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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약 "약사의 사회적 역할 강화할 것"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연제덕)는 14일 JW컨벤션웨딩홀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예산안과 주요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김광식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봉사가 인생이다라는 말처럼 재능을 나누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가자"고 말했다. 이어 연제덕 회장은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것을 올해의 주요 사업 목표로 삼겠다"며 "이를 위해 약사 직능교육,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약물 오남용 교육을 확대하면서 참여 회원들에 대한 지원도 늘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연 회장은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와 신고 활성화를 위해 경찰서와의 업무협조를 하고 약국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도 "회원들의 고충 해결, 회원들에게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한 모바일 웹 개발 및 구축, 상조 지원사업, 약사 직능에 대한 왜곡과 침해에 대한 단호한 대처 등에 역점을 두고 올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어 회원 340명 중 212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룬 가운데 올해 1억2800여만원의 예산안을 승인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매년 성적이 우수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69명에게 45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고 올해도 5명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장학금 수여자] 용인바이오고등학교 조현정, 신갈고등학교 김선홍, 태성고등학교 이호남, 포곡고등학교 김용준, 수지고등학교 김민교 [총회 수상자] ◆지부장표창 권태식, 백이인 ◆용인약사 대상 김상민 ◆용인약사상 장복희, 김현림, 김명선 ◆용인약사특별상 김대우, 신희관 ◆감사패 김용하(동아제약), 김덕주(신덕팜)2017-01-16 23:00:46강신국 -
고양시약, 연수교육비 3만원 부과…교육 내실화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확대, 연수교육 내실화, 교육의 질 향상 등을 골자로 올해 연수교육비 3만원 추가로 걷는다. 시약사회는 지난 13일 동국대 바이오메디 캠퍼스 상영바이오관 8층 상영홀에서 51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은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신규개설약사가 내는 회관관리기금을 50만원으로 상향하고, 신상신고 미필회원의 보충연수교육비를 20만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올해 시약사회는 예산안은 1억8000만원이다. 김은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직능을 위협받는 상황에 대해 대해서는 단호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관내 푸른나무아래약국은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공공심야 약국에 참여하면서 국민건강을 위한 확실한 대안으로 제시할 근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제 우리는 상급기관의 확실한 대응을 요구함과 동시에 우리 모두 약사직능을 부정할 수 없게 적극적으로 약사직능을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함삼균 총회의장도 "약사회를 중심으로 회원 모두가 일치단결해 노력한다면 새로운 약사상을 만드는 것이 결코 어렵지 않다"며 "이제는 약국 안에서 만의 약사에서 약국 밖에서도 큰 약사로 거듭나야 할 때"라고 주문했다. 이중헌 회원권익수호이사의 약사법 관련 설명에 이어 정일영 총무이사는 "오는 6월부터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도입되고 100여만원 상당의 바코드 리더기 구입 필수"라면서 "실제 약국에 도입할 경우 혼란 가중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강제적인 도입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해당 안건을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김인희 부회장, 부소영 홍보이사 ◆고양시장 감사장 정정선 부회장 ◆고양시약사회장 표창 이해준 한약이사, 한하수 약국실무이사, 김미경 병원약사이사, 권완선 이사 ◆고양시약사회장 봉사상 김진화(신중앙약국), 이희정(비개국), 노은미(풍동태평양약국), 권혜영 (온누리김원철약국) ◆약국 장기개설 회원표창 임영자, 권덕희, 박공배, 정달훤 ◆고양시약사회장 감사패 김준수(한국다케다제약), 도준호(크레소티), 박성민(동아제약)2017-01-16 22:28:26강신국 -
부평구약, 정기총회서 불우이웃 성금 기탁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최은경)는 14일 부평관광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17년도 제51회 정기총회 및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축하 화환대신 인천시약사회와 부평구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의사회가 기증한 성금을 부평구 치매통합관리센터에 50만원 상당 성인용 기저귀로 대신 전달했다. 이어 설 명절 사랑의 쌀 성금 일백만원을 홍미영 구청장에 전달하고, 103개 약국 회원들의 후원금으로 부평구청 및 회원들의 추천으로 선정된 6곳에 매달 총 100만원씩 1년간 지원하기로 하는 1+사랑나누기 후원식을 진행했다. 부평구 관내에서 약국을 개설한지 50주년을 맞이한 김준지 약사(행복한온누리약국)에 특별공로상을 전달했다. 총회 이후에는 윤중식 약사가 '사례로 본 부작용 관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문형철 인천시약사회 부회장과 홍미영 부평구청장, 임지훈 부평구의회 의장, 정유섭·홍영표 국회의원, 윤충한 의사회장, 박창환 치과의사회장, 정준택 한의사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으며, 총 200여명 회원 중 149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부평구청장 표창 & 8211; 김미경(행복한온누리약국), 심창수(호산나약국) ▲부평구의회 의장 표창 & 8211; 이상성(신생약국), 권수현(사무국) ▲인천시약사회장 표창 & 8211; 김현아(승보약국), 박성훈(소망약국) ▲부평구약사회장 표창 & 8211; 김은정(메디팜우리들약국), 주성복(백제약국), 강혜진(새정성약국) ▲부평구약사회장 공로패 & 8211; 청천보건지소장 김종권 ▲부평구약사회장 감사패 & 8211; 정태현(종근당), 한준(동국제약) ▲부평구약사회 특별상 & 8211; 김준지(행복한온누리약국) ▲우수반 표창 & 8211; 1반2017-01-16 19:54:59김지은 -
