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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퇴장방지약 775개…산텐미드린피점안액 추가이달 공개된 퇴장방지의약품은 지난달과 품목수는 동일하게 유지됐다. 대신 1개 의약품이 삭제되고 1개 의약품이 신규 지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9일 보건복지부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 고시(제2017-86호'와 관련한 퇴장방지의약품 목록을 공개했다. 삭제와 추가 등 일부 조정된 품목을 반영한 목록이다. 먼저 '파마할로페리돌정10밀리그람_(10mg/1정)'이 퇴방약에서 제외됐다. 1정당 상한금액 109원인 이 약제는 사용장려 및 생산원가 보전 대상이었으며, 한국파마는 자진취하를 선택했다. 반면 1병당 3130원이 상한인 산텐미드린피점안액_(10mL)은 생산원가보전 대상으로 퇴장방지의약품에 당연지정됐다.2017-06-20 06:00: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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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무봉산 등산대회 열고 "우리는 하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주최하고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가 주관한 ‘제37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등산대회’가 18일 무봉산 일대에서 열렸다. 신록이 우거진 자연 속에서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번 등산대회에는 회원약사와 가족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최근 약사사회를 둘러싼 잡음과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일상의 시름을 잊고 자연 속에서 그간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는 무봉산 청소년수련원에서 출발해 무봉산 일대 왕복 2시간가량의 가벼운 등산코스를 주파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평택시약 임원들이 정상에서 간이 주막을 열어 음료와 막걸리를 제공하는 한편, 전통의상을 입고 참가자들을 맞으며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박수길 분회장과 임원진, 회원들이 등산로와 주차 안내 등을 도맡아 하는 등 참가회원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노력해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등산과 점심식사 이후 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장지자랑 등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지며 모처럼 화합과 웃음이 함께하는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등산대회에서는 김포시약(제환기, 류진오, 한효석, 김희철)이 우승을 차지했고, 의왕시약(서인향, 박덕순, 이현숙, 송혜림)이 2위, 고양시약(전금용, 전명선, 오서경, 조전훈)이 3위를 차지했다.2017-06-19 21:49:44강신국 -
영등포구약 연수교육에 약사 270명 참석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18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타워 지하2층 신한WAY홀에서 '2017년 약사 연수교육'을 열고 직능향상을 도모했다. 27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연수교육에서는 ▲LUTS에 대한 이해(정병욱 은평구약 부회장) ▲비만 VS 호르몬(정은주 약학박사) ▲4차 산업혁명과 파마바이오틱스(일동제약 신약연구 이승훈 팀장) ▲하반기 국내 주식전망(신한은행 IPS본부 투자자산전략부 한범호 연구위원) ▲약국세무와 노무관리(팜택스 임현수 공인회계사) ▲의약품 부작용 관리의 중요성(윤중식 약사) 등이 소개됐다. 이날 구약사회는 전 회원약사들에게 자켓형 약사 가운을 제작해 보급하기 위해 연수교육 참가 접수시에 샘플을 입어보고 사이즈 신청도 받았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설문지 조사를 통해 연수교육에 대한 평가를 진행, 회원약사들의 의견도 수렴했다.2017-06-19 21:28:33강신국 -
경인식약청 '불법 마약류 퇴치 홍보 캠페인' 실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경인지방청은 해외 여행지, 지하철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불법마약류 퇴치 홍보 캠페인'을 오는 22일 야탑역 광장(경기도 성남시 소재)과 27일 인천국제공항터미널(인천광역시 중구 소재)에서 각각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 마약류 폐해와 약물 오남용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22일)와 인천광역시마약퇴치운동본부(27일)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주요 홍보 내용은 ▲불법 마약류 폐해 안내 ▲마약퇴치 관련 안내 ▲약물 오·남용 예방 등이며,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 폐해를 알리는 홍보전단지와 홍보물을 배포한다. 경인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려 경각심을 일깨우고 올바른 인식을 갖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7-06-19 20:25:5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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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허가심사 이렇게 준비하세요"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종합 민원 설명회'를 오는 23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의료기기 허가& 8231;심사 관련 제도를 상세하게 설명해 의료기기 심사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지난해 허가·심사 현황 ▲허가·심사 시 주요 문의사항(30개) ▲의료기기 비임상시험 제도 소개 ▲국내 개발 의료기기 수출 지원 방안 등이다. 설명회에 참가를 원하는 경우 22일까지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mditac.or.kr)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의료기기업체들이 의료기기 허가& 8231;심사 제도나 규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기업체들과 소통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6-19 20:23:4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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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공무원 지침서·민원인 안내서 전면 공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그동안 식·의약 관련 업무처리와 관련해 지침, 가이드라인, 해설서 등으로 분류되던 자료들을 '공무원 지침서'와 '민원인 안내서'로 개편해 오늘(19일)부터 일반에 전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들은 식약처 내부 업무처리를 위한 '공무원 지침서' 156개와 각종 가이드라인, 질의응답집 등 '민원인안내서' 756개다. '공무원 지침서'는 행정사무의 통일을 기하기 위해 반복적 행정사무의 세부기준이나 절차 등을 담고 있으며 '민원인 안내서'는 대내외적으로 법령 또는 고시·훈령·예규 등을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거나 특정한 사안에 대해 식약처의입장을 기술한 자료다. 식약처는 이번 '공무원 지침서'와 '민원인 안내서' 전면 공개로 정부 행정의 일관성과 투명성이 높아져 국민들이 식·의약 관련 민원업무를 더욱 쉽게 처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들의 세부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공무원지침서& 8231;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6-19 20:20:0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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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첨가제 위험평가 가이던스'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의약품 제조업체가 의약품 생산에 사용하는 '첨가제'의 기원, 제조공정, 품질조건 등을 고려한 위험평가 수행방법과 위험요소에 대한 체계적 관리방법을 담은 '의약품 첨가제 위험평가 가이던스(민원인 안내서)'를 마련했다. 