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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사회 임원 등 의사 1300여명 문재인 지지선언의사들이 집단적으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전국 시도의사회 임원 등이 지지대열에 합류에 눈길을 끈다.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전국 시도의사회 임원 및 회원(대표 이광래내과의원 원장)'은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올바른 의료환경과 전문가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적정부담·적정수가 체계로 전환을 추진할 적임자로 문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개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총 1300여명의 의사들이 참여했다. 이광래 내과의원 원장은 이날 지지 선언문을 통해 "우리 의사들은 국민으로 고통 받고, 의료인으로도 지금까지 정부 주도의 비합리적인 보건의료 정책과 현안으로 고통 받고 시름해 왔다"며 "문 후보가 대통령으로 잘못된 보건의료정책에 귀 기울이고 함께 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특히 "의사들이 적극 제안하고 있는 일차의료 육성 및 지원특별법 제정, 의료전달체계 확립, 건강보험 문제 개선, 노인외래정액제 개선 등이 이번 민주당 보건의료 공약에 포함돼 있다"며, "우리 의사들은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불합리하고, 잘못된 의료제도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문 후보와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은 "지난 박근혜 정부는 의료계의 성과와 역할을 무시한 채 산업중심의 보건의료정책을 펼치며 의료영리화 정책을 입법화시키려는 시도를 끊이지 않고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불어 민주당은 의료영리화 저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및 지속가능성 확보, 일차의료 강화, 보건의료인력 수급 해결 등을 함께 이뤄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2017-04-29 06:13: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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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악의적인 팜파라치 약국 힘들다"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나홀로 근무하는 여약사에 대한 치안협조를 요청했다. 구약사회는 26일 남대문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업무협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언식 신임 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 과장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정영숙 회장은 특별순찰 스티커를 부착해 준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관내 취약지역 약국과 혼자 근무하는 여약사 약국에 대한 치안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정 회장은 악의적인 목적으로 약국에 접근하는 팜파라치로 인한 일선 약국의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고의가 아닌 단순 조제실수에 관한 고발건 등에 관해서도 경찰의 협조를 당부했다. 강언식 서장은 앞으로도 약국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약국 운영중 발생하는 불합리한 사안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정영숙 회장과 양현하, 조창명, 김인혜 부회장이 배석했다.2017-04-28 23:44:01강신국 -
화성시약 연수교육에 약사 200여명 참석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화성 라비돌리조트 신텍스에서 개설, 근무, 병원약사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혈액순환제 및 빈혈과 OTC상담(오성곤 약사) ▲Evidencce-based 암환자를 위한 Nutraceuticals(최지선 약사) ▲마약류취급자를 위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이정근 약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제약사의 부스운영을 통해 다양한 약국관련 제품과 정보를 제공하고 시약사회 화음동호회의 공연으로 즐겁고 유쾌한 교육장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약사회는 바쁜 약국운영으로 반 회원간 쉽게 모일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연수교육장을 새로 개편된 15개의 반회별로 자리를 배정, 반 회원간의 돈독한 모임의 시간을 이끌어 냈다. 한편 시약사회는 교육에 앞서 상반기 사랑장학금 장학사업으로 회원들의 추천으로 선발된 초중고교샹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2017-04-28 23:36:18강신국 -
