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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활성화방안 논의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6일 마포구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혜란 회장은 "세이프약국에 참여하며 주민들의 체계적 약력관리와 지역 주민들에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 중인 약사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보건소 김봉림 팀장도 세이프사업에 참여 중인 약사들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이번 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앞으로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세이프약국 20곳 중 14명이 참석했으며, 세이프약국 운영 방법과 신규 참여약국(7약국) 사이버 교육방법 등을 안내하고, 세이프약국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안혜란 회장을 비롯해 세이프 참여약국 박영순(명성약국), 이연경(대교약국), 오영돈(성산연세약국), 박채정(홍익약국), 조송미(기쁨약국), 박민정(즐거운약국), 김상민(유림약국), 김은주(신마포약국), 이재형(태평양약국), 황선준(유명온누리약국), 이재호(옵티마상원약국), 김영진(참조은약국)과 마포구보건소 의약과 김봉림 팀장, 임경옥 계장이 참석했다.2017-04-11 14:04:28김지은 -
고려대 이민수 교수 제2회 '윤도준의학상' 수상동화약품(대표 손지훈)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정한용)는 제2회 '윤도준 의학상' 수상자에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민수 교수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열린다. 이민수 교수는 정신의학 분야 유전학적 연구와 한국형 우울척도개발 등 우울증 연구에 관한 업적과 세계생물정신의학회 임원, 환태평양 정신의학회 이사장, 세계정신의학회 동아시아 zone17 대표 역임 등 대한민국 신경정신의학회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맡은 공로로 윤도준 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신경정신의학계 발전과 국민정신건강 증진에 더욱 매진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주신 상인 것 같아 기쁘다"며 "향후 정신의학 분야의 성과 증대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고려대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와 고려대 안암병원 우울증센터 센터장 등을 겸임하고 있다. 고려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교실 주임교수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은 국내의 정신건강 관련 학문 발전과 연구자들을 지원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함께 '윤도준 의학상'을 공동제정했다. 윤도준 회장은 경희대 의대 정신과 과장, 신경정신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지냈다. 현재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국제신경정신약물학회(CINP) Fellow, 대한정신약물학회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2017-04-11 13:12:5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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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 경쟁력, 정부 육성·민간 혁신노력 결합돼야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셀트리온 제2공장 등을 방문해 바이오시밀러 생산 및 품질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기업 방문과 현장간담회는 바이오 제약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해외시장 진출 확대 등에 필요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정 장관은 먼저 세계 최초 바이오시밀러인 셀트리온의 램시마주(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제) 등 국내에서 개발된 바이오의약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시판 허가를 획득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이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산업인 바이오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의 육성정책과 민간의 꾸준한 혁신노력이 결합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현장간담회에서 바이오기업 관계자는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 확대와 제품의 특성상 72시간을 넘지 못하는 세포치료제 등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시설& 8228;기술이 함께(턴키) 수출돼야 하므로 정부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바이오 제약기업의 현지공장 건설 및 기술이전 협의 시 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중남미 등으로 보건의료 사절단 파견 시 기업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또 전문인력 양성 확대 등은 제2차 제약산업 종합계획 수립 시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정 장관은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주를 개발한 셀트리온의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품질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필요한 정부와 기업 간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앞서 정 장관은 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의 전문 진료 시스템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을 방문했다. 