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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성남팜아카데미 강좌 개설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자체 학술강좌 프로그램인 '성남팜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신청을 받고 있다. 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한 학술강좌인 성남팜아카데미는 그동안 산발적으로 실시돼 오던 학술강좌를 통합관리해 회원들의 학술역량 강화와 약국경영 활성화를 보다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지원,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성남팜아카데미(1기)는 '노인전문케어약사' 과정으로 시약사회가 주최하고 학술위원회(위원장 이현주)가 주관하며, 오는 20일부터∼12월 8일까지 8주간(20:30∼23:00) 시약사회관 3층 강의실에서 열린다. 강의내용은 △노인약물치료 관리(신용문 약사)를 주제로 6주간 메인강좌가 진행되며, △노인건강관리 Total Solution (정숙희 약사/자연영양연구회 회장) 건기식특강 1주 △면역력향상을 위한 한약제제 요법(조구희 약사/한국약사고방연구회 명예회장) 한방특강 1주로 구성했다. 수강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시약사회 사무국 유선연락(031-756-7210) 및 팩스(FAX 031-756-5630)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종료후에는 성남시약사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미필자 연수교육 (6시간)으로 연수교육시간 이수도 가능하다. 또 시약사회 연수교육 이수회원은 수강료가 무료며 타지역 약사들의 참여도 가능하다.2016-10-15 00:46: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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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지앤지뷰티플러스와 업무 협약대한약사회(조찬휘 회장)는 14일 지앤지뷰티플러스(대표 정정숙)와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지앤지뷰티플러스의 건강 관련 제품이 약국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나아가 국민건강 향상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돼 협력 관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정숙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고, 국민건강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조덕원 여약사 담당 부회장, 이경숙·김종희 여성보건(여약사)위원장, 최두주 정책기획실장, 이혜숙 사무총장이 지앤지뷰티플러스 정정숙 대표와 웰브레인 박균섭 소장, 박진현 영업대표, 최건우 영업이사가 배석했다.2016-10-15 00:39:45강신국 -
한독 테넬리아, 메트포르민 이어 아마릴 복합제 착수한독이 자사 DPP-4억제 당뇨약 '테넬리아(성분명 테네리글립틴)'와 설포닐우레아계 항당뇨제 '아마릴(성분명 글리메피리드)' 복합제 개발에 나선다. 앞서 메트포르민 복합제 '테넬리아엠'을 시판허가 후 출시한데 이어 당뇨 파이프라인 강화가 목적이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테넬리아정과 글리메피리드 병용투여 시 약동학적 약물상호작용을 평가하는 1상임상을 승인했다. 19세 이상 국내환자 26명이 참여한다. 한독은 미쓰비시다나베로 부터 도입한 테넬리아를 활용해 당뇨치료제 분야 입지 굳히기에 전력중이다. 메트포르민 복합 서방제 테넬리아엠을 직접 개발해 미쓰비시다나베에 역수출한데 이어 사노피아벤티스로부터 도입한 SU계열 당뇨약 아마릴과 복합제 개발로 '테넬리아 라인업'을 구축중이기 때문이다. 특히 글로벌 빅파마들이 개발해 시장을 이끌고 있는 DPP-4억제 당뇨약과 테넬리아 간 직접 비교임상으로 약효 데이터 증강에도 한창이다. 한독은 지난해 1월 MSD 자누비아(시타글립틴)와 약효안전성 비교임상 착수에 이어 베링거인겔하임 트라젠타(리나글립틴)와 직접비교 임상도 승인받아 진행중이다. 한편 테넬리아는 국내 허가 DPP-4억제제 중 7번째로 후발주자이지만 트라젠타와 함께 신장애 환자 투여용량 안전성을 보유했다. 지난 8월 출시 1년만에 누적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2016-10-14 19:51:01이정환 -
병약회장 기호1번-은종영 2번-이용화 3번-이은숙제24대 병원약사회장 선거 기호 추첨 결과 은종영 후보가 1번, 이용화 후보가 2번, 이은숙 후보가 3번을 뽑았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송보완·이하 선관위)는 14일 병원약사회관에서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호 추첨을 실시했다. 병원약사회에 따르면 2011년 회장 선거 사전 입후보등록제를 도입한 이후 3명의 후보자가 출마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선관위는 오늘(14일) 중으로 제24대 회장 입후보등록 결과와 각 후보자들의 정견, 공약을 한국병원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각 후보자들은 선거가 실시되는 대의원총회 하루 전인 오는 11월 1일까지 가능하고, 선거 당일은 별도의 정견이나 공약 발표 없이 바로 투표가 시작될 예정이다. 관련 규정상 당선인은 재적대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대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되며, 제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최고득표자와 차순위 득표자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실시해 다수의 득표자가 최종 당선하게 된다. 