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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한올바이오 면역항암제 공동개발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한올바이오파마(대표 박승국, 윤재춘)가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24일 면역항암 항체 신약개발사업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존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를 위해 차세대 면역항암항체를 개발하기 위함이다. 이번 공동연구는 개방형 협업(Open Collaboration) 결과로 이뤄지게 됐다. 면역학 분야 전문가인 KAIST 의과학대학원 신의철 교수와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하상준 교수가 제안한 과제를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가 진행하는 것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한올바이오파마와 기존 면역항암제와 다른 계열의 차세대 면역항암항체의 후보물질을 도출하는데 60억원(1차년도 20억원)의 연구개발 비용을 공동으로 투자하고, 테스크포스팀을 발족해 면역항암항체 후보물질을 개발한 후 해외 시장 진출까지 나설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대웅제약의 바이오 의약품 개발 전략은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기존 제품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해주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으로, 이번 공동 개발이 그 사례다"며 이번 공동연구 의미를 밝혔다. 한편 면역항암제는 종양세포나 DNA, 단백질에 직접 작용하는 기존 항암제와 달리 면역세포 자체 기능을 높여 스스로 종양세포를 죽이기 때문에 표적항암제의 부작용으로 꼽히던 '내성' 우려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면역항암제에 반응을 보이는 환자의 경우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임상 결과도 있지만, 기존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도 많아 이들에게 대안이 될 수 있는 신규 면역항암제 개발이나 타 항암제와의 병용치료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2016-10-24 11:00:37김민건 -
JW홀딩스, 카오리온코스메틱스와 해외공급 계약JW홀딩스(대표 전재광)는 카오리온코스메틱스(회장 주은희)과 화장품 브랜드인 'CAOLION'의 해외 유통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오리온코스메틱스는 1995년 국내 최초로 3無(무색소, 무향료, 무알콜) 민감성 저자극 기초 천연화장품을 개발 런칭한 기업으로 2015년 LVMH그룹의 미국 SEPHORA 입점을 시작으로 글로벌 유통체인에 잇달아 입점했다. JW홀딩스 측은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견 화장품 업체라고 소개했다. 이번 유통·공급계약을 통해 양사는 ㈜카오리온코스메틱스의 대표 브랜드인 'CAOLION'을 중국 SEPHORA 등 주요 화장품 유통시장에 런칭하고, 순차적으로 신규 브랜드 개발, 마케팅 협력을 통해 해외 코스메슈티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전재광 JW홀딩스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의약품과 의료기기 외에 화장품 분야에서 새로운 수출품목을 확보하게 됐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확보하고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양 사간 시너지를 창출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은희 카오리온코스메틱스 회장은 "헬스케어와 뷰티 분야에서 양사가 확보하고 있는 핵심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연구개발, 마케팅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6-10-24 10:43:44이탁순 -
동화, 어린이 소화제 '꼬마활명수' 출시동화약품(대표 윤도준)이 복용 편의성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강화한 어린이 소화정장제 '꼬마활명수'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새 제품은 낱개의 스틱형 파우치(10mL)가 3개씩 포장된 형태로 1회용 분량(만 5세~7세 복용 기준)인 10mL가 스틱형 파우치에 담겨 휴대성을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 보호용 안전포장을 적용해 어른이 직접 가위 등으로 개봉할 수 있도록 했다. 동화약품은 자녀를 가진 여성 200명을 대상으로 자체조사한 결과 "기존 어린이 소화정장제의 단점으로 생각하는 것은 개봉한 의약품의 재복용에 대한 불안함이 31.5%, 끈적거리는 시럽 타입의 보관시 불편함이 18%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특히 꼬마활명수 패키지 디자인은 동화약품 자체 개발 '동화 패밀리'를 적용해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건강과 기호를 고려해 프락토올리고당과 천연 딸기향, 천연 오렌지라임향을 사용한 것도 특징으로 꼽힌다. 