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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개인정보 자율규제단체 가입 결정대한약사회가 임직원 워크숍을 겸해 전지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다뤘다. 약사회는 20~21일 이틀간 경남 통영 동원리조트에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임직원 워크숍 및 5차 전지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직능과 회무의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단결된 힘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상임이사회는 내달 8일 개최 예정인 2017년도 초도이사회 상정안건을 논의했다. 아울러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탁구대회 ▲전국 여약사 지도자 워크숍 ▲PYLA(Pharm Young Leader Academy) ▲약사미래발전연구원 심포지엄 등 행사 개최를 승인하고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 가입과 약사 이미지 제고를 위한 라디오 캠페인 광고도 연장하기로 했다. 한편 조 회장은 상임이사회 다음날인 21일 한려수도 바다 백리길을 임직원과 함께 걸으며, 현안 대응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임원들의 다양한 제안을 들었다.2017-05-23 06:00:44강신국 -
차기 전국여약사대회 내년 9월 대전서 열린다39회 전국여약사대회가 대전에서 열린다. 23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내년 9월 열리는 전국여약사대회 주관지부로 대전시약사회가 최종 결정됐다. 당초 서울시약사회도 대회 개최 의사를 밝혔지만 최종 개최지로 대전이 낙점됐다. 이에 39회 전국여약사대회는 내년 9월 29~30일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전국여약사대회는 9월 서울 FIP총회-전국약사대회로 인해 열리지 않는다. 한편 지난해 제38차 전국여약사대회는 충북 청주에서 열렸다.2017-05-23 00:53:45강신국 -
제약계,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 작성 대상 '촉각'제약기업이 내년부터 의무적으로 작성, 비치해야하는 ‘경제적 이익 지출 보고서’ 작성대상에 CSO(영업판매대행업체)·CRO(임상시험수탁기관)가 의료기관에 제공하는 경제적 이익 내역도 포함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18일과 19일 양일간 경기 화성의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년 상반기 제약산업 윤리경영 워크숍을 개최하고 이같이 확인했다. 워크숍에는 최근 윤리경영 현안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70개 회사에서 자율준수관리자 및 공정거래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원희목 회장은 “제약산업의 높은 가치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지원을 머뭇거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리베이트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윤리경영은 R&D 투자 못지않게 제약산업 육성의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약산업은 사회안전망이자 국가경제의 신성장동력인 국민산업임을 자각해 국민 신뢰의 바탕이 되는 윤리경영 확립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최근 유통 투명화 정책 및 리베이트 수사동향에 대해 강동근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발표했다. 최근 도매상할인율, 학술좌담회 등과 연관된 리베이트 사건에 대한 제재 현황을 소개하며 위법행위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이 적용되고 있는 리베이트는 회사의 존폐가 달린 문제임을 강조했다. 경제적 이익지출 보고서 제도 대응방안에 대해서는 박완빈, 임재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발표했다. 미국, 일본, 유럽의 투명성 강화제도와 국제적 동향에 대해 국내 제도와 비교 설명했으며 지출보고서 관련 쟁점과 작성방법, 대응방안 등을 소개했다. 이어 황지만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이사가 경제적 이익지출보고서 제도관련 운영 프로세스 구축 및 관리방안을 소개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CP전문위원회에서 CP확산 TF팀장을 맡고 있는 김종철 CJ헬스케어 부장은 자율점검지표 18개사 분석결과 및 이사사 점검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협회 이사장단 및 자율준수관리분과위원 18개사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상반기 까지 자율점검지표를 기준으로 한 자체점검을 실시했으며 전체 평균점수는 770점(900점 만점)으로 A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율준수 프로그램 추진의지와 조직을 구성한 면이 높게 평가된 반면, 내부신고 활성화와 효율적 운영을 위한 객관적 평가 및 운영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에는 한국 임상CRO협회 교육분과위원을 역임하고 있는 김성은 LSK Global PS상무와 부경복 TY&파트너스 변호사가 임상시험 프로세스와 CP관점에서의 유의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김 상무는 임상시험의 단계별 절차를 비롯해 자료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점검 및 실태조사에 대해서 소개했다. 