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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내년 창업60년 맞아 임직원에게 초콜렛 선물보령제약그룹이 크리스마스와 2017년 창업 60주년을 맞아 임직원을 위한 기념선물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보령제약그룹은 지난 1957년 10월 1일 창업, 2017년 창업 60주년을 맞는다. 이날 회사는 아이디어 노트 3종과 창업 60주년 엠블럼이 새겨진 기념 초콜렛을 임직원 전원에게 배포했다. 아이디어 노트는 임직원의 효율적인 업무관리와 창의적 사고를 위해 기존 업무수첩에서 업그레이드돼 회의, 아이디어 정리, 메모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세가지 형태로 구성됐다. 또한 기념 초콜릿은 창업60주년에 맞춰 숫자 60을 활용해 다양한 얼굴표정을 담아 디자인 됐다. 이는 창업60주년에 맞춰 더불어 고객과 사회, 모두에게 행복한 삶을 제공하겠다는 보령제약그룹의 다짐이 반영된 디자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보령제약그룹 창업자 김승호 회장은 손님이 찾는 약은 자전거를 타고, 서울 시내를 누벼 꼭 구해주며 손님들에게 신뢰를 얻으며 성장했다. 현재 용각산, 겔포스를 비롯해비앤비, 닥터아토 등 유아용품과 백신 그리고 고혈압신약 카나브을 통해 토탈헬스케어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보령제약그룹은 2017년 창업 60주년을 맞아 내부 혁신프로그램과 60주년 기념행사,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2016-12-23 10:50:13이탁순 -
현대, 남성 성선기능저하증약 '나테스토' 독점판매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은 캐나다 아세러스(Acerus)사와 남성 성선기능저하증 치료제인 '나테스토(Natesto)'의 국내 판매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성선기능저하증이란 고환이나 난소와 같은 성선의 기능이 감소해, 성호르몬의 합성이 감소하고 생식세포의 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나테스토'는 성호르몬이 감소한 성인 남성들에게 사용되는 호르몬(테스토스테론) 대체요법제로 국내 최초의 비강용 겔 타입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나테스토는 제품을 비강 안으로 삽입해 한번 누를 때마다 정확한 용량이 배출되는 펌프로 약물을 도포한다. 따라서 기존 제품과 달리 손으로 도포할 필요가 없어 건조 시간 및 약물 흡수 후 세척이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또 약물 도포 부위가 코 내부이기 때문에 타인과의 직접 접촉 및 간접 노출에 의한 약물 전달의 위험을 줄였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나테스토는 또 1일 투여용량이 33mg으로 국내 출시된 제품들 중 가장 적다. 김영학 현대약품 대표는 "40, 50대 남성들이 흔히 호소하는 피로, 우울증, 기억력 감퇴, 성욕 저하 등은 '테스토스테론'이라는 남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나타나는 남성갱년기 증상일 수 있다"며 "혈액검사 결과 남성호르몬이 저하된 소비자들은 나테스토를 통해 호르몬 대체 치료의 사용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테스토'는 2018년에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2016-12-23 10:44:23이탁순 -
종근당 "타미플루 물량부족 문제 적극 해결"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최근 인플루엔자 감염자 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증가함에 따라 타미플루 60만명 분을 추가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종근당은 현재까지 총 95만명 분의 타미플루를 출하했으며 22일과 23일에 총 60만명 분의 타미플루를 추가로 공급해 물량 부족 문제를 적극 해결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여 1월에도 원활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최근 독감 환자의 급증으로 타미플루에 대한 수요가 늘어 의료진과 환자들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가 출하에 나섰다"며 "지속적인 공급을 통해 원활한 유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2016-12-23 08:51:40가인호 -
충북·충남대 인천약사 모임 충약회, 사랑의 연탄 배달인천에서 활동하는 충북대, 충남대 약대 출신 약사들의 모임인 충약회(회정 송영만)가 연말 약손사랑을 전했다. 충약회는 지난 18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층 주민 10여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충약회 회원과 인천적십자 자원봉사자들은 인천 남구 숭의 4동에서 연탄 3300여장을 배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송영만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충약회 회원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속되는 사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6-12-22 23:54:02강신국 -
