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약, 면대·담합·무자격자 척결에 박차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는 7일 55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면허대여, 담합, 무자격자 척결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박수길 회장은 올해 회기내에 시행할 주요사업으로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과 면허대여, 담합, 무자격자 약품 판매 척결과 약국절세방안, 세미나 활성화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약사들의 참여 등을 제시했다. 이어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화상투약기법안과 편의점 의약품 확대 등 안전 불감증에 걸린 정부가 기업이윤에 맞춰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약사 권익을 위해 잘못된 점을 스스로 고쳐나가며 한마음으로 약사들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독려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관내 고교생 10여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총회에는 공택광 평택시장, 이종은 평택의사회장, 양희종 보건소장 등 관계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상 김건양(녹십자약국), 고낙원(청북약국) ◆감사패 전용민(평택보건소 예방의약팀장), 황장성(송탄보건소 예방의약팀장), 이광옥(안중보건지소 예방의약팀장), 백제약품 김승만, 일양약품 정현호 ◆평택시장상 김준태(수정약국), 배은진(청북예쓰약국), 변열규(동서약국), 임락규(바른손약국), 김희진(푸른약국)2017-01-09 23:53:39강신국 -
레고켐, ADC 제조방법 중국 특허 취득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9일 중국 특허청으로부터 ADC (Antibody Drug-Conjugate, 항체약물 결합체) 구조 및 제조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ADC는 항체와 합성의약품을 결합시킨 차세대 항암제로,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구분할 수 있는 항체의약품의 선택성(Selectivity)과 합성의약품의 탁월한 항암효과(Cytotoxicity)를 동시에 활용하기 위하여 개발된 새로운 개념의 치료제다. 기존 1세대 ADC 치료제의 경우 비특이적 결합(Randomized Conjugation)이란 기술적 한계로 인해 최종 제품 속 개별 항체에 연결된 약물의 개수가 각기 다른 혼합물 이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취득한 단백질-활성제 접합체 및 이의 제조 방법 특허는 항체의 정해진 부위에 정해진 개수의 약물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레고켐바이오의 고유 기술로 단일물질 ADC의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레고켐 오영수 연구소장은 “레고켐바이오는 이번에 등록된 구조 및 제조방법 특허와 작년에 등록된 혈중 안정성이 뛰어난 링커 특허를 통해 2세대 ADC 플랫폼 기술의 지적재산권 확보를 1차적으로 완료 했다”며 의미를 부여하는 한편 “ 앞으로도 새로운 특허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이를 사업화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레고켐바이오는 노르웨이의 노르딕나노벡터 등 10여개의 국내& 8729;외 회사와 ADC 공동개발협약을 체결, 녹십자 및 중국 푸싱제약(Fosun Pharma)에 ADC 개발 후보를 기술이전 등의 성과를 낸바 있다.2017-01-09 21:14:29노병철
-
사학연금공단 요청 시 진료기록 열람허용…입법추진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직무상 요양비 등을 심사하기 위해 의료기관에 해당 교직원의 진료기록부 열람을 요청하는 경우 의료인이 자료를 제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개정안을 9일 대표발의했다. 소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의료인 등이 업무상 알게 된 다른 사람의 정보를 누설하는 걸 금지하고 있다. 다만, 예외적으로 의료급여 수급자료 검토나 의료분쟁 감정자료 확보 등 법률에서 정한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에 한해 진료기록 열람 등을 허용한다. 이 때문에 현재 사립학교 교직원은 직무로 인한 부상·질병·장애 등이 발생해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에 보상급여를 신청하려면 직접 병원에서 진단서, 의무기록지 등의 자료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입증서류 미비로 보완 사례가 자주 발생해 급여지급 절차가 지연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소 의원은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이해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직무상 요양비, 재해부조금, 장해급여 및 유족급여 지급심사와 관련해 교직원이나 교직원이었던 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에 진료기록부 등의 열람 또는 사본 교부를 요청하는 경우 의료인 등이 자료를 제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의료법개정안을 이날 대표 발의했다. 소 의원은 "의료기관의 협조 아래 급여 지급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하려는 취지"라고 입법 배경을 설명했다. 소 의원은 같은 취지의 사립학교교직원 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도 이날 함께 발의했다.2017-01-09 21:12:00최은택
-
