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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세이프약국 22곳 활성화 논의서울 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23일 도봉구보건소와 함께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규 세이프 회원들에게 세이프약국 지정서를 전달하고 지난해 세이프약국 운영실적 평가와 운영방법,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최귀옥 회장과 이경종 도봉구보건소 의약과장은 인사말에서 "세이프약국사업은 미래 약국의 모습"이라며 "사업에 동참해 지역주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도봉구는 22개 약국이 세이프약국에 참여하고 있다.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약사회와 보건소가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간담회에는 최귀옥 회장 및 20명의 도봉구세이프약국 회원 그리고 도봉구보건소 이경종 의약과장, 오영오 팀장, 임승남 주임이 참석했다.2017-05-24 11:55:09이정환 -
국정기획자문위 전문위원단장에 김성주 전 의원문재인 정부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전문위원단장에 김성주 전 의원이 임명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의원은 19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약했다.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는 전북 전주에 출마해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에서 석패했었다.2017-05-24 11:43: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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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상반기 정기공채 실시…연구·개발·영업 모집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이달 31일까지 2017년 상반기 정기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채용 분야는 연구, 개발, 영업 등이다. 연구부문은 유기합성, 바이오연구, 천연물연구, 약리연구 분야를 모집하며, 이 분야의 석사 이상 학위자를 대상으로 한다. 박사 및 해외 학위 취득자, 해외 신약개발 연구 경력자를 우대하며, 병역특례(대체복무) 대상자도 지원 가능하다. 개발부문 모집은 개발기획, 사업개발, RA, 특허, PV, 임상QA, 시장조사 등의 업무 분야이며, 약학 및 관련학과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거나 우대된다. 영업 분야는 전공에 관계없이, 병원영업 분야의 경우 종합병원 영업 경력 만 1년 이상, 의원영업 분야의 경우 의원 영업 경력 만 1년 이상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그밖에 일동홀딩스의 IR 경력자 모집도 함께 진행한다. 지원자는 해당 분야와 관련한 전공 및 자격 요건을 갖춘 사람으로, 남성은 병역의무(면제 포함) 및 관련 법률상의 하자가 없어야 한다. 국가 유공자 및 보훈대상자는 관계법에 따라 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일동제약 홈페이지의 채용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7-05-24 11:40:05이탁순 -
국정기획자문위, 복지부 등 오늘부터 부처 업무보고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오늘(24일)부터 각 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사회분과인 복지부는 오늘 오전에 진행했다. 중소기업청을 제외한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처·청은 분과별로 별도 보고한다. 업무보고는 각 분과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며 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데, 경제2분과 소속 농식품부만 유일하게 27일에 일정이 잡혀있다.2017-05-24 11:05: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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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의료분쟁조정 발전방향 모색 정책 세미나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 이하 의료중재원)은 25일 오후2시 백범기념관에서 창립 5주년 기념 '의료분쟁 조정 및 감정 발전 방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11월 30일 시행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법이 향후 환자와 의료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짚어보고, 조정 및 감정의 발전적 대응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먼저 1부에서는 해울 법률사무소 신현호 변호사가 '법 개정으로 인한 의료분쟁조정제도의 미래상'을 주제로 지난해 개정된 의료분쟁조정법의 주요내용을 짚어보고, 자동개시제도 및 간이조정제도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의성 법무법인 이동필 변호사가 '의료사고 감정의 바람직한 길'을 주제로 우리나라의 의료과실 감정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의한다. 또 보건복지부 관계자, 각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소비자 대표 등이 참석해 다각적인 관점에서 실질적인 제도 운영과 환자 및 의료계에 미치는 유용성에 대해 토론한다. 