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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70+2 달성은 스마트JW로"JW그룹(회장 이경하)이 '비전 70+5' 달성을 위한 2017년 경영방침을 '스마트JW : 지속적 성과'로 정립하고 새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JW중외 그룹은 정유년 중점 추진과제로 ▲시장경쟁력 확보 ▲지식소통 확산 ▲방법론 발굴 등을 제시했다. 이날 이경하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5년간 JW Way를 바탕으로 우리만의 일하는 방식을 정립하는 등 기본기를 다져왔다"며 "70+2를 맞이하는 지금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스마트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한 JW로 가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다시 한번 의식의 변화에 집중하는 것이며, 지식의 소통과 공유를 통해 조직을 상향평준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 가능한 방법을 찾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며 의식의 전환과 실천적인 행동을 강조했다. JW그룹은 이번 시무식이 업무 효율화 차원에서 공식적인 행사 없이 진행됐으며, 각사 사장단이 공장에 방문해 직원들과 악수와 함께 덕담을 건네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2017-01-02 14:56:01김민건 -
녹십자 "혈액제제·백신 선진시장 가속화" 주력녹십자는 2일 경기도 용인 본사 목암빌딩에서 허일섭 회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녹십자의 전국 공장과 사업장, 해외지사 등의 임직원이 화상중계 시스템을 통해 인사를 나누고 새해 업무에 대해 의지를 다졌다. 허은철 녹십자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녹십자 구성원 각각이 리더가 되어야 녹십자가 리더가 된다"며 "일을 잘하고 열정이 있으며, 명확한 현실인식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할 통찰력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허 사장은 "자신의 몫을 기꺼이 감당하고자 수고와 희생을 아끼지 않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녹십자이자 녹십자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녹십자는 세계 2번째 4가 독감백신에 대한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심사(PQ) 승인을 획득하고,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에프'가 중국 임상에 돌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과 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에도 주력 사업인 혈액제제와 백신의 선진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2017-01-02 14:22:06이탁순 -
대웅제약, 올해 매출 1조원 달성 목표대웅(회장 윤재승)과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일 2017년 시무식에서 직원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2016년 매출 약 8000억원을 기록했고, 2017년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이종욱 부회장은 시무사를 통해 2017년 경영방침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R&D혁신 ▲고객가치 향상 ▲학습과 소통을 통한 직원성장을 발표했다. 대웅제약은 직접 진출한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8개국에서 10위 내 진입하고, 100개국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를 '바이오메카'로 삼아 '대웅 인피온 공장' 등 영업·마케팅, 생산, 연구개발의 기반을 갖추고 현지 바이오산업을 육성시키며, 또 다른 나라로 진출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R&D 혁신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와의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글로벌 제품의 연구개발 초기부터 상품화까지 협력하는 것을 주요 추진 과제로 삼았다. 면역학 분야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한 차세대 면역항암항체 개발을 비롯해 중국 심양약과대학,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 인도네시아반둥공과대학 등과 연구개발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대웅제약은 국민의 건강을 위해 우수하고 안전한 의약품을 공급해 신뢰를 높이고, 임직원의 성장을 위해 학습과 소통을 지원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나아갈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 시무식에서는 지난 해에 이어 2017년에도 전 임직원의 CP 준수를 강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지난해 급변하는 제약업계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한 결과 일하기 좋은 회사,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며 "지난해 '메로페넴' FDA 승인, '나보타' 미국 임상 3상 성공 등 고무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 고객과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한 해를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2017-01-02 14:15:07이탁순 -