정 장관은 인천시 및 병원 관계자와 환담에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의 앞선 시도가 미래 종합병원 발전모델의 성공사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2017-04-11 12:26: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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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철 외출, '일회용점안액' 수요 증가최근 황사 여파로 인공눈물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있다. 근래들어 황사뿐 아니라 미세먼지 등 여파로 안구건조증 및 안구 관련 질환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점안액 수요도 급증하는 추세라고 현대약품은 11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점안액 중에서도 휴대성이 좋고 사용이 간편한 일회용 제품이 황사철 외출용 필수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식약처가 '일회용' 표기를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지침에 개봉 후 1회만 사용하고, 남은 액과 용기는 바로 버리도록 한다'는 내용의 주의사항을 추가 표시토록 권고하면서 일회용 점안액이 키워드로 급부상하기도 했다. 현대약품은 '루핑점안액'이 휴대하기에 간편한 0.5㎖ 제품으로 히알루론산 나트륨이 함유된 무방부제 일회용 점안제라고 설명했다. 천연눈물과 유사한 성분 및 생체 성분 추출물 등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3~4월에는 건조한 바람과 함께 엄청난 양의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안구건조증 심화나 결막염 등이 나타나기 쉽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일회용 인공눈물을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세척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2017-04-11 12:11:09김민건 -
동국제약 '프로비마게+' 백화점·홈쇼핑 판매확대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이 프리미엄 유산균 '프로비마게 플러스(PROBI MAGE+)' 판매 유통망을 백화점, 홈쇼핑 등으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로비마게 플러스는 약국전용으로 판매되었지만 앞으로 동국제약 네이처스 비타민샵을 통해 백화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홈쇼핑 유통에도 진출해 오는 12일 오전 7시 25분 NS홈쇼핑을 통해 첫 방송이 이뤄진다. 프로비마게는 스웨덴 프로비사가 'LP299V'라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개발해 제품화한 것으로 만노스 결합이라는 특허기술로 장 점막 부착력을 강화해 유산균 생존율을 향상시켰다는 설명이다. 프로비마게 플러스는 프로비마게에 함유된 특허 균주 LP299V 100억마리 외에 장 기능을 강화해 주는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Lactobacillus rhamnosus) R-11ND 균주 10억마리를 추가해 업그레이드 됐다는 회사 측은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임상연구를 통해 장내가스 발생, 복부팽창, 복통, 배변 곤란 등에 효과가 확인되었을 뿐만 아니라 IBS(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95% 이상 개선해 준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스웨덴에서 7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한 제품인 만큼 하루 1캡슐 간편한 섭취를 통해 장 건강 관리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홈쇼핑 채널과 백화점 유통 판매를 통한 구매 접점 확대로 소비자들이 좀 더 쉽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비마게 플러스 제품은 60캡슐로 구성돼 2달간 복용이 가능하다.2017-04-11 11:59:1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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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건강걷기대회장서 복약상담 부스 운영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는 지난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가 주최한 건강보험 40주년 기념 건강걷기대회 및 건강콘서트에 참가해 경기도민 5000여명을 대상으로 복약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수원 장안공원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안화영 부회장, 장은숙 위원장이 참가해 건강부스를 방문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의약품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복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에 대한 정보제공과 관련 리플렛과 물티슈 등을 배부했다. 최광훈 회장은 만성질환과 걷기의 상관성을 언급하며 걷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축사를 하고 직접 걷기대회에 참가하여 자리를 빛냈다.2017-04-11 10:57:19강신국 -
환자보호자 공공병원 직원에 500만원 줬다가 수사의뢰[권익위, 청탁금지법 6개월 운영실적 분석] 청탁금지법 시행 6개월 동안 공공기관에서 2311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수사 의뢰와 과태료 부과 요청이 이뤄진건 57건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지난해 9월 28일 시행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6개월을 맞아 2만3852개 공공기관의 운영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10일까지까지 접수된 청탁금지법 위반신고는 총 2311건이며, 위반유형별로는 부정청탁 135건, 금품등 수수 412건, 외부강의 등 기타 1764건으로 나타났다. 신고유형을 살펴보면, 금품등 수수 신고(412건)는 공직자등의 자진신고(255건, 62%)가 제3자 신고(157건, 38%)보다 많았으며, 현금 2000만원부터 양주·상품권·음료수까지 금액과 관계없이 반환 및 자진신고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정청탁 신고(135건)의 경우 제3자 신고가 97건(71.9%), 공직자등의 자진신고가 38건(28.1%)이었으며, 외부강의등 위반행위(1764건)는 상한액 초과 사례금 수수가 14건(0.8%), 지연 또는 미신고가 1750건(99.2%)이다. 