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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약품, 독일 더마테스트 인증 데오도란트 공급한신약품(대표 진재학)이 야외 활동이 많은 계절을 맞아 겨드랑이 땀 냄새나 얼룩을 방지하는 데오도란트 제품 '누미스메드 pH5.5 센시티브 데오 롤 온'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독일 더마테스트 인증을 받았으며 파라벤, 미네랄오일, 알루미늄 성분을 함유하지 않는다. 산성도 pH5.5로 피부 산성막을 유지해 피부의 건조를 방지하고 각종 이물질과 세균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아울러 토코페롤과 코코넛, 야자수에서 얻어지는 천연지방을 함유하고 있어 땀 발생 억제와 동시에 피부를 보호하며 영양을 공급해주는 기능을 한다고 덧붙였다. 기존의 데오드란트 성분은 모세 혈관을 조이고 모공을 막아 땀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하는 알루미늄이 주성분으로, 천연 성분 함유 제품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회사 관계자는 "여성호르몬 영향으로 땀 분비가 많은 임산부들은 데오드란트 사용을 주저했지만 누미스메드 pH5.5 센시티브 데오 롤 온은 국제표준 품질규격을 통과했다"며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dermatest)로부터 그 안전성을 인정받은 만큼 임산부는 물론 어린이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신약품은 약국을 통해 독점 공급하며 주문은 팜스넷, 더샵, 한미몰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밝혔다.2017-06-14 06:14:0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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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보건식품 시장 70조원...수입제품 4.5% 뿐날로 커지는 중국의 보건식품(건강기능식품) 시장이 70조원을 넘어섰다. 그러나 전체 품목 중 수입제품은 4.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KOTRA가 최근 발간한 해외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들의 소득 증가와 노령화로 보건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해 2015년 말 기준 70조원(4500억 위안)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수입제품은 아직 미미한 수준으로, 2016년 6월 말 기준 중국 정부가 승인한 보건식품 1만6573개 중 중국산이 1만5822개, 수입산이 751개였다. 수입산이 전체 품목의 4.5%에 그친 것이다. 중국 역시 여느 나라처럼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어 보건식품 시장은 더 팽창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5년 사회 서비스 발전 통계 공보'에 따르면 2015년 말까지 중국 60세 이상 노령인구가 2억22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전체 인구의 16.1%를 차지하며, 이 수는 2050년 4억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노령인구 관련 시장 중에서도 보건·의료 관련 시장의 증가세가 가장 기대되는 이유다. 아울러 도시 거주 여성 소비자 계층이 성장하면서 ▲미용 ▲다이어트 ▲보혈 ▲디톡스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해 여성 보건식품이 새로운 유망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 분위기가 지금은 도시 중심으로 형성됐으나 장기적으로 노령인구 분포와 소득격차 감소를 생각했을 때 농촌시장의 잠재력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중국 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이 발표한 '2014년 식약품감독관리 통계년보'에 따르면 2014년 말 기준 2587개의 보건식품 생산기업이 있으나, 투자액이 1억 위안을 넘는 대기업은 2%에 그쳤다. 보건식품 주요 생산지역도 베이징, 광둥성, 산둥성, 상하이, 장쑤성, 저장성 등 6개 성시가 전체 보건식품 기업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산업이 지역적으로 편중돼있기도 하다. 보고서는 "이러한 중국 시장 요인을 분석해 글로벌 보건식품 기업 암웨이(安利), AVON(雅芳) 등이 보건식품을 직판(直& 38144;) 경영범위에 포함시켰고, P&G(& 23453;& 27905;), Johnson&Johnson(强生), Herbalife(康& 23453;& 33713;) 등 일반 생활용품 기업 뿐만 아니라 Pfizer(& 36745;瑞制& 33647;)와 GSK(葛& 20848;素史克) 등 제약기업도 앞다투어 중국 보건식품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7-06-13 23:54:02정혜진 -