회사 관계자는 "꼬마활명수는 만 1세부터 만 14세까지 복용이 가능한 유소아 전용 소화정장제로 육계, 정향, 건강, 오매 등 9가지 성분이 함유 되어 소화불량, 정장, 복부팽만감 등의 증상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동화약품은 기존 일반의약품인 활명수와 까스활명수, 미인활명수와 편의점 판매용 까스活(활) 등 총 4가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한 꼬마활명수는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2016-10-24 10:41:1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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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캔파이트와 간세포암 치료제 독점 계약종근당이 미국과 유럽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고 FDA 신속심사품목으로 지정받은 간세포암치료제에 대한 독점 판매권리를 가져왔다.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최근 이스라엘 바이오벤처 캔파이트(Can-Fite)사와 간세포암 치료제 ‘CF102’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CF102는 캔파이트사가 미국, 유럽, 이스라엘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는 간세포암 2차 치료제이다. 종근당은 이 제품의 임상시험이 완료되면 국내 허가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간세포암은 국내 간암 환자의 76% 이상을 차지하는 질병으로 국가암정보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B형 간염의 72.3%, C형 간염의 11.6%가 간세포암으로 진행되고 있다. B형 간염 환자의 비율이 높은 국내에서 간세포암의 유병률은 7위, 사망률은 2위로 매우 높다. 하지만 간경변 등으로 간기능이 나빠지면 항암제 약물 대사에 장애가 발생하므로 치료제 개발이 어렵고 개발 성공률도 매우 낮은 상황이다. CF102는 간세포암, 대장암 등의 암세포에서 특히 많이 발현되는 A3AR 이라는 물질을 억제하는 기전의 약물이다. 임상 2a상(초기임상) 결과 항암과 항염증 작용을 통해 간기능을 보호하고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연장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기존 간암치료 약물인 소라페닙 대비 2개월 이상 생존을 연장시켰으며 간경변을 동반한 환자에게까지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약물은 2011년과 2015년 유럽과 미국에서 각각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었으며 2015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신속심사품목으로 지정됐다. 간세포암 외에도 비알콜성지방간염(NASH)을 적응증으로 다국적 임상 2상을 준비하고 있어 글로벌 혁신 신약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간세포암은 현재 시판 중인 1차 치료제의 치료 성공률이 매우 낮고 1차 치료 실패 이후 사용할 수 있는 약물이 전무한 상황”이라며, “2차 치료제가 절실한 국내 환자들에게 CF102가 간세포암 치료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10-24 10:39:45가인호 -
은평구약 우경아 회장, 경찰청장 감사장 받아서울 은평구약사회 우경아 회장이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우 회장은 지난 21일 제 7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서부경찰서 강당에서 실시된 기념 행사에서 경찰 행정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본회 김정훈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한편 우 회장은 같은 날 서울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폐의약품 수거와 처리방법 개선을 위한 토론회 지정 토론자로 참석하기도 했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폐의약품 수거와 처리방법 개선'을 주제로 하고 있다. 우 회장은 이날 지정 토론자로 참석해 지난 8년간 가정 보관 불용의약품 상담과 폐의약품수거사업을 전담해온 약사들의 고충과 약국현장에서 파악한 문제점에 대해 보고했다. 우 회장은 "과도한 처방으로 의약품 과잉 공급과 그로 인한 오남용, 폐의약품을 양산하고 있다"며 "또 무분별한 건기식 과대광고와 방송, 인터넷 판매 등으로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처치곤란의 폐기약으로 환경파괴와 생태계교란 등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2016-10-24 09:41:39김지은 -
마포구약, 연수교육서 외용제에 관해 집중 탐구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16일 지오영 대강당에서 '2016년도 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참약사육성협동조합(이하 참약협)과 함께한 이번 연수교육은 'Matster of External Application'을 주제로 외용의약품 및 외용제제에 관한 전문약사 과정으로 진행됐다. 회원 약사 1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약국에서 심도 있고 체계적인 외용제 상담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신체 전반에 걸친 외용제 사용가이드와 질환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교육은 주경미 박사의 총괄 진행으로 청담이지함피부과 지혜구 원장을 비롯해 정지윤, 이보현, 나호영, 김병주, 신경도, 이현정, 남창원 약사의 강의가 이어졌다. 구약사회는 교육 중 약국에서 판매하고 관리해야 할 제품과 제형을 직접 접해 볼 수 있는 시간과 해당 카테고리 내 대표적인 제품을 직접 보고 사용해보는 교육을 진행해 이론뿐 아니라 직,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어냈다고 밝혔다. 참약협, 참약사약국 김병주 대표약사는 "국소로 작용해 전신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환자 편의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외용약에 대한 약사님들의 관심이 많았다"며 "외용약의 최선의 선택과 적절한 복약지도를 위한 교육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구약사회 측은 "외용제 사용이 날로 증가되는 추세에 발맞춰 이번 교육은 현업 약사들로 구성된 학술전문단체가 직접 교육을 기획하고 진행했다"며 "시대에 요구되는 교육을 기획하여 약사들의 집중도와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2016-10-24 09:33:39김지은 -