용인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연제덕)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구자영, 위원장 최윤정)는 지난 26일 시약사회관에서 '사랑 플러스 자선다과회'를 열고 사회 공헌사업을 위한 성금을 모금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고 있는 자선다과회는 불우한 이웃 돕기와 장학금 후원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시약사회는 지난해까지 총 69명의 관내 중고교생에게 45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고 강남학교, 해오름의 집, 효정비전타운 등 중증 장애인 요양 시설 및 학교에 매년 구급의약품 후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 연제덕 회장은 "불우한 이웃에 경제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약사님들이 가진 재능기부도 중요하다"며 "취약계층에 대한 약물상담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약물오남용 교육에 필요한 강사를 더욱 양성하고 유관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선다과회에는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과 지부 임원, 각 분회장 및 분회 임원과 김민기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성금 모금에 힘을 보탰다.2017-04-28 23:27:01강신국 -
서울시약 국제이사-김희재, 의약품교육이사-하미애서울시약사회는 김희재 국제이사와 하미애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를 새로 선임하고 내달 11일 초도이사회에서 정식 인준받을 예정이다. 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5일 대회의실에서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초도이사회 상정안건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른 지역 전출과 사직으로 공석이 된 국제이사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에 각각 김희재 약사와 하미애 약사를 보선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대한약사회가 2018년 제39차 전국여약사대회 개최지를 공모함에 따라 서울을 행사 개최지로 신청하기로 했다. 2016년도 약사연수교육 미필자 보충교육은 오는 5월 21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지역 보충교육 대상자는 714명이다. 내달 13일 서울시와 여성신문사가 주최하는 2017 제17회 여성마라톤대회에 회원 및 가족 단위로 참가하기로 결정하고, 각 분회 차원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밖에도 심장병 및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자선골프대회, 지역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 기본교육,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심화 등을 보고했다. 김종환 회장은 "2017건강서울페스티벌이 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잘 마무리돼 감사하다"며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약사사회가 되도록 서울시약사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17-04-28 22:58:20강신국 -
동대문구약, 경희대 약대에 장학금 기탁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유옥하)는 27일 경희대 약대 약학과 최연화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추연재 회장은 "후배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많은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 회장은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해 멋진 약사가 되길 바란다"고 최연화 학생을 격려했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경희대 약대 이경태 학장은 추연재 회장 등 구약사회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2017-04-28 21:14:50강신국 -
종근당 76주년 기념식서 '조직력' 강조종근당(대표 김영주)이 28일 창립 76주년을 맞아 충정로 본사에서 기념식을 가지고 우리의 기원 낭독,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 포상 등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76주년 기념 영상물 상영, 포상, 기념사, 외부강사 특강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장한 회장은 기념사에서 "종근당의 오늘이 있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창업주 고(故) 이종근 회장과 선배 임직원, 지금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창의적 사고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속가능한 경쟁력과 업무생산성, 효율성,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조직의 힘을 구축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해 병원5사업부 박정우 이사가 30년 근속상을, 경보제약 강태원 사장 외 10명이 20년 근속상, 의약화학실 이창식 부장 외 58명이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회사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제연구실 이유진 과장이 대상을 받고 재경팀 정명균 과장 외 24명이 가치창조상을 수상했다. 