문대통령, 김상조 공정위원장 임명...기관 이임식은 생략문재인 대통령이 김상조 한성대 교수를 이변없이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기관장 인사 지명 1개월이 다 돼가는 시점의 조치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17일 공정위 위원장 후보자로 내정했던 김 교수를 오늘(13일) 낮 위원장에 확정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임명은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질서에서 공정한 경제 민주주의 질서를 만들어야 하는 데 금쪽같은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는 문 대통령과 청와대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공정위는 정재찬 전위원장의 갑작스런 건강 문제로 이임식은 개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2017-06-13 18:08:3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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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배우 이수민 '버물리' 새광고 선보여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이 지난해에 이어 배우 이수민을 모델로 한 벌레물림 치료제 '버물리' TV광고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지난해 선보인 '버물리 요정이 알려주는 모기 물림 대처법'이라는 콘셉트로 버물리 시리즈 대표 제품인 '둥근머리버물리겔'을 추천하는 내용이다. 배우 이수민은 벌레에 물린 아이를 두고 좌절하는 엄마 앞에 버물리 요정으로 나타난다. 귀여운 둥근머리 탈을 쓰고 "벌레에 물렸을 때 긁지 말고 마사지 하듯 편안하게 둥근머리버물리겔을 바르라"는 메시지가 담긴 노래를 부르며 버물리 제품의 장점을 명랑하고 귀엽게 풀어낸다. 현대약품 둥근머리버물리겔은 가려움 해소 효과와 벌레에 물려 생기는 부기 등 증상에 효과적인 벌레물림치료제라는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둥근머리 용기를 적용해 벌레 물린 부위에 마사지하듯이 피부에 부드럽게 도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피부를 따라 흐를 염려가 없기 때문에 도포 과정에서의 제품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버물리 신제품인 '버물리 플라스타' 출시도 이번 광고에 포함됐다. 버물리 플라스타는 모기 물린 부위에 붙이기만 하면 되는 동전 모양의 패치형 제품이다.2017-06-13 16:55:4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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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등산동호회, 한라산 정상에 올라경기 고양시약사회 등산동호회 몸맘약튼(회장 정정선)은 11일 제주도 한라산을 등반했다. 회원 및 가족 19명이 중 정상에 도전한 15명은 성판악에서 출발해 백록담을 올라 관음사로 내려오는 9시간에 걸친 산행을 무사히 완주하고 제주도세계유산 본부장이 발행하는 한라산 등정인증서를 받았다. 어리목 영실코스를 택한 4명의 회원들도 한라산에 요즘 한창인 철쭉과 사향나무 향에 흠뻑 취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김은진 고약시약사회장은 원정 산행을 기획하고 별탈없이 안전하게 산행을 진행해 준 동호회 담당 임원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정선 동호회장은 "풍경 고운 영실등반팀은 봄정취 만끽해서 좋았고, 일생의 도전을 감행한 백록담팀은 서로 도우며 돈독해져서 좋았던 멋진 산행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날 등반에는 김은진 회장, 함삼균 총회의장, 이영란 감사, 조기성, 정정선, 김인희 부회장, 한하수 이사 등이 참가했다.2017-06-13 15:54:19강신국 -
포지오티닙 기술수출 도운 항암신약개발사업 2기 출발한미약품의 폐암·유방암 치료제 후보 '포지오티닙'의 글로벌 기술수출을 지원한 항암신약개발사업이 두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은 13일 서울 코리아나호텔 글로리아홀에서 열린 '정부 신약개발 유관 5개 사업 합동 설명회'에서 2기 사업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국산 항암제의 상업화를 지원하는 항암신약개발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돼 2015년까지 1기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 가운데 한미약품의 포지오티닙은 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 공동연구에 동참해 폐암과 유방암으로 적응증을 확대하는 등 성과를 안았다. 특히 2014년 8월에는 중국 루예제약사에 200억원 규모에 기술수출됐고, 2015년 3월에는 미국 스펙트럼에도 라이센싱 아웃됐다. 