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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재생의료 R&D성과...제품화 2건·기술이전 11건최근 10년간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첨단재생의료분야 연구에서 제품화 2건과 11건의 기술이전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나타났다. 첨단재생의료는 줄기세포, 유전자치료, 조직공학 등을 포함하는 의미다.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재생의료 분야 연구 182개 과제 1856억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2개 제품의 시판허가 및 14건 국내 외 임상시험, 11건 총 20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등의 실적을 거뒀다. 1단계 재생의료 연구개발(2008~2018)의 성과다. 제품화는 코아스템사의 루게릭병 완화제 뉴로나타-알과 안트로젠사의 크론병으로 인한 누공 치료제 큐피스템을 말한다. 복지부는 뉴로나타-알에 7억4000만원을 지원했는데, 이 제품은 지난해까지 누적 46억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큐피스템에는 7억원이 지원됐고, 누적매출액은 11억1000만원을 올렸다. 또 코아스템사의 루푸스·루푸스신염 줄기세포치료제(한림제약 1289억원), 당뇨병성 족부궤양 및 화상 줄기세포치료제(일본 이신제약 1200억원) 등에서 11건의 국내외 기술이전이 성사됐다. 복지부는 제품화나 기술이전 외에도 치료방법 후보를 발굴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고 했다. 가령 성균관대학교 백용한 교수팀의 일반 체세포를 간세포로 바꾸는 기술(직분화 기술)의 경우 현재 효과적인 치료책이 없는 간경변증의 치료에 중요한 진전을 거뒀다. 또 서울대학교 김병수 교수팀은 줄기세포를 심장 근육세포로 바꾸는 특수 장비를 개발했다. 이 장비는 심근경색으로 인해 파괴된 심장 근육세포를 복구하는 기반기술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김한수 교수팀은 편도선절제술을 통해 버려지는 편도선 조직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 부갑상선 세포로 바꿔 체내에 삽입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복지부는 또 타 국가연구개발 분야에 비해 월등한 수의 논문 및 특허가 도출됐다면서, 이는 재생의료 분야 신기술 개발이 그만큼 활발함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연구비 10억원당 논문 3.6편, 특허 2.3건 등의 성과를 보였다. 타 국가연구개발의 경우 10억원당 논문 1편, 특허 1.8건 수준이다. 한편 복지부는 1단계 연구개발 지원 사업에 이어 2단계 사업을 연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단계 사업의 목표 및 방향성을 논의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단계 재생의료지원사업 기획위원회'를 구성해 향후 재생의료 분야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연구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기획위원회는 세포치료기술, 유전자치료기술, 조직공학치료기술, 재생 의료기반기술 등 4개 분과 40명 규모의 산·학·연·병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이화여대 정성철 교수가 맡는다. 상반기 동안 토론을 거쳐 도출된 연구과제는 예비타당성 조사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2019년부터 시행된다. 양성일 보건산업정책국장은 "그간 연구자들의 끊임없는 혁신 노력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으며, 향후 미래 유망기술산업인 첨단 재생의료 분야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2017-02-26 22:53: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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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필리핀 세부 여행객 또 콜레라 감염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필리핀 세부 여행 후 필리핀항공 PR484편을 이용해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우리 국민 중 2번째 해외유입 콜레라환자(여성, 74년생)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수양성 설사, 구토 증상이 지난 19일부터 있었고, 다음날인 20일 병원에 내원해 대변배양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24일 콜레라균(V. cholerae O1 Ogawa)이 확인됐다. 검사결과 확인 즉시 환자 주소지인 경남 창원시 보건소 및 경남도청은 환자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국내 체류 기간 접촉자에 대해 발병감시 및 진단검사를 통해 추가환자를 확인하고 있다. 필리핀은 지난 10일부터 콜레라 발생우려로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최근 발생한 2명의 콜레라환자 모두 필리핀 세부를 여행 후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필리핀을 여행하는 경우 올바른 손씻기, 안전한 식생활 등 해외여행 감염병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2017-02-26 22:31: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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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급 진료정보 종합병원에서도 온라인 공유환자들이 병원을 옮길 때 CT(컴퓨터 단층촬영)나 MRI(자기공명영상)같은 진료기록을 복사해서 직접 전달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오는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7년도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설명회를 열고 지능정보화 16개 과제에 