창원시약 "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반대"경남 창원시약사회(회장 류길수)는 14일 리베라컨벤션에서 제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김회영 의장의 "초심, 열심, 뒷심을 잃지말자"는 개회사로 문을 연 이날 총회에서 류길수 회장은 창원시약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화상투약기, 창원 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입점에 대해 반대 의견을 천명했다. 약사회는 이어 2016년도 사업 결과 및 수입·지출 결산과 2017년도 사업계획과 1억6500만원의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이원일 경남시약사회장과 이옥선 창원시의회 상임위원장, 건강보험공단 창원중부지사 조방식 지사장, 진해지사 배종수 지사장, 김종수 경남약업질서협의회장, 윤성미 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장, 이재휘 양산시분회장, 최종석 김해시분회장 등 의·약 관련 단체와 제약·도매업 대표자 2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공로패:김명숙(창원이화약국) ▲감사패:이수병대리(광동제약), 송치호과장(백제약품), 권오율주임(복산나이스팜), 강동호사원(청십자) ▲표창패: 송초자(인본약국), 김지현(이호약국), 진영진(정우약국) ▲모범반 표창: 중마산반 ▲창원시장 표창패:김옥선(신명약국), 최금순(친우약국), 정혁옥(수경약국), 김미숙(메디팜성림약국), 황송학(창원황약국), 최명호(장수약국)2017-01-16 14:22:36김지은 -
대전협, 외과 수련과정 개편 설문조사 실시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기동훈, 이하 대전협)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외과 수련과정개편 및 입원전담전문의 제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대한외과학회는 전공의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수련과정 개편을 약속했다. 지난 12월 23일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하 전공의법) 시행 이후, 전공의들도 본인들이 원하는 수련과정을 만들기 위해 직접 수련과정에 대해 건의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해 9월 대한내과학회와 대전협이 전국 내과 전공의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학회 측에서 수련과정 개편안에 적극 반영했고, 외과학회 또한 전공의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현지 평가·수련이사는 "이번 설문조사 역시 대전협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으며, 대전협이 전국 외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수련과정개편 및 입원전담전문의 제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해오면 향후 수련과정 개편에 적극 반영하기로 약속을 받았다"고 설명했다.2017-01-16 11:43: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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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17년도 의료기기 정책설명회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올 한 해 의료기기 분야에서 추진할 정책 방향과 주요 업무 등에 대한 설명회를 오늘(16일) 건설공제조합(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17년 의료기기 주요 업무 계획과 세부분야별 주요 추진 업무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계와 의료기기 관련 기관 종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올해 의료기기분야 주요업무 추진계획 ▲의료기기 사후관리 운영방안 ▲의료기기 GMP 정책방향 ▲산업표준 업무 계획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의료기기 주요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의료기기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01-16 11:19:5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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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베나치오 새 광고 선봬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개그맨 이경규를 모델로 위운동 소화제 베나치오 2017년 TV 광고 캠페인 '애쓰지 말고 베나치오'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식,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등의 이유로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걷거나, 굶거나, 손가락을 따는 등 여러 방법을 취한다. 이번 새롭게 선보인 애쓰지 말고 베나치오 TV광고 캠페인은 소화가 안될 때 다른 방법으로 해소하려 하지 말고 '베나치오로 빠르고 시원하게 해결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캠페인의 첫 시작을 알리는 TV광고 걷기편은 소화가 안될 땐 무작정 걷는다는 젊은 남성이 한참을 걷고 또 걷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골목길, 공원, 육교를 걸으며 속이 시원해질 때쯤 벌컥 문을 열고 이경규가 등장한다. 이경규는 고연령층의 경우 그렇게 계속 걷다가는 오히려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며 소화불량 증상이 발생한다면 베나치오로 해결하라고 한다. 위운동 소화제 베나치오 신규 TV광고 캠페인 영상은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동아제약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베나치오는 위 운동을 촉진해 과식, 체함, 구역, 구토 등 소화불량 증상을 개선해 주는 액상 소화제다. 2009년 많은 용량을 한번에 먹기 힘든 여성과 노인층을 위해 20ml 제품을 처음 출시했다. 2012년에는 75ml 제품을 추가 발매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작년에는 발매 이후 처음으로 연내 1000만병 이상 판매하며 액상 소화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베나치오 TV광고 캠페인은 잦은 소화불량 증상으로 소화제를 많이 찾는 4059 중장년층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며 "소화 안될 땐 다른 방법 고민하지 말고 위운동 소화제 베나치오로 빠르고 시원하게 소화불량 증상을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7-01-16 09:29:32이탁순 -
