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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약, 봉사약국·어린이체험약국 동시 운영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화성시민 체육대회에서 봉사약국과 어린이체험약국을 운영했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5000여명의 화성시민이 참여했고 시약사회는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 봉사에 참여했다. 봉사약국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시민들의 응급처치와 안전을 위한 의료봉사의 일환으로 운영됐고 어린이 체험약국은 어린이들의 체험부스로 약사 직업체험의 장이 됐다. 어린이 체험약국에서는 참여 약사의 지도로 체험부스 입구에서 어린이가 약사가운을 입고 미리 준비된 처방전을 선택하고 알록달록 젤리를 약포지에 담아 아이들이 직접 포장하는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처방전 복약지도서에 따라 약사의 복약지도와 간단한 생활습관도 교육도 진행됐다. 공영애 회장은 어린이들의 처방조제 및 복약지도 체험을 지도한 참여약사들과 이른 시간부터 부스설치 및 운영을 도와준 화성시 제약사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봉사활동에는 임형철, 김종민, 박미영 부회장, 오갑진, 윤정화, 이정숙 위원장, 선우팜, 백제, 한풍, 조아, 보령제약 직원들이 동참했다.2016-10-10 23:02:27강신국 -
성남시약, 성남시의료원에 성분명처방 주문경기 성남시약사회(한동원 회장)가 2018년 개원하는 성남시의료원에 성분명처방을 주문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7일 성남시의료원을 방문해 조승연 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한동원 회장은 "전국최초로 시민 발의에 의해 성남시의료원이 건립되고 있는 만큼, 공공병원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성분명처방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한 회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보건의료향상과 공공성 강화를 비롯해 상호 발전을 위해 약사회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의료원은 지난 2013년 11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8년 4월 개원을 목료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성남시 수정구 옛 성남시청부지에 들어서며, 지하4층, 지상9층, 501병상의 메머드급 규모로 서울시의료원을 제외한 전국 34개 지방의료원중 최대병상수를 갖출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전귀분, 강성희 부회장과 전성표 총무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6-10-10 22:35:43강신국 -
강서구약, 서부 5개분회 합동강좌 마무리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지난 8월 12일 시작된 서부 5개분회 연합학술강좌를 지난 7일 마무리했다. 서부 5개 분회는 강서, 양천, 구로, 금천, 영등포구약사회다. 당뇨 강의를 시작된 연합학술강좌는 김명철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연합강좌는 이종민 회장이 기획해 강서구약사회가 주관했고 서울시약(김종환 회장)가 강사료를 전액 지원했다. 이종민 회장은 "이번 강좌가 끝이 아니라 앞으로 순서대로 다른 서부 5개분회에서도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6-10-10 22:12:16강신국 -
인천시약, 지역 청소년쉼터에 여성위생용품 전달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6일 약사회관에서 청소년쉼터에 있는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시약사ㅚ는 최근 여성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여성 위생용품을 사용하지 못하는 사회적 문제를 접하고 도움이 되고자 전달식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여성위생용품은 인천시 관내에 있는 여성 단기쉼터인 하모니, 하늘목장과 여성 장기쉼터인 예꿈과 행복한가정Wee센터에 전달됐다. 이정민 여약사담당 부지부장은 "최근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위생용품을 구매하지 못해 학교를 가지 못했다는 기사를 접하면서 가슴이 아팠다"며 "여성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학생들이 신체, 정신적으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병원 회장도 "같은 마음으로 전달식을 준비했으며 위생용품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최병원 회장과 이정민 부회장, 나지희 사무국장, 이연희 사원 등이 참석했다.2016-10-10 18:56:18김지은 -
"식약처, 올리타정 재승인 과정 투명하게 공개하라"보건의료계 시민사회단체가 식약처의 패스트 트랙을 밟은 한미약품 올리타정에 대한 재승인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의료연대는 오늘(10일) 낮 성명을 내고 지난 4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에서 지속 사용을 결정한 것을 문제삼았다. 의료연대는 "약물의 안전성과 효과가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채 '조건부 승인'을 해준 약에 심각한 부작용이 생겼다면 일단 조건부 승인을 철회하고 철저한 재평가 과정을 거쳐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게 상식적임에도 중앙약심의 결정은 이해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중앙양심이 올리타정의 부작용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기존 치료제로 효과가 없는 말기 폐암환자에게 치료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하지만, 설득력이 약하다는 것이다. 임상시험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의 약이기 때문에 효과라도 의문시된다는 것이 의료연대 측 주장이다. 