일동, 이맹휘·이석준 상무이사 승진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2일 이맹휘 의원영업본부장(이사)과 이석준 청주공장장(이사)을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 보직 인사도 단행했다. 일동제약은 이맹휘 이사와 이석준 이사를 각각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하고, 제품개발그룹장에는 길찬호 이사, 약국영업부장 양한근 이사, 의원영업1부장 박종개 이사 등을 임명했다. 승진 및 보직 명단은 아래와 같다. *승진 △이맹휘 상무이사 △이석준 상무이사 *보직 △제품개발그룹장 길찬호 이사 △약국영업부장 양한근 이사 △의원영업1부장 박종개 이사 △의원영업2부장 배용찬 부장 △의원영업3부장 이상윤 부장 △호남의원영업부장 서한욱 부장 △호남병원영업부장 서용완 부장 △수도권1지점장 김재현 부장 △수도권2지점장 김보형 부장 △수도권3지점장 김석태 부장 △호남지점장 최영은 부장 △OK병원영업부장 김수일 부장 △벨빅의원영업부장 정민찬 부장 △BK팀장 한재훈 부장 △CHC기획팀장 강대석 부장 △HC-CM팀장 손두호 부장 △개발기획팀장 박은희 부장 △MD팀장 성재호 차장 △OTC-CM팀장 최진우 차장2017-01-02 13:38:09김민건 -
엑세스바이오, 말라리아진단키트 14억대 수출엑세스바이오는 2일 코트디부아르에 14억5000만원대의 '말라리라 RDT(신속진키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PFSCM(Partnership for Supply chain Management)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엑세스바이오는 4종의 RDT키트를 보유하고 있다. 이중 말라리아 RDT키트인 '케어스타트(CareStart)'키트는 전혈을 이용해 20분 내에 말라리아 감염을 진단해낼 수 있다. 계약기간은 2016년 12월 30일부터 2017년 3월 16일까지다. 1차 선적은 오는 17일까지며 2차 선적은 26일, 3차 선적은 올 3월 16일 종료된다.2017-01-02 12:36:4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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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흠 연세의료원장 "동백·송도세브란스 개원 구체화"윤도흠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계획을 밝혔다. 윤 의료원장은 "중국 칭다오세브란스병원이 첫 삽을 뜨고, 2020년 개원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칭다오세브란스병원은 국내 종합병원의 단순 위탁 운영이 아니라 합자 모델로 외국에 진출하는 첫 사례로, 제중원 133년의 축적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통해 국제 의료협력의 새 장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세브란스병원은 병실 리모델링을 통해 기준 병상을 약 250개 늘렸고, 연세암병원은 중입자 치료기 도입을 위한 절차를 계획대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숙원 사업인 공간 리뉴얼 계획의 첫 걸음이 될 교수연구동이 2월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보호자 도움 없이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도입한 상태다. 윤 의료원장은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추진 본부를 출범시키는 등 로드맵을 마련했다"며 "올해 동백세브란스병원의 공사 재개를 시사했다. 이어 윤 의료원장은 "송도세브란스국제병원도 오는 2022년 3월 개원 목표로 건립기획단을 구성했다"며 "모든 성과들은 Value-based Severance라는 슬로건을 구체화해준 사례로, 올해는 인재혁신,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HIS) 임상데이터 웨어하우스(DW) 구축, 응급진료센터 확장, 어린이병원은 신생아중환자실 및 신생아실 확장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7-01-02 12:02:15이혜경 -
한의협 "중국은 중의약법 제정으로 중의학 날개 다는데"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2017년을 맞아 최근 중국이 '중의약법'을 제정, 공포하고 중의학을 중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것을 보여준 것과 관련, 우리나라 또한 한의학이 국가 경쟁력 확보를 통해 대한민국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달 25일, 중의약의 지위와 발전방침을 명확히 규정한 중의약법(총9장63조로 구성)을 공포했다. 중의약법은 중의약 사업의 중요 지위와 발전 방침을 명시하고 중의약 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중국 전역에서 중의약을 통한 공공의료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전국의 모든 현(한국의 기초지자체, 시군구에 해당)에 중의병원을 설치할 것을 의무화했으며, 중의약 사업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규획에 반드시 포함하고 중의약 관리체계를 건립하게 함으로써 중의약서비스가 중국 전역에서 공공의료의 영역에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종합병원과 모자보건원에도 중의과를 설치를 의무화했으며 중의약 인재배출, 중의학 연구지원 강화, 중의보건서비스발전등의 내용도 담겨 있다. 