KASBP, 2016 가을 심포지엄 개최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 Korean American Society in Biotech and Pharmaceuticals) 2016 가을 심포지엄이 지난 21~22일 1박 2일 간의 일정으로 미국 뉴저지 에디슨 쉐라톤호텔에서 개최됐다. 춘추계로 열리는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은 KASBP가 주최하고 대웅제약과 녹십자가 공동 후원하는 행사다. 한미 양국의 제약산업 및 생명공학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2016년 가을 심포지엄은 정재욱 KASBP 회장을 비롯해 200여명의 재미 한인제약 과학자들이 참석했다. 올해는 특별히 Immuno-Oncology/Immuno-Inflammation/Gene therapy의 연구 분야와 최근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새로운 technology에 초점을 맞췄다. 대웅제약이 2006년부터 후원해 온 '재미한인제약인협회-대웅제약 과학자 상'에는 노바티스연구소 Translational Medicine, Neuroscience 분야 연구의 글로벌 책임자인 차장호 박사가 선정됐다. 차장호 박사는 기조 강연을 통해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in Neuroscience Drug Development'이란 연제 하에 성공적인 치료제 개발이 미진했던 뇌 신경분야 연구에서 당면한 전임상 모델, 약물투여경로, 임상평가의 이슈들과 이에 대한 대안에 대해 발표했다. KASBP의 후원사 중 대웅제약, 녹십자, ST Pharm에서 각각 회사와 연구 현황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연과 발표 후 7개의 세부 분과 별로 마련된 네트워킹 시간은 생물학, 화학, 임상 및 약학, 사업개발/법무/투자, 및 Pharmacy 분야 별로 차세대 연구자와 학생들이 현업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전문가들과 토의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뜻 깊은 이벤트였다. 22일에 이어진 학술 발표 시간에 초대된 제약인 전문가들은 Spark Therapeutics의 다니엘 정 박사, Duke University의 홍지용 박사, Novartis의 임형욱 박사, Regeneron의 홍성원 박사, GSK의 유재덕 박사, GSK의 정가영 박사, Schrodinger의 김병찬 박사로 구성되어, 최근 산업계에서 주목하는 면역항암분야, 면역항염증분야, 유전자치료분야 외에도 항제치료제의 PK/PD 및 새로운 신약개발관련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KASBP의 후원사 중 일동제약과 삼양바이오팜, LG생명과학에서 각각 회사와 연구 현황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생명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이루어 낸 대학교와 연구소 등의 박사 과정 대학원생 및 박사 후 연구과정의 7명의 신진 연구자들을 발굴하여 후원사와 함께 시상과 함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의 세미나에서 3시간에 걸쳐 진행된 포스터 세션에서는 산업계에서의 연구발표를 포함한 25개의 포스터 전시를 통해 매우 활발한 학술 교류가 이어졌다. 수상자로는 KASBP-DAEWOONG Fellowship Award에 이상배 박사(Columbia University), 김준일 박사 (University of Pennsylvania), 권호근 박사 (Harvard Medical School), KASBP-GREENCROSS Fellowship Award에 김의태 박사 (University of Pennsylvania), 이기현 (Weill Cornell Medical Science), 그리고 KASBP-ST Pharm Fellowship Award에 장정은 박사(New York University), 권병수 (MIT)가 선정됐다. 행사기간 동안 KASBP는 한국의 제약기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연구자들과 유능한 인재를 찾는 한국의 제약기업을 연결해 주고, 기업 채용 담당자들과 현장 인터뷰를 할 수 있도록Job Fair를 마련했다. 또한 교수, 연구원 및 대학원생 등 학계 관계자들과 미국 전역의 바이오기업 및 제약기업 종사 한인 과학인들이 참여하는 네트워킹과 포스터 세션을 통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들의 구인과 구직을 후원했다. 특히 많은 신진연구자들이 수상 연구발표와 포스터 및 세부분과별 모임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영 제너레이션’ 모임을 통해 후원사와 선배연구자들과 유대를 갖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KASBP가 가진 차세대 재미한인연구자의 육성과 한국의 연구개발제약사에 대한 지원 의지를 보여줬다. 