이 같은 정황상 중앙약심 일부 위원과 한미 측 이해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의료연대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결정을 내린 중앙약심의 참여 위원 명단과 결정 과정, 결정 근거 등이 투명하게 공개될 필요가 있다"며 "제약사 등과 이해관계가 있는 이들이 관련 결정을 내린 것이 아닌지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이러한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중악약심 결정 과정 공개는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료연대는 "차제에 제약산업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고 국민과 환자의 안전, 건강은 후순위로 밀려 도입된 제도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조건부 임상시험 면제 및 사용 승인' 제도 자체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안전성과 효과가 충분히 검토되지 않은 약을 사용하도록 승인하는 것은 아무리 조건을 붙이더라도 위험하다"고 덧붙였다.2016-10-10 18:05:4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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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백선하 교수, 병원 측 진단서 변경권고 거부"고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에 대한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담당 주치의인 백선하 교수(서울대 병원)가 서울대 병원 측의 사망진단서 변경 의향을 묻는 질문에 대해 "변경할 의사가 없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10일 이 같은 내용의 서울대병원 측 공식 답변 내용을 공개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서울대 병원 측이 백선하 교수에게 사망진단서 수정을 제안할 생각이 있는 지' 서면 질의했다. 이에 대해 '의료진의 의학적 판단을 존중하지만 백선하 교수에게 변경할 의향을 문의한 적이 있고, 백선하 교수는 변경할 의사가 없음을 확인 한 바 있다'고 병원 측은 공식 답변해왔다. 또 '사망진단서가 타당하게 작성됐다고 생각하는 지'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사망진단서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검토를 위해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결과를 확인했으며, 사망진단서 작성 및 정정의 권한은 환자를 직접 진찰한 의사에게 있기 때문에 서울대병원은 고인을 300일 넘게 진료해 온 의료진이 내린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병원 측은 밝혀왔다. 아울러 '사망진단서를 수정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백선화 교수는 직접 서면답변을 통해 '백남기 환자의 담당 주치의로서 진정성을 갖고 치료를 시행했고, 의학적인 판단에 따라 진단서를 작성했다'며 '진단서를 변경할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사망진단서에 사인한 권신원 레지던트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정 의원은 소개했다. 정 의원은 "사실을 외면한 전문가의 소신은 더 이상 진실이 될 수 없다"며 "모든 보험청구 내역, 수술기록, 사망에 따른 퇴원기록이 일관된 반면 사망진단서만 유독 다른 것은 허위진단서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서울대병원이 이를 방관하지 말고 직접 나서서 허위진단서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2016-10-10 17:27: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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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늑장공시-미공개정보 유출 엄중책임 물어야"한미약품이 늑장공시와 정보 사전 유출 의혹으로 국민의 따가운 비판을 받고 있는 것과 관련, 국민연금공단이 주요 주주로서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의당 천정배 의원(광주 서구을)은 10일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에서 "한미약품의 늑장공시 등 불공정거래와 미공개정보 유출로 인해 많은 선량한 일반 투자자들이 피해를 봤다. 공정성과 투명성이 생명인 주식시장에서 심각한 신뢰의 위기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연금도 큰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만큼 손해 배상 등의 엄중한 법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천 의원은 또 "금융위와 자본시장 조사단의 조사와 별개로 국민연금의 엄중한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국민연금은 반사회적인 행위로 투자손실을 입힌 기업에 대해서는 투자의 금액과 규모를 떠나서 끝까지 주주로서 책임과 법적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연금은 공적연기금으로 투자 수익성뿐만 아니라 공공성을 고려해야 할 법적 의무가 있다"며 "한미약품의 범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책임투자의 관점에서 엄중한 책임추궁 방안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2016-10-10 17:20: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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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학회, 약국 수해피해 성금 전달한약제제학회(회장 김남주)는 10일 대한약사회에 수해 피해를 입은 울산 지역약국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조찬휘 회장은 "태풍 피해를 입은 회원약국에 대한 한약제제학회의 관심에 감사하다"며 "태풍으로 상처 입은 회원을 위한 지원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남주 회장은 "일부 약국의 경우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성금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6-10-10 17:03:54강신국 -