"VAN 정률제 시행…VAN 사례금 불법"약국 카드 단말기 업체가 올해 1월부터 VAN수수료 정률제가 전면시행되면서 경영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2017년 1월 1일부터 VAN수수료 정률제가 시행되면서 기존 카드 승인건수를 기준으로 수수료를 지급하던 방식에서 카드승인 금액별로 수수료를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제도 변경으로 약국과 커피전문점, 편의점등 소액결제가 많은 업종을 대상으로 하는 VAN사, 대리점들은 급격한 수익악화에 직면하게 됐다. 업체는 "VAN 업계들이 지난해 7월부터 5만원이하 무서명거래에 대한 수수료를 인하하면서 대리점들이 경영적 어려움에 직면했다"며 "여기에 정률제 시행으로 대리점의 경영난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업체는 "그동안 약국 시장에선 일부 대리점이 공공연하게 카드 사용 건당 30~50원의 음성적 적립금 지급 영업을 해왔으나, 정률제 시행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더 이상의 적립금 지급을 기대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미 일부 약국에선 대리점으로부터 적립금 지급중단 통보를 받은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업체는 또 "적립금 지급 등 음성적 영업에 대해 여신금융협회뿐만 아니라 금융감독위원회도 예의주시하고 불법 리베이트 거래를 올해 집중 단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약국은 주의를 기울여야하고, 대가성 보상을 받을 시 여신금융업법위반으로 지급받는자, 지급하는자 모두 3000만원 이하 벌금 또는 5년 이하의 징역이 부과된다"고 했다.2017-01-09 19:11:34김지은
-
추나요법 건보적용 시범사업 공모...1년간 시행정부가 예고대로 추나요법 건강보험수가 적용 시범사업을 다음달부터 착수하기로 하고 참여기관 공모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국민 요구도가 높은 근골격질환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보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추나요법 시범사업'을 실시, 국민의 의료비 비용경감 및 한방 치료분야 서비스 향상 등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9일 공모내용을 공고했다. 시범사업은 내달 12일부터 약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한방병원과 한의원 등은 오는 20일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가개발실 수가개발2부에 제출하면 된다. 복지부는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60개내외를 고려하고 있다.2017-01-09 17:43:53최은택
-
경북 구미시약 신임회장에 정성엽 약사 추대경북 지역 약사회들이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 인선, 신규 사업계획 등을 승인했다. 구미시약사회는 지난해 12월 30일 시약사회관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를 마치는 김기동 회장의 소회를 듣고 후임 회장을 선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약사회는 한해 동안 수고한 회원 및 제약지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 수여, 2년동안 회장을 도운 임원진들에 대한 재직기념장 전달, 12년동안 근무해온 노정란 간사에 특별공로상을 시상했다. 2부에서는 총수입 1억여원과 총지출 8000여만원에 대한 결산안을 통과하고 약사회장 후보자로 단독 출마한 정성엽 약사를 분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정성엽 회장은 "앞으로 회원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약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서 지난 12월 29일에 경주시약사회는 경주현대호텔에서 고영일 회장을 비롯한 회원 70여명과 경북약사회 권태옥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2016년 결산 6100여만원과 2017년 예산 5300여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도약회장 표창은 서준희(장수약국), 시약회장 표창은 유영하(유안약국) 약사가, 우수반회상은 8반이 수상했다. 또 지난 4일 경북 영천시약사회는 금호축협한우프라자에서 이현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결산액 1100여만원을 승인하고 2017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약사회 위상을 높이면서 회원권익을 위한 사업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월 14일 의성군약사회도 2016년도 정기총회를 봉양 한우마실에서 개최하고 2016년도 세입, 세출 결산 및 2017년도 사업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했다. 약사회는 신임 분회장에 양원철 약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2017-01-09 16:50:42김지은 -
"본인부담상한제 1년→6개월 단위 적용" 입법 추진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액 적용기준을 연 단위가 아닌 반기 단위로 변경하는 입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법개정안을 9일 대표발의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가입자의 보험료 수준에 따라 연간 지출되는 요양급여비용 본인부담금의 상한액을 정하고, 그 초과금액을 직접 부담하는 '본인부담상한제'를 운영 중이다. 그러나 본인부담상한액이 연간 액수 기준으로 정해져 있어서 유동성이 부족한 저소득층 가계의 경우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고 있다. 6개월 내 고액의 의료비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게 되면 상한제가 있어도 손 쓸 방법이 없는 것이다. 정 의원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연간 상한액이 아니라 반기별 상한액을 기준으로 제도를 운영하도록 이날 건보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정 의원은 "(이 개정안은) 의료비용으로 인한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려는 데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 개정안은 같은 당 강훈식, 김병욱, 민홍철, 박재호, 박정, 박주민, 박홍근, 설훈, 신창현, 안민석, 양승조, 정재호 등 같은 당 의원 12명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2017-01-09 15:37:43최은택
