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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범 선생, 서울대병원에 연구기금 10억원 약정서울대병원은 지난달 29일 이수범 선생으로부터 희귀 난치성질환 환자 재활 연구기금 10억원을 약정 받았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이수범 선생은 미국 재무성 & 8228; 오하이오대학에서 연수를, 독일 쾰른대에서 연구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공직자로는 1962년 고등고시 합격 후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하며 경제개발계획 5개년계획위원, 한일조세조약실무자회담 한국대표, 고등고시위원, 한국지방재정학회장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 했다. 이수범 선생은 현재 백림조세연구원장으로 정치, 경제 이슈에 대해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수범 선생의 아내인 이화복씨, 장남이자 백림사회개발 전무로 재직 중인 이준규씨, 그리고 이화여대 임상약학과 교수인 딸 이정연씨와 사위 김중현씨 부부가 함께 참석했다.2017-01-03 18:25: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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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 재도약 원년…1월중 파격인사 예고구주제약(대표 김우태)은 지난 2일 본사 및 공장을 포함한 각 사업장에서 2017년도 시무식을 진행하고 '재도약의 원년이 되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정유년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1박2일로 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했던 전년도와는 달리, 각자 업무진행하는 사무실에서 진행함으로써 허례허식(虛禮虛飾)을 배제하고 직원편의를 고려한 행사가 되었다는 점에서 2017년도 변화의 출발점이 되었다는 평가이다. 구주제약 김우태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7년도에는 그동안의 잘못된 부분을 모두 바꿔,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위해서는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변화에 적응해 나가야 하며, 1월 중으로 열정과 실력이 우선시 되는 파격적인 인사이동 및 조직개편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번 시무식에서 장기근속 및 승진대상자(부장급이하39명)에 대한 감사패 증정 및 사령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앞서, 지난 종무식에서는 1989년도 입사이후 27년간 구주제약과 함께 한 영업부 이남열 이사에 대한 감사패 및 행운의 열쇠 증정을 통해 전직원의 마음을 대신했다.2017-01-03 18:15:36이탁순 -
코트라, 유나이티드 개량신약 '세계일류상품'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자사 개량신약 '클란자CR정'과 '실로스탄CR정'이 정부기관이 뽑은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 생산기업' 및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산자부 주최, KOTRA 주관으로 진행되는 세계일류상품 선정사업은 '현재 세계일류상품과 생산기업', '차세대 세계일류상품과 생산기업' 두 분야로 나뉜다. 선정된 기업은 수출멘토링, 해외 지재권, 해외 인증 지원 등을 포함한 5대 중점사업이 집중 지원 혜택을 받는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클란자CR정은 1일 1회 1정을 복용하도록 개발된 아세클로페낙 성분 소염진통제다. 2010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첫 번째로 출시한 개량신약으로, 복용 편의성을 높여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 관계자는 "음식물의 영향을 받지 않아 언제든지 복용할 수 있으며, 혈중에서 일정하게 약물 농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장기 복용 시에도 안전하고 지속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로스타졸 성분 항혈전제 실로스탄CR정도 1일 1회로 복약 순응도를 개선한 개량신약이다. 5년간 연구개발 끝에 2013년 출시했다. 지난해 100억원을 넘어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첫 블록버스터 제품이 됐다. 강덕영 유나이티드 대표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은 오랜 시간 끈기를 가지고 개량신약 개발에 집중한 결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2017-01-03 18:09:5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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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에도 본인부담 상한제 도입...입법 추진노인 장기요양서비스에도 건강보험과 마찬가지로 본인부담상한제를 도입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장기요양이 필요한 노인과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조치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노인장기요양보험법개정안을 3일 대표발의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본인부담상한제는 요양기관에서 진찰, 검사, 약제, 처치와 수술 등 요양급여를 받았을 때 본인부담액이 일정금액을 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환급해 주는 제도로 국민건강보험에서 2004년 7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2012년도 기준 제도 운영 결과, 65세 이상의 노인 대상 지급액이 전체 지급액 5859억원 중 66.4%를 차지해 노인층이 가장 많은 혜택을 본 계층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민건강보험과 달리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경우 본인부담상한제가 시행되지 않아서 65세 이상 노인의 의료비와 요양비의 과도한 부담으로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 의원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인장기요양에 본인부담상한제를 도입하는 개정안을 이날 국회에 제출했다. 