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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자기주도 '플렉서블자율타임제' 정착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자기계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플렉서블자율타임제'가 성공적으로 운영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플렉서블자율타임제는 대웅제약의 일하는 문화 혁신 '스마트워크플레이스(Smart Work Place)'와 '유연근무제'의 일환이다. 직원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성장 계획을 가지고 일정기간 내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경우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사이 최대 2시간 가까이 점심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다른 직원에게 방해 받지 않는 시간을 확보하고 같이 일하는 직원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사내 SNS '디-인사이드'와 책상 위 자율타임제 알림판에 본인 이용여부와 시간을 기재해 알리면 된다. 플렉서블자율타임제를 활용해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를 통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1:1 PT, 건강걷기 등 건강프로그램 ▲나른한 오후시간의 정신 건강과 힐링을 위한 와식명상 ▲어학과 교양 ▲무지식을 학습하는 온라인 사이버연수원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유연근무제인 플렉서블자율타임제 외에도 부분근무제, 탄력근무제, 재택근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160;시행하고 있다.& 160;얼마나 많이 일을 했는가 보다 얼마나 많은 성과를 이루었나를 평가하는 업무문화가 정착되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자기주도적인 시간관리와 자율 문화 확산으로 직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2017-04-27 14:53:3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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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1분기 영업익 137억원 '호실적'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도 동기 대비 25.9% 증가한 13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액은 275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2%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8.4% 늘어 69억원이다. 녹십자는 "국내외 사업 호조와 효율적인 판매관리비 집행으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고 전년 동기 대비 성장 배경을 밝혔다. 녹십자는 올 1분기 국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늘었으며 해외 부문 매출도 53%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체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21.9%)이 지난해 1분기 23.7%에 비해 소폭 감소한 점도 실적 개선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녹십자엠에스, 녹십자랩셀 등 연결 대상 자회사 호실적도 영향을 끼쳤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도 주력 사업인 혈액제제와 백신 부문 해외 사업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2017-04-27 14:46:06김민건 -
도봉·강북구약, 이웃돕기 모금 위한 자선다과회 열어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5일 약사회관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 160; 최귀옥 회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향해 다가가는 역할을 잊지 않겠다"며 참석한 내빈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160; 한편 오혜라 여약사담당부회장은 "자선다과회에서 모인 성금은 사랑의 쌀 기증, 독거노인 찾아가는 복약지도 서비스, 고아원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사용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약사의 역할을 열심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다과회에는 김종환 서울시약 회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김상준 도봉구보건소장과 직원, 강북구 박겸수 구청장, 이인영 강북구보건소 의약과 직원, 도봉갑 인재근 국회의원, 강북을 박용진 국회의원, 도봉문화원 이영철 원장, 서울시 더불어 민주당 원내대표 김동욱,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 오성진 지사장, 도봉·강북구 의약단체(의사회, 한의사회) 회장 및 각구 분회장, 각 동문회장 및 도봉·강북구 회원들이 참석했다.2017-04-27 12:17:35정혜진 -
3D 프린팅 의료기기 전문성 강화 맞춤형 교육 실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중 하나인 3D 프린터로 제조되는 의료기기에 대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의료기기 제조업체·연구 개발자·의료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총 10회 실시한다. 이번 맞춤형 교육은 3D 프린팅 의료기기 허가& 8231;심사 기준의 이해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상자별로 수준 등을 고려하여 초급과 중급으로 나눠 실시된다. 첫 번째 맞춤형 교육은 오늘(27일) 서울 구로구 소재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에서 실시되며, 주요 내용은 ▲3D 프린팅 기술의 이해 ▲의료적용 사례 및 현황 ▲3D 프린팅 의료기기 허가& 8231;심사 가이드라인 설명 등이다. 식약처는 지난 2015년 12월에 3D 프린팅 의료기기 개발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3D 프린터를 이용해 제조되는 맞춤형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발간했고, 지난해에는 정형용임플란트, 피부재생용 생분해성 지지체 등 품목별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바 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기기 제조업체·연구 개발자 등이 3D 프린팅 의료기기 허가·심사 기준을 이해해 전문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3D 프린팅 의료기기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신속한 제품화 지원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교육 내용은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02-860-4380)로 문의하면 된다.2017-04-27 12:16:4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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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약 허가 후 변경관리 WHO 가이드 국제 심포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독일, 중국 등 9개국 의약품 규제기관 담당자, 국내·외 제약업계 관계자 약 250명이 참여하는 '바이오의약품 허가 후 변경 관리 WHO 가이드라인 국제 심포지엄'을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개최했다. 9개국 의약품 규제기관은 독일, 중국, 싱가포르, 태국, 러시아, 브라질, 가나, 아르헨티나, 이집트다. 이번 심포지엄은 바이오시밀러 등 바이오의약품의 제품을 허가한 후 '변경관리'에 대한 WHO의 가이드라인 개발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WHO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바이오시밀러는 바이오의약품(생물의약품)의 복제약을 말한다. 