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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돌 사랑봉사단 '환경과 문화' 지키는데 앞장서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인근 탄천의 환경을 정화하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에 나서는 등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은 하천의 수질과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강남구 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인근 하천을 관리하는 일종의 환경개선 운동이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동국제약 직원은 "그동안 봉사를 실천하고 싶어도 속으로 망설여왔다"며 "앞으로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개인별 희망하는 시간과 사회공헌활동을 자발적으로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과 대표적 문화 유적지 관리에 도움을 주는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는 한편 매월 1회 금요일 오후 정기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2017-06-05 09:33:4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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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여약사 지도자들, 양성평등·여성리더십 논의전국 여약사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양성평등과 여성 리더십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3일 더케이호텔 에비뉴에서 전국 여약사 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덕원 부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여약사 지도자 한분 한분이 사회적 지도자로서 자질과 역량을 높이기에 앞서 우리 전체 여약사 지도자들이 한 묶음이 돼 전체 약사사회와 국가 사회의 변혁을 초래하는 힘을 키워나가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조 부회장은 "우리 사회의 많은 여성들이 안고 있는 걱정거리를 함께 생각해보고 그 문제를 풀어가는데 여약사가 나서야 할 역할이 무엇인가를 함께 고민해보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약사사회는 항상 국민과 뜻을 같이해야 한다"며 국민과 함께 호흡하면 실타태를 푸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동일성분조제 활성화와 성분명 처방 도입이라는 희망은 국민 함께 하고 있다는 이미지가 각인될 때 비로소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여약사 지도자들이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그들과 함께 나누는 활동은 우리이 이러한 노력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워크숍에서 ▲약국경영 활성화 강의 ▲대한약사회 주요현안과 정책과제 ▲여성리더십 특강 ▲역사에서 배우는 지혜 ▲여약사회 발전방향 등이 소개됐고 만찬과 화합의 장을 통해 화합을 도모했다. 워크숍에는 김순례 국회의원, 여약사 원로 자문위원, 전국 16개 시도지부 여약사 담당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2017-06-04 16:23:46강신국 -
심평원 '청렴지킴이' 각 실·지원 자체 점검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1~2일 경주 최부자아카데미에서 '준감사인(청렴지킴이)'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각 실·지원 준감사인 32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감사 주요 지적사항과 청탁금지법 관련사항 안내 ▲각 실의 자체 점검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준감사인의 역할강화 방안 토의 ▲경주 최부자의 청백리의 삶 특강 및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김수인 감사실장은 "준감사인 제도는 사후 적발보다 사전예방을 강조하는 현 감사 트랜드에 맞는 제도"라며 "준감사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각자 역할을 충실해달라. 심사평가원이 청렴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2017-06-02 19:05: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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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단독사업자도 직장가입자격 부여" 입법 추진지역가입자로 편입돼 있는 영세 단독사업자에게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자격을 부여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법개정안을 2일 대표 발의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건강보험 가입자격을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로 구분하고 그 자격에 따라 보험료를 달리 책정하고 있다. 