일동, 프로바이오틱스 국책사업 주관사로 선정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정부가 추진하는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국책과제의 주관사로 선정됐다. 회사 측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과민성대장증후군(IBS)에 효과적인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및 글로벌 브랜드화', 미래창조과학부 대덕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피부건강 관련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농림축산식품부의 과민성대장증후군과 관련한 과제에서 일동제약은 2018년 말까지 해당 질환에 대한 개별인정형 기능성제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과제는 일동제약과 (사)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회장 박태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기질적 원인 없이 반복되는 복부팽만감, 복통과 함께 설사, 변비 등 배변습관의 변화를 동반하는 만성적 질환으로, 최근 식습관의 변화 등으로 환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의 수는 2008년 149만 명에서 2012년 162만 명으로 4년 새 13만 명이나 증가했다. 최근에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이용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제 개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대덕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기술이전 사업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피부건강 관련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사업은 이미 과제 수행에 들어간 상황이다. 일동제약은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약융합연구부 채성욱 박사 연구팀과 협력 개발을 통해 과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8년 초까지 피부 주름 개선 효과를 가진 개별인정형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일동제약이 추진하고 있는 해당 과제의 주름개선 효능과 기전 연구에 관한 내용은 SCI급 논문에 게재됐으며, 관련 기술을 국내 특허 및 PCT(Patent Cooperation Treaty) 국제 특허에 출원했다. 특히 해당 과제 수행을 통해 '피부 주름 개선 효과를 가진 지큐랩 스킨 제품 사업화'에 속도를 내는 한편, 20대 이상 여성소비자를 타깃으로 개별인정형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국내시장 점유율 확보는 물론, 해외시장 공략에도 나선다는 전략이다. 완제품 시장뿐만 아니라 원료에 대한 개별인정도 취득해 피부건강과 관련한 업체에 원료 및 소재 사업도 벌여나갈 계획이다. 일동제약 중앙연구소 바이오원료개발팀의 강대중 이사는 "일동제약이 정부 국책과제 주관사로 선정된 것은 '70년 역사의 프로바이오틱스 명가'로서 관련 역량과 기술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큐랩 라인업을 강화하고 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10-10 16:25:53이탁순 -
암젠, 백혈병 신약 '블린사이토'로 급여권 진입성공출발이 나쁘지 않다. 암젠의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치료제 ' 블린사이토'가 마침내 국내 급여권에 진입했다. 10월 1일 보건복지부 개정 고시에 따라 블린사이토(블리나투모맙)는 필라델피아 염색체 음성인 재발 또는 불응성 전구 B세포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 치료를 위한 관해유도요법 치료 시 최대 2주기까지 건강보험급여가 인정된다. 6월말 급여평가위원회를 통과하고 경제성평가 면제 특례를 받았다고 알려진지 3개월 만으로, A7 국가 중 최저가로 약가협상이 성사됐다는 후문. 지난해 11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터라 허가부터 급여등재까지 1년이 채 걸리지 않은 셈이다. 해당 질환에서 승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단일 치료제라는 획기성과 함께 질환의 심각성을 고려하더라도 진행속도가 빠르긴 하다. 블린사이토는 면역세포인 T세포의 표면단백질과 암세포의 종양항원 단백질을 동시에 결합하도록 설계된 이중 특이적 T세포 관여항체(Bi-specific T-cell Engager, BiTE) 플랫폼을 활용한 약물. 전구 B세포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 세포에서 발현되는 CD19 단백질과 T세포에서 발현되는 CD3 단백질을 동시에 연결함으로써 T세포로 하여금 백혈병 세포를 공격하는 기전이다.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은 림프구계 백혈구가 악성세포로 변하여 골수에서 증식하고 말초 혈액으로 퍼지며 여러 장기를 침범하는 질병으로서, 성인 필라델피아 염색체 음성인 경우 평균 기대여명이 3.3개월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 성인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 환자는 약 210~230명으로 추산된다. 암젠코리아 관계자는 "기존 치료에 재발하거나 불응하는 성인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의 경우 사망률이 매우 높고 질병의 진행속도가 빠르다"며, "질환의 심각성과 환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회사 측에서도 약가인하에 힘을 기울인 것으로 안다. 덕분에 A7 국가 중 최저가로 급여등재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암젠의 또다른 신약인 다발골수종 치료제 ' 키프롤리스(카르필조밉)'는 기존 등재된 레블리미드+덱사메타손 2제에 추가할 경우 3제 모두 급여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제한에 걸려 급여진입이 늦어지고 있다.2016-10-10 16:20:32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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