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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9일 학술제서 규제개혁 악법저지 결의대회비상대책위원회로 조직을 확대·개편하는 대한약사회 규제개혁 악법저지 투쟁위원회가 회의를 갖고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규제개혁 악법저지 투쟁위원회(위원장 정남일)는 28일 6차 회의를 갖고, 결의대회를 겸한 출범식과 1인 시위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투쟁위원회 체제로는 사실상 마지막으로 진행된 회의에서 정남일 위원장은 "그동안 투쟁위원장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조직이 비상대책위원회로 확대 개편되는 만큼 주요현안과 관련해 여러 위원과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10월 9일 열리는 대한민국 약사학술제에서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규제개혁 악법저지 결의대회 및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식을 동시에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국회 일정을 감안해 10월 중순부터 1인 시위를 진행하는 안건을 논의하고 확정했다. 약사회는 조찬휘 회장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확대 개편한 규제개혁 악법저지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에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2016-09-29 14:50: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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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임산부 등 초음파 검사 건보적용 확대'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이 일부 개정되면서 내달(10월 1일)부터 초음파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이 대폭 확대된다고 밝혔다.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에 따르면 그간 4대 중증질환자와 의심자를 대상으로 진단 목적인 경우에만 급여가 인정되던 초음파 47항목(2013년 10월 1일 시행)이 ▲산전 진찰을 위한 모든 임산부 초음파(임신 주수별 총 7회) ▲신생아 집중치료실 초음파 ▲4대 중증질환자의 조직검사와 치료 시술 시 유도 목적(sono-guided) 초음파를 실시한 경우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을 확대 적용한다. 초음파 검사는 의료기관에서 활용도가 높은 필수 검사에 해당하지만, 일부 대상자에게만 급여로 적용되고 있어 여전히 비급여 부담이 높은 항목이다. 이에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중기보장성강화계획과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계획'에 따라 ;2016년 초음파 분류체계 개편 및 급여확대'에 대해 개정·고시했다. 내달부터 건강보험 확대 적용되는 초음파검사관련 고시와 자세한 내용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2016-09-29 12:00:2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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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잘탄, 24시간 혈압강하 '우위'…임상서 증명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의 고혈압치료 복합제 '아모잘탄'의 새로운 임상결과가 지난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6차 세계고혈압학회 학술대회(the Meeting of the International Society of Hypertension)'에서 발표됐다. 이번 임상은 대한고혈압학회가 주관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한 임상으로, 국내 고혈압환자 220명을 대상으로 아모잘탄과 Losartan+HCTZ(이뇨제)복합제를 20주간 투여해 24시간 중심혈압(Central BP) 및 활동혈압(Ambulatory BP)을 비교 분석했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두 투여군은 진료실혈압(Office BP)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24시간 중심혈압 및 활동혈압에서 아모잘탄이Losartan+HCTZ 복합제 대비 더 우수한 강압효과를 나타냈다. 임상책임연구자인 경희의대 김종진 교수는 "중심혈압을 기준으로 복합제의 효과를 24시간 측정한 것은 이번 임상이 세계 최초"라며 "국내 연구자들이 국내 기술로 개발된 제품으로 진행한 임상결과가 세계고혈압학회에서 발표돼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박명희 한미약품 마케팅팀 상무이사는 "이번 세계고혈압학회 발표는 아모잘탄의 우수성을 전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결과를 통해 아모잘탄이 글로벌 품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모잘탄은 작용기전이 서로 다른 ARB계열(로사르탄)과 CCB계열(암로디핀) 고혈압치료제를 결합해 개발한 복합제로, 연간 700억 매출을 기록하는 한미약품의 대표제품이다. 회사 측은 아모잘탄이 현재 미국 MSD를 통해 '코자XQ'라는 브랜드로 50여개 국가에서 수출 진행 중이며, 임상2·3·4상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연속 등재되며 유효성 및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전했다.2016-09-29 11:22:26이탁순 -