이어 부 변호사는 연구비 지원 및 청탁금지법 시행 후 변화 등 임상시험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CP측면의 유의사항을 소개했다. 이어 CP운영 우수사례에 대해 장원수 동화약품 부장과 김재득 종근당 부장이 자사의 CP조직구축, 모니터링 제도. 내부고발 시스템 등 운영현황과 과제에 대해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제약산업 관련 공정거래법 및 하도급, 역지불합의, 코마케팅·프로모션 등에 대해 김철호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가 소개하며 워크숍이 마무리 됐다. 협회 자율준수관리분과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소순종 동아ST 상무는 “기업에 CP직무와 전담부서가 보편화된 것을 비롯해 CP등급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는 등 업계전반에 윤리경영 풍토가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여전히 리베이트 관련 이슈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신속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윤리경영 확립에 흔들림 없이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7-05-22 21:52:11가인호 -
한의협 "올해 수가협상, 작년보다 어려울 듯""지난해 벤딩이 이례적으로 많이 풀렸다. 올해는 타이트하게 조이면서 더 어려울 것 같다." 6개 공급자 단체 가운데 2018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관련 2차 수가협상의 문을 닫은 대한한의사협회가 건강보험공단 수가협상단의 표정을 읽지 못하겠다며, 올해 수가협상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김태호 약무이사는 22일 오후 5시 진행된 2차 수가협상 이후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어려울 것 같다"며 "지난 몇년간 공급자 단체가 건보재정 누적 흑자 부분을 언급하면, 공단 또한 공감을 했지만 올해는 (공감) 기류 조차 없고 굉장히 드라이(보수적) 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번 2차 수가협상을 통해 한의원 경영난을 강조했다. 김 약무이사는 "하지만 3차 협상 과정에서 시각차가 확연히 드러날 것 같다"며 "줄여나가는게 관건"이라고 말했다. 보장성 강화 측면과 관련, 김 약무이사는 "보장률이 계속 올라가고 있지만 한의계는 떨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며 "평균에 못미치는 보장률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번 수가협상에서 고려를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2017-05-22 19:36:58이혜경 -
도봉·강북구약, 구민 체육대회 부스참여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19일 성균관대학교 도봉선수촌 야구장에서 개최된 도봉 구민의 날과 구민 체육대회를 겸한 지역행사에 참여했다. 지역 주민 30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도봉.강북구약사회는 부스를 마련하고 올바른 약 복용법에 대한 복약지도와 약물상담을 실시했다. 약은 약국에서 구입하고 폐기도 약국에서 안전하게 처리해 약물 오남용 방지와 환경을 보존하는 회수처리 절차와 마약의 폐해에 대해서 홍보를 실시했다. 최귀옥 회장은 "많은 지역 주민이 참여해 함께하는 행사의 장소에서 약국과 약사회를 폭넓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2017-05-22 18:18:10이정환 -
치협 "비급여의 급여화로 경영 타격…수가 보전해야""치과 진료 대부분이 비급여에서 급여로 전환됐지만 국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 부분을 이번 수가협상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줬으면 한다." 김영훈 경기도지부 보험부회장, 김수진 치협 보험이사는 22일 오후 4시 건강보험공단 수가협상단과 진행된 2018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관련 2차 수가협상 이후 이 같이 말했다. 김 보험부회장은 "오늘 공단 측에서는 치과 총진료비가 5.4%를 차지하고 있고, 전 유형 11.6% 증가에서 치과는 7.3% 늘었다는 자료를 내밀었다"며 "하지만 보장성 강화 정책으로 늘어난 진료를 제외하면 실제는 낮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치협은 2차 수가협상에서 지난해 신규 개원수 1042개, 폐업 625개 등의 자료를 제시하면서, CT 구입대수가 1471대 이른다는 분석 자료로 '부과장비 구입비'가 늘었다는 주장에 초점을 맞췄다. 김 보험부회장은 "타 유형은 고가장비가 보급된게 거의 없다"며 "우리는 장비 뿐 아니라 필수적으로 치과위생사를 1명 이상 둬야 되는 상황인 만큼, 경영 부분에 있어 치과는 어려울 수 밖에 없다"는 논리를 폈다. 김 보험이사는 "급여진료를 제대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달라는 말에 공단도 공감했따"며 "치과는 진료비가 늘었지만 보장성을 빼면 실제 증가율은 적다. 이번 수가협상에서 이 부분이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치과는 틀니, 부분틀니, 임플란트 등 보장성 확대가 65세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국민들의 이용이 늘었다"며 "타 유형에 비해 국민건강보험으로 국민들이 보장을 받는다고 느낄 수 있는 파트가 치과다. 알아달라"고 호소했다.2017-05-22 17:38:36이혜경 -
