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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약청 '2017년 불법마약류 퇴치 캠페인'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서울지방청은 고속버스나 지하철 이용객, 인근 쇼핑몰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오늘(26일) '2017년 불법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서울 서초구 소재 지하철 3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인터넷 등 마약류 유통 경로가 다양화되고 사용 연령이 낮아지는 등 마약류 오남용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마약류의 불법 유통·사용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홍보·계몽 ▲불법 마약류 퇴치 관련 리플릿 배포 ▲마약류 퇴치 캠페인 활동 등이다. 서울청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7-05-26 11:53:5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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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마약 대용 불법사용 신종물질 등 조치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국내외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신종물질인 'RTI-111'을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했다. 또한 임시마약류로 지정된 '2,3-DCPP' 등 29개 물질을 효력 만료 등으로 임시마약류로 재지정한다. 식약처에 따르면 신규 지정되는 'RTI-111'은 코카엽추출물인 엑고닌과 구조가 유사하며, 심박수 증가와 기관지 확장 등 부작용이 있어 최근 일본에서도 판매와 소지 등을 금지하고 있다. 재지정되는 '2,3-DCPP' 등 29개 물질을 화학구조·효과로 분류해 보면 암페타민 계열 21개, 피페라진 계열 2개, 트립타민 계열 1개, 합성대마 계열 1개, 케타민 계열 1개, 기타 3개이다. 특히 재지정되는 물질 중 '2,3-DCPP'는 의약품 합성 시 주성분으로 사용될 수 있어 의약품 제조 목적에 한해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임시마약류 지정제'는 새롭게 발견되는 흥분·환각용 물질의 오·남용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마약류 지정 이전이라도 임시마약류로 지정하여 마약류와 동일한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해당 물질과 함유 제품의 소지,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 알선 및 수수가 전면 금지된다. 또한 임시마약류로 공고 이후에는 마약류와 동일하게 불법으로 소지하는 등의 경우 1년 이상의 징역을,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는다. 참고로 식약처는 지난 2011년부터 '임시마약류 지정제’를 시행해 159종을 지정했고, 이 중 'MDPV' 등 62종은 의존성 여부 평가 등을 거쳐 마약류로 지정했다. 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 지정·공고를 통해 신종 불법 마약류 의 유통과 오남용 차단에 도움이 될 것이며, 향후에도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불법 마약류로 인해 국민 건강의 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알림→ 공고 또는 관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5-26 11:40:1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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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박인춘 부회장 반대서명 확산나서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가 대한약사회 박인춘 상근부회장 임명 인사 철회를 위한 서명운동 확산에 전력중이다. 현재 약준모는 운영중인 회원 홈페이지 접속 시 일단 박 상근부회장 임용철회 서명 페이지로 자동접속되도록 프로그래밍했다. 회원들의 원활한 반대서명 참여 독려가 목적이다. 25일 약준모 임진형 회장은 "대한약사회와 임 상근부회장이 과거 편의점 일반약 판매투쟁 당시 '전향적 협의' 뜻을 밝힌데 대한 사과와 해명을 촉구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현재 약준모 홈페이지 접속 후 로그인을 하면 자동으로 임용반대서명 페이지로 이동된다. 약준모는 오는 31일까지 자동접속 조치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임용반대 불참을 원하는 회원은 서명 나가기 버튼을 클릭하면 정상적인 홈페이지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약준모 회원 3300여명 중 박 부회장 임용에 반대표를 행사한 인원은 약 800명이다. 약준모는 1000명 이상 반대서명이 집계되면 대한약사회에 서명결과를 정식 제출하고 편의점 일반약 판매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와 해명을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임 회장은 "조찬휘 회장의 박 부회장 임용이 정말 탕평책이라면, 반드시 과거 편의점 일반약 사태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을 보여야 한다"며 "회원들에게 반대를 강요하는 것은 아니나, 서명 참여율이 다소 낮아 독려하기 위해 홈페이지 프로그램을 자동접속되게 바꿨다"고 설명했다2017-05-26 11:11:30이정환 -