211억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은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정보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먼저 보건복지부는 1차 의료기관에서 3차 의료기관까지 온라인으로 진료정보 교류가 가능한 '지능형 의료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그동안은 환자들이 병원을 옮길 때마다 진료기록을 CD로 복사해 직접 전달해야 했고, 병원 간에도 환자가 이전 병원에서 어떤 진료를 받았는지 등을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복지부는 올해부터 부산지역 600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능형 의료서비스 지원체계를 시범 구축하고 추후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2017-02-26 22:15: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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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이병건 전 녹십자 대표 영입 공식화종근당이 이병건 전 녹십자 홀딩스 대표 영입을 공식화 했다. 이병건 씨는 종근당홀딩스 정기주총에서 사내이사에 선임된다. 종근당홀딩스(회장 이장한)는 내달 17일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정기주총을 개최하고 이병건, 윤재훈 사내이사의 임명 건과 재무제표 승인, 이사·감사보수 한도액 안건을 다룬다고 공시했다. 이날 주총에서 이병건 씨의 사내이사 임명건이 통과하면 오는 3월 17일부터 3년 간 일하게 된다. 현재로서는 정확한 직위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2004년부터 녹십자 R&D로 책임진 만큼 종근당에서 비중있는 직위와 역할을 맡게 될 것이란 관측이다. 종근당홀딩스 회장직은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겸직하고 있으며 대표는 김정우 부회장이다. 지주사인 종근당홀딩스는 종근당, 종근당바이오, 경보제약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종근당 대표는 김영주 사장이 맡고 있다. 한편 종근당홀딩스는 윤재훈 현 종근당 HR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2017-02-26 18:15:39김민건 -
건보공단, 빅데이터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보건의료분야의 창의적 창업 아이디어 발굴로 신산업 부가가치 창출을 선도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4월 27일까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창업 아이디어 공모는 가입자 자격보험료, 건강검진, 진료내역, 요양기관 정보 등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민간 산업분야를 지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대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자격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 건보공단은 이를 위해 자격·보험료, 사망, 검진결과, 명세서, 진료내역, 상병내역, 처방전 교부상세, 요양기관 등 10종 테이블 246개 변수 등의 자료를 지원(레이아웃)할 계획이다. 응모 방법은 참가 신청서 1부, 참가서약서 1부,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동의서 1부, 사업기획서 1부를 4월 27일까지 공단에 이메일(0075030@nhis.or.kr)로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5월 22일 국민건강정보자료 공유사이트(https://nhiss.nhis.or.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성, 창의성, 현실성과 활용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상(1명) 200만원, 우수상(2명) 각 50만원, 장려상(2명) 각 3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는 것이 건보공단의 설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이트(https://nhiss.nhis.or.kr)에 있는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빅데이터운영실 공모전 담당자 (033)736-2430~1)에게 문의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공모전 당선작은 향후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모델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라며 "민간산업 분야의 비즈니스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7-02-26 12:00:0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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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유통 대기업 대변하는 정부정책 막아내자"인천시약사회(회장 최병원)이 올해 더 발전된 형태의 학술제를 개최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인천시약은 25일 베스트웨스턴인천로얄호텔에서 제36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이같이 논의했다.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은 "새로운 집행부를 꾸리기 바쁘게 여성건강축제를 준비해, 각 지역약사회 집행부 임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여성건강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 "인천종합학술제를 비롯해 인천시약사회가 큰일을 했다며 칭찬을 많이 들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대한약국학회와 공동으로 춘계 학술제를 개최해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는 수준 높은 학술 발표를 개최할 것"이라며 "우수한 강의를 유치 회원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편의점 상비의약품 품목 확대에 대해 언급하며 "복지부 입장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지난 최종이사회에서 발표했다"며 "국민은 편의성 이전에 모든 의약품을 전문가로부터 안전하게 투약받을 권리가 있다. 