송보완 선관위원장은 "회장 사전 입후보제도가 도입된 후 세 명의 후보가 출마한 것은 올해 처음이라 그 어느 해보다 선거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겁다"며 "후보자, 대의원 모두 공정하고 차분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 바라며, 선관위에서도 잡음 없이 원활하게 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섭 회장은 "세 후보자 모두 병원약사회 회무에 다년간 적극 참여해 오신 분들로 훌륭한 품성과 출중한 능력을 갖추신 분들"이라며 "어느 분이 선출되더라도 그동안 진행돼 온 병원약사회의 숙원사업을 이어받아 인력 및 수가 등 다양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제24대 병원약사회장 선거는 오는 11월 2일 오후 5시 코리아나호텔 7층 글로리아홀에서 개최되는 대의원총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2016-10-14 18:24:23김지은 -
에이티젠, 'NK뷰키트' 카자흐스탄 1400억원 수출에이티젠(대표 박상우)이 카자흐스탄 디씨티바이오젠(DCT BIOGEN)과 2023년까지 1429억원(약 1억2600만달러)에 'NK뷰키트'를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카자흐스탄 계약으로 에이티젠은 지난 3월 대만(193억원)과 8월 인도네시아(3878억원)에 이어 총 5500억원에 달하는 수출계약 성과를 올리게 됐다. 디씨티바이오젠은 국립기관에 해당하는 카자흐스탄 방사선종양학연구소와 긴밀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져 카자흐스탄 공공의료 부문까지도 NK뷰키트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에이티젠 관계자는 "해당 기관과 임상 등 다양한 협업이 가능해져 공공의료 부문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 공공의료 서비스 항목으로 적용되는 경우 카자흐스탄 전국민(약 1800만명)을 대상으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에이티젠은 이를 위해 디씨티바이오젠과 독점공급권 계약과 별도로 카자흐스탄 방사선종양학연구소와 NK세포 등에 관한 연구 협력 MOU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용환 에이티젠 전무는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NK뷰키트를 이용한 공동연구가 카자흐스탄 암 스크린 및 모니터링 방식에 변화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이 단순히 카자흐스탄 시장 진출을 의미하는 것 뿐 아니라 러시아를 포함한 유라시아경제연합(EEU) 5개국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EEU 5개국뿐 아니라 중동국가, 베트남, 태국, 스웨덴, 이탈리아, 중국 등 세계 여러 국가에 대한 독점판매권 협상이 진행 중이다. 연내 추가 계약도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추가 수출 가능성을 밝혔다.2016-10-14 17:22:02김민건 -
강덕영 유나이티드 대표 '전남대약대' 객원교수로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강덕영 대표가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객원교수로 1년 간 강단에 선다고 14일 밝혔다. 강 대표는 지병문 전남대 총장으로부터 직접 임명장을 받고 전남대 약대의 객원교수로 활동하게 된다. 강 대표는 "변화하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지식을 무장할 수 있도록 강의해 학생들에게 비전을 심어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 대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통상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한국외대와 경희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에서 약학과 경영학을 강의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10년부터 '클란자CR정', '클라빅신듀오캡슐', '실로스탄CR정', '칼로민정', '가스티인CR정' 등 다양한 개량신약을 개발·시판 중이다.2016-10-14 15:12:07김민건 -
경기도약 보충연수교육에 약사 200여명 참석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3일 과천 한국마사회 대강당에서 2015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 회원을 대상으로 최종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도약사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를 받아 연수교육을 준비했고 교육 당일 200여명의 약사들이 참석했다. 보충교육에서는 ▲피부 보습, 아토피, 지루성 피부염, 여드름의 이해와 약물'(김명철 강사) ▲중독의 세상(최혁재 걍사) ▲다빈도 사화기계 한약제제 익히기(배현 강사) 등이 소개됐다. 연수교육을 준비한 이정근 학술기획단장은 "회원들이 어렵게 시간을 내어 참석한 만큼 교육의 내실화에 최선을 다했다"며 "연수교육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정부의 관리감독이 철저해진 만큼 연중으로 분회에서 실시하는 정규 연수교육을 많이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2016-10-14 13:33:14강신국 -