서울대병원, 면역억제제 복약 도우미 어플 개발서울대병원 이식혈관외과 하종원, 민상일 교수팀이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제 복용을 돕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서울대병원 복약도우미는 ▶ 복용알람 ▶ 복용체크 ▶ 복용통계 ▶ 검사결과 ▶ 약제안내 ▶ 교육영상 으로 구성돼 있다. 복용알람은 미리 설정해둔 면역억제제 복용시간이 되면, 알람이 울리도록 하는 기능이다. 장기이식 환자가 알람이 울렸을 때 복용체크를 하면, 복용통계 기능이 자동으로 복용율을 계산하고 환자가 원하는 기간의 결과를 보여준다. 검사결과는 병원에서 실시한 혈액검사 결과를 입력하면 한눈에 결과 추이를 보여주며, 약제안내는 장기이식 후 흔히 사용하는 면역억제제의 복용방법을 알려준다. 교육영상은 장기이식 후 식사요법, 일상생활 등의 교육 동영상을 제공한다. 하종원 교수는 "장기이식 환자의 면역억제제 복용을 돕는 어플리케이션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며 "어플리케이션이 장기이식 환자의 면역억제제 복용율과 이식장기의 장기 생존율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6-09-29 11:21:39이혜경 -
약정원, 병원 정보담당 약사 통해 현장 목소리 반영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27일 대학병원 정보담당 약사들과 의약품 정보 서비스 개선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자문회의는 약정원에서 제공하는 의약품 정보의 병원 사용 실태와 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파악해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약정원은 회의에서 식약처 의약품 허가정보, 심평원의 표준코드와 의약품 급여정보, 식별등록 정보를 매칭하고 자체 구축한 복약정보를 종합해 정부기관과 대학병원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산하 8곳의 국립병원 등에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정원은 정보담당 약사들과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의약품 정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정보 담당자들은 심평원에서 제공하는 법적 DUR외에 약용량 검토가 가능한 CDSS(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 등을 요청했다. 삼성서울병원 이용석 약품정보 파트장은 "지난 7월 새로운 병원 전산시스템 오픈 시 약정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의약품 정보를 전체 의약품 DB로 연계해 활용도를 넓혔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 한혜원 Unit Manager는 "약정원 서비스의 가장 좋은 점은 과거 일일이 수작업하던 의약품 정보 항목을 데이터로 받는 점"이라며 "향후 병원 전체 전산시스템 교체 시 의존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서예원 약무정보 파트장은 "환자 지참약 식별 회신과 약사위원회 신약 심사 자료 작성 시 약정원의 허가사항 등을 활용하고 있다"며 "추후 약품 마스터와 연계해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병구 약학정보원 연구전문위원은 "약정윈이 제공하는 의약품 정보에 대한 병원 실무 담당자분들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요청드린다"며 "이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본원의 의약품 정보를 더욱 강화해 약에 대한 약사의 전문성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양덕숙 원장, 이병구 연구전문위원, 유경숙 정보팀장, 국립정신건강센터 방혜자 과장, 분당서울대병원 서예원 약무정보 파트장, 삼성서울병원 이용석 약품정보 파트장, 서울성모병원 정지혜 정보담당 약사, 서울아산병원 한혜원 Unit Manager ,박윤희 정보담당 약사 등이 참석했다.2016-09-29 11:05:00강신국 -
휴온스 자회사 바이오토피아 대표에 엄기안 부사장휴온스(대표 전재갑)의 농·수·축산 소재 바이오 자회사 '바이오토피아'에서 이사회를 통해 엄기안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엄기안 대표는 1984년 서울대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약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일양약품을 거쳐 1990년부터 2012년까지 23년간 SK케미칼에 근무하며 신약연구실장을 역임했다. 2012년 12월에 휴온스의 중앙연구소장 직으로 자리를 옮겨 현재 연구개발본부장(부사장)을 맡고 있으며, 향후 바이오토피아 대표직과 겸직 예정이다. 엄기안 대표는 휴온스에서 클레이셔 점안액(안구건조증 치료), 베실살탄(염변경 개량신약), 비타민D 주사제 등을 개발했으며, 월드클래스 300 선정 및 희귀질환 치료제 연구, 각종 임상 진행, 한양대 연구소 이전 등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휴온스 이전의 주요 경력으로는, 대한민국 신약 1호 항암제 선플라주 개발, 무릎 관절염 치료제 트라스트 패치 개발, 다수의 완제품 유럽수출 프로젝트 진행, 국내 최초 천연물 신약 관절염 치료제 조인스정 개발 등이다. 한편 휴온스는 '인류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토탈헬스케어그룹(Total Healthcare Group)'이라는 미션 아래 2025년까지 3개의 글로벌 기지 마련, 6개의 신약 개발, 9개의 히든챔피언(자회사) 구성 이라는 비전 목표를 작년 말 발표한 바 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회사 휴온스내츄럴(청호네추럴 사명 변경) 인수에 이어 농·수·축산 소재 바이오 기업 바이오토피아를 인수하며 비전 목표에 한 계단씩 가까워지고 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엄기안 대표는 기업 성장의 핵심 요소인 제품의 연구개발부터 해외 수출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경험을 지녔다"면서 "휴온스에서 연구개발본부장(부사장) 역할을 훌륭히 해내며 리더십도 입증이 된 인물로, 바이오토피아의 꾸준한 성장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2016-09-29 10:36:43이탁순 -