신고사건 중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19건)했거나 법원에 과태료 부과대상 위반행위 통보(38건)를 한 사례는 총 57건이었다. 부정청탁에 따른 직무 수행으로 신고되어 수사의뢰된 사례는 공직자가 제3자의 인사청탁에 따라 직원 인사, 대학교수가 미출석 해외 거주 학생의 학점을 인정, 공공의료기관에서 정상적인 예약 및 순서대기 없이 청탁을 받고 진료를 한 사례가 있었다. 1회 100만원 초과 금품을 요구·수수하여 수사의뢰된 사례로는 피의자의 가족이 사건 담당수사관에게 2000만원 제공, 국유재산 사용허가 신청자가 업무담당자에게 1천만원 제공, 운동부 감독이 학부모에게 800만원의 코치 퇴직위로금을 요구, 환자 보호자가 공공의료기관 직원에게 500만원 제공, 시공회사 임원이 공사 감리자에게 300만원 제공한 사례(본 건은 불구속 기소, 공판 진행 중) 등이 있었다. 직무관련자가 1회 100만원 이하 금품을 공직자등에게 제공하거나 공직자가 수수하여 과태료 부과요청을 한 사례로는 공사감독 공직자가 공사업체로부터 100만원 수수, 부서장이 부서원들로부터 퇴직선물로 100만원 상당의 금열쇠 등 수수, 교수가 학생들로부터 자녀 결혼 축의금 95만원 수수, 경리업무 공직자가 직무관련 업체로부터 식사·주류 등 60만원 상당의 접대 수수, 학부모가 담임교사에게 10만원권 상품권을 제공한 사례 등이 있었다. 한편, 공공기관이 소속 공직자등 대상 청탁금지법 교육을 실시한 횟수는 총 7만8439회로 기관당 평균 3.3회의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조사되어 청탁금지법상 의무화된 연 1회 이상 교육 실시가 준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익위원회는 청탁금지법 유권해석 질의를 총 1만3891건 접수하여 7233건(52.1%)에 대한 답변을 완료하고, 110 콜센터를 통한 전화상담은 총 3만6629건 처리(’17.3.28. 기준)하였다. 질의답변 및 설명·교육자료는 권익위 홈페이지 청탁금지법 게시판을 통해 검색·확인이 가능하다. 권익위 관계자는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그동안 공직사회에서 관행적으로 여겨졌던 청탁이나 접대·금품수수 행위가 실제적으로 적발·제재되고 있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현재 조사 중인 사건들도 상당수이므로 향후 수사의뢰나 과태료 부과 사례는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2017-04-11 10:53:45이혜경 -
서울 중구약, 남산 걷기대회 열고 봄정취 만끽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9일 소통과 화합을 위한 제14회 남산걷기대회를 개최했다. 등산대회는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을 출발해 봉수대를 지나 차가다니지 않는 웰빙조깅메카길을 걸어 다시 한옥마을까지 오는 코스에서 진행됐다. 정영숙 회장은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참가한 회원약사들은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즐거운 하루를 만끽했다. 또한 국민들에게 약국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센터라는 점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구약사회는 산행후 참가상 및 행운의 선물도 전달했다. 대상은 행복약국 김미경 약사에게 돌아갔다. 걷기대회에는 서울시약사회 정영기 부회장도 함께했다.2017-04-11 10:27:22강신국 -
화재로 전소된 옵티마성인약국에 위로금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지난 6일 오후 화재로 약국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옵티마인성약국(약국장 김영순)을 방문해 위로금을 전달했다. 옵티마인성약국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누전으로 지난 2월 30평 규모의 약국 내부 시설이 완전히 소실되는 화재피해를 입었으나 화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피해금액을 약사 혼자 부담해야하는 어려움에 놓였었다. 지금은 복구공사를 마치고 정상적인 약국운영을 하고 있다. 성금은 대한약사회와 경기도약사외의 재난구호기금과 안산시약사회의 위로금액으로 마련됐다. 김희식 회장은 회원약사 어려움에 흔쾌히 도움을 허락해준 대약과 도약사회 측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회무에서도 공공부조 부문에 대한 역할을 강화해 약사회가 회원들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게 하겠다"고 말했다.2017-04-11 10:21:09강신국 -
안산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 최근 약사회관에서 제9회 사랑 나눔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열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자선다과회는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이복순, 이사 윤명숙) 주관으로 매년 봄에 열리며 이날 조성된 성금은 취약계층 의약품 전달, 장학사업, 생활 필수품 후원,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 김희식 회장은 지역사회의 기대가 더 커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기부하는 이와 수혜를 받는 이의 양측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복순 부회장은 "작은 길이 많은 사람들에 의해 탄탄대로로 되듯이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있는 우리 사업에 도움을 주는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올해는 동 단위 노인실버카 지원 사업을 전해하겠다"고 밝혔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도 안산시약 자선다과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행사에는 제종길 안산시장을 비롯해 임이자 국회의원, 공영애 경기도의원, 이민근 안산시의회 의장, 단원·상록수 보건소장,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등 약업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2017-04-11 10:13: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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