경기도약 "놀라운 인문학 세상 경험해 보세요"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017 경기팜 아카데미 인문학 강좌를 수강회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했다. 18일 저녁 늦은 시간 아주대 다산관에서 열린 팜 아카데미 인문학 강좌 제2강은 박만규 아주대 인문대학장이 강사로 나서 '창의력 & 8211; 상상을 방해하는 언어와 극복하는 언어'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좌에 참석한 50여명의 약사들은 2시간 동안 늦은 시간 피곤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강의를 경청했다. 경기팜 아카데미 인문학 강좌는 7일 경기약사학술대회 당시 공개강좌로 열린 주철환 전 PD의 제1강연 이후 아주대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총 8강 중 제2강좌에 참석한 최광훈 회장은 "회원들이 전문분야에 대해서는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인문학 분야에 대해서는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약사의 업무 특성상 접하기 힘든 인문학의 실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기 때문에 보다 많은 회원들이 강좌에 참석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문학 강좌를 기획한 이정근 학술기획 단장은 "유익한 강좌를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약사가족, 약국 근무자, 약업계 종사자 등에 대해서는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면서 "이번 강좌를 통해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그동안 접어두었던 인간과 사회에 대한 성찰과 함께 인문학의 놀라운 세계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팜 아카데미 인문학 장좌는 내달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9시부터 2시간 동안 아주대학교 다산관에서 열린다.(수강문의 : 경기도약사회 256-0663)2017-05-22 17:08: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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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당뇨케어전문약사 96명 배출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성남팜아카데미 2기를 종강하고, 당뇨케어전문약사 96명을 배출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3월 30일부터 이달 18일까지 8주간 한국당뇨협회와 공동으로 2017년 자체 학술강좌 프로그램인 '성남팜아카데미 2기'가 평균 120여명이 수강하는 등 회원들의 높은 관심속에 종강했다고 22일 밝혔다. 성남팜아카데미 2기(당뇨케어전문약사 과정)는 의대교수 3명, 약대교수 등 약사 4명, 간호사, 영양사 등 당뇨전문 강사진으로 수업을 진행해 당뇨케어전문약사가 배출됐다. 또 수업과정을 정상으로 이수한 회원에게는 성남시약사회장 및 (사)한국당뇨협회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하고, 연수교육 2시간도 인정했다. 이와함께 지난 18일 종강식에는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과 한국당뇨협회 임영배 총무이사가 참석해 회원을 격려했다. 한동원 회장은 "바쁜 일정속에도 열정을 가지고 강좌를 수강한 회원들께 감사 드린다"며 "성남팜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회원들의 학술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수강생 100여명이 서명한 인슐린 주사제 등의 약국 적정 수가 보장을 위한 촉구 결의서를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에게 전달하고 상급회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2017-05-22 16:59:15강신국 -
부산약대 동문회, 약대 양산이전 반대 결의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박상일)는 지난 21일 부산대학교 상남국제회관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열고, 부산약대의 양산이전 반대를 결의했다. 박상일 회장은 "부산약대 양산이전을 두고 약대와 학교본부의 거듭된 논란 끝에 현 장전동 캠퍼스에 재건축 협의를 했음에도 또다시 양산이전을 추진하는 학교 측의 일방적인 통보에 유감스럽다"며 "교양교육을 갖춘 전문인을 양성하기에 양산보다 장전동 캠퍼스가 더 유리하다는 사실이 자명하나 학교는 의생명과학연구단지 조성이라는 미명 아래 진행 중이던 약대 재건축설계를 중단하고, 양산이전 논란을 재점화시켰다"고 말했다. 