강원도약, 지역 청소년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 소속 분회들이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원주시약사회(회장 박해령) 박행령 회장과 엄일훈, 김영숙 약사는 지난 21일 귀래 중학교 전교생과 23일 장양초등학교, 단구초등학교, 28일은 육민관중학교 3학급 학생들에 대한 교육을 담당했다. 또 강릉시약사회(회장 우준기) 박민혜, 오지현 약사는 26일 남산초등학교 5학년 3학급 학생들을 교육했다. 동해시약사회(회장 정수환)도 정수환 회장이 28일 창호초등학교 5학년 1학급 학생들의 교육을 진행했다. 강원도약바로쓰기운동본부(단장 손순주)는 2학기 기존에 실시하던 초등학교와 강원도 내 중학교 학생들에 대한 강의를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본부는 지난 7월부터 강원도교육청 담당부서와 협의해 중학교에서 강의 신청을 받아 강의를 진행 중이고, 방학기간에는 중학생용 강의안 개발과 강사단 교육도 실시했다고 전했다.2016-09-29 10:35:32김지은 -
질병관리본부 '100인의 국민소통단' 창단식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100인의 국민소통단' 창단식을 갖는다. 국민소통단은 최근 발생하는 질병이슈에 대해 국민이 직접 참여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방안을 제시하는 등 효과적인 관리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일환으로 결성됐다. 앞으로 지카바이러스, 콜레라 등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최근 질병 이슈에 대해 문제점 발굴, 효과적인 대책 방안 제시, 질병관리본부가 추진하는 정책 및 캠페인 전파 활동을 온라인을 중심으로 펼쳐나간다. 앞서 실시된 소통단원 모집에 전국 각지에서 총 542명이 지원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중 지역별, 연령대별, 성별 비율을 고려해 100명을 선발했다. 대학생, 주부, 선생님, 퇴직 공무원, 의사, 자영업자 등 다양한 직업군, 20세부터 70세까지 폭넓은 연령, 서울에서 제주지역까지 포함하는 우리나라 전역의 국민으로 구성됐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올해 첫걸음을 내딛는 국민소통단 활동이 국민들과 소통하는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되며, 앞으로 국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신뢰받는 질병관리본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2016-09-29 09:36: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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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후배사랑 전해…경희대 약대에 장학금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손장화, 위원장 유옥하)는 26일 경희대 약학대학 신교수회의실에서 약학과 양승연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추연재 회장은 "후배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매우 기쁘고 앞으로 여러 방법으로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해 멋진 약사가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경희대 약대 이경태 학장은 동대문구약사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다과회에 꼭 참석하겠다고 화답했다.2016-09-28 22:21:47강신국 -
주상훈 교수, 서태평양지역약사회 상임이사 선출대한약사회 주상훈 국제위원회 부위원장(대구가톨릭대 약대교수)이 서태평양지역약사회 상임이사에 선출됐다.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일본,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호주 등 12개국의 약사회로 구성된 서태평양지역약사회(WPPF, 회장 John Jackson)가 세계약사의 날인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회의를 개최했다. WHO 서태평양지부 사무처가 있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된 회의는 '약사업무 향상을 위한 전략적 계획'을 주제로 서태평양지역에서의 우수약무기준 (GPP) 정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WPPF 회원국 대표는 물론,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부 의약품 담당관(David Newby)과 세계약사연맹(FIP) 전문직능 향상 담당자(Gonçalo Sousa Pinto)가 배석한 자리에서 각국 대표들은 서태평양지역의 국가별 상황이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환자 중심과 결과 중심의 약사 업무 향상을 위해서는 표준화되고 성문화된 약사직무능력 기준이 도입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2016-09-28 22:14: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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