고양시약, 폐의약품 모아 보니 3.3톤 규모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12~13일 양일간 시약사회관 주차장에 마련된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창구를 통해 3340kg(3.3톤)의 폐의약품을 접수했다. 이날 폐의약품을 제출한 약국은 130여곳으로 약 40%의 회원이 폐의약품 수거사업에 참여했고 수거된 양은 드링크류 박스 500여개의 분량이었다. 시약사회는 올해 세 차례에 걸쳐 가정 내 폐 의약품 폐기사업을 시행해 약 5톤 규모의 의약품이 시약사회를 통해 폐기됐다. 김은진 회장은 "시청과 보건소합동으로 본 사업을 시행한지 6년째인데 줄어들지 않는 대량의 가정내 폐의약품이 만일 일반 폐기물로 분리돼 매립 됐다면 환경오염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대가없이 봉사해준 회원의 노고와 사업을 진행한 고양시 각보건소, 시청 청소과에 감사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홍보가 확대된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 활성화로 약국의 업무부담이 가중된다는 민원에 따라 회원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2개월 마다 수거를 진행하기로 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약국과 약사회에서 수거 경험과 폐기사업을 수차례 시행함에 따라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환경이 구축된 만큼 정부와 시청의 사업시행의 목적 안내와 시민 홍보가 뒷받침돼야 성공적인 사업이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2016-10-14 13:26:12강신국 -
"올리타 3상 안전성 입증까지 신규처방 금지시켜야"임상시험 도중에 환자가 사망한 한미약품 올리타정에 대해 신규 처방을 금지시키라며 환자단체들이 성명을 냈다. 환자단체연합회(대표 안기종)는 오늘(14일) 오전 성명을 내고 식약당국이 제한적 사용을 허용하고 있는 올리타정의 안전성을 확보할 때까지 신규 환자에 대한 처방을 금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올리타정은 올무티닙 성분으로, 이레사와 타세바 등 표적치료제인 'EGFR-TKI 제제'에 내성이 생겨 더 이상 치료 불가능한 'EGFR T790M' 변이 양성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사용되는 3세대 표적항암제다. 지난 5월 13일 식약처로부터 3상 임상시험 조건부 시판 허가를 받아 현재도 판매 중이다. 비급여로 한 달 약값이 약 700만원이었다가 3상 임상시험 참가자는 무상으로 약을 제공받는다. 신규 환자의 경우 한미에서 환자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비급여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복용할 수 있다. 환자단체연합회는 성명을 통해 이번 올리타 부작용 사태에 대해 한미 측과 식약처에 유감을 표했다. 이 단체는 "항암제와 희귀질환약제 등 환자 생명과 직결된 치료제 신속한 접근권 보장을 위해 1997년부터 도입해 운영 중인 '3상 임상시험 조건부 신속 허가제도'의 전면 재검토 또는 폐지 목소리까지 나오는 상황에 대해 심히 우려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게다가 지난 4일 열린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결정을 근거로 식약처가 올리타정을 신규 환자에게까지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시판허가를 유지시킨 것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고도 했다. 기존에 복용하고 있던 환자들은 대체약제의 가격이 고가이기 때문에 올리타정 처방을 금지시킬 경우 닥칠 경제적 부담을 고려했지만, 신규 환자에까지 허용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3상 임상시험 조건부 신속 허가제도'의 권위와 신뢰를 떨어뜨리는 행위라는 것이다. 식약처의 신속허가제도와 더불어 보건복지부의 '7.7 약가제도'는 국내 제약사들의 신약 개발을 촉진시키고 글로벌 가격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이지만, 이번 올리타 사태 조치는 오히려 국내 개발 신약에 대한 불신만 가중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환자단체연합은 문제 삼았다. 환자단체연합은 "제2, 제3의 올리타 사태가 나타나선 안된다"며 "정부는 기존 말기 폐암환자들의 안정적인 치료를 적극적으로 돕는 한편, 식약처는 3상 검증이 완료될 때까지 올리타 신규 처방을 금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6-10-14 09:44:1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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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약국 금융관련 IBK기업은행과 협약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11알 IBK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시약사회와 IBK기업은행은 의약품전용결제 카드인 팜코카드 발급사용과, 건보공단과 IBK기업은행이 MOU를 맺고 있는 메디칼네트워크론(요양기관급여비 연계) 금융지원 서비스 활성화에 공동 협력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경기도약사회와 IBK기업은행간 체결돼 있는 '참좋은 카드' 활성화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한동원 회장, 김진웅 정책단장, 이원향 홍보위원장, 정호은 여약사위원장과, IBK기업은행 유성대 지점장(성남디지털점), 본점 이규황 과장, 홍보대행사 ㈜비엔비비 박용기 대표 등이 참석했다.2016-10-14 01:04: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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