결의문에서 부산약대총동문회와 부산약대 교수, 학생 일동은 "차세대 항노화 바이오 산업의 핵심인 부산약대를 양산으로 이전하는 것은 부산의 우수 인력과 기술지식 기반을 둔 고부가치 산업의 역외 이전으로 부산산업 발전을 저해한다"며 "부산대 위상에도 큰 걸림돌이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5천 부산약대 동문, 학생, 교수 모두가 반대하는 부산약대 양산이전이 강행된다면 부산대학교 총장의 퇴진운동도 불사하겠다"며 "부산약대 상징성은 그 어떤 정치적 협상을 거절하는 바 양산 이전이 백지화되는 날까지 결사 투쟁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정연진 부산약대 학장은 격려사에서 "부산약대 재건축을 위해 2015년 정부예산을 확보하고 재건축 승인을 받았으나 약대 의지와 무관하게 재건축이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한 점에 대해 학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교의 미래 발전을 향한 의지가 학교본부와의 협의에서 구현되도록 노력하겠다. 재건축 기금 마련 바자회를 준비하고 참여해주신 동문께 깊이 감사드리며 모교에 대한 사랑과 아낌없는 관심을 지금까지 해온 그대로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총회에 참석한 전호환 부산대 총장은 "부산약대 양산이전과 관련해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본인 역시 학자이자 본교 동문으로서 연구중심대학으로의 부산대 미래를 위해 합리적이고 정당한 절차를 통해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동문들의 학교를 사랑하는 깊은 마음이 전해진다. 학교의 정책 추진에 동문들의 열정과 애정이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날 2016년 4월부터 2017년 4월 30일까지의 2016년 회계연도 결산 9500여만원을 승인하고, 2017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 1억2000여만원을 원안 통과시켰다. 이밖에 동문회는 장전캠퍼스 재건축을 위한 발전기금 6597만1150원과 약대 발전기금 1000만원을 학교에 전달하고,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이 동문회 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또 5회 선배 입학 회갑 기념식과 재건축 전 모교를 추억하기 위해 추억남기기 사진촬영대회가 현 부산약대 건물에서 진행됐다. 이날 전호환 부산대 총장,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정연진 부산약대 학장, 부산약대 교수, 김은숙 중구청장, 각 재부동문회장,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주철재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공로패=곽영규(16회), 이나금(7회), 배상도(7회), 김준(10회), 임현숙(20회) ◆감사패=성문경(복산나이스), 주호민(세화약품), 배기문(청십자약품), 이윤석(아남약품) ◆박사학위 취득 기념패=정기웅(54회)2017-05-22 15:09:1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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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수가협상 병협 "단순 진료비 증가율만 보면 안돼""단순히 진료비증가율만으로 병원들의 경영상태를 분석하면 안된다. 수익보다 비용 증가가 가파른 만큼, 비용증가 요인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박용주 대한병원협회 수가협상단장(상근부회장)은 22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가량 건강보험공단 수가협상단과 진행한 '2018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2차 수가협상을 마치고 이 같이 말했다. 박 단장은 "공단 측에서 지난해 진료비증가율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였다"며 "병원이 환자 안전과 국민의 의료질 향상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진료비 증가에 수반되는 분석 요인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병협은 2차 수가협상 자리에서 병원 감염 예방, 환자안전법 시행, 병문안 문화개선, 전공의특별법 등 제도 변화로 지출비용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단장은 "병원 환경 개선이 환자 안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명심하고 재정 투입이 수반돼야 한다"며 "지난해 2015년 대비 5만5000여명의 신규일자리가 병원에서 만들어졌고, 간호인력만 2만1500여명이 신규채용됐다. 양질의 일자리창출에 도움이 된다는 점도 알아달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병협의 제안과 관련, 공단 측에서는 진료비 증가의 새로운 요인을 충분히 연구하겠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단장은 "대부분의 통계자료, 지표보다 병원 경영난은 심각하다"며 "4대 중증질환 보장, 비급여에 대한 급여화 등으로 진료비증가율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다. 단순히 진료량이 늘었다는 이유로 수입이 증가했을 것이라는 논리에 대해 앞으로 수가협상 과정에서 반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2017-05-22 12:11: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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