재미한인 제약인협회 (KASBP)는 2001년 5월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미국 전역의 바이오기업 및 제약기업 종사 한인 과학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KASBP에는 100여개 제약기업 (GSK, Merck, Novartis, BMS, Sanofi, J&J, Pfizer, 등)의 종사자들과 60여개의 아카데미아에 소속된 교수, 연구원 및 대학원생 등 학계 관계자들과 미국 FDA, 국립보건원 (NIH) 등 정부기관 근무자들 등 약1145여명의 등록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KASBP는 미국 제약산업의 중심지인 뉴저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필라델피아, 보스턴, 커네티컷과 워싱턴 DC에 각각 지부를 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KASBP 홈페이지(www.kasbp.org)를 통해 공유되고 있다.2016-10-24 08:40:0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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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재평가, 사전예고 시한 1년 추진…긴급도 가능정부가 건강기능식품 재평가 실시 대상·방법·제출자료 범위 등 세부기준을 공개했다. 정부는 재평가 기능성 원료를 선정해 재평가 실시 1년 전까지 알려야 한다. 다만 안전성·기능성 관련 과학적 신규 데이터가 보고되거나 이상사례 급증으로 긴급 재평가 필요성이 인정되면 즉시 시행이 가능하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능성 원료 등의 재평가 실시에 관한 규정 제정고시'를 행정예고 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오는 11월 20일까지 제정 고시안 관련 의견 조회 후 시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가짜 백수오 파동에 따라 올 5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 건기식 재평가 제도를 도입하면서 세부 사항을 정하기 위한 조치다. 중요 내용은 식약처는 재평가 대상 건기식을 1년 전에 미리 예시한다. 중대부작용 등이 보고되는 경우 긴급 재평가도 가능하다. 또 재평가에 필요한 자료가 1년 내 확보되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예시 기간을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식약처는 재평가 대상을 선정하는 경우 건강기능식품심의위원회 의결울 거쳐야 한다. 재평가 방법은 국·내외에서 식용으로 인정된 원료인지 여부, 일일섭취량 안전성 여부, 이상사례·독성 여부, 섭취시 주의사항 적절 여부 등이다. 재평가 결과에 따라 식약처는 해당 건기식 원료의 허가사항을 유지하거나 변경할 수 있으며 인체에 위해하거나 거짓 자료를 제출하면 허가취소도 가능하다. 식약처장은 완료된 재평가 데이터를 건기식심의위 심의를 거쳐 식약처 홈페이지에 게재해 공시해야 한다.2016-10-24 06:33:06이정환 -
서울시약, 119 소방구조대원에 약손사랑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19일 오후 2시 본회 대회의실에서 119 소방구조대원에게 사랑나눔 성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지원 대상자는 김종수 소방장(광진소방서), 김상돈 소방장(송파소방서), 손대근 소방교, 김성우 소방사(중부소방서), 박경수 소방사(관악소방서) 등 5명이다. 시약사회는 매년 업무 중 상해를 입거나 가족이 병환중인 어려운 119 구조구급대원에게 성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김종환 회장은 "약사와 119구조대원은 방법은 다르지만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다는 점에서 목적이 같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김정란 부회장은 "각종 재난과 재해로 위기에 처한 국민들을 위해 자신의 생명은 아랑곳하지 않고 헌신하는 119 구조대원분들의 투철한 사명감이 존경스럽다"며 "약소하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아 여약사이사도 "언제나 기적을 만들어내는 듬직한 119구조대원분들 덕택에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김종환 회장, 김정란 부회장, 조은아 여약사이사, 여약사위원 등이 자리해 구조대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2016-10-23 22:58:03강신국 -
성남시약 팜아카데미 1기 과정 '스타트'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주최하는 성남팜아카데미 1기가 성황리에 개강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0일 자체 학술강좌 프로그램인 성남팜아카데미 1기가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약사회관 3층 강의실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강 첫날에는 신용문 약사의 노인약물치료관리 1주차 강의로 ▲노인 환자의 특성 ▲노화의 생리적 변화 ▲노인약물치료특성 Polypharmacy-상호작용 등이 소개됐다. 한동원 회장은 "성남팜아카데미 1기는 그동안 산발적으로 실시돼 오던 학술강좌를 통합관리해 회원들의 학술역량 강화와 약국경영활성화를 보다 체계적, 계획적으로 지원,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성남 회원뿐만 아니라 타지역 회원들도 참여가 가능한 만큼 많은 약사 회원님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의에 앞서 열린 개강식에는 한동원 회장, 김범석 총회의장, 전귀분 부회장, 주형수 경영활성화단장 등이 참석해 수강회원을 격려했다. 성남팜아카데미 1기는 '노인전문케어약사' 과정으로 시약사회가 주최하고 학술위원회(위원장 이현주)가 주관하며, 오는 12월 15일까지 8주간저녁 8시 30분부터 시약사회관 3층 강의실에서 열린다.2016-10-23 22:43: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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