그러나 피부양제도 적용 여부 및 보험료 산정기준과 관련해 지역가입자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경영상의 이유로 근로자 없이 사업을 운용해 나가는 영세한 단독사업자가 지역가입자로 편입돼 직장가입자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보험료를 부담할 가능성이 있어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근로자가 없거나 비상근 근로자 또는 1개월간 소정근로시간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 미만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의 사용자에게 직장가입자의 자격을 부여하는 입법안을 박 의원은 이날 대표발의했다. 그는 "영세 단독사업자의 보험료 부담 완화에 기여하려는 것"이라고 입법취지를 설명했다.2017-06-02 17:41:17최은택 -
이니스트바이오, 무좀치료제 라비진크림 출시이니스트바이오제약(대표 김국현)이 여름을 맞아 테르비나핀염산염 성분 무좀 치료제 '라비진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테르비나핀염산염 성분은 무좀의 원인균 발생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1980년에 처음 개발돼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무좀 치료제에 사용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라비진크림은 이니스트 생산 및 직거래 약국 유통 제품으로, 끈적임 없이 도포가 가능하고 30g 용량으로 발크기나 모양에 관계없이 충분하게 도포할 수 있는 제품 특징을 가진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 생산 제품인 만큼 최고의 품질로 최상의 효과를 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선, 어루러기와 같은 곰팡이성 피부질환에 사용되는 항진균연고제 주요 성분은 테르비나핀, 시클로피록스, 케토코나졸 등이다. 이니스트바이오는 "항진균연고제는 증상이 개선된 이후에도 정해진 치료기간 동안 계속 사용해야 하며, 몸백선 증상으로 연고제를 사용하는 경우 질환이 있는 부위보다 넓은 범위에 도포해야 한다"며 올바른 사용을 전했다. 한편 이니스트는 원료 도매유통(이니스트팜, INIST Pharm)부터 원료의약품 제조(이니스트에스티, INIST ST), 완제의약품 제조 및 판매(이니스트바이오제약, INIST Bio)까지 수직 계열화를 구축한 의약전문 기업이다.2017-06-02 17:10:56김민건 -
"치료·진단 후 남은 서면 동의없이 인체은행에 제공"질병치료 등을 위해 사용하고 남은 검체를 환자 동의없이 인체은행에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효율적인 질병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2일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메르스, 에볼라, 에이즈 등 최근 급증하는 감염병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해당 질병을 진단·치료하기 위한 의료기기 산업 연구 및 개발이 활성화돼야 한다. 현행법은 연구 및 개발을 위한 혈액 등 검체를 확보하기 위해 의료기관이 일일이 환자에게 서면동의를 얻고, 동의를 구한 검체에 한해 연구목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의료기관들이 연구목적 채취가 아닌 건강검진 등의 이유로 채취한 검체는 서면동의를 구하고 있지 않아 다량의 검체들이 동의를 구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단순 폐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의료기관이 치료 및 진단 목적으로 채취해 사용하고 남은 검체를 인체유래물은행에 제공할 경우 서면동의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사실을 환자에게 고지하도록 하는 내용의 생명윤리법개정안을 김 의원은 이날 대표발의했다. 이를 통해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질병을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는 게 김 의원이 설명한 입법취지다.2017-06-02 16:35: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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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장벽 높은 한국, 정밀의료 미래 암담""정밀의료는 산업이다. 미국과 한국의 정밀의료 기술 별반 차이없다. 다만 규제환경이 크게 다르다. 사전 진입장벽을 높이 세운 우리나라 법을 바꾸지 않으면 국내 정밀의료 미래는 없다." 뛰어난 정밀의료 기술을 보유했지만 너무 방어적인 법적 규제를 갖춘 탓에 국내 정밀의료 성공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밀의료는 제조산업이 아닌 특허산업인데, 강력한 규제탓에 해외보다 뒤쳐진 정밀의료 환경이 구축될 수 밖에 없다는 견해다. 2일 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종원 교수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정밀의료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교수는 정밀의료에 대한 미국과 한국의 사회제도적 환경을 토대로 규제 개혁을 촉구했다. 