일양약품, 관절염제 '조인탑800정' 발매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관절염제 조인탑800정(콘드로이틴 800mg)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콘드로이틴 800mg 첨가로 근육과 신경에 영양을 공급해 관절염으로 증세 완화 효능을 보인다. 신진대사를 활성화 하는 비타민 B군이 처방되어 육체피로와 함께 관절통을 효과적으로 치료해 준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관절염은 말초혈행 장애와 갱년기에 가장 흔히 접하게 되는 대표적 질병이다. 자가면역 이상으로 백혈구들이 신체 관절을 공격해, 붓고 통증이 오는 전신성 질환이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활성형 비타민 B1인 벤포티아민은 일반 비타민에 비해 흡수가 잘되고 체내 이용율이 높다"며 "인체내 에너지 대사를 원할하게 도와주며 신경 조직에 남은 독성해독과 수은, 납등의 중금속 흡수억제가 좋아 신경세포 유지에 필수적인 신경비타민"이라고 말했다. 일양약품은 신제품 조인탑800정이 육체피로와 신경, 근육, 관절통 통증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7-05-26 10:34:4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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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일동제약 아로나민 1970년대 CF추억의 약(藥) CF[5편]. 이번시간에 감상하실 광고영상은 일동제약 종합비타민영양제 아로나민입니다. 1970년대 제작된 이 CF는 '피로회복, 식욕증진, 눈의 피로, 신경통에 빠르고, 확실한 효과가 있다'는 카피문구를 컨셉트로 만들어졌습니다.CF 스토리 전개는 등대장 이영춘씨를 등장시켜 모진 비바람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등대지기의 삶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CF 속 건강항로 개척과 제약사로서의 국민건강 증진의 목표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는 광고로 평가됩니다. 1971년부터 5년여간 이어진 아로나민 광고 캠페인 '의지의 한국인' 시리즈는 고열작업공, 파일럿, 프로그래머, 건축기사, 엔지니어, 지휘자, 기관사, 도예가 등의 직업종사자를 모델로 등장시켜 공감대를 형성하는가 하면 고단한 삶 속의 한국인들에게 '하면 된다'는 신념과 직업에 대한 긍지를 일깨워주었습니다. 1963년 출시된 아로나민은 국민 종합비타민제로 자리잡아 온 스테디셀러 일반의약품입니다. 아로나민의 외형은 670억원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일반약 1위 제품입니다. 지난 54년간 판매된 아로나민은 약 80억정으로 지름 1.5㎝짜리 아로나민 알약을 한 줄로 늘어뜨리면 지구를 세바퀴(12만km) 돌 수 있는 양입니다. 아로나민은 1963년 국내 최초로 활성비타민B1 합성에 성공하면서 비타민B군을 주성분으로 비타민C와 E가 적절히 들어 있어 육체 피로, 체력 저하, 눈의 피로, 신경통 및 근육통, 어깨 결림 등 증상을 개선해 줍니다. 비타민B군은 우리 몸의 에너지 생성과 대사, 신경의 작용 및 유지 등에 관여하는 필수적 영양소입니다.2017-05-26 10:27:10노병철 -
보령, 습윤밴드 '듀오덤' 새 광고 시작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습윤밴드 '듀오덤'의 새로운 광고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새 광고에서는 손가락을 베였을 때, 넘어져서 무릎이 까졌을 때, 팔꿈치가 쓸렸을 때 등의 다양한 상처와 움직임이 많은 신체부위에 쉽게 부착돼 세균감염을 막고 상처를 보호해주는 것은 듀오덤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경쾌한 아카펠라 곡의 '덤~덤~ 듀오덤'의 배경음악과 함께 담아 전달력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보령제약은 이번 광고를 통해 어린아이뿐 아니라 성인 등 전 연령층 사용할 수 있는 상처치료 습윤밴드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듀오덤 신규 TV광고와 더불어 인쇄광고, 라디오,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움직임이 많은 상처엔 듀오덤'이라는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할 계획이다. 보령제약 듀오덤의 '하이드로콜로이드' 층은 점성을 높이고 탈수현상을 감소시키는 이수제(Carboxyl Methyl Cellulose ; CMC) 와 펙틴(Pectin), 젤라틴(Gelatin) 3가지 성분이 벌집구조로 이뤄졌다. 때문에 최대 7일까지 상처 부위의 진물을 흡수해 흉터 없이 빠른 치유를 돕고, 제품에 함유된 '펙틴(Pectin)'은 감염을 막아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상처에서 나오는 생체 자연치유 물질인 삼출물(진물)을 고정하고, 습윤한 환경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해주어 새살을 돋게 하는 육아조직 세포의 생성을 촉진시킨다는 설명이다. 특히, 주름 형태로 돼 있어 무릎, 팔꿈치, 얼굴, 손가락 등 굴곡진 부위에도 접착하기 쉽고 오랫동안 접착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습윤드레싱 듀오덤은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7-05-26 10:20:06이탁순 -