사업단 측은 "1기 사업에서 얻은 기술수출액은 2014년 기준 국내개발신약 생산실적 1092억원을 상회한다"고 자평했다. 1기 사업에서는 현재까지 6개 과제가 임상2상을 승인받았고, 3개 과제가 임상1상 단계에 있다. 박영환 항암신약개발사업단장은 "다양한 CRO와 CMO를 활용해 약 1개월만에 국내외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하는 등 철저한 준비로 임상소요시간과 비용절감 효과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성공적인 1기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5월부터 2021년 4월까지 4년간의 2기 사업이 시작됐다. 2기 사업은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비임상, 임상시험까지 개발해 글로벌 기술이전 3건을 달성하는 데 목표로 두고 있다. 연구비는 국고 623억원, 민간 226억원을 합쳐 총 849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1기 사업에서는 항암신약만 대상이었다면 2기에서는 항암신약뿐만 아니라 바이오마커 검증, 동반진단 개발도 포함됐다. 약물 유형도 1기 합성의약품, 항체의약품에서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로 확대됐고, 퍼스트 인 클래스 약물 중심으로 임상2상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규물질 제안서 제출기간은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 외에도 오송 신약개발지원센터, 대구경북 신약개발지원센터,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소개와 사업 설명이 있었다. 정부 신약개발 유관 5개 사업기관의 합동 설명회이다보니 이날 제약·바이오업계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2017-06-13 15:37:09이탁순 -
유나이티드, 美서 천식치료제 흡입기 디자인권 등록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미국을 비롯한 해외 각지에서 천식치료제 흡입기의 디자인권 등록을 허가받았다. 회사 측은 미국 특허청(United State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이 최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흡입기 디자인 권리를 인정하는 등록 결정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이번에 등록 결정을 획득한 미국을 비롯해 일본(2016년 4월), 유럽(2015년 9월), 호주(2015년 10월), 러시아(2016년 8월)에서도 각각 흡입기의 디자인권을 등록받았다. 이로써 해당 국가에서 동일·유사 디자인의 약제 흡입기에 대한 권리 행사가 가능해졌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GSK의 '세레타이드 디스커스'(성분명 플루티카손+살메테롤, Fluticasone+Salmeterol)를 대조약으로 흡입제를 개발했으며, 현재 식약처에서 허가 심사 중이다. 동일성분의 세계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약 73억 달러(8조 원)이며, 전체시장의 97% 정도를 세레타이드 디스커스가 차지하고 있다. 이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흡입제의 국산화를 이루겠다는 목표로 꾸준히 연구개발에 힘써왔다는 설명이다. 연구개발과 디자인권 확보뿐만 아니라 올해 완공을 목표로 흡입기 전용 공장을 짓고 있다. 생산성을 높이고 시간은 단축시키는 효율적 공정을 기반으로 흡입기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강덕영 대표는 "천식 치료제의 국산화를 이루고 국내시장을 넘어 미국, 일본, 유럽 등에 수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2017-06-13 15:12:0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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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MS, 中기업에 50억원규모 혈당측정기 공급녹십자엠에스(대표 김영필)는 중국 Tianjin Times ENUO Technology(천진 타임스 이눠 테크놀로지)와 433만달러(약 50억원) 규모의 혈당측정기(BGMS, Blood Glucose Monitoring System) 및 당화혈색소 측정기(HbA1c Measuring Syste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중국에 본사를 둔 Tianjin Times ENUO Technology는 모바일 융합 건강관리 플랫폼을 통해 환자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6월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공급계약에 따라 자사의 혈당측정기와 당화혈색소 측정기를 Tianjin Times ENUO Technology에서 보유하고 있는 플랫폼과 연동시켜 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 당뇨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제당뇨연맹(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당뇨환자 수는 1억명 정도로 오는 2040년에는 환자수가 5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국가 별 맞춤형 전략으로 중국을 포함한 신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엠에스는 지난 3월 미국 TECO Diagnostics를 통해 알제리에 1230만달러 규모의 혈당측정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2017-06-13 15:06:24이탁순 -