기념식 후 다음소프트 부사장이자 한국BI데이터마이닝학회 부회장인 송길영 강사가 진행하는 '적응, 그리고 협력' 주제로 특별강연이 이뤄졌다.2017-04-28 17:37:3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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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약가담당·제약 취준생 실무·멘토링 강좌제약사 취업을 희망하는 약대생·취업준비생들과 이미 취업한 새내기 약가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전문 멘토링 교육이 연이어 열린다. 한국제약산업연구회(회장 최중열)는 오는 5월 약가담당자(Market Access, MA) 실무자 교육과 6월 '팜 콘서트'를 기획하고 세부 교육일정을 공개했다. 제약산업연구회는 지난달 29일 창립한 제약업계 비영리단체로서, 우수한 인재들에게 제약산업의 가치를 홍보하고 주요 부서별 업무소개와 실무 전문가를 직접 연결시켜 정보를 제공하는 '길잡이' 및 연구 단체다. 이 단체는 올해 창립과 동시에 교육과 홍보를 목표로 삼고 우수한 인재 발굴과 제약산업 가치를 알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MA 실무자 교육 = 이번 MA 실무자 교육은 제약회사 MA 파트에 취업해 약가 업무를 수행하는 새내기 제약인을 상대로 기획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약가 업무에 실무적으로 필요한 기초이론을 중심으로 현업 경력자들이 직접 나서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보험의약품 가격결정의 변천과정과 현재 ▲제외국 약가와 HTA 검색과 이해 ▲신약 등재 규정과 절차의 이해 ▲신약 등 약가협상 제도의 이해 ▲자료제출/제네릭 의약품의 산정 규정과 절차 ▲자료제출/제네릭 의약품의 등재 사례 ▲건강보험 정책과 제약산업 ▲약제 결정신청서 작성법의 이해와 협상대상 약제 적용 ▲약제 급여기준 확대 실무 사례 ▲협상대상 약제의 실무사례(진료상 필수약제/경평특례) 등으로 진행된다. 강사진은 대학과 국내외 제약사, 건강보험공단 등 산·학·연 고루 분포돼 있으며, 강의가 종료되면 수료증도 수여한다. 일정은 내달 18일과 19일 양 일 간 서울 삼성동 소재 삼탄빌딩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같은 달 참가신청은 12일까지 제약산업연구소 홈페이지(www.kpai.co)에서 하면 된다. ◆팜 콘서트 = 제약회사 취업을 희망하는 약대생 또는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좌 '팜 콘서트'는 우수한 인력을 제약계로 흡수하기 위한 전략적 교육 과정이다. 그간 제약사 취업을 희망하는 취준생들이 관련 정보를 얻지 못해 타 직종으로 이탈하는 사례들이 발생해, 이들에게 제약계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취업 길잡이 역할을 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이에 제약산업연구회는 전국약학대학학생협의회(전약협)과 공동으로 오는 6월 3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팜 콘서트(부제 제약업무설명회)'를 열고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크게 제약업무설명회와 제약 멘토링, 투 트랙으로 진행되는데, 제약업무설명회는 실무 경력자들이 직접 제약업무 전반에 대해 설명하는 강좌이고 멘토링은 1대 1 대면 방식으로 제약 취업 성공을 위한 직접적인 상담 등이 이뤄진다. 분야는 ▲제약산업 전반 ▲공직약사·정부기관 ▲연구소(신약개발) ▲임상시험부 ▲대외협력부 ▲사업개발부 ▲마케팅부 ▲품질보증부 등 제약 업무를 포괄적으로 다룬다. 약대 졸업 예비자뿐만 아니라 제약업계 진출에 관심 있는 취준생 등 예비 제약인들을 폭넓게 수용한다는 것이 연구회의 설명이다. 연구회는 지방 취준생의 교육을 감안해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27일에 '팜 콘서트 중부지역'을 충북 오송 C&V센터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kpai.co)에서 제약직무교육>팜콘서트에서 확인하면 된다.2017-04-28 17:12:2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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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단체연합 대선 후보 공약 평가…심상정 1위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이하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주요 정당 5개 대통령 후보 보건의료 정책·공약을 5개 분야 17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87.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문재인 후보가 52.5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 공약 평가에서 1위인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측면과 의료이용 체계 개혁, 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상정 후보는 유승민 후보와 함께 명확하게 상병수당 도입을 공약했고, 건강보험 보장성의 목표치를 전체 80%(입원 90%)로 제시했다. 심 후보는 제주도에 설립되고 있는 영리병원의 폐지, 의료영리화법으로 우려되고 있는 서비스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법 폐지 입장을 명확히 했으며, 치료재료 및 신의료기술에 대한 안전성& 8231;효과성 평가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으로 의료자본 통제 방안도 밝혔다.