녹십자 고함량비타민 '비맥스액티브' 출시녹십자(대표 허은철)가 고함량 기능성 비타민제 '비맥스 액티브'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비맥스 액티브는 활성비타민 B군 외에 비타민 10여종과 각종 미네랄이 함유된 제품이다. 특히 4종류의 활성비타민 B군(B1, B2, B6, B12)은 일반 비타민보다 체내 흡수가 잘 되고, 생체이용율이 높아서 작용시간이 더 길다. 또한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1일 최대용량으로 포함됐다. 면역력 강화와 비타민 B군의 대사를 촉진하는 아연을 비롯해 항산화 기능 및 노화방지작용을 돕는 셀레늄 등도 함유돼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육체피로, 체력저하 개선, 신경·근육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며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된 현대인의 건강유지에 최적화된 종합비타민제다"고 설명했다. 비맥스 액티브는 성인 기준 1회 1정을 식후 복용하면 된다.2017-01-16 09:27:0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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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현장용 책자 '우리가 만드는 피임사전' 발간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젠더건강팀은 서울시 여성발전 기금의 지원을 받아 최근 '우리가 만드는 피임사전'을 제작했다. '우리가 만드는 피임사전'은 '당신을 위한 피임', '피임의 정석', '실전 피임', '피임에 대한 오해와 진실', '피임과 재생산 : 여성의 몸을 둘러싼 다양한 이슈'로 구성됐다. 피임사전은 개인에 따른 적합한 피임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들을 담고 있으며, 피임에 관심있는 개인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들과 복약 지도가 필요한 진료 현장에서 교육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 제작됐다는 것이 젠더건강팀의 설명이다. 사전 발간에는 의료 전문가 뿐만 아니라 페미니스트와 사회과학 연구자들이 함께 참여해, 그 동안 피임법에 대한 여성주의 관점이 부족했던 문제들을 고려해 여성의 입장에서 보다 즐거운 성 생활과 여성의 건강권과 재생산권이 실현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을 담고 있다. 건강과대안 측은 "상업화되고 젠더 불평등한 의료 정보의 범람 속에서 '우리가 만드는 피임사전'이 믿고 실천할 수 있는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과대안은 피임사전 1000부를 전국 여성단체와 성교육, 청소년단체, 성폭력피해상담기관들과 사전 신청을 요청한 개인들에게 무료 발송했다. 이 책자는 건강과대안 홈페이지(http://www.chsc.or.kr/)를 통해 PDF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책자로 된 인쇄물(책자 및 포스터)구매를 원하는 경우 건강과대안 사무실(02-747-6887)이나 이메일(healthcommune@gmail.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2017-01-16 09:14:4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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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화상투약·안전상비약 확대 저지 캠페인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임진형, 이하 약준모)가 이달 중 화상투약기와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를 막을 대국민 캠페인에 나선다. 이를 위해 17일부터 약 한달 간 일선 약사들에게 약물 오남용 사례를 공모받는다. 약준모가 제시한 사례는 이렇다. 경북에서 한 40대 여성은 액제 감기약 '판피린'을 맥주에 섞어 마신 뒤 다음 날 두통이 덜 한 것을 경험했다. 이후 이 여성은 회식자리마다 다른 동료들에게 감기약 드링크를 맥주에 섞어주는 '판맥'을 적극 알리고 다녔다. 2010년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두통약 '게보린'을 한꺼번에 5알~10알 먹으면 조퇴를 할 수 있다는 내용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임진형 회장은 "'판피린'의 진통제 성분 아세트아미노펜을 알코올과 함께 복용하면 간에 심각한 독성이 나타난다는 것을 40대 여성은 몰랐고, 결국 이러한 약물 오남용이 주위 사람들에게까지 피해를 입힌 사례"라고 설명했다. 게보린 과다 복용에 대해서는 "'게보린' 같은 해열진통소염제를 허가용량의 5~10배 이상 복용하면 위장출혈, 구토, 저혈압, 어지러움이 나타날 수 있으며 15세 미만의 학생이 복용할 경우 심각한 혈액 이상을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한 예능방송 프로그램은 '소멕'(소주와 위장약 멕소롱)을 타 먹는 장면을 방송하기도 했다. TV에서 한 출연자는 음주 후 울렁거림과 구토를 줄이기 위해 '멕소롱'(성분 메토클로프라마이드)를 소주에 섞어 마셨다. 하지만 '멕소롱'은 혈중 알코올의 수치를 높이고, 신경계 장애인 추체외로계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2013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성 서한을 배포하기도 했다. 임 회장은 "약준모는 이와 같이 약국 밖에서 벌어지는 약물 오남용 사례와 대안을 약사와 약대생에게 수집해 이를 캠페인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응모해 주신 모든 약사와 약대생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이를 토대로 대국민 캠페인에 나서겠다"며 "궁극적으로는 캠페인을 통해 화상투약기나 편의잠 상비약과 같이 '약사가 대면하지 않은 약물 사용'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한다"고 강조했다.2017-01-16 06:00:1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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