이러한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상비의약품의 24시 편의점 판매 제도를 즉각 폐기해야 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조석현 총회의장은 "약사로서 사명감은 가정, 약국, 국민"이라며 "균형있는 시스템이라도 단 한가지라고 소홀하면 안된다. 국민을 제외하면 이기적인 집단이 될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약국을 제외하면 약사도 스스로 정체성에 문제가 생긴다. 약사도 가정, 약국, 국민 세가지 조건이 조화가 돼야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인천시약 총회는 총 171명의 대의원 중 90명 참석, 위임 81명으로 성원됐으며, 2016년 결산액 2억9207만원과 2017년 예산안 2억 8674만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 올해 주요 사업계획 등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 편의점 상비약 확대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어 편의점 의약품 판매 제도를 즉각 폐기하라고 주장했다. 인천시약은 "국민의 건강을 위태롭게 할 수 있는 편의점 품목 확대 계획 철회해야 한다"며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을 위한 약사법 개정, 서비스 발전 기본법 제정 등 많은 직능 침탈 시도에 약사회와 회원의 단합으로 극복해 왔다. 국민의 건강권을 가볍게 생각하는 유통 대기업을 대변하는 정부의 부당한 정책에 약사회는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남주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용구 인천마퇴본부장, 손순성 인천한약협회장, 황병천 인천한의사회장, 이상호 인천치과의사회장, 조선혜 지오영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인천광역시장 표창패 = 강근형(온누리현대약국), 안광열(건강프라자약국) ◆인천광역시장 표창장 = 조혜숙(청솔온누리약국) ◆인천광역시장 표창패 = 박정진(실로암약국), 우진영(태평양약국) ◆인천광역시장 감사패 = 이영숙(MMGI), 유용관(일양약품) ◆인천광역시장 공로패 = 한희순(인천광역시청) ◆인천시약사회장 표창패 = 김경희(대한약국), 김재준(김재준약국), 문주희(늘사랑약국), 이우철(중앙약국), 이미경(옵티마삼산제일약국), 이율표(사랑인약국), 박순(한결약국), 박현광(신세계약국) ◆인천광역시 약사대상=김인숙(건강한21세기약국), 최봉수(현대메디칼약국)2017-02-25 21:58:06정혜진 -
어깨띠 두른 광주 약사들 "편의점약 품목 확대 반대"전남 광주 지역 약사들이 정부의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25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제31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편의점 상비약 확대 저지를 위한 성명을 채택하며 정부 정책을 비판했다. 이날 총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참석한 약사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무시하는 편의점약 확대, 즉각 철회하라', '엉망진창 편의점약 관리체계 안전하게 구축하라',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 즉각 추진하라'며 구호를 외쳤다. 시약사회 회원들이 채택한 성명서에서는 "편의점 상비약 품목수를 확대하려는 복지부 움직임에 대해 큰 우려를 표한다"며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즉각 철회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또 "현 편의점 상비약 품목들의 안전한 관리체계 구축을 바란다"며 "국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의원약국 당번제도와 같은 공공의료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천명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총회에서 정현철 회장은 "의약품 안전 사용을 훼손하고 약사 전문성을 유린하는 편의점 판매약 품목 확대 시도와 법인약국, 의약품 자판기 판매를 막아야 한다"며 "식약처가 추진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은 본연의 목적을 상실하고 약국에 불합리한 업무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만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광주광역시약사회는 국민 생명과 건강을 과도한 경쟁과 기업의 이윤추구 장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정부 정책에 반대한다"면서 "의료보험 재정 안정과 제약산업,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성분명 처방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 회장은 "약사회는 올해도 교육을 통한 자기개발과 보건의료분야에서 약사 직능을 확장하는 자기혁신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행복하게 동행하고자 한다"며 "성원과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국민의당 천정배 의원은 "보건복지위원으로 약사 관련 분야는 첫째 국민 건강을 지키는 안전성이 최우선이고, 그 다음은 공공성을 지켜내는 것"이라며 "약사님들이 많은 고민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된다. 새 정부가 바로 서면 합리적 방안이 도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어진 안건심의에서 2016년도 감사보고, 세입세출 결산건과 올해 사업계획, 지난해 결산액 2억1659만원과 올해 예산액 2억812여 만원의 예산안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조성오 부회장, 박주선, 권은희, 천정배, 김동철, 송기석, 김경진, 최경환 국회의원, 전진숙, 반재신 광주광역시의원, 박정렬 광주광역시 치과의사회 회장, 유재신 광주도약 총회의장, 노은미 부회장, 이규종, 나성환, 김재오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 표창패=윤영묵(첨단메디컬약국), 강현철(명문약국), 김현아(스위스약국) 약사 ◆광주광역시약사회장 감사패=오무술 광주광역시청 건강정책과 주무관, 박경애 크레소티 사장, 박덕규 IBK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 본부장, 김재석 백제약품 광주지점장, 고정석 유진약품 영업이사, 한관호 유한양행 전남지점 대리 ◆광주광역시약사회장 공로패=박광서(삼성약국), 신은옥(상무아이들약국), 강진희(용봉금호약국), 김혁(수완제일약국), 송민석(건강온누리약국), 이영주(즐거운온누리약국), 양인규(나래약국) 약사 ◆광주광역시약사회장 표창패=김정우(서석약국), 김봉주(독일약국), 장수원(늘푸른약국), 황하영(메디팜일곡큰사랑약국), 최동기(아름드리수약국) 약사 ◆초당약사대상=유재신 광주광역시약사회 총회의장 ◆남송약사대상=정태용 광주광역시 동구약사회 자문위원2017-02-25 19:31:03김지은 -