그는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의 장기요양급여 비용 부담을 줄임으로써 노인과 그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려는 데 목적이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2017-01-03 18:05: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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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복합개량신약 선전…올해도 성장예상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자체 개발 복합제 개량신약으로 내수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올해에는 기존 출시된 복합제의 지속 성장과 함께, 신규 복합제들의 시장 확대가 가속화 될 것이라는 게 이야기다. 시장에서는 듀오웰과 로수바미브의 선전이 돋보인다. 3일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2014년 출시된 듀오웰(텔미사르탄+로수바스타틴)은 2016년 11월까지 123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해 대형품목의 기준인 연간 매출 100억원을 넘어섰고, 2016년 5월 출시된 로수바미브(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 또한 48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특히,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반한 환자들의 증가에 따라 두 가지 질환을 한 번에 잡기 위한 복합제들의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는 상황 속에서 후발주자임에도 불구 성장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새로운 복합제 개량신약들도 순조로운 임상 진행을 보이고 있어, 관련 시장 공략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재 고혈압 3제 복합제 YH22162(텔미사르탄+암로디핀+클로르탈리돈)가 임상 3상을 진행 중으로 올해 허가 및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혈압 치료는 다양한 기전의 약물 병용 투여가 이뤄지는데 YH22162는 약물의 복용편의성 및 순응도와 약제비 경감 등의 장점이 있어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고지혈증/당뇨병 복합제인 YH14755(로수바스타틴+메트포르민 서방형)도 하반기 허가를 목표로 임상 3상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 고지혈/고혈압 복합제 개량신약인 YHP1604(텔미사르탄+암로디핀+로수바스틴)가 2018년 상반기 허가를 목표로 임상 진행 중이고, 환자의 복약 편의성을 개선시킨 말초 신경병증 치료제인 프레가발린 서방형 제제 YHD1119가 현재 임상 3상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어 내년에도 복합제 및 개량신약 분야에서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나현희 임상전략 PV담당 이사는 "복합제 개량신약 개발 또한 제약사 R&D의 잠재적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략"이라면서 "환자들의 복약 편의성과 약물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유한양행의 마케팅 영업 역량 결집을 통해 복합제 개량신약 제품군이 2017년 성장의 한 축으로서 향후 신약 개발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밝혔다.2017-01-03 17:53:48이탁순 -
신풍, 새해 전조직 재정비…R&D역량 집중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정유(丁酉)년 새해를 맞아 2일 역삼동 본사 강당에서 2017년 시무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신풍제약은 새로운 혁신을 통한 경쟁력으로 올 한 해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자고 결의했다. 또 2017년 한해의 슬로건을 '변화하는 신풍, 함께하는 신풍, 성장하는 신풍!'으로 정하고 자기혁신과 부서간의 융화 및 단합을 강조하며, 새해의 희망과 성공을 다짐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날 유제만 대표는 신년사에서 "최근 제약환경은 급변하고 있으며 앞으로 그 변화는 더욱 가속화 될 것이고, 이러한 외부 환경변화에 함께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런 상황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올 한 해 신풍제약은 전 조직을 재정비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발전을 준비하는 원년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신풍제약은 최근 고혈압 복합제 및 고지혈증 복합제 개량신약과 유착방지제 메디커튼을 자체 개발했다. 올해도 뇌졸중 치료제, 만성심부전 치료제 등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다수의 혁신신약 과제연구에 더욱 R&D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유 대표는 "강화되는 정부의 각종규제 및 국제화되는 규격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어려움이 예상되나 앞서가는 정도영업을 통해 막중한 책임감으로 전력투구해 매출의 초과목표 달성은 물론 고객에 대한 진정성과 긍정적인 생각을 기반으로 창의력 있게 노력하자"고 당부했다.2017-01-03 14:42:33이탁순 -