박국수 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개정 의료분쟁조정법에 대해 올바르게 평가하고, 향후 제도 발전을 위한 지렛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기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우리나라 의료 감정 발전을 위해, 또 의료중재원이 앞장서 객관적이고 정확한 감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2017-05-24 10:54: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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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놀텍 1분기 매출 60억 넘어"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자사의 항궤양제 신약 놀텍이 1분기 처방실적이 61억8000만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도 1분기 47억 2000만원보다 30%이상 증가했다. 일양약품은 "놀텍은 역류성식도염 적응증 추가 이후 높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올 하반기 H.pylori 적응증 추가와 공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으로 280억원의 매출 목표를 자신한다"고 밝혔다. 놀텍은 올해 안에 에콰도르, 캄보디아, 베트남 등 해외에서 시판이 이루어질 것으로도 예상된다. 해외매출까지 더해질 경우 목표 매출 초과달성도 이룰 수 있다. 이를 통해 놀텍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처방이 이루어지는 글로벌 신약으로 도약시킨다는게 일양약품의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에서 전량 생산 된 완제품이 시판되면 주변의 다른 파머징 국가의 시판허가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며 "아시아와 중남미, 중동지역의 시장진입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3세대 PPI 치료제로 강력한 위산분비 억제력을 갖추고 있는 놀텍은 미국, EU, 중국, 일본 등 전세계 30개국 이상에 물질특허를 등록해 지적재산권을 확보하며 수출지역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2017-05-24 10:42:23김민건 -
'리쥬란®' 일본시장 인지도·신뢰도 확대나서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안원준)가 지난 16일 일본에서 열린 제105회 일본미용외과학회 학술대회 점심 특별세션에서 리쥬란® 최신 시술 증례 및 주성분 폴리뉴클레오티드(PN) 주입을 통한 피부 수복 효과 등에 대한 지견을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이하 파마리서치)는 일본 의료진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쌓아온 재생의학 관련 DNA 최적화 특허 기술(DOT™ 기술)을 통한 다양한 시술 증례 및 임상 결과를 공유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지 의료진과 공유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며 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시술 인지도 및 신뢰도 확보에 시동을 걸었다"고 이번 세션발표 의미를 밝혔다. 일본의 안면미용시술 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약 10%대 성장률을 보이며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일본시장은 안전성과 자연스러운 미용 시술 결과에 관심이 높아 PN 성분 의료기기 리쥬란®을 활용한 시술 인지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보다 다양한 기회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 리쥬란®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이는 데 적극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파마리서치는 현지 환자 및 의료진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재생의학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일본미용외과학회 학술대회 참가에 앞서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약 130명의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리쥬란® 일본 심포지엄을 진행하기도 했다. 일본 현지 론칭 이후 다양한 리쥬란® 시술 경험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진 하마노 히데아키 박사가 참석해 "자연스러운 결과와 안전성이 일본인 환자의 시술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일본인 대상 리쥬란® 시술 증례 논의를 이끌었다. 한편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아시아 국가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리쥬란®의 각 국가별 의료기기 품목 허가 프로세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현지 업체와 수출 계약을 맺고 각국 보건 당국의 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 허가 등록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2017-05-24 10:23:37김민건 -