일동, 문화후원 공로 '문예회관지원공로상' 수상일동제약은 12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김혜경)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주최한 '제10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의 문화예술계 시상식에서 문화체육부장관상 훈격의 문예회관지원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용인문화재단의 마티네콘서트를, 지난 2012년부터 6년째 단독 후원하고 있으며, 인디뮤지션들의 음악활동 지원, 자폐인 디자이너와의 협업 등 다양한 문화후원 활동을 진행해 왔다. 특히,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는 수준급 오케스트라의 공연에 상세한 해설이 곁들여진 클래식콘서트로, 매달 포은아트홀에서 진행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티네콘서트는 일동제약의 후원을 통해 사람들로 하여금 문화활동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하는, 의미있는 메세나(mecenat) 활동으로 호평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문화예술계 시상식은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고 문화예술회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문예회관장, 문예회관인, 문화예술인, 문화예술단체를 부분별로 나누어 시상을 진행, 그 공적을 기리고 지역 예술발전에 귀감이 되도록 격려하는 시상식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최규환 일동홀딩스 경영지원본부장(상무)은 "일동제약그룹은 이웃사랑과 나눔실천을 위해 다양한 CSR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문화와 예술을 통해 보다 가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메세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017-06-13 14:59:34이탁순 -
건보 40주년 앞두고 공단 노조 "심평원 심사·평가만 해야"7월 1일 건강보장 40주년을 앞두고 건보공단 노조가 심평원의 고유 설립목적을 지적하며 정체성 확보를 강조했다. 내달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으로 '건강보장 40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배포된 성명서라 심평원 입장에서는 껄끄러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은 13일 "건강보장 40주년이 불합리와 편법으로 점철된 건보공단과 심평원 양 기관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며 "역할을 재정립하는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을 위해 묵묵히 땀흘려온 조직 구성원들의 축제가 되어야 할 건강보장 40주년이 2000년 건보통합 이후 17년 동안 건보공단과 심평원의 기능과 역할은 더욱 왜곡됐다는 지적이다. 공단노조는 "국민건강보험법은 공단을 보험자로, 심평원을 심사와 평가기관으로 명시하고 있다"며 "심평원이 유사보험자로서 끊임없이 공단의 영역을 침범한 결과는 중복업무로 인한 행정비용낭비와 국민혼란의 가중해 왔다"고 주장했다. 2000년 7월 의보통합후 심평원은 심사와 평가업무 외에 보험자인 공단이 수행해야 할 현지조사, 요양급여기준제정, 약가관리, 조사연구등 각종 업무를 확대, 고유 업무인 심사·평가기능은 부수가 됐다는 것이다. 공단노조는 "복지부는 철저한 공단 배제와 심평원 지원 전략으로 이를 구조화했다"며 "복지부는 법이 아닌 복지부령, 고시, 규칙 등을 통해 수없이 상위법인 건강보험법을 위배해가며 심평원의 몸집을 불려주고, 공단을 불구 보험자로 전락시켰다"고 비난했다. 심평원의 고유 업무인 심사 및 평가 수행 인력은 전체인력(2500명)의 44%(1100명)에 불과하다는 지적과 함께, 심사 및 평가 기능 약화로 2000년 이전 1.5% 이상까지 올라갔던 심사조정률은 그 이후 0.51%까지 하향됐다고 덧붙였다. 공단노조는 "심평원의 민간 자동차보험 심사는 공적 국민건강보험을 크게 훼손하고 있다"며 "심평원은 유사 보험자가 아니라 고유 설립목적에 맞게 심사와 평가기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2017-06-13 14:13: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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