또 유전체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정밀의료는 개인정보의 익명화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을 국민과 사회가 인식하고, 자신의 정보가 공익적으로 사용된다는 신뢰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미국은 반드시 강력히 규제해야할 사항이 아닌 경우 모두 허용하는 정밀의료 정책을 펼치고 있다. 다만 불법 등 사건 발생 시 강력한 사후모니터링과 처벌을 준다. 반면 한국은 법이 정하지 않은 항목은 모두 할 수 없도록 진입장벽을 높이 쌓고 일단 승인되면 사후 문제가 발생해도 모니터링을 느슨히 하고 있다는 게 김 교수 시각이다. 정밀의료 규제를 일반화해 적용하기 때문에 산업화가 경지될 수 밖에 없다는 것. 물론 사후규제를 하려면 국민의 알권리를 촉진시켜 전문가와 비전문가 간 지식격차를 해소하는 절차가 선행돼야 한다고 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는 일단 진입장벽 세우기에 열중한다. 정밀의료 발전속도는 세계적으로 비슷하다. 특히 정밀의료는 특허산업이다"라며 "국내 정밀의료를 해외 수출하려면 다른 나라가 안하는 것을 빨리 해야한다. 지금의 한국 규제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밀의료 개인정보 익명화는 사실상 원천불가능이다. 그렇다고 개인정보 활용을 무작정 제한해서는 정밀의학이 발전할 수가 없다"며 "다만 개인정보를 악용하거나 남용하는 경우 강력하게 처벌하는 징계 규제를 만들어 관리해야 한다"고 했다.2017-06-02 15:46:08이정환 -
윌리스메디테크, 포장째 가는 산제조제 기계 출시약국에서 사용 가능한 중소형 자동 가루약 조제 기계가 출시됐다. 윌리스 메디테크(www.willismeditech.com)는 2일 자동 포장된 정제형 약제를 약 포장지 채로 투입해 자동으로 분말로 만들어 주는 산제화 기기를 공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업체는 현재 병원에서 사용하던 제품에 더해 이번에 일선 약국, 가정에서 사용이 가능한 중소형 기계를 추가로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 기계는 처방받은 약을 약 봉투째 가루로 만들어 다른 약과 섞일 위험이 없고 정량의 약 분배가 가능하다. 기계 내 미세한 분진을 잡아내기 위한 집진시설도 설치해 안전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2016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은상인 특허청장상을 받았다"며 "이 약산제기는 현재 많은 종합병원, 요양병원 등에서 사용 중이며 더 간편해진 중, 소형 기계가 출시된 만큼 약국이나 동물병원 등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051-635-9777로 문의하면 된다.2017-06-02 15:32:52김지은 -
찾아가는 대통령, '국가치매책임제' 시동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 서울요양원을 방문해 치매 환자 및 가족,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대통령’ 시리즈 3편이다. ‘치매가족 간담회’는 그동안 대통령이 말해왔던 치매는 국가가 책임져야 할 사회문제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치매가족을 두고 있는 배우 박철민씨와 오랫동안 치매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온 김미화씨의 진행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서는 치매환자 가족의 어려움과 종사자들의 애로를 듣고, 이를 공감하고 위로하는 담화를 나눴다. 특히 작년 10월 27일 노원구 치매지원센터를 방문했을 때 만났던 환자가족(나봉자, 78세)도 다시 초청해 반갑게 인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2017-06-02 14:27: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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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용인 장애인 복지관서 건강부스 운영대한약사회 여성보건위원회(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 8228;김종희)는 1일 용인시 처인장애인복지관 '우리는 한가족 한마음 가족운동회'에서 건강부스를 운영했다. 건강부스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시행되는 지역 장애인 건강 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여약사들은 용인시내 장애우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비롯한 건강상담을 진행했고, 준비해 간 구급상비약과 건강기능식품, 약바로쓰기 십계명 안내문 등을 전달했다. 조덕원 부회장은 "지역별 장애우 건강지킴이 활동을 통해 약사사회가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소통을 하면서 약사직능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혀갈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건강부스에는 조덕원 부회장, 이경숙·김종희 여성보건위원장과 김혜옥 부위원장, 배영임 총무, 현광숙 위원이, 경기도약 안화영 여약사회장, 장은숙 위원장, 송정화 총무가 참석했다. 아울러 용인시약 연재덕 회장과 권태식 정책위원장도 동참했다. 한편 지역 장애인 건강 지킴이 사업은 앞으로도 지역약사회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2017-06-02 13:09: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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