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필요도에 따른 지방 의료원 확충, 공공지원센터, 보건지소 강화, 공공보건 인력 단계적 확충, 지역건강위원회 보건의료대개혁시민위원회 설치' 등 공공인력 확충·공공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방안을 공약했다. 하지만 공공인프라 측면에서 공공의료의 획기적 강화 방안으로는 부족한 측면이 있다고 평가됐다.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공약과 관련, 보건의료단체연합은 더불어민주당이 각종 토론회에서 발표한 자료와 문재인 후보가 TV토론에서 언급한 입장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문재인 후보의 경우 건강보험의 목표보장률을 제시하고 있지 않으며, 상병수당 도입도 언급하고 있지 않다는게 연합 측 설명이다. 비급여에 대한 전면급여라는 내용을 밝히고 있지만 이에 대한 방안은 불명확하고, 공공의료 확충에 대한 언급이 치매지원센터, 공공치매 전문병원으로만 돼 있어, 공공의료 개혁에 대한 의지가 없다는 평가가 나왔다. 연합은 "공공의료의 양적 질적 개혁 없이 민간의료기관의 공공적 역할 강화는 그저 정부의 립서비스이거나 실효성 없는 정책이 될 공산이 크다"며 "무엇보다 의료를 산업화하겠다는 입장을 전제로 의학 연구 성과 상업화와 의료자본 규제완화, 약가결정 규제 완화 추진을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3위를 차지한 안철수 후보는 56개 공공지역 거점 병원과 공중보건 장학제도, 공공의료 관리체계 복지부 일원화로 공공의료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공약해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과 공공거버넌스 측면에서 다른 후보들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다. 그러나 공공의료 강화와 상충되는 규제프리존 찬성은 이러한 공약의 실효성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받았다. 연합은 "안철수 후보 역시 건강보험의 목표보장률을 제시하고 있지 않다"며 "공급체계 개혁을 위해 단골의사제도 도입을 공약했으나, 의료이용체계 개편의 핵심이 되어야 할 대형병원 규제 방안이 빠져 있다"고 설명했다. 4위, 5위를 차지한 유승민, 홍준표 후보는 공공의료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다는 점을 볼 때, 보건의료제도의 기본에 대한 이해가 충실한지 의심스럽다고 연합은 덧붙였다. 유승민 후보는 건강보험 보장률을 전체 80%까지 높이겠다고 공약했고, 비급여를 점진적으로 급여로 전환하겠다고 언급했다. 의료비상한제의 경우 1%에서 10%로 높이겠다는 공약을 내놓았으나, 상한제 설정의 범주를 명확히 공개하지 않아 판단을 유보할 수밖에 없었다. 유승민 후보 역시 공표된 보건의료 공약이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연합은 "홍준표 후보는 장애인 주치의제 도입 외 다른 후보 진영과 비교해 모두 낮은 점수를 받았다"며 "진주의료원 폐원의 당사자이며, 서비스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법을 적극 찬성하는 입장을 밝혀 오히려 의료 보장과 국민건강권을 훼손할 인물이"이라고 평가했다.2017-04-28 17:10:26이혜경 -
동아ST, 1분기 영업이익 49억…전분기 대비 흑전동아ST는 2017년 1분기 매출액 1331억원, 영업이익 49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2016년 4분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액은 7.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고 전했다. ETC 부문은 주요제품의 약가 인하 및 GSK와의 코프로모션 계약 종료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으나, 신제품인 슈가논, 스티렌2X, 아셀렉스, 바라클 등의 매출 증가로 지난해 4분기 대비 7.1% 성장하며 점진적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다. 스티렌은 전년동기대비 35.6% 감소한 51억원, 모티리톤은 전년동기대비 9.1% 감소한 52억원, 슈가논은 전년동기대비 221.8% 증가한 16억원, 아셀렉스는 전년동기대비 73.6% 증가한 13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부문은 캔박카스, 그로트로핀의 전년 동기 일시적인 매출 증가에 따른 역기저 효과로 하락했으나, 지난해 4분기 대비 7.9% 상승 하며 지속 성장 중이라고 덧붙였다. 캔박카스가 전년동기대비 11.9% 감소한 183억원을 기록했고, 그로트로핀은 전년동기대비 57.5% 감소한 48억원을 올렸다. 또 영업이익은 매출감소에 따른 매출원가율 상승과 R&D 비용이 전년 대비 22.3% 증가하며 감소했으나, 효율적인 비용 집행을 통해 지난 4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R&D 분야에서는 글로벌 R&D 파이프라인이 순항 중이며, 글로벌 제약시장의 미충족 수요가 높은 항암제, 희귀질환치료제 집중하고자 적극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통한 파이프라인 확보 노력 중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신규 기전의 당뇨병치료제 후보인 DA-1241(GPR-119 agonist)는 지난 1분기 미국 임상 1상 진입했으며, 과민성방광치료제 후보 DA-8010(M3 Antagonist)은 유럽 임상1상 진행 중 이다. 지난 2월에는 연세의료원과 유전성 난청치료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달에는 에이비엘바이오와 항체신약 개발 MOU를 맺기도 했다.2017-04-28 16:19:4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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