중의약법 마련은 지난 2003년 국무원이 제정한 중의약조례 만으로는 발전하는 중국 사회에서 중의약 서비스를 제고하고 중의약산업을 활성화하는데 그 특징과 장점을 살리기 어렵다는 판단아래 정부 주도로 추진됐다. 한의협은 "이에 비해 대한민국의 현실은 지극히 대조적"이라며 "지난 2013년 3월, 당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정록 새누리당 의원에 의해 한의약법이 국회에 발의되었으나 역시 양의계의 전방위적인 반대에 부딪혀 논의조차 되지 못한 채 폐기됐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한국도 서양의학 중심의 육성과 연구개발로는 다른 의료선진국들에 앞서갈 수 없음을 인정하고 한국의 강점인 한의약을 육성 발전하여 세계 바이오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균형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7-01-02 11:53: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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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2017년 혁신신약 개발 박차'종근당(대표 김영주)이 2일 정유년 새해 '최상의 조직 문화 시현을 위한 원년' 다짐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종근당 이장한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목표를 '최상의 조직 문화 시현을 위한 원년'으로 밝히고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임직원 모두 자신의 업무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발전시키며, 자기계발에 아낌없이 투자할 줄 아는 자발적·창의적인 인재가 되어 최상의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연구개발에 속도를 높여 혁신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미래 제약산업에 대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며 신약개발에 더욱 집중할 것을 밝혔다. 종근당은 지난해 '혁신'을 경영지표로 정하고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 부분의 업무개선에 주력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시무식과 종무식을 겸해 각 부문별 2016년 실적을 점검하고 2017년 경영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종근당은 임원 승진을 발표했다. 승진명단은 아래와 같다. *종근당 △상무: 박경미, 고여욱 △이사: 김대형, 이미엽, 김학형 △이사보: 한경희, 이필윤, 이진오, 이범준, 천준희 *경보제약 △전무: 안광진 *종근당바이오 △상무: 김한준 *종근당건강 △전무: 박기범 *벨이앤씨 △이사: 조주환 *씨케이디창업투자 △전무: 김주영 △이사: 김형석2017-01-02 11:52:15김민건 -
비씨월드제약, 리포좀 제법 관련 유럽특허 획득비씨월드제약은 신규 리포좀 제조방법·장치에 대한 유럽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기술은 리포좀을 제조하기 위한 새로운 제조방법과 리포좀을 제조하기 위한 제조장치에 관한 것이다. 리포좀 제제는 하나 이상의 생체활성성분을 포함하고 생체활성성분에 대한 안정성과 제제 안정성을 가진다. 높은 수득률로 대량 생산이 가능한 리포좀 제제를 제조하는 방법과 제제를 제조하기 위한 제조 장치다.2017-01-02 11:48:3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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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신사업 중점일동그룹이 2일 양재동 사옥 대강당에서 2017년 시무식을 갖고 '2017년 경영지표 발표'를 통해 새해 힘찬 출발과 경영전략 완수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일동그룹은 "급변하는 환경과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올해 경영지표를 '고객 가치 중심, 혁신과 도약'으로 수립했다"고 밝혔다. 세부 경영방침은 '품질 최우선'과 '프로세스 혁신', '이익 중심'으로 정했다. 이정치 일동홀딩스 회장은 시무식에서 "올해는 기업분할 이후 맞이하는 본격적인 사업연도로, 각 회사들의 경영지표 실현과 목표달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고객 가치와 기업의 수익추구가 조화롭게 양립할 때 지속 가능한 초일류 기업이 될 수 있다. 품질관리와 프로세스 혁신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경영 전문화와 효율성 제고를 위해 일동홀딩스, 일동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히알테크 등으로 기업분할을 이루며 기업과 주주가치 극대화에 꾀하고 있다. 2017년에는 일동제약(의약품)과 일동바이오사이언스(프로바이오틱스 등 바이오원료사업), 일동히알테크(히알루론산 원료 및 제품생산) 등이 각 영역에서 본격적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영업·마케팅 등에서 상호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아로나민과 벨빅 등을 비롯한 기존 의약품 분야는 물론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성 제품과 히알루론산 필러 등 신규 분야에도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고 설명했다.2017-01-02 11:23:08김민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