주요 내용은 ▲바이오의약품 허가 관련 WHO 규제정책 안내 ▲WHO 가이드라인 초안 공유 ▲'허가 후 변경'이 바이오시밀러 품질프로파일에 미치는 영향 ▲'품질 일관성'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미치는 영향 등이다. 이번 심포지엄에 이어 오는 27~28일 양일 간 'WHO 바이오의약품 허가 후 변경 관리 가이드라인 개발 전문가 회의'를 WHO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WHO가 마련한 'WHO 바이오의약품 허가 후 변경 관리 가이드라인(초안)'에 대해 논의한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심포지엄 등을 통해 "최근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바이오의약품의 제품 개발과 상용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7-04-27 12:12:0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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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치료 접근성 강화…모바일 의료기관 찾기 제공오는 5월부터 주변에 있는 금연치료 의료기관을 모바일로 찾을 수 있게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금연치료를 희망하는 흡연자가 자신의 주변에 있는 금연치료 의료기관을 핸드폰에서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오는 5월 1일 부터 ‘'연치료기관 찾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연치료 찾기 서비스는 공단의 'M건강보험' 어플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현 위치에서 반경 10km이내 있는 20개 이내의 금연치료 의료기관과 주소, 연락처를 지도에 표시해 준다.(연락처 및 주소를 제공) 다만, 모바일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기종에 대해 우선 실시하고, IOS 기종은 관련 정보시스템 보완 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보공단은 지난 4월 1일부터 금연치료 참여자 스스로 금연 의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주차별 중재 문자(LM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차별 중재(Intervention) 문자 서비스는 인지행동치료를 기반으로 금연준비, 금연의 이점, 금연 중 불편감 및 어려움, 흡연 회피방법, 금연의 기술, 재흡연 방지에 대해 금연치료 참여기간 동안 주 1회(8~12회) 제공한다. 흡연 노출을 꺼리는 참여자(여성)는 문자안내에서 제외하고, 중재문자를 거부할 경우에는 무료수신거부전화를 선택하도록 하는 등 민원 불편을 최소화 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금연치료 사업에 참여자 중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에도 2회까지 추가로 지원 신청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신청 가능한 횟수를 3회로 확대했다"며 "금연치료 의료기관의 업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공단 업무화면을 의료기관의 처방정보전달시스템(OCS)과 연계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2017-04-27 12:00: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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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비타민C '레모나 젤리' 출시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이 비타민C 레모나를 젤리 제형으로 만든 '레모나 젤리'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은 1983년 물 없이 먹는 산재 비타민C로 출시된 레모나가 비타민 드링크 '레모나D액'에 이어 젤리 제형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회사 측은 "상큼달콤한 레몬맛에 귀여운 '레몬돌이' 모양의 젤리로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고 밝혔다. 레모나 젤리는 파우치형 지퍼백 포장을 채용해 휴대 편리성과 필요한 양만큼 섭취 후 보관할 수 있도록 해 품질변화의 최소화를 추구했다. 경남제약 유통사업팀은 "젤리시장은 기존 아이들 먹거리에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 스트레스를 씹으며 해소한다는 추잉푸드(Chewing food)로 소비층이 확대되고 있다"며 "비타민C 레모나를 젤리 형태로 담았기에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레모나 젤리는 30g 파우치 형태로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판매된다.2017-04-27 11:25:49김민건 -
녹십자엠에스 1분기 영업익 440% 증가녹십자엠에스(대표 김영필)가 연결기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40.5% 증가했다고 27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액 227억원, 영업이익 18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29% 증가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진단제품 부문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9% 성장하며 실적 신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수출 실적도 성장률 46%를 기록하며 개선됐다. 알제리향 혈당측정기 수출분이 2분기부터 반영돼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진단제품 및 혈액백 사업부문 중심으로 국내 매출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올해 견조한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2017-04-27 11:17:4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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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최영순, 위원장 곽명애)는 26일 행복중심,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열고 2400여 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모인 성금은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할 예정이다. 신영종 회장은 "회원 및 각계 많은 분들의 참여와 따뜻한 손길이 모아져 2400여만원의 성금이 모금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서 여약사위원들은 핑크색 쉬폰 블라우스를 입고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했고 회원들이 출품한 그림으로 미니 갤러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악기연주로 회원들이 함께 화합하는 화기애애한 자선다과회를 만들었다. 행사에는 이용주 구의회 의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경희 이사장, 서 울시약 김종환 회장, 감사 및 자문위원, 각구 분회장 및 동문회장, 영등포보건소 엄혜숙소장, 김인령 의약과장, 의약단체장 등이 참석했다.2017-04-27 11:10:56강신국 -
유효기관 경과 의약품 진열한 약사 벌금형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판매할 목적으로 약국에 진열한 약사가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방법원은 27일 약사법 위반 혐의로로 기소된 약사 A씨(41)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A약사는 지난해 11월 대전 중구 소재 자신의 약국에 유통기한이 140일 지난 콧물 코막힘 등 치료제 3통을 손님에게 판매할 목적으로 진열해 의약품의 안전 및 품질 관련 유통관리에 관한 준수사항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됐다. 법원은 A약사가 초범인 점과 연령, 성행, 환경, 범행의 동기와 경위, 범행 후의 정황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밝혔다.2017-04-27 10:59: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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