서울약사탁구대회서 진문화·오은주 약사 우승서울지역 약사 동호회 간 탁구대회에서 진문화 약사와 오은주 약사가 우승했다. 지난 20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서울시약사탁구연합회(회장 손효환) 주관, 광진약사회 '약이랑탁이랑' 탁구동호회(회장 손효환)가 주최했다. 대회는 서울 강남·강동·강서·광진·도봉강북·성동·송파·영등포·은평구약사회가 참가했다. 각 구약사회별로 은평 'EPPt', 강서 '강약탁클', 강남 '강탁구', 성동 '뭉탁', 광진 '약이랑탁이랑', 영등포 '영팜핑', 구로 '탁구로', 강동 '탁사랑', 도봉강북 '탁포유', 송파 '팜앤탁' 등 10개 약사탁구동호회원 90여명이 예선리그와 본선토너먼트를 거쳤다. 서울시약사탁구연합회 손효환 회장은 "회원여러분 모두가 그동안 쌓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 바라며 다친 사람없이 모두 유익하고 즐거운 대회가 되길 바란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의 격려사와 내빈으로 참석한 김인옥 서울시약본부장, 신성주 강남구약사회장, 우경화 은평구약사회장 등 축사가 이어졌다. 선수로는 조영희 광진구약사회장, 권혁노 구로구약사회장이 참가했다. 경기는 남자 금은동배부의 3개부로 여자 금은배부의 2개부로 나누어 예선 4인1조로 진행하여 조 1,2위가 본선토너먼트 청룡부로, 조 3,4위는 본선토너먼트 백호부에서 대결했다. *입상자 명단 ◆남자 금배부 청룡부=1위 진문화(강탁구(강남)), 2위 장성백(팜앤탁(송파)), 3위 정성욱(뭉탁(성동)), 홍인식(팜앤탁(송파)) ◆남자 금배부 백호부=1위 고호식(EPPT(은평)), 2위 서동석(EPPT(은평)), 3위 손효환(약이랑탁이랑(광진)), 김혁진(탁포유(도봉강북)) ◆남자 은배부 청룡부=1위 강필식(강약탁클(강서)), 2위 김영민(탁포유(도봉강북)), 3위 배근현(탁구로(구로)), 정묘광(탁구로(구로)) ◆남자 은배부 백호부=1위 양호(뭉탁(성동)), 2위 김명수(탁구로(구로)), 3위 전병국(약이랑탁이랑(광진)), 윤기호(탁구로(구로)) ◆남자 동배부 청룡부=1위 송준호(탁포유(도봉강북)), 2위 박기현(약이랑탁이랑(광진)), 3위 엄정현(탁구로(구로)), 김중수(강탁구(강남)) ◆남자 동배부 백호부=1위 소림장(강탁구(강남)), 2위 안성우(약이랑탁이랑(광진)), 3위 정재준(약이랑탁이랑(광진)), 권우섬(영팜핑(영등포)) ◆여자 금배부 청룡부=1위 오은주(뭉탁(성동)), 2위 최진(약이랑탁이랑(광진)), 3위 권경화(EPPT(은평)), 이춘우(강약탁클(강서)) ◆여자 금배부 백호부=1위 임정인(탁포유(도봉강북)), 2위 김종화(강약탁클(강서)), 3위 정영란(탁포유(도봉강북)), 서미선(탁포유(도봉강북)) ◆여자 은배부 청룡부=1위 장용자(강탁구(강남)), 2위 곽명애(영팜핑(영등포)), 3위 조영신(약이랑탁이랑(광진)), 최경아(강탁구(강남)) ◆여자 은배부 백호부=1위 서경아(강약탁클(강서)), 2위 부성심(영팜핑(영등포)), 3위 이은주(탁포유(도봉강북)), 민혜경(탁구로(구로)) ◆단체우승=탁포유(도봉강북) ◆단체 준우승=강탁구(강남)2017-05-24 09:23:55정혜진 -
화이자 "센트룸 건기식 전환검토는 지난해 본격화"한국화이자가 센트룸의 쌍둥이약 센티렉스를 공식 허가받은 시점이 2015년이 아닌 2016년 하반기라고 밝혔다. 또 이때부터 건기식 전환 계획을 세웠다고 했다. 센티렉스를 허가받은 2015년부터 센트룸의 건기식 전환이 예정됐던 게 아니냐는 일부 약국가 시선은 오해라는 입장이다. 23일 화이자 관계자는 "2015년 기허가받은 센트룸 별도 품목을 지난해 제품명 센티렉스로 변경허가 받으면서 불거진 오해"라고 밝혔다. 즉, 2015년 9월 허가받은 품목은 센티렉스가 아닌 '센트룸 맨'이라는 별도 제품이며 사실상 허가만 획득한 뒤 실제 수입은 하고있지 않았다는 것. 이후 우리나라와 해외 간 센트룸에 대한 허가분류 차이로 인해 해외직구 문제가 발생하면서 일반약 센트룸의 건기식 전환과 함께 센트룸 맨을 센티렉스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센티렉스 식약처 허가변경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6월 30일자로 제품명칭이 바뀐 뒤, 7월 13일자로 효능효과가 변경됐다. 센티렉스 제품수입은 식약처 변경철차가 마무리 된 이후 본격 시행됐다. 또 대한약사회와 도매상, 직거래 약국 등에게는 센트룸 건기식 전환 배경과 계획을 꾸준히 알려왔다고 했다. 화이자는 센트룸 건기식 전환 후 약사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센트룸 약국 전용 제품은 약사들의 판매권을 위해 건기식 전환 이슈 당시부터 계획됐던 내용"이라며 "화이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향으로 약사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2017-05-23 22:53:56이정환 -
4차산업시대, 인공지능 활용 약사직능 발현하려면의약정보와 커뮤니테이션 스킬을 통해 약사 전문성을 강화를 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4차산업시대에 약사직능을 진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제시될 전망이다. 대한약국학회와 인천광역시약사회는 오는 6월 1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에는 인공지능이 빠르게 사람을 대체해나갈 것으로 점쳐지는 근미래에 약사의 본질과 가치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강연이 마련된다. 한국다케다제약 김선혜 팀장이 'How to find and utilize specialized information for pharmacists' 강의에서 약사 전문지식을 어떻게 발굴하고 최적화할지를 발표한다. ONES글로벌 박경하 이사는 약국 약사를 위한 약물정보 데이터베이스 검색과 활용법을 알린다. 미국 페어레이디킨슨대 한자영 교수는 다학제팀이 어떻게 예방의학을 구축하고 작동할 수 있는지를 강의한다. 국민대 고현숙 교수의 상대방 중심 코칭 대화법을 끝으로 오전 강연이 마무리된다. 점심식사 후 이어지는 초청강연에서는 동국대 조벽 교수가 '인공지능 약사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갖추자'는 주제로 강의한다.2017-05-23 22:29:56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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