이지덤 서포터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습윤드레싱 제품 사용 여부와 제품의 장단점, 이지덤의 개선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향후 제품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이지덤 브랜드 매니저로서 개인 및 팀으로 마케팅 프로그램 기획과 SNS 홍보기획 등 활동을 진행한다. 이들에게는 실제 마케팅 기획 및 실행 경험 기회와 마케팅 실무자 강연, 멘토링이 제공된다. 이지덤 대학생 서포터즈 대표인 숙명여대 경제학과 조서영 씨와 경희대 태권도학과 정근천 씨는 "대웅제약 핵심가치 중 하나인 주인정신을 바탕으로 제2의 브랜드 마케터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지덤과 서포터즈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대웅제약은 "성실하게 활동을 마친 이지덤 서포터즈 전원에게 활동 인증서를 발급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장학금도 후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송하나 대웅제약 이지덤 PM은 "대학생과 함께 고객과 소통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고객 니즈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덤은 하이드로콜로이드를 적용해 습윤환경을 조성, 상처회복을 돕는 습윤 드레싱이다.2017-06-27 09:23:4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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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린 단일제 허가사항에 출혈 가능성 추가 추진혈액응고저지제로 쓰이고 있는 헤파린 주사제 품목들의 허가사항에 출혈 가능성이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평가과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의 헤파린 주사제 관련 안전성 정보를 검토한 결과 품목 허가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허가사항 변경(안)을 마련해 의견조회에 들어갔다. 국내 생산 또는 시판되고 있는 제품은 12개 업체 20개 품목이다. 변경 대상 목록을 살펴보면 녹십자 녹십자헤파린나트륨주사액과 녹십자헤파린나트륨주사액1000단위, 제일제약 제일제약헤파린나트륨주5000IU/mL(수출용), 한국글로벌제약 케이헤파린주25000단위와 케이헤파린주20000단위, 한국비엠아이 비엠헤파린나트륨주사25000단위와 비엠헤파린나트륨주사20000단위, 휴메딕스 휴메딕스헤파린나트륨주사25,000단위(수출용), 휴온스 파인주사1,000IU/mL와 휴온스헤파린나트륨주사100IU, 파인주사5000IU/mL가 포함됐다. 대한약품공업 대한헤파린나트륨주1000단위, 비브라운코리아 헬프헤파린나트륨주10000I.U/mL, 신풍제약 신풍헤파린나트륨주25000단위, JW중외제약 중외헤파린주와 중외헤파린나트륨주사액1000IU, 한국코러스 코러스헤파린칼슘주, 한림제약 한림헤파린나트륨주와 한림헤파린나트륨주5000단위(바이알), 한림헤파린나트륨주5000단위(앰플, 수출용)도 적용 목록에 올랐다. 식약처는 이번 변경(안)에 대해 내달 11일까지 업체 의견조회를 거치고, 특별한 사항이 없다면 그대로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다.2017-06-26 21:26:1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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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백신 임상평가 가이드라인'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제약사 등의 백신 개발과 제품화를 지원하고 백신 자급율을 높이기 위해 '백신 임상평가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그 동안 식약처가 허가한 백신의 임상시험을 평가한 경험과 WHO가 최근 발간한 'WHO 임상평가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작성됐다. 주요 내용은 ▲백신 허가 전후의 임상시험의 종류 ▲면역반응을 측정하는 면역원성 시험 ▲유효성시험의 종류, 설계 및 수행 ▲안전성 평가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백신 개발사가 임상시험을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백신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 법령정보→ 공무원지침서& 8228;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6-26 18:39:3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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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마스크·구강 물휴지도 전 성분 표시 의무화"허가증에 기재된 전 성분 표시 의무대상에 생리대, 마스크, 구강청결용 물휴지 등을 추가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약사법개정안을 26일 대표 발의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현행 법률은 의약외품의 제조업자와 수입업자가 의약외품의 용기나 포장에 품목허가증 또는 신고증에 기재된 모든 성분의 명칭을 기재하도록 정하고 있다. 환자나 소비자가 의약외품에 포함된 성분을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부작용 발생 시 신속히 그 원인을 규명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가습기살균제 사태를 재발하기 위한 입법노력의 결과였다. 그러나 이 법률은 전(全)성분 표시 대상이 되는 의약외품의 범위에서 생리대, 마스크, 구강청결용 물휴지 등 인체나 환부에 접촉하는 물품(제2조제7호가목)을 제외하도록 예외를 두고 있어서 소비자의 알권리 및 건강권 보호에 미흡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최 의원은 이를 감안해 현행법 제2조제7호가목에 해당하는 의약외품도 그 용기나 포장에 품목허가증 및 신고증에 기재된 모든 성분의 명칭을 기재하도록 강제하는 개정안을 이날 대표 발의했다.2017-06-26 18:13:35최은택 -
카르멘 뻬냐 FIP 회장 "9월 서울총회 예정대로"세계약사연맹 회장이 9월 FIP 서울총회는 예정대로 서울에서 개최된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 2017 FIP 서울총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세계약사연맹(FIP) 카르멘 뻬냐(Carmen Pena) 회장이 공문을 통해 9월 세계약사연맹총회는 예정대로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같은 공식 입장은 최근 북한의 움직임에 따른 정치적 긴장감이 없지 않은 상황에서 이에 대한 세계 각국 참가 예상자들의 일부 걱정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나온 것이다. 뻬냐 회장은 조직위원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먼저 “조직위원회 모든 분들이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몇 달간 북한에 의한 정치적 긴장감 증대에 따라 2017 총회 잠재적 참가자들의 걱정과 근심이 커지게 되었음을 안다”며 “그러나 지난 5월 개최된 FIP 상임이사회 회의에서 상황을 분석했고 서울 총회의 준비와 진행을 계속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음을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2017 FIP 총회는 참가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어떠한 예외적인 상황이 등장하지 않는 한 예정대로 서울에서 개최될 것이라는 게 뻬냐 회장이 공문에서 밝힌 내용이다. 특히 뻬냐 회장은 “FIP 모든 상임이사들은 기억에 남는 FIP 총회가 열리게 될 서울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총회를 준비중인 조직위원회를 격려했다.2017-06-26 17:24: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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