한국팜비오, '차별화 R&D로 글로벌화 박차'한국팜비오(대표 남봉길)가 지난 2일 창립 18주년을 맞아 켄싱턴리조트에서 전 사원 시무식 겸 워크샵을 갖고 2017년 매출목표 달성과 글로벌 회사 도약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남봉길 대표는 시무식에서 "창립 18주년을 맞는 올해를 한국팜비오 제 2도약의 해로 선포한다"며 "충주 EU GMP공장을 통해 우수 의약품을 생산하고 희귀의약품과 항암제 등 차별화된 제품의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선언했다. 한국팜비오는 지난해 7월 서충주 신도시 첨단산업단지에 총 290억원을 투자해 EU GMP(유럽 우수의약품 제조관리 기준) 수준의 제2공장을 준공하고 있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 기존 수출국인 미얀마,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 외에도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팜비오는 비뇨기과 제품 특화 제약사로 1999년 요로결석 치료제 유로시트라를 개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소화기내과와 외과, 종양치료제 등 다양한 제품으로 분야를 확장 중이다.2017-01-03 12:06:26김민건 -
보령제약 노-사 합심 '효율성 향상 결의'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경기도 안산 생산공장에서 최태홍 대표와 고윤정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노동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경영 질적 성장을 위한 '노-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시스템 및 설비의 효율향상을 위한 노사결의'를 슬로건으로 제조 품질관리 시스템과 생산설비 효율성을 향상시켜 생산경영의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다. 최태홍 대표와 고윤정 노조위원장은 최고의 시스템(System)을 갖춘 공장 구축으로 2017년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노사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이번 결의대회는 경영목표 달성은 물론, 창업 60주년을 맞아 노사가 함께 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모범적인 협력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보령제약은 1999년부터 매년 초 노사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상생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진행하며 미래지향적인 노사문화를 만들고 있다. 노사결의 대회가 시작된 이후 노사분규나 쟁의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상생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보령제약은 2008년과 2009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돼 서울지방노동청 주관 노사화합선언 우수사업장으로 뽑히기도 했다. 아래는 결의문이다. *결의문 △우리는 생산 리드타임 단축, 적정재고 운영, 저효율 생산요인 제거와 고수준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운영하여 안산공장을 최고의 컨디션으로 운영한다. △우리는 생산설비의 My Machine제도를 도입하여 설비 사용자의 예방정비와 자주보존 역량을 강화시켜 안전사고를 차단하고 생산설비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킨다. △우리는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유지하고 발전시켜 임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하여 노사가 함께한다.2017-01-03 11:45:2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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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건보재정 마이너스 전환…당기적자 1824억건강보험 당기흑자 기조가 3분기에서 멈춰섰다. 걷은 것에 비해 쓰임이 더 많았다는 의미다. 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3/4분기 건강보험 재정현황(현금 포괄손익계산서)을 통해 현금유동성과 관련한 당기적자 전환 경향을 최근 공개했다. 건보공단은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해 건강보험 재정을 현금 포괄손익계산서로 변경해 공개하고 있다. 3일 포괄손익계산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건보공단은 전년동기보다 2248억원 늘어난 13조2981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이 중 보험료 수입은 11조7101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6601억원 증가했다. 총지출은 13조4805억원으로 8044억원 늘어났다. 이 중 급여비 지급이 13조1056억원으로 8663억원 증가했다. 결과적으로 총지출이 총수입을 상회해 1824억원이 마이너스가 된 것이다.2017-01-03 11:30:17김정주 -
구로구약, 최종이사회서 분회비 동결 결의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권혁노)는 지난 12월 29일 2016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2017년 정기총회 안건을 심의했다. 총 25명으로 성원된 이날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신임 임원 선임과 이사를 위촉하고, 2016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 보고와 예산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올해 분회비는 동결하기로 결의했다. 권혁노 회장은 "올 한해 구로구약사회의 성과는 모든 회원의 노력으로 이뤄냈다"며 "내년에도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 제37차 정기총회는 오는 7일 저녁 6시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구로호텔 릴리 A, B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17-01-03 10:53:3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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