서울시약, 2017년 건강서울 행사 4~5월 개최매년 9월 서울광장에서 열리던 건강서울페스티벌이 내년에는 4~5월에 개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0일 제1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2017건강서울페스티벌 개최일정 조정 등을 논의하고 주요 보고사항 등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내년 8월 세계약사총연맹(FIP) 서울총회와 전국약사대회가 9월에 개최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2017건강서울페스티벌 개최일 조정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2017건강서울 개최일을 내년 4~5월 중으로 잠정 결정하고, 서울광장 사용 가능 여부에 대한 점검 등 준비에 들어가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화장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제품의 기획·개발과정에 약학 분야의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수 있는 업무협력 준비를 위한 가칭 화장품성분안전성검수TF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이밖에 노인전문약사 도입 정책토론회, 약국실무실습 심화교육,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 2016년 보충연수교육, 2017년 위원회별 사업비 심의 조정결과 등을 보고했다. 김종환 회장은 "올해 임원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변함없이 회원들을 위해 회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2016-12-22 23:32: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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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감사단 "서울마퇴성금 미납 분회 조치하라"대한약사회 감사단이 서울마퇴본부 성금 미납 분회에 대해 조속한 조치를 서울시약사회에 당부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대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대약 감사단(권태정·박호현·옥순주·이형철)은 올해 주요 회무 및 사업실적, 회계 전반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지도사항으로 위원회 사업실적을 육하원칙에 따라 기록하고, 서울마약퇴운동본부 성금 미납 분회에 대해서는 정성적인 납부가 가능하도록 조치해줄 것 등을 주문했다. 감사단은 "세이프약국, 진로체험, 소년돌봄약국, 교육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활발하게 운영한 만큼 회원고충이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사업도 발굴해서 다른 사업과 마찬가지로 활성화시키기 바란다"고 평가했다. 김종환 회장은 "올해 지도감사에서 감사단이 지적한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내년 회무에 적극 반영해 질 높은 운영이 가능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6-12-22 23:27:17강신국 -
서울시약 "연말 소외이웃과 함께해요"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21일 영등포구 소재 요셉의원을 방문해 비닐 약봉투 1만장, 종합감기약 3박스, 습윤드레싱 10박스, 떡국떡 등을 전달했다. 요셉의원(원장 아문주)은 1987년에 개원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영등포 쪽방촌 이웃, 노숙인, 이주노동자 등 소외이웃을 무료 진료하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의료기관이다. 김정란 부회장은 "소외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29년 동안 무료진료에 나서는 요셉의원이 있어 든든하다"며 "이번 지원물품이 올해 겨울을 건강하게 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아 여약사이사는 "추운 겨울 소외이웃의 건강을 위해 약사들의 작은 정성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전달식에는 김정란 부회장, 조은아 여약사이사, 김수원 부위원장, 유성은 총무 등이 함께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5월에도 요셉의원을 방문해 파스 1620개, 바나나와 떡 각 3박스 등을 지원한 바 있다.2016-12-22 23:00:21강신국 -
가천대 길병원, 국가지정 음압병동 개소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21일 오후 4시 본관에서 '감염병센터 국가지정 음압병동'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병동은 기존 본관 6층에 있던 음압병실(6병상)에 이어 새롭게 마련된 국가지정 음압병동으로 총 5개의 병상으로 구성돼 있다. 길병원은 기존의 음압병실과 새로운 음압병동을 갖춤으로써 신종호흡기 감염병 감염자로부터 병원 내 2차 감염 예방 및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이번에 개소한 병동에는 메르스, 사스, AI 등 호흡기격리를 필요로 하는 감염병에 걸리고 입원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치료받게 된다. 길병원은 지난 1999년 인천권역 응급의료센터 지정, 2003년 여행자클리닉 개소 등 신종 감염병 발생 시 감염환자의 조기 발견과 보건안전 대응을 통해 감염병 분야에서 뛰어난 진료 역량을 자랑하고 있다. 