첨가제란 제제에 함유된 유효성분 이외의 물질로서 의약품의 유용성을 높이고 제제화를 용이하게 하며 제제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외관을 좋게 하는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부형제, 안정화제, 보존제, 완충제, 교미제, 현탁화제, 유화제, 방향제, 용해보조제, 착색제, 점증제 등이 있다. 이번 안내서는 의약품에 사용되는 '첨가제'에 대한 관리 수준과 의약품 품질시스템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품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의 품질위험관리 가이드라인(Q9), '유럽연합(EU)'의 첨가제 위험평가 가이드라인, '미국약전(USP)'의 의약품 첨가제 제조와 품질관리기준 등 국외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국제기준과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위험평가 목적 ▲위험평가 도구 및 방법 ▲첨가제 분류 및 위험요소 ▲첨가제의 특이 위험요소 관리 ▲첨가제 제조·품질 관리기준 등이다. 대한민국약전에 수재된 첨가제(115종)에 대해 외국규정과 비교한 기원별 분류표, 첨가제 제조 및 품질관리 평가 점검리스트를 별첨자료로 담아 의약품 제조& 8231;품질 관리 시 활용하도록 했다. 식약처는 이번 안내서 발간을 통해 의약품 제조업체가 의약품에 사용되는 '첨가제'에 대한 위험평가와 제조·품질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안전한 의약품 생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 법령정보→ 지침·가이드라인·해설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6-19 20:13: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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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허가 유효기간, 정보방에서 확인하세요"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의약품 품목 갱신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의약품전자민원창구(www.ezdrug.mfds.go.kr)' 홈페이지 내 '의약품 품목 갱신 정보방'을 개설하고 품목별 허가(신고) 유효기간, 갱신제도 설명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의약품 품목 갱신제도란 의약품 품목허가 또는 품목신고 이후 주기·지속적인 품목 관리를 통해 안전성 또는 유효성에 중대한 문제가 없고 생산(수입)실적이 있는 품목에 대해 갱신하는 제도다. 이번 정보방은 지난 1일부터 제약사 등이 의약품 품목 갱신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도록 '갱신민원처리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품목별 허가(신고) 유효기간, 갱신 신청기한을 실시간으로 조회하여 기한에 맞춰 품목갱신을 신청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방의 주요내용은 ▲품목별 허가(신고) 유효기간 및 갱신 신청기한 조회 ▲갱신제도 개요 ▲갱신 민원처리시스템 사용매뉴얼 및 신청서 작성 요령 등이다. 참고로 의약품 제약사는 허가(신고) 유효기간 종료 6개월 전에 허가(신고) 갱신을 신청하지 않는 경우 유효기간 이후에는 해당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된다. 품목별 유효기간 5년이 만료돼 올해 7월 처음으로 갱신을 신청하게 되는 품목은 90개 업체, 181품목이다. 식약처는 "이번 정보방을 통해 제약사 등이 의약품 품목 갱신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제약사가 보유한 품목의 유효기간과 갱신 신청기한을 쉽게 확인함으로써 새로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의약품전자민원창구(www.ezdrug.mfds.go.kr) → 정보마당 → 의약품등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6-19 20:10:2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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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내 바이오약 산업분야 실무자 역량강화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분석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제3회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분석기술 워크숍'을 바이오분석지원센터(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분석기술의 이론 및 개발사례'를 중심으로 하는 이론교육(6.20.)과 분석기기를 직접 작동하며 배우는 실습교육(6.21.)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이론교육의 주요내용은 ▲항체의약품 역가측정을 위한 최신 분석기술 ▲바이오의약품 PK/PD 연구방법론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한 분석전략 등이며, 실습교육의 주요내용은 단백질구조 분석에 사용되는 첨단분석기기 원평광 이색성(CD)을 활용한 실습 등이다. 여기서 CD(circular dichroism, 원편광 이색성)란 원형의 편광에 반응하는 물질의 특성을 구조 분석에 활용하는 기술로 단백질의 2차 구조 분석에 유용하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산업 종사자들이 제품 개발에 필수적인 단백질 분석방법 등에 대해 역량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약처와 공공 분석기관이 보유한 전문지식과 인프라가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7-06-19 20:08:1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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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건보공단의 보험자로서 역할 재정립 방안 토론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20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 무상의료운동본부,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등과 함께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건강보험공단의 보험자로서 역할 재정립방안 토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19일 윤 의원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 흑자가 20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건강보험 보장성은 제자리 걸음인 상태다.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과 정부의 재정지원 보장 등 수입구조를 중심으로 한 논의는 진전이 있었지만 정작 급여확대와 비급여 통제 등 실질적인 보장성 확대를 위한 지출구조에 대한 논의는 단 한발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민을 대리해야하는 공적보험자인 건강보험공단의 위상과 역할을 재점검해 향후 진행될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논의의 거버넌스 토대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윤 의원은 설명했다.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는 이날 토론회는 신영전 한양대의대 교수가 ‘건강보험공단의 보험자로서의 역할 재정립’, 김준현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가 ‘건강보험 거버넌스와 보험자의 역할’을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이어 가입자단체 대표로 제갈현숙 민주노총 정책연구원장, 소비자단체 대표로 황선옥 소비자시민모임 상임이사, 시민사회단체 대표로 김남희 변호사(참여연대 복지조세팀장), 공급자단체 대표로 서인석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등이 지정 토론자로 나선다. 정부에서는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장이 지정 토론한다.2017-06-19 18:14: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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