"병원 EMR로 부작용 데이터 구축…안전성 조기예측"서로 다른 여러 병원들의 전자의무기록(EMR)에서 나타난 약물 부작용 자료를 공통의 데이터로 가공해 통합 분석한 뒤, 이를 국가적 차원의 약물 부작용과 안전성 조기예측을 하는 시스템이 구축, 가동됐다. 현재 적용 의료기관은 전국 병의원 4곳에 불과하지만, 점차 확산시켜 전국 27개 지역의약품안전센터로 등록된 의료기관 EMR을 이 카테고리 안에 두고 약물 부작용을 감시할 계획이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약물역학팀 김은진 박사(약사)는 오늘(26일) 오전 서울대치과병원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K-CDM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역할-Coordinating center로서의 역할'을 주제로 이 같은 시스템과 알고리즘을 소개한다. 전국 병원의 서로 다른 EMR 시스템에서 의약품 부작용 또는 이상반응 사례들을 수집하기 위해서는 이를 공통 양식의 데이터 모델로 추출이 필요하다. 이 측면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신뢰성 있는 약제 안전정보 확보 차원에서 EMR 데이터에서 활용한 부작용 분석 공통 데이터모델(K-CDM, Korean Common Data Model)을 구축하고 안전관리원에 조정센터(Coordinating center) 역할을 부여했다. 병원들의 EMR을 활용하면 보험청구자료에 없는 비급여 검사·치료에서 나온 부작용 데이터와 검사·처치에 대한 선후관계를 분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개인정보와 관련된 내용의 경우 별도 코드 변환으로 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현재는 서울대병원, 충북대병원, 나은병원, 충무병원에서 K-CDM을 구축했다. 데이터는 서울대병원이 11년치, 나머지 병원이 각 5년치씩 추출한 상태이며, 보라매병원, 인제대백병원, 강원대병원 등이 1년치 데이터를 추출 중이다. 이들의 각기 다른 EMR 정보는 K-CDM 플랫폼을 통해 부작용 분석 알고리즘에서 결과치가 도출된다. 이를 전송받은 안전관리원은 식약처로부터 요청받은 안전성 이슈와 함께 종합분석 해 최종 분석결과를 낸다. 김 박사는 K-CDM으로 맞춤형 정보제공과 개인정보보호, 약물 안전성 조기예측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2017-05-26 09:38:26김정주 -
아시아 최대규모 '바이오 의약품 박람회' 열린다바이오의약 연구와 개발에 대한 아시아 최대규모 전시회가 다음달 2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제조 전문 전시회'인 BIOtech Japan이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BIOtech Japan은 아시아 최대급의 바이오의약을 위한 연구개발 및 제조 전문 전시회(전시, 파트너링, 컨퍼런스)로,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3개의 의약품 전시회(Bio Pharma Expo, INTERPHEX JAPAN, in-PHARMA JAPAN)와 동시 개최된다. BioPharma Expo는 바이오기술, 신약 개발, 약제 개발, 재생의료, CMO사업에 특화된 전시회다. INTERPHEX JAPAN은 30년 역사를 가진 일본 최대 의약품 제조 전시회이며, in-Pharma Japan은 의약품 원료에 전문화된 전시회다. 일본의 바이오 의약품 시장은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며 일본은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과 제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약업계가 한자리에 집결하는 BioPharma Expo는 급성장하는 일본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진출하는 최고의 관문이 될 전망이다. 특히 BioPharma Expo에서는 일본 유통업자 발굴 및 협업을 위한 서비스인 '유통업자 매칭 서포트'와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시스템인 '온라인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을 무료로 지원한다.2017-05-26 09:04:1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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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20개 세이프약국 활성화 박차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지난 22일 중구보건소에서 세이프약국 운영사업 간담회를 열고 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앞서 구약사회는 자살예방 게이트키퍼의 역할에 관한 교육과 신규 세이프약국 지정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정영숙 회장은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애쓰는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세이프약국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기쁨이넘치는약국(약사 김선희) 등은 세이프 상담을 통해 우울 등 감정이상이 의심되는 환자를 중구 정신건강센터에 연계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사례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올해부터 거점약국을 선정하고 세이프약국 운영에 대한 전달사항 및 의견을 나누고 상담을 통해 보완해야 할 사항을 전달했다. 한편 2017년 세이프약국 사업에는 수연약국(약사 오명원), 수정약국(약사 김미화), 신정약국(약사 박혜경)을 포함해 약국 20곳이 참여하고 있다.2017-05-26 00:08:27강신국 -
부천시약, 50년사 출판기념회·홈커밍데이 열어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가 시약사회 50년사 출판기념회와 더불어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 시약사회는 오는 6월 3일 저녁 6시 부천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지난 1년여간 준비한 50년사 출판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측은 "50년사는 지난 50년간 약사회 역사의 기록이고, 우리 회원들의 발자취이자 주인공인 역사"라며 "많은 회원 약사들이 참석해 우리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하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7-05-25 20:49:3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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