이근 병원장은 "과거 메르스부터 최근의 AI 확산까지 감염병은 늘 국민보건을 심각하게 위협하지만 이를 수용 치료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했던 게 사실"이라며 "이번 국가지정 음압병동 개소를 계기로 국내 최고 수준의 감염병 치료 의료기관으로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12-22 18:42: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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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동효의약품 핵심정보' 소책자 발간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 병원약학분과협의회(회장 한옥연)는 지난 11월 '의료전문가를 위한 동효의약품 핵심정보' 소책자를 발간했다. 각 병원에서는 중복처방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의약품 사용이 될 수 있도록 의약정보 담당약사들이 자체적으로 동효의약품 비교자료를 만들어서 업무에 활용해 왔으나, 본 소책자는 동효의약품의 특징을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하여 각 병원 약제부의 의약정보 담당약사뿐 아니라 일반 약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효의약품 핵심정보' 소책자는 병원약학분 과협의회 의약정보 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안혜림)에서 각 병원의 동효의약품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일원화된 정보로 의약정보 업무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으로 기획됐다. 병원약학분과협의회(이하 협의회)는 병원약학의 전문화된 연구 및 학술, 체계화된 교육과 전문가 양성 및 네트워크 관리 등을 통해 병원약사의 업무와 직능을 더욱 발전시키고 향후 전문 병원약학회를 설립 운영하기 위한 중간과정 조직체로 2015년 신설됐다. 그동안 운영된 전문 교육과정과 전문약사 분야를 기반으로 병원약학의 전문 분야별로 감염약료, 내분비약료, 노인약료, 복약지도, 소아약료 등 총 15개의 전문분과로 구성됐다. 분과별 심포지엄과 워크숍 개최, '전문약사 역할 및 가이드' 발간, 정부기관 및 관련단체 전문가 자문위원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각 분과별로 지침서나 소책자, 복약지도집과 같은 책자 발간을 추진 중에 있다. '동효의약품 핵심정보'는 이를 위한 첫 번째 발간집이다. 본 소책자는 ▲중추신경계 ▲호흡기계 ▲순환기계 ▲내분비와 대사계 ▲위장관계 ▲비뇨기계 ▲혈액계 ▲면역계 ▲종양 ▲전신감염 치료제 등 10개 대제목으로 구분하고 이를 다시 46개의 소제목으로 구성했다. 상품명 기준 총 537개 품목에 대해 함량에서부터 작용기전, 적응증, 용법용량, 약동학, 부작용, 약가 순으로 테이블로 비교 정리하여 한눈에 보기 편리하게 정리했다. 총 237페이지 분량으로 판매가격은 2만5000원이다. 이광섭 회장은 "병원약학분과협의회에서 '동효의약품 핵심정보' 소책자를 발간해 그동안 각 병원의 수고를 덜어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2016-12-22 15:41:36정혜진 -
한미, 한미플루 주문후 1~2일 후 수령가능한미약품이 독감바이러스 유행에 따라 유일한 국산 치료제 '한미플루' 공급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한미플루는 전 제품군이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어 원활한 공급이 가능하다"면서 "우수한 원료를 사용하고 제약선진국 수준의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수입약 대비 약효도 동일하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병원에서 한미플루 처방이 급증하면서 약국가 주문이 폭증하고 있지만, 주문 후 하루 또는 이틀이면 전국 어디에서나 제품을 받을 수 있다"면서 "의약품 유통라인을 최대치로 가동해 수입약 품귀현상을 해소하고 국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올해 2월 타미플루의 물질특허 만료 이후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체약인 '한미플루'를 출시했다. 한미플루는 식약처로부터 자료제출의약품(개량신약에 준하는 의약품)으로 허가받아, 현재 용량과 제형별로 다양한 제품군을 유통 중이다. 한편, 보건당국은 평년 대비 1개월 이상 빠른 지난 8일 전국에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보건당국이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하면 65세 이상 어르신,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만기(생후) 2주부터 9세 이하의 영유아 및 어린이, 임신부,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이 독감 증상으로 진료를 받을 경우 한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특히 올해는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이 광범위한 점을 고려해 보건당국은 12월 21일부터 10세 이상 18세 이하 환자에게 추가로 2016~2017절기 인플루엔자 주의보 발령 해제일까지 한시적으로 급여하기로 결정 고시했다. 해당 환자는 약값의 30%만 부담하면 된다.2016-12-22 15:35:16이탁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