성남시약, 팜아카데미 2기 강좌 준비 만전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23일 제1차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당뇨전문약사 과정의 성남팜아카데미 2기 학술강좌 준비를 위해 한국당뇨협회와의 협약 등을 통해 3월내 강의가 실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 공석이었던 건강기능식품위원장에 백은자 약사(태광약국)를, 문화체육위원장에 김광석 약사(메디파크약국)를 각각 보선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상반기 반회 개최와 회원 법률 서비스 강화를 위한 자문변호사 계약갱신, 25회째를 맞는 자선다과회 개최 건 등 2017년 주요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상반기 진행되는 경기약사학술제와 하반기 FIP총회(전국약사대회)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회원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노후화된 사무국 업무차량을 매각하고, 신규 업무용 차량구입을 위한 실무진행을 최종 확정했다. 회의에는 한동원 회장, 황종인, 강성희, 최재윤, 전귀분 부회장, 김진웅 정책단장, 김혜옥 기획단당, 권세웅 문화복지단장과 정성희(약국), 변동성(한약), 강인영(건강보험), 정호은(여약사), 이원향(홍보), 권혜진(연수교육), 이정훈(약국경영활성화), 김미경(실무지도약사) 위원장, 각 지역(반) 이사,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된 백은자, 김광석 약사 등이 참석했다.2017-02-24 22:14:25강신국 -
서울마퇴본부, 또래리더 학교 교육 진행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는 봄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약물사용과 마약류 퇴치 및 금연 교육을 실시했다. 서울마퇴본부는 21일~23일까지 청소년 27명을 대상으로 10기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학교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교내외 금연·금주, 불법마약류 퇴치 홍보 및 캠페인 등 마약 없는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게 된다. 이번 교육은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학교란? ▲의약품 올바른 사용 ▲그룹 활동 ▲중독 무엇이 문제인가 ▲중독성 유해물질(담배, 알코올) ▲마약류 퇴치 캠페인 ▲나는 퀴즈왕 도전 골든벨 ▲소감문 작성 및 발표 등을 주제로 3일 동안 진행했다. 김종환 본부장은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앞장서서 약물 오남용 예방과 마약류 퇴치 활동, 또래의 금연 실천을 위한 역할을 잘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마퇴에서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이들을 통해 또래 친구들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더 좋은 프로그램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에는 두정효, 황미경, 박귀례, 권유경, 전웅철, 김화명 약사가 강사로 참여했다.2017-02-24 22:08:31강신국 -
에스티팜, 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의에스티팜(대표 임근조)이 내달 17일 시흥상공회의소에서 제9회 정기주총을 열고 임근조 대표의 재신임을 비롯해 김경진 사내이사 신규 선임,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 건 등을 결의한다고 24일 밝혔다. 에스티팜 상장 후 첫 정기주주총회다. 이번 주총에서 임근조 대표의 재선임이 결정된다. 임 대표는 삼천리제약을 인수한 후 6년 간 연평균 매출 성장율 38.1%라는 고속성장을 이루는 등 경영능력을 보여준 바 있다. 에스티팜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어 재선임이 긍정적이다. 새로 사내이사에 김경진 연구소장이 이름을 올린다. 김 연구소장은 미국 텍사스 A&M대 이학박사, 로슈 연구소 핵심 연구원으로 15년 간 신약 개발에 참여했다. 2013년 에스티팜에서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에스티팜은 지난 8기 배당금 250원 대비 100%가 증가한 500원 현금배당을 결정한다. 배당금 총액은 92억원이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6월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연결기준 2016년 매출액은 2004억원, 영업익 775억원, 순이익 614억원으로 잠정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45%, 124%, 143% 증가한 실적이다. 수출비중은 83%에 달한다. 에스티팜은 "올해 전망도 밝다"며 신사업인 올리고 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매출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330억원을 투자한 올리고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전용 공장을 2018년말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공장은 작년 6월 유럽식약청(EU EMA)으로부터 cGMP인증을 획득하며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밝혔다.2017-02-24 16:25:4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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