-
복지부, 연수교육 안받은 약사 5명에 과태료 부과보건복지부가 2014년도 연수교육을 받지 않은 약사 5명에 대한 '행정처분사항 통지'를 9일 공고했다. 거주지가 확인되지 않는 약사들이다. 처분은 '경고'와 함께 과태료 50만원이 부과됐다. 과태료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이며, 미납 시 가산금이 징수될 수 있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해 말에도 약사 2명에 대해 같은 내용을 공고했었다.2017-01-09 15:28:38최은택
-
삼진, 텔미사르탄+암로디핀 'ARB-TS정' 출시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최근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 복합 혈압강하제 '에이알비® 티에스정(ARB-TS Tab.)' 40/5㎎, 40/10㎎, 80/5㎎ 세 가지 함량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이알비®티에스 정은 텔미사르탄(ARB, 안지오텐신II 수용체 차단제)과 암로디핀(CCB, 칼슘 채널 차단제) 복합제다.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은 각 계열 성분 중 작용시간이 가장 길어 하루 1회 투약을 통해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혈압을 안정시킨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텔미사르탄은 ARB 제제 중 유일하게 심혈관계 보호 적응증이 있어 뇌졸중, 심장질환 등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고혈압 환자에 효과적이다. 더불어 혈당 조절에 관여하는 수용체(PPAR-γ,퍼옥시좀 증식체 활성화 감마)를 활성화해 인슐린 저항성 및 지질개선 효과가 뛰어나며, 다른 ARB 제제에 비해 고칼륨혈증 위험도가 낮아 안전성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로써 삼진제약은 에이알비® 티에스정을 비롯해 발사르탄과 암로디핀 성분의 에이알비® 엑스지정 등의 복합제와 로자탄을 주성분으로 하는 에이알비®정, 올메사탄 성분의 에이알비®에스 정 등의 단일제를 갖춰 환자의 상태와 적응증을 고려한 맞춤식 대응이 가능하도록 고혈압 치료제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201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고혈압 진료 환자수가 약 722만명에 달했다. 또한 매년 고혈압 요양급여 비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60%가 넘는 환자들이 두 가지 이상 성분의 약제를 처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고 한 번에 여러 약물을 복용해야하는 경우가 많은 고혈압 특성상 복약이 편리한 복합 혈압강하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복합제인 에이알비® 티에스정은 오랜 기간 여러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고혈압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높이고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며"삼진제약의 기존 ARB계열 강압제 제품 라인에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 복합제인 에이알비® 티에스정이 새로 출시돼 다양한 치료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2017-01-09 15:14:33이탁순 -
고양시약, 연수교육비 3만원…미필자 20만원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신상신고 미필자에 한해 연수교육비를 20만원으로 인상한다. 시약사회는 6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연수교육 내실화, 교육의 질 향상 등을 골자로 2017년 연수교육비 추가 거출에 확정했다. 먼저 개설약사 등은 3만원을 연수교육비로 내고, 병원약사는 분회 교육을 이수할 경우 3만원을 내야 한다. 또한 신상신고미필 회원의 연수교육비는 20만원으로 대폭 인상된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신규 개설회원에 한해 걷던 회관관리기금 30만원을 올해부터 50만원으로 인상한다. 김은진 회장은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발로 뛰며 소통하는 임원, 친화력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고양시약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5개팀 18개 위원회로 집행부가 출범했다"며 반별 카카오톡 활성화, 분회 밴드 개설을 통해 일방적인 회무가 아닌 소통하는 약사회를 추구했다"고 말했다.2017-01-09 14:39:26강신국
오늘의 TOP 10
- 1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2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3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4식약처, 하반기 '의약품 혁신' 고삐…K-바이오 지원
- 5참약사-삼성전자 협업, 삼성헬스 내 복약 콘텐츠 제공
- 6원산협 "업무보고서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방향 재확인"
- 7온코닉, '네수파립' PTEN 결핍 자궁내막암서 항암 효과
- 8소비자단체 "비대면 진료, 일률적 규제 말아야"
- 9지투지바이오, GB-5001 반복투여로 개발 속도
- 10녹십자, 1400억 들여 차세대 혈액제제 생산라인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